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전 인류의 공통된 문화의 원류와 문명의 근원 신교의 북두칠성 문화

《톡톡 증산도 시즌3》 10회 인류문명의 근원이 된 신교(神敎) 칠성문화

한국과 전 인류의 공통된 문화의 원류, 창세 역사의 북두칠성 원형문화 

 

 

 

 

무술, 게임, 언어, 종교, 철학, 정치, 경제, 미술, 문학, 음악, 성씨(姓氏), 사상과 이념, 영성문화, 수행, 직업, 전통, 음식 등 인간의 생존과 다 함께 어울려 사회를 이루며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문화(문명)의 산물입니다. 인류 문명사회 전반에 걸쳐 뿌리가 되는 원류(原流)가 있고 거기서 다양하게 파생되어 변화된 문화와 문명이 있습니다.

 

 

이 순간에도 새로운 사물과 현상이 등장하고 근현대와 중세 시대를 넘어 고대와 상고시대와 태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과 전 인류의 공통된 문화, 진정한 뿌리문명의 근원으로서 인류 창세의 원형 시원문화를 만나게 됩니다. 나무뿌리에서 올라온 생명의 진액이 봄과 여름을 거치면서 짙푸른 신록이 산천을 뒤덮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문명의 산물이라 할지라도 천지 대자연의 섭리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태고 시대 신(神)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국가를 경영하고 모든 사람이 생활의 중심으로 삼은 신교(神敎)는 한국과 전 인류의 공통된 문화의 원류입니다. 인류 창세의 원형문화인 신교의 북두칠성 문화는 인류 문명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북두칠성은 동서양 문화권에서 각기 다른 호칭으로 불린 우주 절대자이신 삼신상제님, 하나님, 미륵부처님이 계신 별입니다. 북두칠성은 인간의 탄생과 죽음, 도통과 깨달음과 영원불멸, 무병장수와 화복(禍福)을 관장하는 하나님의 별입니다. 광대무변한 대우주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은하계가 있지만, 우주를 움직이는 천지일월과 음양오행을 다스리는 유일한 별입니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성신(星辰)은 칠성(七星)이 주장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우주 안에 있는 모든 별의 머리가 된다는 말씀이며 칠성사상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반의 기틀이 됐습니다. 북두칠성 문화는 한국과 전 인류의 공통된 문화의 원류이기 때문에 동서양 종교에도 칠성문화가 있습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10회 인류문명의 근원이 된 신교(神敎) 칠성문화

한국과 전 인류의 공통된 문화의 원류, 창세 역사의 북두칠성 원형문화 

https://www.youtube.com/watch?v=1hEC9bhBv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