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새 역사와 미래문명의 주역이 될 인간개조 프로젝트의 모델

《톡톡 증산도 시즌3》 20회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1-1)

인류의 새 역사와 가을우주의 새로운 미래문명의 주역이 될

인간개조(人間改造) 프로젝트의 모델 백복남과 김호연 성도님

 

 

 

 

1894년 음력 4월 7일(양력 5월 1일) 現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하학리에서 벌어진 황토현 전투는 동학혁명의 분수령이 된 전투입니다. 총대장 전봉준 장군을 위시하여 김개남과 손화중과 최경선 등 동학혁명군은 황토현에서 관군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둡니다. 황토현 전투에서 전설처럼 구전(口傳)된 '오세동이' 사건은 실존 인물의 실제 역사입니다.

 

 

동학사(東學史)에서 수운 최제우 대신사의 도통 사건, 최제우 대신사가 경상감영에서 참형하기 위해 칼을 내리쳤는데 멀쩡했던 사건, 황토현 전투를 지휘한 '오세동이' 사건은 많은 사람이 직접 보고 들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세동이' 사건은 주인공은 백복남(1888~1955) 성도님입니다.

 

 

 

 

여섯 살 때 경상남도 밀양군 회곡리에서 전라북도 고부군(現 정읍)으로 상제님을 찾아온 백복남 성도님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상제님께서 직접 데리고 다닌 김호연 성도님은 인류의 새 역사와 가을우주의 미래문명의 토대를 닦기 위한 모델로 내세우셨습니다. 인류 역사상 천지에서 가장 신령한 영기(靈氣)를 받고 태어난 백복남과 가장 어린 나이에 도통한 김호연 성도님은 인간개조 프로젝트의 모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김호연(1897~1992) 성도님을 다섯 살 때부터 직접 데리고 다니며 하늘과 땅과 인간을 개조(改造)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의 증언자로 세우셨습니다. 또한 후천인간을 모두 신선으로 만드는 선매숭자(仙媒崇子) 도수를 붙여 아홉 살 때 125일 동안 집중 수행으로 모든 동물과 대화하고 천지의 신명(神明)들이 오가는 모습을 볼 정도의 도통(초통初通)을 시켰습니다.

 

 

 

 

인간개조 프로젝트의 모델이며 후천의 가을우주 대선모(大仙母)가 되는 김호연 성도님의 선매숭자(仙媒崇子)란 선천 세상에서 후천 세상 불멸의 생명으로 매개해 주는 선(仙)위 가장 근원적인 씨앗'이라는 의미입니다. 우주적 구원의 거대한 비밀을 간직한 인간개조(人間改造)는 다른 말로 인간개벽(人間開闢)입니다. 

 

 

인간을 고쳐서 바꾼다는 '인간개조'란 인간 삶의 바탕이며 형태인 문화와 문명을 성숙한 문화와 문명으로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도술문명(道術文明)의 가을우주 후천 조화선경은 모든 인간이 어렸을 때부터 수행을 통해 심법(心法)과 영성(靈性)을 개벽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 문화의 전 영역을 총체적으로 개벽하는 것입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20회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1-1)

인류의 새 역사와 가을우주의 새로운 미래문명의 주역이 될

인간개조(人間改造) 프로젝트의 모델 백복남과 김호연 성도님

https://www.youtube.com/watch?v=sl5FOf5Qn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