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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명절 설과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 조상님의 음덕(蔭德)을 기리며 정성을 다하는 보은(報恩) 예식 민족의 대명절 기제사와 설과 추석 차례상 차리는 방법(진설법陳設法)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과 추석 차례를 지내는 것은 한 해 동안 보살펴주신 조상님의 큰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햇농수산물을 정성껏 준비해 정갈하게 음식을 만들어 올리는 예식입니다. 예전에는 달과 계절별, 그리고 한식과 단오 등 특정일에 천지신명과 조상님께 상을 차려 올리는 의례와 명절이 있었지만, 일제 조선총독부가 만든 과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3 공화국의 이 선포되고, 바쁜 현대생활의 영향으로 대부분 사라지고 설과 추석이 대표적인 명절로 남았습니다. 기제사와 명절 설과 추석 차례의 의례는 의식 절차와 제수의 많고 적음의 문제보다는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언제나 보살펴 주시.. 2018. 9. 20.
제사와 명절 설 추석 차례 지방 쓰는 법 제1의 하느님 조상님을 모시는 제사와 명절 설과 추석 지방 쓰는 법 사당에서 제사와 명절 차례를 모시는 집안은 위패를 봉안해 제례(祭禮)를 모십니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기제사와 설과 추석 등 명절 차례를 모실 때는 지방(紙榜)을 써서 제례를 모십니다. 우리나라가 역사와 문화를 빼앗겨 잃어버린 관계로 모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神)의 세계입니다. 돌아가신 조상님을 모시는 우리의 소중한 제사 문화는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와 문화 말살과 특정 종교에 의해 미신으로 매도되고 저급하고 부정한 악령 또는 악마와 같은 의미로 폄하했습니다. 기제사와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과 추석의 차례는 고조부모님까지 모시는 4대 봉사를 합니다. 4대 봉사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 수 있는 기록은 없고, 현재 남아 있는 .. 2018. 9. 19.
설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세시의례(歲時儀禮) 정월 초하루 설과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명절의 차례와 기제사 등의 가례(家禮)는 인류 창세 역사의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시작되어 우리 민족의 생활문화로 뿌리내렸습니다. 인륜과 도덕을 중시한 유교에 의해 가례 의식이 제도화됐고, 조선 시대 유교 이념을 국가 통치 이념으로 삼으면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일본 제국주의가 왜곡하고 조작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잃어버렸습니다. 더불어 무분별하게 들어온 서양 문화가 급속하게 퍼졌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가 특정 종교에 의해 미신으로 치부되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가 근대화와 현대화로 급속하게 발전하는 과정에서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설 추석 명절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친지와 정을 나누는 시간이 놀러.. 2018. 9. 18.
증산도 STB상생방송 2018년 9월 3주 TV방송편성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정신으로 역사의 진실과 조상 뿌리를 찾는 증산도 STB 상생방송 2018년 9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8년 9월 17일 ~ 2018년 9월 23일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은 정월 초하루 설명절과 함께 한민족의 가장 큰 명절입니다. 팔월 한가위 추석 명절은 정성껏 마련한 제수로 상을 차려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날입니다. 일반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은 농경문화가 정착된 이후 만들어진 세시풍속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조상님의 음덕을 기리는 문화는 태고시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삼신상제님께 올리던 제천문화(祭天文化)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아무리 바쁘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더라도 정성껏 마련한 제수로 설과 추석 명절의 차례를 .. 2018. 9. 17.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증산도의 진리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대업(天地大業)을 실현하는 천지부모님의 진리 대행자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증산도의 진리』 경남 지역 박ㅇㅇ 도생(道生) -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증산도의 진리』 참진리를 찾기 위해 특정 종교에 몸담은 사람도 있고, 이 종교 저 종교를 다니며 비교하며 진리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도 종교에 관심이 많아 각 종교 경전을 비롯해 성직자와 외부 사람 등이 쓴 종교 관련 서적을 읽으며 각 종교의 진리 차이를 비교하며 공부했습니다. 종교 서적은 인생의 지혜 등 우리가 사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좋은 말씀들이 많아 서점에서 자주 사 읽었습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유교, 기독교, 불교, 도교 등 기성종교의 경전과 일부 진리 해설 도서를 읽었습니.. 2018. 9. 16.
