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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유불선 등 성자들의 성스러운 가르침과 대통일과 성숙을 이루는 무극대도 증산도

by 도생(道生) 2024. 11. 27.

《오늘의 진리 102회》 가을개벽을 앞두고 선려화(仙呂花)를 받는 의미

유불선과 기독교의 공자, 석가, 노자, 예수 등 성자(聖者)들의 성스러운 가르침과

대통일과 성숙을 이루는 참하나님의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알라'라는 유일신과 마호메트(무함마드)를 유일한 선지자로 믿는 이슬람교, 야훼와 예수와 성령을 믿는 가톨릭과 정교와 개신교와 성공회 등을 아우르는 기독교, 석가모니를 믿지 않으면서도 믿는 불교(佛敎), 공자를 믿지 않는 유교(儒敎), 노자를 믿지 않고 도교(道敎) 등을 '종교(宗敎)'라고 총칭하면 엄청난 모순이 발생합니다.

 

 

우주 통치자 하느님의 통치 법전(法典), 우주 법전, 도(道)의 원전(原典), 인류 문화의 결실로서 대통일 원전, 개벽문화의 원전인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도전道典> 초판은 1992년 편찬됐습니다. <도전> '초판간행사'에서 현대 사회에서 개별 종교들을 총칭하는 유(類)개념의 '종교(宗敎)'란 '부처의 근본이 되는 가르침'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라고 밝혀놓았습니다.

 

 

 

 

'종교'라는 용어 문제는 19세 말 일본 학자의 오역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신과 다시 하나 되는 재결합'이라는 의미의 'religion'과 '부처의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宗敎(종교)'는 용어는 의미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 일제가 무력으로 우리나라를 강점한 후 식민지교육으로 세뇌된 학자와 일반인이 해방 후에도 계속 사용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개창한 성자(聖子)들의 가르침을 종교라는 용어로 사용한 지 100여 년 지났고 보통명사로 깊이 뿌리내렸기 때문에 바꿀 수도 없습니다. 유불선과 기독교 등 동서양 성자들의 성스러운 가르침은 인류를 '교화(敎化)'가 목적입니다. 성자들이 이 세상에 온 목적은 인류를 가르치고 이끌어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지난 2~3천 년 동안의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유불선과 기독교 등 성자들이 각기 분야를 달리해서 성스러운 가르침을 펼쳤지만,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유불선 등 기성종교는 인류의 원형 문화인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라는 신교(神敎)에서 분화된 것입니다.

 

 

'다 함이 없는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의 무병장수 조화신선 도통 수행법은 태고 시대 신선도(神仙道), 곧 원형문화인 신교(神敎)를 복원한 것입니다. 여름우주에서 가을우주로 들어가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오신 우주 통치자 상제님께서 인류의 다양한 문화와 가치와 이념 등을 대통일하고 성숙을 이루는 대도(大道) 진리입니다.

 

 

 

《오늘의 진리 102회》 가을개벽을 앞두고 선려화(仙呂花)를 받는 의미

유불선과 기독교의 공자, 석가, 노자, 예수 등 성자(聖者)들의 성스러운 가르침과

대통일과 성숙을 이루는 참하나님의 대도(大道) 진리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

https://www.youtube.com/watch?v=_eYveOvh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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