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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 9천 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역사 성전 환단고기桓檀古記

북부여와 고구려의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 후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


















고조선은 제1세 신인 단군왕검부터 제21세 소태 단군까지 고조선을 진한, 번한, 마한으로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렸던 '삼한관경제 시대'를 제1 왕조시대라고 합니다. 제22세 색블루 단군부터 제43세 물리 단군까지 고조선을 진조선, 번조선, 막조선으로 명칭을 바꾸고 다스렸던 '삼조선 시대'를 제2 왕조 시대라고 합니다.



고조선 제44세 구물 단군께서 나라 이름을 '대부여'로 바꾸었고, 제47세 고열가 단군까지를 제3 왕조시대라고 하며, 고조선은 제47세 고열가 단군을 끝으로 2,096년의 장구한 역사를 마감했습니다. 단군왕검의 옛 조선은 제1세 신인 단군왕검으로부터 제47세 고열가 단군까지 2,096년의 역사를 마감한 후 여러 나라가 형성되었는데 이때를 열국시대(列國時代)라고 합니다. 



대부여(고조선)의 제47세 고열가 단군께서 나라의 운명이 다 했음을 알고 제위를 버린 후 오가(五家)의 부족장이 6년 동안 공화정을 거쳐 백성들이 해모수를 단군으로 추대합니다. 해모수 단군은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북부여를 창업한 시조입니다. 



해모수 단군이 '대부여'라는 나라 이름을 '북부여'로 바꾼 것은 '대부여'의 중심이었던 북쪽에서 나라를 여셨기 때문에 '북부여'로 바꾼 것입니다. 해모수 단군은 북부여의 시조이면서 고구려의 시조이신 고주몽 성제의 고조할아버지가 됩니다. 다시 말해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는 고구려 국통(國統)의 뿌리가 됩니다.
















단군왕검의 고조선이 역사의 문을 닫은 이후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를 중심으로 동부여, 서부여, 낙랑과 남삼한, 옥저와 동예 등 여러 나라가 형성된 시기가 열국시대(列國時代)입니다. 그러나 일제 식민사학을 신봉하는 주류 강단사학계는 일제의 관변사학자가 주장한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에 따라 가야의 역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의 삼국시대를 열국시대라고 말합니다.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는 것은 단군왕검의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사국시대(四國時代)를 연결해 주는 역사의 고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민족 역사의 전체 과정에서 중간에 존재했던 북부여의 역사가 사라지면서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는 우리나라 역사의 잃어버린 고리가 되었습니다.



중화 사대사관과 일제 식민사관과 가짜 학설에 노예가 된 자들이 단군왕검의 고조선을 신화의 역사로 만들기 위해서 만든 작품이 북부여의 시조이신 해모수 단군과 고구려 시조이신 고주몽 성제를 부자(父子) 관계로 만들어 북부여 역사를 없애버린 것입니다.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과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는 고조할아버지와 현손(玄孫, 고손자)의 관계입니다.



일차적으로 역사교과서 자체가 잘못됐지만, 한때 사랑을 받았던 TV 드라마 '주몽'은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조작됐는지 보여준 사례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사실과 허구를 섞은 사극은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짜 역사를 주입하는 효과를 주게 됩니다.


 

북부여와 고구려의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의 두 나라와 고조할아버지와 고손자의 관계를 하나의 나라, 부자 관계로 왜곡시킨 사례도 있지만, 후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중상과 대조영의 역사를 나라 이름을 함부로 바꾸고, 우리 역사에서 빼 버리는 왜곡과 날조의 역사 조작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고구려라고 하면 통일신라가 망국의 길로 접어들 때 등장한 후백제의 견훤과 후고구려의 궁예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후고구려의 원조는 대진국(발해)의 시조이신 대조영의 아버지 되는 대중상입니다. 일제 식민사학자가 '통일신라'라는 용어를 생각해 내면서 대조영의 대진국(발해) 역사를 우리 역사에서 빼버렸습니다.



대중상의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는 것이 일생일대의 소임이라고 생각하여 나라 이름을 후고구려라고 한 것입니다.

대중상의 붕어한 후 후고구려에서 '위대한 동방의 나라'라는 의미의 대진국(발해)으로 나라 이름을 바꾼 대조영은 후고구려를 창업한 대중상의 아들로 대진국(발해)의 시조가 됩니다.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조영은 고구려 영토 상당 부분을 회복할 정도로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했고, 통일신라와 더불어 남북국(南北國) 시대를 열었습니다. 발해라는 나라 이름은 대진국을 인정한 당나라가 대진국의 시조이신 대조영 황제를 서력 713년 '발해군왕'으로 책봉했다는 <신당서>의 기록 때문입니다.



