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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도훈道訓 말씀

동서양 종교 성자들이 목 놓아 외친 미륵부처님 천주님 상제님 하나님은 '한 분'

by 도생(道生) 2024. 11. 19.

《오늘의 진리 95회》 가을개벽기에 천주 아버지가 오신다.

공자, 석가, 예수 등 동서양 종교 성자들이 목 놓아 외친

미륵부처님, 천주님, 상제님, 천신, 하나님은 '한 분'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가 110여 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20년 전 과학 저널 '네이처'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구에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최대치는 약 130m 정도라고 합니다. 나무의 하단부와 중단부는 괜찮지만, 상단부는 생존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마치 사막과 같은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클 수 없다고 합니다.

 

 

100m가 넘는 거대한 나무뿐만 아니라 산천에 널려 있는 다양한 초목(草木)은 내적인 조건과 외부적인 환경에 따라 자라는 최대치가 다 다릅니다. 한마디로 초목은 끝없이 성장하지 않으며 씨와 열매를 통해 성숙의 단계로 들어갑니다. 종자번식이 됐든 자기복제 번식이 됐든 열매는 새로운 내가 태어나는 아름다운 결실이며 축복의 상징입니다.

 

 

 

 

자연의 초목과 같이 인간의 물리적인 몸도 성장의 한계가 있듯이 인간이 이룩한 물질문명은 앞으로 4차, 5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리겠지만, 물질적인 발전은 한계가 있습니다. 천지인 삼계(三界)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느님께서 석가모니, 노자, 공자, 예수 등 동서양 종교를 창시한 성자들과 많은 철인과 현인과 제왕과 영웅호걸을 지상에 내려보냈습니다.

 

 

그런데 미륵부처님, 상제님, 천주님, 아버지 하나님 등 동서양 종교의 성자들이 목 놓아 외쳤던 우주 통치자의 호칭은 다 다릅니다. 현대 사회에서 종교가 설 자리를 잃어가면서 '종교의 종말'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로 동서양 종교 성자들의 가르침은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선가(仙家)의 여동빈 선사가 천상에 올라가 우주 통치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신 궁전의 현판을 보니 '도솔능소천궁(兜率凌霄天宮)'이라고 붙어있었다고 <여조전서呂祖全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동빈 선사는 선가(仙家)와 불가(佛家)에서 외쳐 온 우주 절대자이신 하느님은 '한 분'이라는 사실을 안 것입니다.

 

 

 

 

우주 통치자 하느님께서 우주 질서가 대전환하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인류를 구원하고 성숙한 결실 문명을 열어주기 위해 150여 년 전 인간으로 강세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수천 년 전 동서양 종교의 성자들이 목 놓아 외친 우주 통치자이십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고 미성숙한 인간의 의식으로 만든 현대의 물질문명과 비교할 수 없는 도술문명(道術文明) 시대를 열어놓으셨습니다. 고도의 성숙한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이 하나 된 도술문명, 인공지능 기술문명을 초월한 신인합일(神人合一)의 문명이 열리게 됩니다.

 

 

 

《오늘의 진리 95회》 가을개벽기에 천주 아버지가 오신다.

공자, 석가, 예수 등 동서양 종교 성자들이 목 놓아 외친

미륵부처님, 천주님, 상제님, 천신, 하나님은 '한 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Q8fAtp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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