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병든 몸과 마음을 자가치유하는
선정화 명상 수행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책자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4569

세상은 개벽중 -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역사를 배워야하는 비극적인 대한민국의 현실 '무한도전', 역사 인식 부족 현상에 발 벗고 나섰다(세계일보 5월12일) "무한도전" 한국사특강, 국가가 버린 우리의 미래 무도가 살렸다(미디어스 5월12일) "무한도전" 역사를 예능 프로그램에서 배워야하는 비극적 현실(오마이 뉴스 5월12일) 현재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이 심각할 정도로 낮은 것은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학교 교육 당국의 문제가 크다. 한일강제병합 이전 최대 독립운동 단체였던 신민회를 단 한 명도 모르는 아이돌의 모습. 그리고 화이트 데이는 알아도 3.1절은 모르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용어를 몰라 '야스쿠니 젠틀맨(?)'이라 부르는 청소년들의 충격적인 역사인식은 자국의 역사를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지정한 이 나라가 빚어낸 부끄러운 자화상이다.............. 2013. 5. 14.
STB 상생방송 - 5월 3주차 , 2013년 5월 13일 ~ 2013년 5월 19일 , 방송 편성표 STB 상생방송 , 5월 3주차 2013년 5월 13일 ~ 2013년 5월 19일 방송 편성표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5월 3주차 2013년 5월 13일 ~ 2013년 5월 19일 방송 편성표 구분 5월13일(월) 5월14일(화) 5월15일(수) 5월16일(목) 5월17일(금) 5월18일(토) 5월19일(일) 2 0 (HD)과학혁명의 이정표(1) 우주탄생의 비밀, 빅뱅 (HD)과학혁명의 이정표(2) 태양, 태양계의 원리를 찾아서 (HD)과학혁명의 이정표(3) 지구, 45억 6천만년의 기록 (HD)과학혁명의 이정표(4) 생명의 시작, 그리고 진화 (HD)과학혁명의 이정표(5) 생명의 사슬, 유전 (HD)한국의 100대 민족문화상징(21) 서당,한.. 2013. 5. 13.
좋은 글 - 내 인생, 생애에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 碧巖錄 ] 10권(권1∼10) 5책. 동활자본. 보물 제1093호. 벽암록은 송나라 설두중현(雪竇重顯)이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에서 참선에 참고 되는 공안(公案) 100개를 뽑아 송(頌)을 달고 여기에 원오극근(圜悟克勤)이 평석(評釋)을 붙인 것이다. 2013. 5. 13.
증산도 - 조상님들의 기도로 갱생과 생명의 길인 상제님 진리를 만났습니다.(부여구아도장) 크나큰 생명生命의 길, 갱생更生의 길에서 조00/ 부여 구아도장 며칠 밤을 새워『도전道典』을 탐독하다 저에게 증산도를 전해준 것은 제 아내입니다. 처음의 부정적인 시각에서 긍정적으로 서서히 바뀌게 된 것은「환단고기」부터 시작하여 진리서적들인『증산도의 진리』『이것이 개벽이다』『개벽 실제상황』『천지성공』천지의 도『춘생추살』등을 읽어보면서입니다. 책을 보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증산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허물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아내는 저를 위해 상제님 진리를 전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을 찾고 또 찾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인가부터 아내가 머리맡에 책을 하나씩 놓아두었습니다.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집어든 진리서적들을 한권씩 한권씩 읽어 나가다보니 이슬비에 옷이 젖어들.. 2013. 5. 12.
좋은 글 -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최복현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 2013. 5. 12.
증산도 도전 - 인간 생명과 영혼의 고향인 북두칠성의 성령을 받아 선천을 매듭짓고 후천을 열어 나간다.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조화성령을 받아야 선천 세상을 매듭짓고 후천의 현실선경,지상선경, 조화선경 세상를 연다. 칠성이 내 별이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북두칠성이 내 별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3:89) 대전대 한의학 윤창렬교수 북극성, 북두칠성, 삼태성. 이런 별들은 인간 생명과 영혼의 고향입니다. 모든 인간의 생명은 하늘로부터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혼자 주재하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성신들과 더불어 주재하십니다. 모든 인간 생명의 근원이며, 영혼의 고향이 북두칠성이며 삼태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인돌을 보면 꼭 칠성이 새겨져 있습니다. 죽어서 생명의 고향을 찾아가고자 하는 염원으로 칠성을 새겨놓은 것입니다. 또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좌청룡, 우.. 2013. 5. 11.
