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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 시대 후천선경의 지상낙원을 여신 증산 상제님

by 도생(道生) 2024. 6. 20.

《톡톡 증산도 시즌3》 18회 후천선경의 새 세상을 여신 증산 상제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구천지(舊天地) 묵은 세상을 문 닫고

진짜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시대 지상낙원의 문을 활짝 여셨다.

 

 

 

 

유가(儒家)는 본래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과 배달국과 단군조선에서 전해진 상제(上帝) 문화를 계승했습니다. 우주 만유를 주재하는 지존무상한 존재로서 우주의 인격적인 최고신이신 상제님을 모시는 천제문화(天祭文化)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송나라 때 불가(佛家)와 도가(道家) 사상을 수용하고 성리학을 정립하면서 상제님은 추상적인 이치와 법칙으로 바뀌게 됩니다.

 

 

불가(佛家)는 본래 석가모니 부처님이 자식과 제자들에게 우주 통치자이신 미륵부처님의 법(法)을 따르라고 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을 미륵님이라 부르니, 너희는 마땅히 귀의할지니라."라고 진리의 명령을 내렸지만, 후대로 내려오면서 석가모니 제자로 요절한 미륵보살이라고 왜곡했습니다.

 

 

 

 

기독교 예수님 분명하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오셔서 천국을 건설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박해자였던 사도 바울은 3일 동안 장님이 됐고 치유의 은혜를 받아 기독교에 귀의합니다. '신약성서' 대부분을 쓴 사도 바울(사울)의 소위 '바울신학'에 의해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는 '예수 재림설'로 왜곡됐습니다.

 

 

각 종교에서 부르는 절대자의 호칭은 다르지만, 유가와 불가와 기독교의 결론은 천상에 계신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의 몸을 가지고 지상으로 내려오신다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자연과 문명, 그리고 인간이 대개벽하는 후천개벽을 거쳐 진짜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 시대, 즉 후천선경(後天仙境)의 지상낙원 세상을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국가인 환국 기원 9070년,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신시 개천 5769년, 단군기원 4204년, 서력 1871년 천상의 지존한 보좌에 계시던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무궁한 조화권능으로 상극 질서로 돌아간 선천 세상을 종결짓고 상생 질서로 돌아가는 후천선경의 지상낙원을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참하늘이니라.", "하늘이 이치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라."는 상제님의 말씀처럼 전지전능하고 무소불위한 권능을 가진 하나님이라도 우주의 법칙, 천지의 이치에 부합하지 않는 일은 절대 마음대로 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천지 대자연의 법칙, 즉 우주의 생성(生成) 변화 원리의 틀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만약 자기 마음대로 행위를 한다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주시는 진짜 신천지(新天地) 시대, 즉 다가올 가을우주 새 하늘 새 땅의 후천선경 지상낙원은 이 세상을 살다 간 모든 인류의 꿈이기도 하지만 우주의 목적입니다.

 

 

가을우주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을 추수하고 통일 문명을 여시는 우주의 추수관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니라."는 말씀처럼 상제님은 우주의 궁극 목적인 인간 완성을 위해 가을우주 신천지 시대를 열어 후천개벽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18회 후천선경의 새 세상을 여신 증산 상제님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구천지(舊天地) 묵은 세상을 문 닫고

진짜 새 하늘 새 땅의 신천지(新天地) 시대 지상낙원의 문을 활짝 여셨다.

https://www.youtube.com/watch?v=lbWNaGJYR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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