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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개벽중

중국 100년 사용 핵 영국 반영구적 다이아몬드 배터리 개발 미국 한국 민감국가 지정 공식 확인

by 도생(道生) 2025. 4. 4.

《STB상생방송 - 뉴스 THE 개벽》

중국은 100년 사용 '핵(核)', 영국은 반영구적 '탄소-14 다이아몬드' 배터리 개발

미국, 한국 '민감국가 목록'에 포함 지정 공식 확인 국제 이미지 타격 불확실성 증가

 

 

 

 

근 40년 전 세계가 우려하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를 구성했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가 가속화의 임계점이라 할 수 있는 '급변점(急變點)'이 있습니다. 일정하게 유지되다가 어느 순간 상황이나 상태가 갑자기 달라지는 때를 영어로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라고 합니다. 

 

 

답보와 진보를 거듭하던 인류 문명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로 들어서면서 마치 제트엔진을 단 것처럼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과학기술의 급속하게 발전한 가운데 다시 답보 상태에 머물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휴대전화, MP3, 스피커, 청소기, 전등, 카메라, 장난감, 자전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배터리 분야도 예외는 아닙니다.

 

 

 

 

2024년 말 영국은 충전이 필요 없는 반영구적인 '탄소-14 다이아몬드 배터리'를 개발했고, 중국은 최장 10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핵(核) 배터리'를 개발했습니다. 영국과 중국에서 최근 개발된 배터리는 배터리 수명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급변점(티핑포인트)이 될 것입니다.

 

 

중국의 '핵 배터리'는 최장 1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탄소-14 다이아몬드 배터리'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입니다. 영국은 약 10년 전 니켈 기반의 다이아몬드 배터리를 개발했고, 약 5년 전 '탄소-14 다이아몬드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북한, 중국, 러시아, 수단, 우크라이나, 쿠바 등 26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 동안 한국과 미국은 이념과 가치와 혈맹으로 맺어진 최우방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이 공식적으로 '민감국가' 지정을 확인했다는 것은 미국이 예나 지금이나 자국 우선주의를 절대 벗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STB상생방송 - 뉴스 THE 개벽》

중국은 100년 사용 '핵(核)', 영국은 반영구적 '탄소-14 다이아몬드' 배터리 개발

미국, 한국 '민감국가 목록'에 포함 지정 공식 확인 국제 이미지 타격 불확실성 증가

https://www.youtube.com/watch?v=-X4fteeW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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