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B 상생방송

알래스카 원주민,인디언과 마야문명,아즈텍문명,잉카문명을 건설한 민족이 한민족의 후예다. - 우리 한韓민족의 대이동 : STB 역사특강

by 도생(道生) 2013. 10. 29.

알래스카의 원주민들과 아메리카 인디언 , 마야문명을 만든 마야어족,

그리고 아즈텍문명과 잉카문명을 건설한 민족들은 모두 한민족의 후예들이다.

 

 

 

 

중남미 마야문명, 아즈텍문명, 잉카문명을 건설한  아메리카 원주민의 뿌리를 밝힌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은 북쪽 알래스카 원주민으로부터 북아메리카의 인디언 , 중남미의 원주민으로 문명사적으로나

언어학적으로도 이동 되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아메리카의 마야문명과 아즈텍문명, 그리고 남미 잉카문명을 이루어낸 원주민이 한민족의 후예라는 사실.

 

마야문명의 마야어족은 북아메리카 인디언의 작은 부족으로서, 이들이 남쪽으로 내려와서 기원전(BC) 3000년대 중반에 멕시코와

서부 과테말라 고지에 정착한 것이라 한다

고대 멕시코 및 과테말라를 중심으로 번성한 인디오 문명 및 이를 이룩한 민족이 바로 한민족이다.

 

북방 민족 중 가장 늦게 이주한 종족으로 13~15세기경에 멕시코 중앙고원에서 인디언에 의해 꽃피워 졌던 마지막 고대 문명이 바로

아즈텍 문명이다.

 

 

 

 

STB 특별기획 역사특강

" 우리 한韓민족의 대이동 "

(배재대학교 스페인어학과 손성태 교수)

 

한민족의 대이동 -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민족의 언어적 증거

목차

1. 서론

2. 시대적 배경

3. 언어적 비교 분석

3-1. 나와들어에 나타나는 우리말 고어

3-2 나와들어에 나타나는 현재의 우리말

4. 아리랑

5. 아사달 Aztlan

6. 결론

 

STB 특별기획 역사특강

" 우리 한韓민족의 대이동 "

세계 최초 방송공개 - 아메리카 원주민의 뿌리를 밝힌다.

손성태 교수(대전 배재대 스페인어학과)가 <우리 한민족의 대이동> 3강을 통해 한韓민족사의 미싱링크(Missing Link)인,

잃어버린 부여사의 일단과 아메리카 원주민이 한韓민족임을 밝힌다.

 

멕시코 80% 인구는 원주민 피가 흐른다. 중남미 인구 전체는 원주민 피이거나 혼혈이다. 지금은 원주민 대통령까지 나왔다. 그런데 이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몸속 피, 조상이 누구인가?”이다.

 

손성태 교수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언어, 풍속, 지명 외 여러 고문서와 유물을 통해 아즈테카 문명을 건설한 멕시코 원주민은 바로 우리의 선조임을 충격적으로 말하고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뿌리가 한민족의 조상이라면 우리는 형제국이 될 수밖에 없다. 한민족은 환태평양을 이끌어갈 지도국이 될 수 있다. 설레는 맘으로 그 역사의 현장 속으로 가보자.

 

 

1강 멕시코와 우리 한민족의 공통점

고구려 멸망(668년) 때부터 발해 멸망(926년) 때까지 우리 민족이 베링해 알류샨열도를 넘어 아메리카로 대규모로, 여러 번에 걸쳐, 이동해 갔다.

 

민족의 이동을 파도의 이동에 비유한다, 거세지다가 잦아질 때도 오랜 시간 걸린다. 우리 민족의 대이동은, 북쪽으로 휘몰아쳐 가는 파도였다. 흉노, 선비, 거란, 금나라, 몽골, 만주족 등 동북아 모든 민족은 중원을 향해 남진했다.

왜 우리 민족은 북상했는가? 이미 그 이전부터 알고 있던 길이었음이 분명하다.

 

 

 

2강 만주에서 춥지 반도까지의 이동증거

우리 민족이 북상했던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여실한 증거를 많이 남겼다. 동북아 대륙을 북상하면서 남긴 흔적이 증명되면, 캐나다 서해안을 따라 아메리카를 남하하면서 증명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우리의 말, 온돌을 비롯한 한민족 고유의 유물, 태양신 신앙 등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3강 멕시코에 나타난 우리 민족의 흔적

기원 전후 1000년 중에서도 기원후 3-8세기 고구려 멸망 후 발해까지 가장 많은 이동이 있었다. 먼저 앞서 들어간 고리족이 있었고, 826년에 넘어간 사람들이 힘을 합해 멕시코 아스테카 제국을 건설했다.

 

언어, 상투와 비녀 등의 의복, 윷놀이와 격구 등의 놀이와 관혼상제 풍습까지 원주민들의 생활상은 우리 민족과 놀랍도록 일치하고 있다. 손교수는 “직접적인 관련 없이 이처럼 공통점이 많기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한다.

 

 

 

STB 특별기획 역사특강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편 1장)

 

단절된 역사, 말살된 민족혼!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처럼 우리 역사는 실로 ‘무정신의 역사’다. 고고학적 발굴로 고대사에 대한 일부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한민족 역사와 문화의 근본적인 복원은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을유(1945)년, 일제가 원폭으로 패망하여 물러간 뒤에도 그들이 남긴 식민사학은 조선 땅에 그대로 남아 뿌리내렸고, 그 깊은 병독이 아직까지 치유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식민사관에 물들어 한민족 고유의 정신세계, 역사관(신교문화)에 대한 기본 인식이 결여된 역사학자들이 오로지 실증적이고 유물론적인 연구태도만을 고집하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신성문명의 황금시대였던 태고의 시원문화와 역사의 실체를 송두리째 상실한 한민족!

그런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로 인해 ‘신교神敎와 상제문화’를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신교는 한민족 혼의 고향인 동시에 인류문화의 모태였다.

 

어떤 종교를 신앙하고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반드시 자기 존재의 근본인 조상의 뿌리와 민족의 시원, 그리고 그들이 어떤 정신세계에서 살다 갔는가 하는 민족의 정통성을 명백하게 알아야만 한다. 그것이 자기 존재의 본질을 알고, 자신을 완성시키기 위해 무엇보다 선결해야 할 요건이다.

 

이제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 세우고 인류 역사의 정의를 총체적으로 바로 잡아 그 원형을 되찾고 민족의 국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 STB 상생방송국에서 그 첫걸음을 내딪고자 한다. 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 새해에 방영될 프로그램을 통해서이다.

 

STB초청 역사특강은 각계의 지식인들을 초청해 우리의 뿌리 역사에서부터 왜곡된 기존의 한민족사를 바로잡아 시원사의 국통을 밝히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사명을 일깨워 줄 역사 강좌를 마련하고자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