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仙佛)과 신선과 의원 도수를 실현하는 증산도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명상수행

《톡톡 증산도 시즌3》 20회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1-2)

신선이 된 부처의 선불(仙佛) 도수와 신선과 의원 도수를 실현하는

증산도 삼랑대학교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仙定花) 명상(明想) 수행

 

 

 

 

남방불교 국가에서는 육식(肉食)을 금하지 않지만, 북방불교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육식하지 않습니다. 음식 문화의 차이뿐만 아니라 붓다의 입멸(入滅)을 기준으로 하는 불기(佛紀)도 다릅니다. 서력 2024년 현재 남방불교는 불기 2568년, 북방불교는 불기 3051년으로 약 500년의 차이가 있습니다.

 

 

불교에서 육식을 금하게 된 것은 석가모니 부처님 입멸 후 수백 년이 지나면서 만들어진 문화입니다. 부처님께서 열반하게 된 원인은 부처님의 법문에 크게 감동한 대장장이 아들이 올린 음식 때문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올린 돼지고기가 상한 것을 몰랐고 석가세존께서는 결국 상한 음식 때문에 식중독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선불(仙佛)'의 사전적 의미는 신선과 부처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지만, 아버지 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고 처결하신 천지공사의 '선불(仙佛) 도수(度數)'는 '신선이 된 부처'라는 의미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님께서는 "불(佛)은 선(仙)의 밑자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도(仙道)가 더 높은 경지지만, 불도(佛道)처럼 마음 닦음이 근본이라는 말씀입니다.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서는 우주 변화의 원리와 천지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새 역사와 새 문화를 열어주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현재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전 인류를 대상으로 삼랑대학교 교육의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명상 수행은 '선불(仙佛) 도수(度數)와 '신선(神仙) 도수'와 '의원 도수'를 인사(人事)로 실현하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우주 만유를 낳은 영원불멸의 우주광명의 빛꽃을 받아내려 내 몸을 빛꽃으로 가득 채워 신선이 된 부처인 '선불(仙佛) 도수'와 '신선(神仙) 도수'를 김형렬 성도님에게 붙이셨습니다. 또한 김자현 성도님에게는 병든 사람을 치유하여 세상 사람을 살리는 '의원(醫員) 도수'를 붙이셨고, 김경학 성도님에게는 증산도 대학교, 즉 삼랑대학교 설립 도수를 붙이셨습니다.

 

 

증산도 삼랑대학교 도수는 우주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진리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우주광명의 빛꽃인 선정화를 받아 내리는 명상 수행으로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살리고 후천 조화선경 건설의 인재를 양육하는 후천 조화선경 건설의 산실입니다. 최창조 성도님에게 붙인 '삼신(三神) 도수'는 가을우주의 성숙한 인간, 영성문화, 광명문화, 후천 선(仙)문명을 여는 주역을 양육합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20회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1-2)

신선이 된 부처의 선불(仙佛) 도수와 신선과 의원 도수를 실현하는

증산도 삼랑대학교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仙定花) 명상(明想) 수행

https://www.youtube.com/watch?v=sl5FOf5Qn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