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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의 대예언 생사심판 공포의 대왕은 천하만민을 살리는 만국의원

by 도생(道生) 2024. 6. 26.

《톡톡 증산도 시즌3》 21회 상제님을 모시 성도들(2-2)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의 대예언 생사심판(生死審判) 하는 공포의 대왕은

천하 만민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議院) 도수(度數)를 맡은 박공우 성도님

 

 

 

 

증산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의 질서를 주재(主宰)하시는 인간으로 강세한 대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유가와 도가에서 말한 상제님이시며, 불가의 미륵존불과 기독교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서로 입을 맞춘 것도 아닌데 동서양 각 종교문화권에서 인류 문명의 마지막과 새로운 문명이 열리는 상황을 전한 내용은 대동소이합니다.

 

 

유불선과 기독교는 시대와 지역과 가르침이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동일한 상황을 말합니다. 또 다른 분야인 미래를 예언하는 분야에서도 표현은 다르지만, 동일한 상황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에 위치한 조선의 대학자인 격암 남사고(1509~1571)와 서유럽 프랑스의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 역시 대동소이합니다.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두 인물이 세상에 향해 전한 수수께끼 같은 예언은 표현은 다르지만, 천하 만민을 죽이고 살리는 주체가 입을 맞춘 것처럼 비슷합니다.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적 대권자인 공포의 대왕과 소두무족(小頭無足), 즉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귀신 우두머리 불(甶)'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동양의 남사고와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는 모두 하늘에서 내려오는 영적인 우두머리, 귀신 우두머리라고 표현한 인류의 생사를 심판하는 공포의 대왕은 천하 만민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議院) 천지공사 도수(度數)를 맡은 박공우 성도님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 가을에 숙살지기(肅殺之氣)로 생명을 끊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주 1년의 가을우주로 들어갈 때 우주적인 숙살지기가 내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은 생사심판의 주인공인 공포의 대왕과 소두무족을 무조건 죽이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생사심판의 때에 인류를 구원하는 비밀을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장대', 남사고는 '해인(海印)'이라고 했는데 '구원의 장대'와 '해인'의 주인공은 상제님으로부터 천하 만민을 살리는 의통(醫統) 조화권의 만국의원 도수를 맡은 만국대장 박공우 성도님입니다.

 

 

다시 말해 박공우 성도님의 역할은 모두가 죽을 수밖에 없는 괴질 병겁(病劫)이 휩쓰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사람을 살리는 의통인패(醫統印牌) 주인공이라는 사실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 입산(入山) 3일 만에 천하사(天下事)를 알았다는 역사적인 인물인 용호대사 정북창의 기운이 박공우 성도님보다 작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21회 상제님을 모시 성도들(2-2)

노스트라다무스와 남사고의 대예언 생사심판(生死審判)하는 공포의 대왕은

천하만민을 살리는 만국의원(萬國議院) 도수(度數)를 맡은 박공우 성도님

https://www.youtube.com/watch?v=ziR6-2Dsx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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