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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질병대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by 도생(道生) 2020. 8. 30.

【질병대란(疾病大亂)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는 

상생방송 개국 13주년 기념 가을우주의 새 희망을 전해주는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인류사에서 수많은 전염병이 창궐하여 특정 국가와 대륙을 초토화한 경우가 있었지만, 코로라 바이러스처럼 정치, 경제, 사회 등 전 분야에 걸쳐 완전히 새로운 문명적 대변혁을 가지고 온 전염병은 없었습니다. 인류 문명사에서 전무후무한 대변혁을 몰고 온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은 질병대란(疾病大亂)의 작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STB 상생방송 개국 13주년 기념 병란(病亂)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우주의 이법(理法)에 의해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실상을 전해주고 무엇보다 다가오는 마지막 질병대란의 펜데믹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밝혀드리고 가을우주 새 희망의 비전을 전해줍니다.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다른 말이 천지개벽(天地開闢)입니다. 우주의 이치와 천상 신도(神道) 세계와 인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 사태는 탐욕에 눈먼 인간이 문명발전이라는 미명아래 자연을 파괴한 이기적인 행동에 의해 발생한 전염병이라는 것이 세계 모든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인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대륙을 삼킨 대화재와 태풍과 폭우, 대지진과 화산폭발,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등 숱한 자연재해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상 세계의 여러 자연재해는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자연개벽의 작은 시작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일어나는 두 번째 사건은 문명개벽입니다. 그동안 인류가 세계 경제를 하나로 연결한 세계화는 코로나19 병란(病亂)의 팬데믹 상황에 의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들어서면서 자국 우선주의 영향으로 탈세계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 나라가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혹자는 탈세계화를 두고 각국도생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하는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문명개벽의 작은 시작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대전환할 때 일어나는 마지막 현상은 인간개벽입니다.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데, 인류의 생존을 결정짓는 것이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 질병대란의 인간개벽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류가 맞이할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실상을 질병대란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TB 상생방송 개국 13주년 기념 질병대란 특집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일시: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오후 2시

        당일 유튜브 생방송


장소: STB 상생방송 메인공개홀(대전시 대덕구 한밭대로 1133)


문의: 1577 - 1691




※ 질병대란 특집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넘어 다가오는 마지막 팬데믹을 준비하는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는 코로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다가오는 질병대란의 인류 역사상 마지막 팬데믹을 대비하는 

증산도 개벽문화 북콘서트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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