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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상생방송 2024년 10월 1주 tv편성표

by 도생(道生) 2024. 9. 30.

천지 대자연(大自然)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0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9월 30일 ~ 2024녀 10월 6일

 

 

 

 

인간이 동경의 대상으로 삼는 천지 대자연은 장엄함 그 자체이며 신비롭고 불가사의한 현상이 그칠 새 없이 일어납니다. 한순간도 쉬지 않고 천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위대하고 무한한 조화의 생명력은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지구를 넘어 우주 전체의 천지 대자연은 인간을 비롯한 만유 생명이 태어나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말하는 '자연'은 지구 환경을 말하는 협의(狹義)의 개념입니다. '天地 自然'은 지구를 넘어 우주 만유가 살아가는 광의(廣義)의 공간적 개념입니다. 더불어 천지 만물의 생성 변화하는 이치, 즉 우주의 이법(理法) 및 우주 조물주께서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를 다스리는 섭리(攝理)까지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인류가 직면한 작금의 기후위기는 지구 환경을 말합니다. 그러나 천지 대자연이라는 광의적 공간으로 정의하면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현상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현실적으로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고 화석연료 과다사용 등으로 인해 작금의 위기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지만, 본질적으로 보면 여름우주가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환절기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우주의 봄과 여름은 우주가 생명과 문명을 낳고 기르기 위해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갑니다. 인류 역사가 분열과 성장을 이루는 과정이 대립과 투쟁, 갈등과 반목이라는 부정적인 사회적 현상을 겪으면서 문명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탄생과 성장의 봄과 여름이 끝나면 성숙과 통일의 가을로 들어가는 것이 천지 대자연의 이치입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 인류의 문명, 우주적 환경이 상극에서 상생으로 질적으로 대전환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지나온 역사는 양적 성장이었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은 질적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인간이 영적 성숙과 함께 정신과 물질이 하나 된 성숙한 문명을 바탕으로 천지 대자연의 이치와 섭리에 순응하고 만유 생명과 소통하는 세상입니다.

 

 

한마디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대개벽하는 거대한 변혁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야 합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은 후천 5만 년 조화선경의 세상, 자연과 만유 생명과 사람이 상생으로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지구촌의 유일한 방송입니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안내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푸는 분명한 해답을 전해주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0월 1주차 - 주간 TV방송편성표

2024년 9월 30일 ~ 2024년 10월 6일

<아래를 클릭하시면 증산도 상생방송 TV편성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tb.co.kr/?cc=schedule&date=20240930

 

한문화중심채널 STB상생방송 -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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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2024년 10월 1주차 - 주간 추천 프로그램 안내

2024년 9월 30일 ~ 2024년 10월 6일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명상수행》 <청주, 진주, 포항 도장>

우주광명의 빛꽃 선정화 수행법은 태고 시대부터 면면히 전해온 동방 수행문화의 정수입니다. 내가 우주의 근원에 있는 영원불멸의 빛꽃을 받아내려 병든 몸과 마음과 영혼을 자가치유하고 우주와 하나 되는 조화의 수행법입니다.

 

《태즈메이니아 데블과 함께 살기》 

'태즈메이니아데블'은 호주에 사는 육식성 유대류(有袋類)입니다. 작은 곰과 같은 생김새의 모습을 한 '태즈메이니아데블'은 이주한 영국인이 '악마'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사람을 공격하거나 해치는 일이 없습니다.

 

《호주의 소리》 <총 2부작>

호주는 아름다운 나라지만, 우리가 그 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경우는 드뭅니다.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호주의 소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소리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인간이 그 소리의 힘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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