좋은 글 - 진주를 보는 눈 (톨스토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中) 진주를 보는 눈 우리는 사물의 가치를 어떤 기준에서 평가합니까? 현대의 물질 문명에서는 물론 돈의 가치로 사물을 평가 하겠지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대부분 돈의 가치가 먼저 잣대로 적용합니다. 그러나 사물과 사람의 가치는 물질로 평가될 수는 없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은 물질적 가치는 사소하겠지만 우리에게 추억과 아름다움의 여백을 채워주는 면에서는 그 무엇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의 잣대로 보면 값비싼 보석보다 더욱 값진 것입니다. 사랑의 가치를 돈으로 잴 수 없듯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은 그 가치의 잣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물질의 평안은 결코 삶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中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 2013. 5. 11.
STB 상생방송 - 상생방송 특집 [조선총독부 특명-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STB 상생방송 특집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하라. 베일에 감춰진 인물‘무라야마 지쥰' 그의 유품, 방송사상 최초공개 1910년부터 시작되는 일제 강점기, 식민지 시대. 당시 조선의 사회제도는 물론 의식주, 서민생활? 도깨비나 풍수와 관계되는 민속종교?전통적인 놀이 등에 관한 조사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 ‘무라야마 지쥰’에 대한 재발견이 필요하다. 무라야마 지쥰(村山智順, 1891-1968)은 도쿄 제국 철학과를 졸업한 해인 1919년 조선총독부의 촉탁 신분으로 한국에 온 뒤 22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민속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당시의 풍속과 사상을 연구했다. 무라야마 지쥰 사후, 유족들로부터 기증받은 그의 사진들은 게이오 대학의 한국학 연구자인 노무라 신이치 교수가 보관하고 있었고, 무려 38.. 2013. 5. 10.
좋은 글 - "엄청난 꿈을 가졌으면서도, 대충 사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강수진 발레리나) "엄청난 꿈을 가졌으면서도, 대충 사는 사람" 나는 이런 사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꿈은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아마 내게 꿈이 없었다면 서른이 되기 전에 발레를 그만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뼈에 금이 가도 멈출 수 없었다. 너무 고통스러워 눈물이 습관처럼 흘러내려도 멈출 수 없었다. 몸이 아픈 것보다 꿈이 아픈 게 더 견딜 수 없었기 때문에. 꿈이 있는 데 어떻게 환경만 탓하며 멈춰 서 있을 수가 있을까? 내가 아주 중요한 비밀을 하나 알려 줄게. 꿈은 아직 네가 받지 못한 인센티브야. 부탁할게, 네 삶의 가장 큰 인센티브를 놓치지 않기를... 강수진 (1967 ~ 현재) 중학교 1학년 때 발레를 시작. 1982년 고등학교 1학년 재학중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하여 .. 2013. 5. 10.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한다.(증산도의 사명) 천지와 일월과 사람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원리를 매듭짓는 증산도의 사명 ! 우주변화원리는 누구나 알아야 내가 스물다섯 살 먹었을 때 저 남리라고 하는 데서, 한 부락 청장년을 모아놓고 처음으로 우주변화원리 도표를 그려준 사실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의 일이다. 55년 전에 처음으로 우주질서 그려놓은 것을, 요새 와서 내가 매듭지어 주는 것이다. 그 동안 내가 우리 신도들에게 상제님 공사내용을 교육시켜 왔는데,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줘도 될 때가 되지 않았나 해서 우주질서 교육을 마감하려는 것이다. 하니까 제군들 잘 들어봐라. 이건 비단 증산도 신도뿐만 아니고, 이 지구상에 생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다 알아야 하는 문제다. 우주변화원리라 하는 것이 증산도에만 국.. 2013.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