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광명의 빛꽃을 온몸에 가득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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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확신, 우주일년은 틀림이 없는 진리, (대구수성 입도수기) 진리眞理를 전하며 보은報恩하는 참 구도자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대구 수성도장 양○○ 도생道生 태을주라는 신기한 주문 언제부터인가 동양의 기(氣), 수행(修行) 등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친구와 기감(氣感)을 느끼는 놀이도 하고, 관련 서적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로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짝이었던 친구가 태을주라고 쓰여진 종이를 신기한 주문이라며 보여 주었습니다. 워낙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것에 관심이 많았던 시절이라. 집에 가져가서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당시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제대로 된 글이 있지 않아서, 별다른 의미없이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증산도’라는 이름 석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학교에 가는 길에 간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교를 .. 2013. 4. 14.
증산도 - 대한민국(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의 참뜻과 환국,배달,조선의 한민족 광명사상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 대한민국大韓民國의 대한大韓에 참 뜻과 환국,배달,조선에서 현재까지 한민족의 국호國號에 담긴 광명사상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 中 환(桓)과 단(檀)과 한(韓)의 의미 故 自天光明 謂之桓也, , 고 자천광명 위지환야 , 自地光明謂之檀也, 所謂桓卽九皇之爲也 자지광명위지단야, 소위환즉구황지위야 韓亦卽大也 三韓曰 風伯 雨師 雲師 한역즉대야 삼한왈 풍백 우사 운사 윤창렬 강사님 강의 녹취中 고로 자천광명을 위지환야요 자지광명을 위지단야라. 하늘로부터의 광명을 우리는 환이라 그럽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태양의 빛, 달빛, 별빛, 하여튼 이 주된 것은 태양의 빛이겠죠. 하늘에서부터 내려오는 모든 빛을 환이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캄캄할 때 밖에 나가면 “와, 밖이 환.. 2013. 4. 14.
증산도 도전 - 날마다 새로워지도록 덕(德) 닦기에 힘쓰라.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神望)에 오른다. 덕德닦기에 대한 말씀 신보(神報)가 인보(人報)만 같지 못하니라.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神望)에 오르느니라. 크게 덕을 베풀고도 베풀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 외식(外飾)을 버리고 음덕에 힘쓰라.덕은 음덕이 크니라. (증산도 도전道典8:30:1∼4) 시속에 길성소조(吉星所照)를 찾으나 길성소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요, 덕을 닦고 사람 잘 대우하는 데에 길성(吉星)이 비치나니 이 일이 곧 피난하는 길이니라. (증산도 도전8:36:4∼5) 덕무이명德懋耳鳴하고 과징비식過懲鼻息하라 덕을 힘쓰기는 귀울림같이 하고 허물 다스리기를 코로 숨쉬듯 하라. (증산도 도전8:36:6) “의로움(義)이 있는 곳에 도(道)가 머물고, 도가 머무는 곳에 덕(德)이 생기느니라.” (증산도 도전 8:62:4) 닦지는 않고 죄.. 2013. 4. 13.
STB 상생방송 - STB스페셜 ,이덕일 박사 :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명사가 말하는 식민사관 해체론, 꿈과 희망, 인류 신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 【 STB 스페셜 】 2013년은 전 세계가 변혁의 시간대로 들어가는 중대한 시점을 맞이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과 더불어 '경제 위기극복', '정치 경제 양극화', '기후 변화의 원인 온난화'등 해결해야 할 엄청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 'STB 스페셜'에서는 동북아를 3국을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역사전쟁'과 한반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국제관계 등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STB 스페셜 】 1회.『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 2회.『명사.. 2013. 4. 13.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도훈 -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다. 태을주를 늘 암송하라 태을주太乙呪를 늘 암송하라 천지에서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진리 세상에는 이 대자연의 섭리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기 증산도 신앙인들, 상제님의 진리권에 매달린 사람들만 지구년이 12만9천6백 도고, 우주년이 12만9천6백 년이라는 사실을 안다. 천지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을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가 주이부시 해서 둥글어가고 그 속에서 춘생추살春生秋殺만 거듭하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금년에도 그랬고 작년에도 그랬고 앞으로 10년이고 20년이고 춘생추살을 할 것이고, 백 년 전, 천 년 전에도 춘생추살을 했다. 이것은 천지불역지리(天地不易之理),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다. 그것이 바로 대자연 섭리다. 이 천지의 섭리는 마치 수학과도 같다. 또 문화의 원 핵이 수학이다... 2013. 4. 12.
