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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장과 발전, 조직의 흥망에 큰 역할자 최고문화경영자CCO - 뉴욕을 살린 'I ♥ New York' 조직의 성장과 발전, 조직의 흥망에 큰 역할자 최고문화경영자CCO 뉴욕을 살린 'I ♥ New York' 1970년대 뉴욕의 상황은 매우 암담했다. 경제는 침몰하고 있었고, 시민과 기업들은 이 도시를 탈출하고자 했다. 마약 중독이 만연했으며 살인범죄율은 하늘을 찔렀다. 1977년 보도통제 기간에는 엄청난 약탈과 시민폭동이 발생했다. 뉴욕 주 정부는 이 '돌이킬 수 없는 쇠퇴'의 기간 중에도 사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뉴욕 주 상업본부장 빌 도일은 뭔가를 해야겠다고 결정하고는 밀튼 글레이저를 채용했다. 글레이저는 뉴욕을 살리기 위해 먼저 관광산업을 북돋우고 시민들의 사기를 높여줄 새로운 캠패인을 전개했다. 그는 'I ♥ New York' 캠페인을 만들어냈다. 이 캠페인은 .. 2014. 9. 14.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여 조직성장을 이루는 최고문화경영자 CCO 문화 트렌드를 리드하여 조직성장을 이루는 최고문화경영자 CCO(Chief Culture Officer) (지은이 그랜트 맥크래켄, 출판 김영사) 문화와 트렌드를 아는 경영자가 조직(기업)을 지속성장 시킬 수 있다. 최고문화경영자CCO의 안목 기르기 지은이 그랜트 맥크랜켄은 세계적인 인류학자로서 앞으로 기업은 문화의 트렌드를 아는 경영자가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적인 질문을 하라. 최고문화경영자(CCO)의 첫 번째 원칙은 자신에게 대답해 줄 만한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대화를 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알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도록 질문할 수 있어야 한다. 요령이 있다면 , 우리는 전혀 모르고 그들은 .. 2014. 9. 13.
한민족의 광명사상과 빛의 의미 한민족의 광명사상과 빛의 의미 역사적으로 우리 한민족만큼 '광명'(光明)과 친근한 민족은 없을 것이다. '백의민족'이라는 닉네임은 우리 동이족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예일 것이다. 나라이름을 짓기에도 늘 '광명'을 사용하였다. 환국(桓國), 배달(倍達), 조선(朝鮮), 부여(夫餘),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이 모든 국호(國號)가 말호 '광명' 즉 빛을 표현한 단어들이다. 우리 민족은 늘 이 '빛'과 함께 공존하여 왔다.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빛과 어둠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동양철학에서는 '음양(陰陽)이라고 하여 빛은 양을 어둠은 음을 의미한다. 사시(四時)가 분명한 우리나라는 특히 춘분과 추분이라는 절기가 있어 빛과 어둠의 비율이 반반인 시기가 있다. 예로부터 '등.. 2014. 9. 12.
역사는 자부심의 근거다. 한민족사의 여명 고조선과 배달을 되찾자.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역사는 자부심의 근거다. 한민족사의 여명 고조선과 배달을 되찾자. 『 우리가 배운 고조선은 가짜다 』- 김운회 지음, 역사의 아침 출판 역사는 자부심의 근거다.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바로 역사(歷史)다. 나라에 있어 역사가 가지는 의미는 사람에게는 영혼과 같다 하겠다. 한 인간의 정체성이자 고유한 가치를, 국가의 입장에서는 역사가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나라를 잃고 정처 없이 떠돌았던 유대인. 그들이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게 된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역사를 기억했기 때문이다. 대를 이어온 교육이, 선조들의 함성이, 뜨거운 혈관 속에서 맥동했기 때문이다. 국가와 민족에게 역사는 그만큼 중요하다. 역사의 상실은 민족사의 소멸이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운회 교수는 역사를 전공한 사학.. 2014. 9. 11.
스페인의 일자 무식쟁이 프란시스코 피사로 형제에게 멸망당한 페루의 잉카제국(문명) 스페인의 일자 무식쟁이 프란시스코 피사로 형제에게 멸망당한 페루의 잉카제국(문명) 페루의 정복자로 불리는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귀족이었던 스페인 군인과 천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로 돼지를 키우는 일을 생업으로 했던 문맹자였다. 그는 친척이었던 멕시코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와 함께 서인도 제도로 갔다. 그리고 후에 다른 원정대와 함께 페루를 발견했다. 파나마에서 시장과 관리인을 하다가 페루를 탐험한 뒤 금이 있다는 확신을 한다. 그는 스페인의 왕 카를로스 5세(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혈통이며 당대 유럽 최고 권력자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였고 유럽 최초로 해가 지지 않는 영토를 구축했던 인물)로부터 정복지 총독으로 임명한다는 문서를 받고, 파나마에 돌아와서 형제들과 군인들을 데리고 약탈 원정에 나섰다... 2014. 9. 10.