당시 당나라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군사적 우위에 있었고 황제국으로서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한 대진국이 당나라가 '발해군왕'으로 책봉했다는 것조차 믿을 수 없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부른 호칭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화 사대사관에 빠진 자들과 일제 식민사학에 노예가 된 자들 때문에 대중상과 대조영이 창업한 대진국은 발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단군왕검 고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한 북부여의 시조이신 해모수 단군과 북부여를 계승한 고구려의 시조이신 고주몽 성제는 고조할아버지와 고손자 관계이며, 고구려의 정통성을 계승한 후고구려와 대진국의 시조이신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는 부자(父子) 관계이며 발해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부른 호칭일 뿐입니다.















 


<강화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 2부 한韓민족 9천 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역사 성전 환단고기桓檀古記

북부여와 고구려의 시조 해모수와 고주몽, 후고구려와 대진국(발해)의 시조 대중상과 대조영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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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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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0.05.16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청결원 2020.05.16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20.05.1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지방 여러곳에서 개최되고 있군요
    잘 보고갑니다.. ^^

  4. JOHN TV 2020.05.1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주말에 잘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5. korea cebrity 2020.05.16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 알고갑니다 ㅎㅎ

  6. nutritionist 2020.05.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포스팅 좋네요 ㅎㅎ

  7. 모아모아모아 2020.05.16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바쁜 주말이네요~~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가요~~^^

  8. 넌 계획이다 있구나! 2020.05.16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9. 가족바라기 2020.05.1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10. Deborah 2020.05.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역사적 공부는 흥미로워요

<대한민국 국회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대한大韓,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잃어버린 한국의 고대사와 근대사, 광개토태왕비문과 고구려 창업 시조 고주몽 성제의 유훈

 

 

 

 

 

 

 

 

 

 

 

 

 

대한민국 보물 제722에서 국보 제322-1호와 2호로 승격된 소위 <삼국사기三國史記>라고 부르는 책은 서력 1145년 김부식을 비롯한 11인이 2년여를 공들인 끝에 편찬한 우리나라 역사서로 원표제명은 <삼국사三國史>입니다.

 

우리가 흔히 '삼국사기三國史記'라고 부르게 된 것은 일본 제국주의 출신으로 우리 역사 왜곡 조작에 앞장섰던 샤쿠오 슌조가 <삼국사三國史>를 <삼국사기三國史記>라고 번역한 후부터 일제는 의도적으로 '삼국사기'로 불러왔고, 광복을 맞은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일제 식민사학을 하늘처럼 받들고 있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가 '삼국사기'라고 주입해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샤쿠오 슌조는 부산과 대구에서 교사로 활동했고 대구일보 창간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샤쿠오 슌조는 서울에 올라와 경성중학교 설립에 참여하고 조선잡지사를 운영하면서 조선을 식민지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조선에 관한 지식과 역사 연구가 우선이라고 말했습니다.

 

 

샤쿠오 슌조가 비록 역사학자의 정통코스를 밝아온 학자는 아니었지만, 일제가 우리의 역사를 장악하는데 앞장섰던 인물로 우리의 고문헌과 사료 등을 연구했고 28종 83책의 번역 출판을 주도했습니다.

 

샤큐오 슌조가 우리 역사를 왜곡 조작 날조할 때 '조선통감부'와 '조선총독부'도 개입한 것을 두말할 나위가 없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책의 표지에는 분명하게 <삼국사三國史>라고 되어있지만, 대한민국 정부(문화재청)와 주류 강단사학계는 굳이 '삼국사기'라는 이름으로 보물과 국보로 등재했고 영원히 '삼국사기'로 불리기를 원합니다.

 

 

 

 

 

 

 

 

 

 

김부식의 <삼국사 - 고구려 본기>에는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가 해모수와 유화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가 동명성왕이라고 하면서명성왕과 고주몽 성제가 누가 봐도 동일인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게 기록했습니다.

 

 

1883년 일본군 사카와 가게노부에 의해 발견된 광개토태왕비가 1,500년의 긴 역사의 잠에서 깨어났지만, 지난 100여 년 동안 깨어진 글자와 해석의 차이 때문에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1,802자로 이루어진 광개토태왕 비문은 <환단고기>를 엮어 편찬한 운초 계연수 선생이 1898년 탁본을 떴을 때만 해도 117자만 파악이 어려웠는데, 1912년 다시 탁본을 떴을 때는 138자가 완전히 마멸되어 있었습니다.

