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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예측과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설총결 정감록 진인도통연계 예언의 공통점

by 도생(道生) 2024. 6. 18.

《톡톡 증산도 시즌3》 16회 예지자들이 전한 상제님의 강세 소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예측과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동양의 격암유록, 설총결, 정감록, 진인도통연계 등 예언의 공통점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가정용을 제외한 전자기기 사용은 정부 기관과 기업 등 특정 분야에 한정되었습니다. 20세기 후반 과학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은 대중화됐고, 21세기에 들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기기 사용이 보편화됐습니다.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된 대규모 정보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의 자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50년 전, 100년 전, 1000년 전의 고서와 고문서 등의 자료를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스캔을 통해 디지털화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면서 엄청나게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측하였고 상당 부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인공지능 예측은 정작 인류의 생전과 직결된 미래에 대해서는 전혀 예측하지 못합니다. 아주 특이한 사실은 현재의 문명과 그 한계 및 인류가 맞이할 미래까지 예측하거나 예지한 사람들은 수수 백 년 전부터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언자인 노스트라다무스와 예지자인 격암 남사고 선생이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동서양 예언가의 대명사가 된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와 격암유록의 남사고(1509~1571)는 동시대 사람입니다. 이 밖에도 원효대사의 아들인 설총(655~?)이 지었다는 '설총결', 조선 시대 유행한 '정감록', 중국 도가(道家) 전진도를 창시한 왕중양의 제자인 구처기(장춘진인, 1148~1227)가 전한 것으로 추정하는 '진인도통연계' 등에는 예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격암 남사고, 설총, 구처기 등은 살던 시대도 다르고 나라와 지역도 다르지만, 예언의 큰 틀과 마지막 과정은 마치 서로 입을 맞춘 것처럼 유사하고 공통점이 많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사람은 예언자(豫言者)로서 신(神)으로부터 직접적으로 계시를 받거나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일을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격암유록의 저자로 알려진 남사고는 <조선왕조실록>에서 재주가 신통하고 비범한 사람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주역>을 대가로서 천문, 지리, 관상 등에 통달한 예지자(叡智者)로서 '사물의 도리를 꿰뚫어 보는 뛰어난 지혜를 가진 사람'입니다. 인공지능 예측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반면 예언가와 예지자들은 지나온 인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조만간 맞이할 인류의 미래까지 예측했는데 대부분 적중했습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16회 예지자들이 전한 상제님의 강세 소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예측과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동양의 격암유록, 설총결, 정감록, 진인도통연계 등 예언의 공통점

https://www.youtube.com/watch?v=ZgHnb2dBQ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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