인간의 삶과 죽음, 인생의 근본 문제 생로병사 뫼비우스의 띠처럼 연결된 인간의 삶과 죽음 대자연의 법칙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질서로 전개되는 인생의 근본 문제 생로병사(生老病死) 증산도 경남 지역 오ㅇㅇ 도생(道生) - 인간의 삶과 죽음, 인생의 근본 문제 생로병사에 답을 얻다. 인간은 왜 태어났는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과 죽음의 법칙은 무엇인가? 인생의 근본 문제인 생로병사는 해결할 수 없는가? 예나 지금이나 세상을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생각해 봄 직할 문제일 것입니다. 저 역시 인생의 근본 문제인 생로병사와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하여 고민해 왔고 인간의 본질 문제를 다룬 책들을 주로 사 읽었습니다. 책을 보면 저자들마다 인생의 근본 문제와 삶과 죽음에 관련된 글을 유려한 필체로 설득력 있게 써놨지만.. 2018. 9. 15.
진리와 생명의 근원을 향한 참믿음의 길 천지 만물과 대자연의 섭리를 주재하시는 우주의 통치자 참하나님 영원불멸의 진리와 생명의 근원을 향한 참믿음의 길 증산도 경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절대불변의 진리와 생명의 근원을 향한 참믿음의 길 우리 가족은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고 저는 그런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래서 재학시절 기독교와 불교 등을 신앙하는 친구들이 종교가 없던 저를 전도하기 위해 애도 많이 썼습니다. 친구들이 신앙하는 종교를 부정하거나 애써 외면 하려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이 들려주는 종교 이야기를 무심하게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한 참믿음의 길을 말하는 친구, 진리와 생명의 근원을 향한 부처님의 깨달음 공부를 강조하는 친구 등이 있었지만, 저는 종교보다는 현실과 미래에 관심이 더 두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에 변화가 .. 2018. 9. 14.
말법시대의 미륵부처님 출세와 용화세계 가을개벽을 앞둔 말법시대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도솔천의 천주(天主)님 미륵부처님의 출세와 새롭게 열리는 지상낙원의 용화세계 증산도 부산 지역 신ㅇㅇ 도생(道生) - 후천개벽기 말법시대의 미륵부처님 출세와 용화낙원세계 기독교의 성서에서는 하나님께서 최후의 심판을 끝내고 새 하늘 새 땅, 즉 신천지(新天地) 지상천국을 여신다고 말합니다. 기독교의 지상천국과 동일한 개념으로 불교에서는 말법시대에 도솔천(兜率天)의 천주(하나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출세하시어 지상낙원의 용화세계가 열린다고 합니다. 제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소개를 받고 미륵부처님 신앙을 시작했습니다. 불교 신앙을 하지 않아서인지 처음에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미륵부처님을 혼동하기도 했지만, 사찰에 다니면서 미륵부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알게 됐습니.. 2018. 9. 13.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우주 변화의 원리와 자연의 순환변화 질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증산도 부산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자연의 순환 질서 동양학과 음양오행의 원리 흔히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말합니다. 내적 성숙보다 외적 성장이 급속하게 이루어지는 청소년기는 누구나 그러하듯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 숱한 고민을 하는 때입니다. 학교 수업 중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담당 선생님께 물어보면 되지만, 우주와 인간의 존재 이유와 우리의 삶 등 철학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해주지도 않았고 입시교육 위주로 돌아가는 교육시스템 속에서 현실적으로 답을 해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누구에게도 해답을 얻지 못한 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다니면서 증산도를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대학.. 2018. 9. 12.
한민족의 역사와 우리 역사의 시작 실재한 역사에서 왜곡되고 조작되어 사라진 한민족의 역사와 한韓민족 최초의 국가 우리 역사의 시작은 단군신화가 아니라 배달국 부산 지역 김ㅇㅇ도생(道生) - 우리 역사의 시작 배달국과 왜곡 조작된 한민족의 역사 저는 회사에서 출장이 잦은 부서에서 업무를 맡은 관계로 자주 지방 출장을 다녔습니다. 보통 당일이나 1박 2일 정도의 짧은 지역 출장도 있지만, 가끔은 4, 5일 정도의 출장을 가는 일도 있는데, 몇 년 만에 4박 5일의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지방의 숙소에 들어가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역사 특강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고, TV 아래 자막에 프로그램 방영을 예고하는 글을 보게 됐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역사 외에는.. 2018.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