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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세계 통일과 지구촌 신문명의 기틀을 다지는 대성인 출현과 일만 이천 도통군자 출세

by 도생(道生) 2023. 8. 27.

대성인이 출현(出現)하여 세계 통일과 지구촌 신문명의 기틀을 다지고

후천개벽이 끝나고 후천선경을 이룬 후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출세한다.

 

 

 

 

천지의 변화 이치에 의해 기울어졌던 자전축이 바로 서면서 공전궤도에 변화가 발생합니다. 자전축 이동의 천문학적 변동은 과학에 의해 밝혀진 지 불과 100년도 안 됐지만, 동양의 역철학(易哲學)은 이미 수천 년 전에 밝혔습니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예언가들은 대다수가 지구 자전축 이동, 인류의 생사를 결정짓는 대전쟁과 괴질 병겁(病劫)을 예고했습니다.

 

 

동서양 예언가들의 예언은 믿지 못할 낭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측한 문제인 지축 정립, 대전쟁, 괴질 병겁은 안타깝게도 20세기와 21세기 들어 밝혀졌거나 진행되면서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3가지 중 하나만 일어나도 80억 인류는 생존의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자하 선인과 팔공 진인이라는 두 분의 신선(神仙)은 과학 문명이 발전한 세상에서 천지의 이치로 정해져 '대교주(大敎主)'가 출현한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대교주(大敎主)'라고 표현했지만, 기성종교 성자들이 이루지 못한 지구촌 신문명의 기틀을 다지고 세계를 하나로 통일할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를 양육하는 지도자라면 성인(聖人) 중의 성인으로 대성인(大聖人)입니다.

 

 

 

 

우주의 질서가 대전환하면서 후천대개벽이 일어나면 1만 2천 명의 도인(道人)이 세상에 나와 주도적으로 분열과 경쟁으로 점철된 상극(相克)의 선천(先天) 역사를 끝내고 세계를 통일하여 후천(後天)의 신문명을 열게 됩니다. <신교총화>는 먼저 인류의 원형 문화인 신교(神敎)를 복원한 대성인(大聖人)이 출현하여 신교를 바탕으로 지구촌 신문명을 선도한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신교총화>는 천지의 생성(生成) 원리를 바탕으로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길러 다가올 지구촌 신문명(新文明)을 일차적으로 먼저 선도할 지도자인 대성인이 출현하는 이치를 동양의 음양오행 원리를 바탕으로 밝혀주고 있습니다. <신교총화>는 '먼저 이끌어갈 대성인'이라고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양육하고 전 세계를 하나의 문화권으로 통일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분입니다. 

 

 

특정 불교단체와 기독교 단체 및 대순진리회 등 일부 단체는 일만 이천 도통군자가 금방 출세할 것처럼 떠들고 다니며 신도들을 농간하고 있지만, <신교총화>를 비롯한 한국 예언서는 1만 2천 도통군자는 선천(先天) 세상에 출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통일과 지구촌 신문명을 이끌 대성인 출현과 일만 이천 도통군자는 후천대개벽이 끝나고, 인류 문명이 조화로운 후천선경 세상이 이루어진 다음에야 정식으로 출세하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류 창세 역사 시대의 원형문화 신교(神敎)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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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

왜 수행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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