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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우주의 기본 법칙에 따라 인류 역사를 바꾼 무기의 발전사와 전쟁의 세계사가 종결

by 도생(道生) 2023. 8. 24.

분열과 통일 운동으로 순환하는 음양오행의 우주 기본 법칙과

인류 역사를 바꾼 무기의 발전사와 전쟁의 세계사가 종결된다.

 

 

 

 

최근 원자폭탄 개발과 실험을 지휘한 인물이었던 오펜하이머의 삶을 조명한 영화가 개봉됐습니다. 오펜하이머가 가장 존경했던 인물 중 한 명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며 양자역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닐스 보어입니다. 닐스 보어는 가문의 문장(紋章) 중심에 태극(太極)을 넣었고, 그 위에 '대립적인 것은 상호보완적(Contraria Sunt Complementa)’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닐스 보어(1885~1962)는 양자역학의 핵심인 '물질은 입자이면서 곧 파동이다.', 즉 입자와 파동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한다는 이른바 '상보성 원리'를 증명할 수 있었던 것은 음양(陰陽)의 원리를 담은 태극 문양을 본 후였기 때문에 가문의 문장에 태극(太極)을 넣은 것입니다. 수학은 과학의 근간입니다.

 

 

디지털 문명의 출발점이 되는 이진법을 고안한 라이프니츠(1646~1716)는 역학(易學)의 음양(陰陽) 효(爻)를 보고 1과 1의 이진법 체계를 고안했습니다. 동양의 역철학은 수천 년 전부터 서양의 수학과 과학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주었지만, 과학적 사고를 하는 현대인들은 동양의 음양오행 원리를 비과학이라고 폄하하는 것은 뿌리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교총화>는 우주가 순환하는 불변의 기본 원칙에 따라 만물이 생성 변화하는 이치를 담은 동양의 역철학(易哲學)을 바탕으로 인간과 만물의 생성(生成) 변화 이치, 즉 상극을 통해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인류 역사를 바꾼 무기의 발전사 등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사를 조명하고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신교총화>는 우주 변화의 이치와 함께 천상 신(神)의 세계가 개입한다고 했습니다. 사람과 가축이 모두 멸망에할 지경까지 가는 전쟁의 세계사가 마침내 종결되고 진정한 영적 성숙의 세상이 열린다고 예언했습니다. 선천(先天)의 봄과 여름우주가 끝나고 후천(後天)의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우주적 이벤트는 새로운 달력을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면서 인류의 생사가 결정되는 운명적인 대사건입니다.

 

 

"인류를 구원할 대명(大明)의 싹은 가을의 결실 기운(金, 성숙과 통일)을 쓰는 때에 뿌리를 두며 후천(後天)의 대명력(大明曆)을 쓰는 날이다."라고 했습니다. 우주의 변화 이치에 의해 일어나는 지축 정립, 상극적인 전쟁의 세계사는 개벽상황으로 종결되고, 가을우주가 열리면서 온전한 평화의 세상이 펼쳐지는 밝고 밝은 대광명(大光明)이 회복된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오펜하이머를 비롯한 여러 과학자가 모여 만든 핵무기는 인류 역사를 바꾼 무기의 발전사에서 가장 위력적이고 파괴적인 전쟁무기입니다. 현상적으로 보면 전쟁의 세계사에서 가장 악질적이고 무기의 정점에 있는 핵무기(원자폭탄과 수소폭탄)는 과학자들이 개발한 것이지만, 음양오행이라는 우주 변화의 기본 법칙에 따라 역사에 출현한 것입니다.

 

 

<신교총화>는 분열과 통일 운동으로 순환하는 음양오행의 원리에 의해, 즉 인류 문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여 성숙하는 우주 변화의 기본 원칙에 의해 전개된 것처럼 새 세상이 오는 것도 이치라고 밝혀주고 있습니다. 지축정립이라는 우주 변화의 이치와 함께 천상의 신(神)들이 인간 세계에 개입하면서 인류 역사를 바꾼 전쟁 무기의 발전사가 종결되면서 전쟁의 세계사가 마침표를 찍고 평화의 세상이 오는 것이 하나님도 바꿀 수 없는 천지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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