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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G클레망소)

by 도생(道生) 2013. 7. 20.

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앉아서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영원히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G클레망소)

 

행운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행운은 언제나 다른 곳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행운이 떠날 때에는 매달려 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담담하게 보내 버리고 다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바람의 신 제피로스는 바람의 보따리를 한 곳으로만 풀어놓지 않습니다.

바람의 속도도 항상 다릅니다.

 

행운이 없다 해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로 행운에 매달려선 안됩니다.

오히려 행운이 뒤를 따라 다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행운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대개 부지런한 사람을 찾아간다.

앉아서 행운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영원히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성공은 오직 일심뿐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모든 일에 성공이 없는 것은 일심(一心) 가진 자가 없는 연고라.

2 만일 일심만 가지면 못 될 일이 없나니 그러므로 무슨 일을 대하든지 일심 못함을 한할 것이요

3 못 되리라는 생각은 품지 말라.

(증산도 도전道典 8:52)

 

 

제가 노력해서 먹어야 탈이 없느니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과 함께 방에 누워 계시는데 제비가 날아가다 거미줄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거늘

2 호연이 “아이고, 어쩔거나? 날개로 탁 쳐 버리면 될 텐데, 저기 붙어서 가지를 못하네.” 하며 의아히 여기니라.

3 이에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보아라! 잠자리고 나비고 저런 새고, 걸리기만 하면 다 거미의 밥이 되어 뜯어 먹히느니라.

4 사람도 못된 곳에 걸리면 저 모양이 되느니라.” 하시고

5 또 말씀하시기를 “거미도 제 밥은 제 재주를 부려서 먹느니라. 남이 쳐 놓은 데 걸린 것을 먹으려다가는 죽기가 쉬우니,

세상 이치가 그러한 것이니라.

6 사람도 제가 노력을 해서 먹어야 아무 탈이 없지, 남이 해 놓은 것을 먹는 것은 도둑질하기와 같은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9:20)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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