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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역사대담: 헌팅턴대학교 학장 이홍범 박사 -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NARIANISM 저자

by 도생(道生) 2013. 11. 8.

 

 

 

 

 

꿈과 희망 , 인류 신新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스페셜 역사 대담

헌팅턴대학교 학장 이홍범 박사(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유리는 항구적인 평화라는 이상주의 꿈을 간직해왔다.

종교계,학계,과학계를 포함한 많은 저명인사들은 언젠가 재앙이 이 세상을 휩쓸어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종말을 고하고 새로운 시대가 오리라고 예측하였다.

 

마야 문명 같은 많은 뛰어난 고대 문명이 존재하였으나 알 수 없는, 분명 어떤 큰 재앙으로 인하여 멸망하였음을 역사는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영원할 듯 보이는 별이나 우주조차도 태어나고,자라고 늙고 죽는 주기가 있음을 인정한다.

 

세상의 종말이 예상되는 시기는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그 대답이 달라지지만, 그날이 언젠가는 올 것이라는 점에는 의견이 일치한다.

 

 

 

 

 

이상주의를 연구하는데 있어 필자의 관심사는

첫째, 아시아인들이 어떠한 종말론적 견해를 지녔었는지 살펴보는 것,

둘째, 태평천국, 동학및 소말리아 이상주의 운동을 비교하고 보다 넓은 세계적인 틀에 놓고 보는 것,

째, 동서양의 이상주의 관觀을 비교하는 것 ,

넷째, 종말에 대한 자연 과학자들의 견해를 연구하는 것,

다섯째, 이상주의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일반화를 시도하는 것,

여섯째, 이상주의의 꿈에 대한 동서양의 지혜를 소개하여 인류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게 활용하는 것이다.

(이홍범 Hong Beom Rhee 아시아 이상주의 ASIAN MILLENARIANISM 서문中)

 

 

 

 

 

 

 

 

 

아시아 이상주의 저자 이홍범 박사

미국 헌팅턴대학교 학장

동경(도쿄)대학 정치학과 학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 역사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 역사 박사

세계정경학술협회(Universal Freedom Foundation) 총재

미국(명예장관)

 

 

 

 

7회 STB 스페셜 역사대담  이홍범 박사 “아시아 이상주의”

 

『아시아 이상주의』는  미국의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의 역사학 필독서!

오바마 정부의 키친내각(Kitchen Cabinet)을 지내며, 미국 명예장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홍범 박사. 이 책은 동학농민운동과 같은 이상주의 운동을 통해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풀어냈다.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교민들을 바탕으로 외교사절로의 역할을 하고 있고, 왜곡된 대한민국의 위상제고와 함께 일본, 중국 등 동북아 강대국의 그릇된 야욕을 미국 정계에 알려왔다. 이런 주장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정치인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1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라고 말하며, 한국이 동아시아 문화의 주체자라고 주장해 세계 역사학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키친캐비닛(kitchen cabinet)

미국 대통령의 식사에 초청받아 담소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격의 없는 지인들로 사적인 이해나, 정치 관계로 얽혀 있지 않아 여론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국민여론과 함께 대통령의 국정운영

에 대한 충고를 하여 명예장관이라 불리운다.

 

 

 

 

 

 

STB 상생방송 - STB 스페셜

2013년은 전 세계가 변혁의 시간대로 들어가는 중대한 시점을 맞고 있다.

세계 각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과 더불어 '경제 위기극복', '정치 경제 양극화', '기후 변화의 원인 온난화'등 해결해야 할 엄청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STB스페셜】에서는 동북아 3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사전쟁'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국제관계 등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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