좋은 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과거를 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를 바라보면, 미래의 일도 예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미래에 일어날 일도 분명히 과거와 동일한 형태를 취할 것이며,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의 질서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40년 동안 관찰하든 1만 년 동안 관찰하든 마찬가지다. 그 이상 무엇을 더 볼 수 있겠는가?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 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재위 161~180)로 5현제(賢帝)의 마지막 황제이며 후기 스토아파의 철학자로 《명상록》을 남겼다. 당시 경제적·군사적으로 어려운 시기였고 페스트의 유행으로 제국이 피폐하여 그가 죽은 후 로마제국은 쇠퇴하였다. 2000년 영화로 상영됐던 러셀 크로우 주연의 Gladiator (글래디에이터,검투사)의 배.. 2013. 4. 12.
증산도 - 개벽실제상황은 인생의 근본문제와 한민족의 역사,참하나님(상제님)의 실체 그리고 남북한의 미래,후천선경의 모습을 보여준다. 개벽실제상황의 구성 개벽실제상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책 앞부분에 목차를 보시면 나와서 아시겠지만 총 5부로 되어있습니다. 5부의 제목들이 독특한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전부 ‘문’이라는 공통되는 제목으로 뽑고 있습니다. 1부는 신천지의 문이다. 라고 제목이 되어있고요 2부는 대한의 문, 그리고 3부는 새 역사의 문, 4부는 대 개벽의 문, 5부는 후천 선경의 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제목에서 아시다시피 다섯 개의 문이 있죠. 그래서 문을 하나 열고 들어가고 그 문을 통해서 또 하나의 문으로 들어가고 또 문을 열고 들어가서 다섯 개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지막 책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가야할 궁극적인 목적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큰 집이 있을 때 그 집의 핵.. 2013. 4. 11.
환단고기 - 고조선은 찬란한 청동기 문명과 예악의 문화를 꽃피웠다. 고조선의 찬란한 문화 찬란한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고조선 현재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한국의 청동기 시대가 기껏해야 BCE 1300년을 거슬러 올라가지 못한다고 본다. 그러나 고조선은 나라가 막 세워진 BCE 24세기에 벌써 고도의 청동기 문명을 꽃피운 나라이다. 주류 사학계의 논리에 의하면 청동기 시대 이전인 BCE 2333년에는 국가가 있을 수 없다. 청동기 단계에 이르러야 고대 국가가 출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청동기가 고대국가 성립의 필요조건은 아니다. 중남미의 경우 청동기가 등장하기 이전 석기만 사용하면서도 고대국가를 건설하였고, 4천5백 년 전에 이루어진 고대 이집트 왕조도 청동기 문명에 기초하여 성립된 것이 아니었다. 후기 베다시대(BCE 1000∼BCE 600)에 나타나기 시작.. 2013. 4. 11.
증산도 - 『생존의 비밀』책을 보고 놀라운 사실에 큰 충격을 받다.(부산 온천도장 ,신앙 에세이) 『생존의 비밀』을 읽고... 신앙 에세이 - 박0 0 / 부산 온천 도장 군 제대 후 진리에 관심을 가져 2년 전 대학교에 입학 허가가 떨어진 후 08학번 클럽에서 증산도를 처음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내가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확신도 사명감도 없었고 그저 '이런 세계가 있구나' 하는 것에 신기하다는 느낌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두 세번 교육을 듣다가 결국 원래의 제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신입생 생활, 술 문화, 동아리 활동 등을 하며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다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 후 제대를 앞두고 선배님들에게 연락을 하다가 한 선배로부터 다시 증산도 이야길 들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 이야길 나누면서 2년 동안 단 한번, 그것도 10분 정도 읽어본 태을주를 아직도 기억.. 2013. 4. 10.
환단고기 - 고조선(한민족)과 흉노족, 선비족, 돌궐족, 몽골족 등 여러 북방 민족과의 관계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 ☆ 고조선과 흉노족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북방 민족 간의 관계를 알려 주는 귀중한 기록들이 있다. 3세 가륵단군 6년(BCE 2177) 조에 나오는“ 임금께서 열양 욕살 삭정索靖을 약수弱水 지방에 유배시켜 종신토록 감옥에 가둬 놓았다. 후에 용서하여 그 땅에 봉하시니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라는 기록과 4세 오사구단군이 재위 원년인 BCE 2137년에 자신의 아우 오사달을‘ 몽고리한’에 봉했다는 기록, 또 30세 내휴단군 5년(BCE 905)에 흉노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32세 추밀단군 3년(BCE 847)에 선비산鮮卑山의 추장 문고가 공물을 바쳤다는 기록 등이 그것이다. 흉노, 선비, 돌궐, 몽골 등 여러 북방민족과 한민족의 관계를 살펴보면서, 그들의 세력 부침을 알.. 2013.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