 

 

장수왕은 아버지인 광개토태왕께서 잃어버린 옛 영토를 회복한 업적을 기록한 훈적비가 광개토태왕비이며 내용 전문을 광개토태왕 비문이라고 합니다. 광개토태왕 비문에는 고구려를 건국한 고주몽 성제와 북부여를 창업한 해모수 단군의 관계 및 고주몽 성제의 유훈(遺訓)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의 유훈을 그대로 받든 장수태왕은 광개토태왕 비문에 고구려 시조 고주몽 성제와 북부여를 창업한 해모수 단군과의 관계와 고주몽 성제의 '이도여치以道輿' 유훈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삼국사기>에서 고구려 시조 고주몽 성제의 아버지가 해모수라고 했는데, 광개토태왕 비문에는 "환지십칠세손還至十七世孫,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이구등조二九登祚, 호위영락태왕號爲永樂太王" '다시 17세손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에 이르렀는데, 18세(391년)에 왕위에 오르셔서 칭호를 영락태왕이라 하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광개토태왕 비문에서는 고구려 시조 고주몽 성제뿐만 아니라 광개토태왕과 장수태왕도 역시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을 고구려의 태조(太祖)로 삼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주몽 성제는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으로부터 17세손이며 고주몽 성제의 13세손이 광개토태왕입니다.

 

 

광개토태왕 비문에 나와 있는 혈통을 역으로 올라가 보면 광개토태왕은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의 13세손이며, 고주몽 성제가 태조(太祖)로 삼은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의 17세손이개토태이 됩니다. <삼국유사>도 그렇고 <삼국사기>도 고구려 시조 고주몽 성제와 북부여 시조 해모수 단군을 부자(父子) 관계로 만든 것은 대한민국에서 국보로 지정된 역사서가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광개토태왕 비문에 나와 있는 고주몽 성제의 유훈(遺訓)은 "이도여치以道輿治"입니다.

'도道로써 나라를 다스렸다'라는 "이도여치'는 장수태왕 때까지도 인류의 원형문화와 정신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글자가 깨어져 확인이 불가하든 석회 칠을 했든 상관없이 지난 1,500년 동안 광개토태왕 비문에 온전하게 남아 있는 글에 나와 있는 분명한 사실은 해모수 단군은 북부여의 시조이면서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뿐만 아니라 구 후손들도 모두 해모수 단군을 고구려의 시조인 태조(太祖)로 모셔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광개토태왕비문을 통해 우리는 인류 창세역사의 천지 광명문화가 온전히 전해져 고구려 장수태왕까지 전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大韓의 역사는 상고 시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고대의 역사와 근대의 역사까지 철저하게 왜곡, 조작, 말살되었습니다.

한韓민족의 상고 시대인 배달국과 단군조선 역사와 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사의 고대사를 이어주는 나라가 바로 해모수 단군께서 창업하신 북부여입니다.

 

 

우리는 '일제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 날조된 소위 '주몽신화'와 드라마 '주몽' 등의 영향으로 해모수의 아들이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라고 알고 있지만, 해모수 단군은 북부여 창업 시조이시며,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의 고조부님이 되십니다.

동명왕(東明王)은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 성제가 아니라 북부여 5세 단군이신 고두막한 단군입니다.

 

 

 

 

 

 

 

 

 

 

 

 

 

 

<대한민국 국회 환단고기 북콘서트> - 1부 대한大韓, 도道로써 세상을 다스리다.

잃어버린 한국의 고대사와 근대사, 광개토태왕 비문과 고구려 창업 시조 고주몽 성제의 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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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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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20.04.25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젤루야 2020.04.25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잔 내용글 끝까지 잘읽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혜니웨이 2020.04.2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 공부했던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4. JOHN TV 2020.04.25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고

    자주 소통해요~^^

  5. 모아모아모아 2020.04.2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요~~^^

  6. _soyeon 2020.04.2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가용 ㅎㅎ

  7. 병구씨 2020.04.25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ㅎㅎ

  8. Deborah 2020.04.25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역사적 공부를 제대로 하고 가요

  9. 가족바라기 2020.04.2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공부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10. 버블프라이스 2020.04.27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개토태왕비문과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 성제의 유훈 글을 잘 읽고 몰랐던 역사를 공부하고 갑니다^^

고구려 각저총(角抵塚, 씨름 무덤)과 장천 1호분에 씨름하는 모습이 그려진 고분벽화

 

 

 

 

 

 

 

 

 

 

 

 

현재 중국 길림성에 있는 고분벽화 고구려 각저총(角抵塚)은 우리말로 씨름 무덤이며, 각저총과 함께 씨름 그림이 그려진 고분벽화가 있는 곳은 장천 1호분입니다. 한국의 고유한 놀이문화인 씨름은 유도, 태권도, 복싱 등 투기(鬪技) 종목으로 분류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한국의 고유문화인 씨름이 정월 초하루와 백중, 단오절, 팔월 한가위 등 명절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의 전통씨름은 계층별로 개최됐는데, 지금의 청소년기 정도 되는 16세까지의 애기판(아이들 씨름)과 20대 중반까지의 총각판(청년 씨름, 포씨름), 그리고 장년층으로 분류되는 상씨름판으로 나누어 씨름대회가 열렸습니다.

