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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우리 몸에 잠들어 있는 신의 유전자를 깨워 우주의 빛의 자궁으로 들어간다

by 도생(道生) 2024. 11. 24.

《오늘의 진리 100회》 신선(神仙)이 되는 도통 수행 공부

우리 몸에 잠들어 있는 신(神)의 유전자를 깨워

내가 처음 태어난 우주의 빛의 자궁으로 들어간다.

 

 

 

 

수행의 시작은 어둠에 찌든 몸과 마음을 닦고 행하면서 영체를 정화하는 것이지만, 본래 수행의 진정한 목적은 우주정신인 율려(律呂)를 내 몸과 마음과 영체에 채워 참된 나를 온전히 발현하는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온 우주의 축약판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精神)은 혼탁한 기혈(氣血)에서 생성되어 혼음혼양(混陰混陽)의 성질을 띠고 있습니다.

 

 

순수 생명의 에너지인 순음순양(純陰純陽)의 율려(律呂)는 우주의 시·공간을 열고 변화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인간이 우주정신인 순음순양이 되고 내면에 깃든 무궁한 신성을 온전히 발현하기 위해서는 수행(修行)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인간정신이 우주정신이 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체에 우주의 무궁한 생명과 조화와 신선과 빛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내면에 내재하여 있는 우주 조물주의 무궁한 생명과 조화와 한없는 빛은 어떤 계기가 있어야 온전히 발현될 수 있습니다. 그 무한한 잠재력 발현의 계기가 바로 수행입니다. 보통 사람과 달리 신선(神仙)은 인간의 몸을 벗고 천상에 올라가서도 끊임없이 우주 율려, 즉 우주정신을 채우는 수행을 해서 우주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무궁한 조화 생명과 신성과 조화가 내 몸 안에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신(神)의 유전자'가 깊이 잠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빛의 자궁인 '허신전(虛神殿)'에 들어가서 우리 몸에 잠들어 있는 신의 유전자를 깨워야 합니다. 신의 유전자를 깨우는 특별한 기도를 하면 그때부터 참나를 찾는 본격적인 여정이 시작됩니다. 

 

 

 

 

주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우주 조물주 삼신(三神)의 태허령(太虛靈)님의 빛의 자궁을 '허신전(虛神殿)이라고 합니다. 허신전에서  무형의 우주 조물주이신 태허령님과 유형의 우주 조물주이신 삼신일체(三神一體) 상제님으로부터 신의 유전자를 받고 신으로 처음 태어납니다. 허신전으로 들어가 내가 우주에서 처음 태어났을 때 모습인 원형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우주에서 처음 신(神)으로 태어났을 때를 본체(本體)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神)에서 인간으로 처음 태어났을 때를 본신(本身)이라고 합니다.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의 1차 수행은 기초 과정이고, 2차부터 신선 몸을 만드는 공정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3차 수행에 들어가면서 나의 본체와 본신을 찾는 공부기 시작됩니다.

 

 

 

《오늘의 진리 100회》 신선(神仙)이 되는 도통 수행 공부

우리 몸에 잠들어 있는 신(神)의 유전자를 깨워

내가 처음 태어난 우주의 빛의 자궁으로 들어간다.

https://www.youtube.com/watch?v=PuolSwpv6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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