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사 광복1 대한사랑 세계환단학회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가야사 광복 삼국의 초기 역사와 가야사를 일본사로 편입한 한국 주류 역사학계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 - 《2022 대한국제학술문화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은 일본 제국주의가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기 위해 도려낸 '사라진 왕국' 가야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정비 및 활용을 위한 특별법으로, 2019년 4월 발의됐고 2020년 5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고(國庫), 즉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이 투입된 역사복원사업은 친일파 카르텔에 의해 나라를 팔아먹는데 전용(轉用)되고 있습니다. 행정부의 무책임한 방관과 한국 역사학계를 장악한 일제 식민사학 후예들이 국민 세금 1조 2천억 원으로 가야사 말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행정부(문화재청)와 공공기관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의 가야.. 2022.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