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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 - 식민사관의 형성과 전개과정 ② 정한론에서 조선사편수회까지

by 일신우일신 도생 2014. 7. 22.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식민사관의 형성과 전개과정

2부. 정한론에서 조선사편수회까지

(김철수 교수)

 

 

 

 

STB 상생방송 역사특강

식민사관의 형성과 전개과정

1부. 정한론에서 조선사편수회까지

 

  

 

 

 

1868년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의 기기사관과 신도 국교화 정책을 바탕으로 황국사관이 만들어 지며 전국민을 동원하여 새로운 체제를 잡아 나갔다. 이 황국사관이 형성 되어지며 정한론(征韓論, 한국을 정벌)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메이지 유신을 주도하였던 세력인 사무라이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방편으로도 이용된 정한론을 정당화 하기 위한 일본 내의 치밀한 작업은 계속된다.

 

 

 

 

메이지 유신을 주도하였던, 흔히 유신 3걸이라 부르는 기도 다카요시,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중에 가장 강력히 정한론을 주장한 자가 바로 사이고 다카모리였다. 이후 한반도를 강점하면서 식민사관을 이식 시키는데 토대가 되었다.

 

정한론의 계보는 요시다 소우인으로부터 시작된다.

만주에서부터 필리핀까지 일본의 영역을 확장시켜야 된다는 확장주의(팽창주의)를 주창한 요시다는 '일군만민론(日君萬民論)을 내세운다. 천하는 일왕이 지배하며 백성은 일왕 아래서 평등하다, 즉 천황 중심의 나라로 개조를 하자는 것이다.

요시다는 조선침탈의 원흉들의 스승이며, 일본 극우의 사상적 스승이자, 뿌리다. 그의 제자들이 기도 다카요시, 이토 히로부미 등이다.

 

 

 

 

일본의 정한론은 철저한 준비로 1909년 한일 강제병합을 하고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며 문화를 말살하는 조선사편수회를 만들게 된다. 김철수 교수는 여기서 문화의 말살을 강조한다. 문화는 우리의 삶, 생활 자체였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것이 아직도 식민사관이라는 망령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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