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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원리와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예언가와 민중의 열망을 실현해 주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by 도생(道生) 2024. 6. 19.

《톡톡 증산도 시즌3》 17회 인간으로 오신 조화주 증산 상제님

우주원리와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예언가와 민중의 열망을

실현해 주기 위해 우주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 땅에 오셨다.

 

 

 

 

낱말, 도형, 숫자 따위를 맞추는 것을 '퍼즐 게임'이라고 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낱말과 도형 등의 전후좌우와 수량이 빈틈없이 들어맞는 것을 우리말로 '아귀가 딱딱 맞는다.'라고 하며, 특정한 일이나 정황 등이 빈틈없이 들어맞을 것을 '아퀴가 맞다'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수량, 숫자, 계획, 일 등 모든 것을 아울러 '아귀가 맞다'라고 사용합니다.

 

 

현대사회는 '빅데이터'라는 말처럼 정보의 홍수에 사는 시대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의료, 교육, 예술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는 세포가 분화하는 것처럼 더 세분화되고 있습니다. 마치 봄에 뿌리에서 올라온 진액이 줄기와 가지를 거쳐 여름철이 되면 잎이 산천을 뒤덮는 것과 같습니다. 끝없이 분열하고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천지 대자연의 이치와 아귀가 맞는 상황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법칙을 다른 말로 우주원리라고 말합니다. 동서양의 종교의 가르침은 수천 년 동안 인류의 문명과 문화를 이끌어온 원동력입니다. 종교의 가르침과 철인들과 예언가의 예언 등의 결론은 상제님, 하나님, 미륵부처님 등 비록 우주를 다스리는 절대자에 대한 호칭은 다르지만, 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다는 결론은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54년 전 한반도 남쪽의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에서 우주원리와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예언가와 천지신명과 민중의 열망을 실현해 주기 위해 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지상 강세'를 가장 직접적으로 언급한 분은 상제님으로부터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고 동학을 창시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입니다.

 

 

 

 

1864년 3월 10일 수운 최제우(1824~1864) 대신사는 대구 감형에서 순도(殉道)할 때 절명시와 함께 "전(前) 40은 내려니와 후(後) 40은 뉘련가. 천하의 무극대도(無極大道)가 더디도다, 더디도다, 8년이 더디도다."라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상제님은 우주원리에 의해 반드시 인간으로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각 종교를 창시한 성자들의 가르침의 결론이며 동서양의 다양한 예언가들의 결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천지 대신명(大神明)들 탄원과 민중들의 열망을 실현해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한반도에 오셨지만, 우주의 하나님이시며 한반도는 선천 역사를 마무리 짓고 후천의 새 역사를 시작하는 지구의 혈(穴)자리입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사 반드시 인간으로 오셔야 하는 세상의 모든 퍼즐이 맞춰지고 아귀가 맞는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입니다. 

 

 

 

《톡톡 증산도 시즌3》 17회 인간으로 오신 조화주 증산 상제님

우주원리와 모든 종교의 가르침과 예언가와 민중을 열망을

실현해 주기 위해 우주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 땅에 오셨다.

https://www.youtube.com/watch?v=2Y1dsztkMs4&t=223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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