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역사의 수수께끼 원형신화와 보편적 생명문화의 상징 여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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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역사의 수수께끼 태고 시대 원형신화와 보편적 생명문화의 상징

여신문화, 인류의 진정한 조상 마고 삼신할머니와 궁희마마와 소희마마

 

 

 

 

인류의 역사를 완전히 새로 쓰게 한 튀르키예(舊 터키) 지역에서 발견된 약 1만 년 전 '괴베클리 테페' 유적과 유물, 약 3천5백 년에서 약 9천 년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광의(廣義)의 홍산문명처럼 동서양 역사에 기록된 2~3천 년 전 고대 유적·유물과 비교할 수 없이 오래된 상고 시대의 유적과 유물을 발견한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동양과 서양 문명은 차이가 있지만, 고대를 넘어 태고 시대까지 역사를 한참 거슬러 올라가면 공통으로 '여신(女神)'이 등장합니다. 홍산문명의 우하량에서 발견된 약 5,500년 전의 여신상(女神像)과 울산 신암리에서 발견된 약 4,500년 전 여신상과 그리스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을 상징하는 여신(女神)을 '비너스(Venus)'라고 말하는데 그보다 수만 년이나 앞섭니다.

 

 

 

 

약 3만 5천 년 전 독일의 '홀레펠스 비너스', 약 2만 6천 년 전 체코의 '돌니 베스토니츠 비너스', 약 2만 5천 년 전 오스트리아의 '빌렌도르프 비너스', 약 2만 5천 년 전 돌에 새긴 프랑스의 '로셀 비너스'와 '도르도뉴 비너스', 약 2만 4천 년 전 이탈리아의 '샤비냐노 비너스', 약 2만 1천 년 전 프랑스의 '아브리 파투 비너스', 약 2만 년 전 러시아 바이칼호수 인근 '말타 비너스', 약 1만 9천 년 전 러시아의 '자라이스키 비너스' 등입니다.

 

 

지역적으로 동양에서 서양까지, 시기적으로 약 2~3만 년 전 원형신화와 보편적 생명문화의 상징이었던 여신문화가 있었다는 것은 유물을 통해 발견했지만, 아직 전 세계 역사학자들이 풀지 못한 수수께끼입니다. 태고 시대 여신문화는 고대 서양의 로마와 그리스, 에트루리아, 미케네, 미노스 등의 문명에 등장하는 여신문화에 비교할 수 없이 오래된 원형신화입니다.

 

 

 

 

다양한 해석을 하지만, 전 세계 역사학자들이 절대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인 태고 시대 원형신화의 여신문화에 대한 기록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환단고기>와 <부도지>는 현생 인류의 탄생과 역사의 발전 과정을 기록한 역사서입니다. 천상의 신선(造化) 빛꽃인 선려화(仙呂花)를 내려주시는 분이 바로 원형신화의 주인공이시며 인류의 근원 조상이신 마고 삼신할머니와 두 따님이신 궁희마마와 소희마마입니다.

 

 

태고 시대 여신문화의 유물을 살펴보면 세 분의 여신이 나오는데 바로 바이칼 호수 북쪽에 있던 마고성 율국(律國)의  대성모님과 궁희 성모님과 소희 성모님입니다. 지구촌 신선(神仙) 문화의 원고향인 마고성 율국(律國)의 마고 삼신할머니와 궁희마마와 소희마마의 역사는 저 멀리 서양까지 전해져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오늘의 진리 99회》 천상의 신선 조화 꽃을 받는 영광

전 세계 역사의 수수께끼 태고 시대 원형신화와 보편적 생명문화의 상징

여신문화, 인류의 진정한 조상 마고 삼신할머니와 궁희마마와 소희마마

https://www.youtube.com/watch?v=CAMc_FAeU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