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최후의 전쟁 제3차 세계대전

《천지의 도(道), 춘생추살(春生秋殺) 시즌3》 <10회 세계정세는 어떻게 변해왔나 2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최후의 전쟁 제3차 세계대전

 

 

 

 

나치가 저지른 잔악한 유대인 학살에 지구촌이 분노했듯이 유대인 국가인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해서도 지구촌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피해자였지만, 현재는 더 가혹한 가해자가 된 상황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 이란 등의 갈등으로 중동 지역의 위기는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유대인과 아랍인의 충돌은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된 동족 간의 전쟁입니다. 전문가들은 '하나의 중국'이라는 국가적 목표를 내세워 대만을 흡수 통일하려는 중국은 중동 지역보다 더 거대한 위기를 몰고 올 것으로 전망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는 러시아 역사의 탄생지인 루스(Rus) 성지가 있습니다.

 

 

 

 

현재 중동, 발트해 지역에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2027년 중국의 대만 침공이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한반도의 남북한은 언제든 무력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위험한 도박인 전쟁을 벌이고 있고, 전쟁에 혈안이 돼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유대인과 아랍인, 중국과 대만, 남북한은 모두 '뿌리가 하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024년 9월 25일 방영되는 증산도 STB상생방송 《천지의 도, 춘생추살 시즌3》 <10회 세계정세는 어떻게 변해왔나 2부>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은 이미 끝난 전쟁입니다. 그러나 3차 세계대전은 이철, 누리엘 루비니 등의 주장처럼 이미 시작된 전쟁이며 인류 문명사 최후의 전쟁입니다. 상제님의 천지공사를 보면 세상의 모든 전쟁의 시작과 종결되는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뉴욕대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이 조만간 대만을 침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제3차 세계대전은 사실상 시작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버드대 니얼 퍼거슨 교수는 저서 <증오의 세기>에서 20세기에 일어난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집중적으로 파헤치면서 당시 서양인들은 유엔이 참전한 한국전쟁을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전문가인 이철 박사는 저서 <이미 시작된 전쟁>에서 "중국이 전쟁을 시작하면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이며, 미·중 갈등으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나의 도수(度數)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전쟁이 일어나든 결국 한반도로 몰아쳐 들어와 최후의 대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씀입니다.

 

 

 

《천지의 도(道), 춘생추살(春生秋殺) 시즌3》 <10회 세계정세는 어떻게 변해왔나 2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최후의 전쟁 제3차 세계대전

https://www.youtube.com/watch?v=ITT8oL36y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