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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설날특집 상생방송 항일 무장독립전쟁의 전설 김좌진 장군

by 도생(道生) 2022. 1. 25.

대일항쟁기 민족지도자의 역사관을 복원하는 STB 상생방송 설날특집 

청산리대첩의 영웅 <항일 무장독립전쟁의 전설 김좌진 장군> 다큐 예고

 

 

 

 

 

 

 

1945년 광복을 맞고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 여러 번 정권이 바뀌었지만, 주류 역사학계가 대통령과 교육부총리까지 좌지우지하는 상황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을 100% 계승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정권에 기생하면서 단 한 번도 주류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돈과 권력과 명예를 쥐었습니다.

 

 

현 정부는 이른바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입니다. 흔히 '촛불혁명'을 시민주권의 힘을 보여준 가장 대표적인 집회라고 합니다. 주권자인 국민이 만들어준 現 정부는 대일항쟁기 일제 조선총독부가 우리의 역사와 정신문화를 조작 말살한 식민사관을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중국에 넘겨준 친일반민족 카르텔입니다.

 

 

대통령이 가야사 복원을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가야사 복원에 1조원 투입이 결정되자 주류 역사학계는 기다렸다는 듯이 '가야는 일본의 식민지 임나'라고 주장합니다, 문화재청과 주류 역사학계는 '일본서기'에 나오는 지명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모 출판사업에 응모해 채택된 식민사학의 민낯을 고발한 연구 결과물(책)은 교육부총리가 불합격 처리하고 출간 금지와 연구비 환수를 요구하는 그야말로 막장까지 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대일항쟁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일 무장독립전쟁을 진두지휘한 민족지도자들과 목숨 걸고 일제에 맞서 싸운 독립운동가들의 역사관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지난해 상생방송에서 방영한 '항일 독립전쟁의 살아있는 전설,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다큐가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환단고기> 출간에 홍범도 장군이 자금지원 사실을 공개했다는 것은 한국 역사학계가 식민사학의 노예라는 암울한 현실을 잘 대변해주고 있습니다.

 

 

'역사 특강', '한韓문화 특강', '역사 대담', '환단고기 북콘서트', '한국의 성씨', '대한 독립 운동사' 등 한국의 상고 역사와 원형문화부터 고대사와 근현대사까지 올바른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고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한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은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설날특집 <항일 무장독립전쟁의 전설 김좌진 장군> 다큐멘터리를 준비했습니다.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설적인 영웅 김좌진(1889~1930) 장군은 무장독립전쟁에 나서기 전 애국 계몽운동과 군자금 모집과 대한광복회 활동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북로군정서 총사령관 김좌진 장군은 신흥무관학교 출신의 교관을 초빙하여 독립군 간부를 양성하는 사관연성소를 설치해 간부를 배출했습니다.

 

 

사관연성소에서 우리의 참역사를 교육했지만, 한국 주류 역사학계는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1920년 마침내 청산리대첩을 승리로 이끌면서 무장독립전쟁의 전설이 된 김좌진 장군은 1930년 자택 앞 정미소에서 공산주의자 박상실의 총탄에 암살당했습니다. 

 

 

 

 

 

2022 임인(壬寅)년 설날특집 다큐멘터리 방송 예고

청산리대첩의 영웅 <항일 무장독립전쟁의 전설 김좌진 장군>

방송 일시: 2022년 2월 1일 화요일 오전 9시(첫 방송)

               2022년 2월 6일 일요일 오전 10시(재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8byGy4JWEiY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ON-AIR(실시간 방송 시청)

https://www.stb.co.kr/app/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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