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진리가 천하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천지대도는 바른마음을 가져야 한다

인류 원형문화를 복원한 한국의 진리가 천하통일의 대업(大業)을 완수하고

천지대도(天地大道)를 닦는 열쇠는 수행을 통해 바른마음을 가져야 한다.

 

 

 

 

스승과 제자 사이인 자하 선인과 팔공 진인은 태고 시대의 신교(神敎, 신의 가르침)는 동서양 각 종교의 도(道)의 연원(淵源, 근원), 즉 진리의 모체라는 사실을 밝혀주었습니다. 천지 대자연의 분열과 통일의 순환적 이치에 의해 인류 역사가 전개되고, 전 세계를 대표하는 유도(儒道), 불도(佛道), 선도(仙道), 서도(西道) 등으로 분열되었던 종교가 다시 통일된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태고 시대의 신교는 천지 대자연의 이치를 역사에 구현한 천지대도(天地大道)입니다. <신교총화>는 원형 신교문화를 바탕으로 국가를 경영하고 삶의 목적으로 삼았으며 모두가 천지 대자연과 한마음으로 살기 위한 신성한 도(道), 즉 태고 시대의 원형문화가 다시 복원된다고 했습니다.

 

 

인류 창세 시대의 원형문화는 정통 장자국인 한민족이 세운 국통맥(國統脈, 나라 계보)을 따라 계승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모체인 신교문화에서 분화된 유불선과 기독교 문화가 들어와 뒤섞이고 물질문명이 발달하게 되면서 원형문화가 잊혀졌습니다. 또한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이 변화하는 이치를 밝힌 우주의 이치도 믿지 않게 된 것입니다. 

 

 

 

 

한국은 창세 역사의 원형문화와 진리를 간직한 유일한 나라입니다. <신교총화>는 태고 시대 신교(神敎)의 진리가 천하 만방에 드러나고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를 살려내고 천하통일의 대업을 완수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미래에 한국의 진리가 천하통일의 대업을 완수할 수밖에 없는 것은 자연개벽과 문명개벽과 인간개벽의 파멸적인 상황을 극복하기 때문입니다.

 

 

신교 뿌리문화이며 후천개벽의 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할 진리는 뿌리의 진액을 그대로 받아 꽃피우고 새로운 문명을 열어갈 열매문화입니다. 천지대도의 열매문화는 우주의 이치를 지상에 실현하고 신의 가르침을 세상에 구현하는 천지대도이기 때문에 바른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바른마음이란 단순히 착하고 마음을 올바르게 갖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인간의 몸에는 천지의 무궁한 성명정의 세 가지 조화 신성과 정신혼백의 네 가지 영적 요소가 내재해 있습니다. 우주를 낳은 무형의 조물주 삼신(三神)께서 모든 사람의 몸에 들어와 성명정(性命精)이 되었고, 우주의 공간과 시간의 중심축인 동서남북(東西南北) 사정방(四正方)은 인간의 몸에 정신혼백(精神魂魄)으로 깃들어 있습니다.

 

 

천지대도를 닦는 열쇠인 바른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내 몸에 내재한 성명정(性命精), 즉 삼신의 조화를 온전히 발현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주의 정(正) 동서남북, 곧 우주의 정신혼백(精神魂魄)과 하나 된 나의 정신혼백을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나의 몸과 마음이 우주의 마음과 하나 된 것이 진정한 바른마음입니다.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천지대도와 하나 된 바른마음을 갖는 원형문화 수행법

STB상생방송 대한동방신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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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행을 해야하나 - STB동방신선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