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넘어 도술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2월 4주 tv편성표

AI(인공지능) 넘어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道術)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2월 4주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2월 19일 ~ 2024년 2월 25일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서면서 동시대를 살고 있지만, 대다수 사람이 따라가기에 버거울 정도로 신기술이 쏟아지면서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초지능', 초융합', '초연결'로 대변되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으로 급변하는 세상의 중심에는 과학기술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빅 데이터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은 인류를 새로운 미래 문명사회로 빠르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대감과 낙관적으로 인류의 미래 문명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지구 생태계가 위협받는 기후위기로 인한 절망적인 미래를 예측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블록체인, 로봇공학,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하지만, 지구 생태계를 완전히 무너트릴 수 있는 기후위기 속도보다 느립니다. 지금까지 나온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과학기술은 아직 기후위기를 해결할 능력이 없고 나름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해결할 수 있는지 확답을 못 하는 상황입니다.

 

 

 

 

인류가 사는 이 시대는 누가 보더라도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는 문명의 대전환기입니다. 인류가 이룩한 극치로 발전한 현대의 과학기술문명이 문명의 목적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신기술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과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다면 인류의 미래도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금의 과학문명, 즉 컴퓨터나 위성과 직결하는 휴대폰 같은 건 문화 중에서도 참 극치의 문화다. 허나 그건 다만 우리가 삶을 사는 데 있어 생활의 이기(利器)로 활용하는 것뿐이다. 그것은 기계를 빌려서 아는 문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을 주지만, 인간이 스스로 깨쳐 아는 것이 아니라 기계, 즉 외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인류가 도달해야 할 진정한 문명의 목적지는 현대인이 생각하는 미래가 아닙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최첨단 인공지능(AI)을 넘어 인간의 여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모든 것을 아는 만사지(萬事知) 문명, 신(神)과 인간이 하나 된 신인합일(神人合一) 문명,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문명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한韓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성숙한 정신과 물질문명이 하나 된 인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2월 4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2월 19일 ~ 2024년 2월 25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0219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신과 인간이 하나 된 신인합일의 만사지 문명 비전을 제시하는 증산도 상생방송

2024년 2월 4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2월 19일 ~ 2024년 2월 25일

《역사 뒤집어 보기, 역썰 시즌2》 <26회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역사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내용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와 다릅니다. 자주적 역사관으로 쓴 <조선상고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말하고자 한 깊은 뜻을 살펴봅니다.

 

《한국의 성씨》 <47회 진양 하씨>

진양 하씨는 우리나라 하 씨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고려 때 시랑 벼슬을 한 하공진을 모시는 시랑공파와 사직 벼슬을 한 하진을 모시는 사직공파의 두 계파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맨해튼 시즌1》 <5~8화>

인류 최초의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과학자들과 가족들이 1943년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라는 작은 마을에 모였습니다. 독일보다 먼저 원자폭탄을 만드는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