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시공간의 변화 법칙을 밝힌 주역과 정역은 인류의 영원한 지혜의 보고

《톡톡 증산도 시즌3》 15회 대철인(大哲人) 김일부가 전한 상제님의 강세 소식

우주 시공간의 변화 법칙을 밝힌 <주역周易>과 <정역正易>은 인류의 영원한 지혜의 보고 

 

 

 

 

인쇄술이 발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이 책을 접할 기회는 거의 없었고, 인쇄 문화로 인해 지식의 대중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책을 안 읽는 시대라고 하지만, 과학과 기술, 시와 에세이, 문화와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은 계속 출간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책 읽는 문화에서 보고 듣는 미디어 문화로 빠르게 전환됐습니다.

 

 

도서, 기록, 문서, 출판물 등 세상의 온갖 정보를 소장한 곳을 도서관(圖書館)이라고 합니다. 서양 중심적 세계관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습니다. 혹자는 현대의 'library'를 의미하는 도서관은 라틴어 '비를리오테카( Bibliotheca)'에서 유래했고, '비를리오테카'는 고대 그리스어인 'Βιβλιοθήκη'에서 유래됐다고 주장합니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와 철학과 사상 등 인류 지혜의 보고인 도서관(圖書館)은 '그림 도(圖)' 자와 ' 글 서(書)' 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림과 글'은 상고 시대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즉 우주 시공간의 변화 법칙을 밝힌 영원한 지혜의 보고를 보관하던 곳을 말합니다. 천지 창조의 설계도인 하도와 복희팔괘도, 천지 변화의 운행도인 낙서와 문왕팔괘도 등을 담고 있는 <주역周易>은 <정역正易>의 뿌리입니다.

 

 

우주 창조의 설계도인 하도(河圖)는 인류 문명의 시조(始祖)이신 배달국 태호복희씨가 그린 것입니다. 우주의 이상세계까지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낙서(洛書)는 단군조선의 초대 단군왕검께서 완성해서 하나라 우임금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하도와 낙서는 우주 창조와 시공간의 변화 법칙을 명쾌하게 밝혀주는 인류의 영원한 지혜의 보고입니다.

 

 

 

 

김일부 대성사는 우주가 태어나고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복희팔괘도와 문왕팔괘도의 역사를 거쳐 우주가 완성되는 정역팔괘도를 그려 역학대계(易學大系)를 완성했습니다. 김일부 대성사는 <정역>을 통해 선천의 주역 시대에서 후천의 정역 시대로 대전환하는 우주 변화의 이치를 밝혀놓았습니다.

 

 

"개벽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천지의 공덕이 인간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성사되는 것을 누가 알았으리오!" 등 김일부 대성사는 <정역>에서 우주가 선천에서 후천으로넘어가는 때를 맞아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을 밝혀놓았습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15회 대철인(大哲人) 김일부가 전한 상제님의 강세 소식

우주 시공간의 변화 법칙을 밝힌 <주역周易>과 <정역正易>은 인류의 영원한 지혜의 보고 

https://www.youtube.com/watch?v=tkBC2FxAB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