잉카(문명)제국의 위대한 문화유산, 마추픽추 잉카(문명)제국의 위대한 문화유산, 마추픽추 남미를 찾는 모든 사람들의 로망의 최고점은 마추픽추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계속 양쪽 높은 설산에서 흘러내린 물들이 하나로 모여서 힘차게 흐르는 우루밤바 강은 오랜 세월 동안 큰 계곡을 만들었다. 바로 해발 2,700미터의 '신성한 계곡(Valle Sagrado 바예 사그라도)이다. 잉카시대 원형의 삶을 살고 있다는 문화유적 마을 올란따이땀보에서 잉카레일 기차를 타고 우루밤바 강을 따라 하류로 1시간 30분을 이동하면 마추픽추 역에 당도한다. 기차를 타고 지나는 동안 우루밤바 강의 굽이치는 물살과 높은 산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마추픽추 행 버스를 타고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2,400미터 고지에 올라가면 공중에서만 볼 수 있는 마추픽추에 당도한다. 마추픽.. 2014. 9. 9.
세상을 보는 창! <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 2014년 9월 2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세상을 보는 창 ! 《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2014년 9월 2주차 주간 TV 방송편성표 2014년 9월 8일 - 2014년 9월 14일 눈은 눈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은 세상을 봅니다. 나를 보는 '창' 역사를 보는 '창' 미래를 보는 '창' 진리를 보는 '창' 대자연을 보는 '창' 세상을 보는 '눈' 지구촌 인류가 하나되는 상생의 새 시대. 인류 신(新)문명의 비전(vision)을 제시하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STB 상생방송은 한(韓)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찾는 한문화(韓文化) 중심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지구촌 인류의 꿈과 희망을 담아 상생(相生)의 새 문화를 여는 상생채널입니다. STB 상생방송은 고품격 교양과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공익채.. 2014. 9. 8.
역사정신의 정체를 찾는 여정 <한국인의 역사정신> 역사정신의 정체를 찾는 여정 【 한국인의 역사정신 】 (석필 출판, 지은이 박성수) 저자인 박성수 박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이며, 사단법인 대한사랑(대한역사 바로 찾기 범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이다.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정신사다. 역사는 단순한 정신사가 아니요, 경제사도 아니다. 문화사도 사회사도 아니다. 정신사가 역사의 본질이요 기초인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사가 없는 역사는 역사가 아니다. 우리 국사에는 굵고 굵은 기둥이 서 있으니 바로 역사정신이다. 『한국인의 역사정신』 목차 1장. 근대민족사학의 출발점 2장. 박은식의 근대사관 3장. 박은식의 역사정신 4장. 신채호의 역사정신 5장. 정인보의 5천년간 조선의 얼 6장. 조선사와 일제식민사학 7장. 일제식민사학 『한국인의 역사정신』.. 2014. 9. 7.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 선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성공비결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 선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성공비결 농구 황제에서 잠시 야구로 외도를 했다가, 다시 자신의 고향과도 같은 코드로 돌아와 NBA(미국프로농구) 샬럿 밥캐츠 팀의 구단주가 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 선수, 농구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마이클 조던. 어느 스프츠 전문가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이렇게 분석했다. 마이클 조던이 가장 훌륭한 농구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화려한 재능 이면에 피나는 노력과 현재에 100% 몰입하는 집중력,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집념, 승부 근성이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만든 것이라고 하였다. 마이클 조던은 어렸을 때부터 농구가 좋아 지칠 때까지 농구 연습을 하였다고 회상한다. 언제나 농구를 좋아했고, 최고의 농구 선수가 되겠다.. 2014. 9. 6.
21세기 상생문화를 선도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 2104년 9월호 발간 21세기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선도(先導)하여 상생의 새 시대를 여는 증산도, 월간 『개벽』2014년 9월호 발간 (통권 214호 : SINCE 1996) 월간 『개벽開闢』은 크게 열려 하나 된 세상을 지향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열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조화롭게 살아가는 상생(相生)의 이념을 추구합니다. 월간 『개벽開闢』은 인간 삶의 모태가 되는 대자연의 개벽 정보를 공유하고, 상극(相克)이 빚어낸 숱한 경쟁과 갈등을 극복하여, 온누리에 상생의 새 문화가 꽃피는 그날까지 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21세기 상생의 새 문화를 선도하여 인류의 보편적인 상생문화(相生文化)를 열어나가는 월간 『개벽』 증산도, 월간 【 개벽開闢 】 - 2014년 9월호 목차 증산도 신앙 : 제사(祭祀) 증산도 소식 : .. 2014.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