 

 

씨름판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상이 주어졌는데, 지역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른들의 씨름판과 큰 씨름판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 소(牛)가 우승 상품으로 줬는데, 이를 '소걸이'라고 합니다.

 

 

 

 

 

 

 

 

 

 

만주 통화성 집안현에서 1905년 씨름꾼이 씨름하는 모습이 그려진 고분벽화 고구려 각저총(角抵塚, 씨름 무덤)이 발견된 지역이 고구려의 옛 도읍지입니다.

 

 

고분벽화가 그려진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의 주인은 고구려의 귀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누구인지 특정할 수 없어 무덤 안에 그려진 고분벽화의 씨름 그림을 보고 씨름 무덤, 즉 각저총(角抵塚)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큰 나무 밑에서 샅바 없이 허리와 바지를 잡고 겨루는 통씨름을 하고 있는듯한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의 고분벽화 그림을 자세히 보면 왼쪽에 있는 사람은 매부리코에 큰 눈을 가진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학자들은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에 등장하는 씨름꾼 중 한 명은 유럽, 서아시아, 중동, 인도 등 서역(西域)계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 그림의 오른쪽에 있는 씨름꾼은 전형적인 고구려인의 얼굴로 보고 있습니다.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의 고분벽화에 등장하는 씨름꾼은 고구려인과 서역인의 대결로 보고 있는데, 이는 씨름이 국제경기를 하는 듯한 이미지를 풍깁니다. 어제 글에서 한국의 씨름과 비슷한 경기가 수천 년 전부터 동서양에서 모두 하고 있었다는 것을 언급했기 때문에 지나친 억측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자는 고분벽화에 나오는 서역 사람처럼 보이는 씨름꾼이 고구려 각저총에 그려져 있다고 해서 고구려가 서역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던 다문화 사회였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부여의 왕이 후한에 갔을 때처럼 우리와 비슷한 씨름 경기가 있는 나라라면 친선경기 또는 시범경기가 열렸을 수도 있으므로 고구려가 다종족, 다문화사회였다고 추정하는 것은 너무 앞서 나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 안의 고분벽화에 그려진 씨름꾼은 상투를 틀고 있습니다. 

 

씨름꾼이 씨름하는 장면의 고분벽화가 그려진 것은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뿐만 아니라 장천 1호분도 있습니다.

장천 1호분 역시 고구려 각저총과 같은 길림성 집안시에 있으며, 고구려 각저총(씨름 무덤)과 같은 5세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구려 각저총과 장천 1호분은 씨름하는 모습이 그려진 고분벽화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장천 1호분의 고분벽화는 생활문화가 그려져 있는데, 특히 씨름하는 장면은 보면 현재의 씨름경기 모습과 거의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고구려 장천 1호분의 씨름 모습은 도굴꾼들에 의해 사라졌습니다.

 

고구려 장천 1호분 고분벽화도 각저총(씨름무덤)과 마찬가지로 상투를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고구려 각저총과 장천 1호분 외에도 황해도 안악, 평안남도 강서 약수리 등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벽화에는 씨름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을개벽기에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을 열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세상이 돌아가는 세운(世運)과 증산상제님의 대도(大道) 진리가 나아가는 도운(道運)도 씨름판에 비유하셨습니다.

 

 

씨름은 모래판 위에서 서로 자웅을 겨루는 대결판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씨름판에 비유하셨다는 것은 지구촌이 곧 대결판이라는 의미입니다.

 

 

"나의 일은 상씨름판과 같으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7:1)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을 붙이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7:3)

 

"상씨름으로 종어간(終於艮)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5:1)

 

 

 

 

 

 

 

 

 

 

애기판에서 총각판으로 규모가 커진 씨름판은 지구촌이 모두 대결하는 진짜 어른들의 씨름판인 상씨름판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상씨름의 씨름판은 삼팔선이며, 상씨름은 종어간, 곧 간방(한반도)에서 종결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니라.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밖에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7:3)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판을 키우며 흘러온 근 100년의 역사가 이제 상씨름판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모두 두 눈으로 보고 두 귀로 듣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대세의 흐름을 아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도 많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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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9.01.24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려...역사 공부 하고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2. kangdante 2019.01.24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씨름의 역사는
    정말 오래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3. korea cebrity 2019.01.2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없어지니 안타깝네요

  4. 죽풍 2019.01.24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도 씨름에서처럼 한 판승일까요?
    잘 보고 갑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01.25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씨름 전통, 역사는 오래된것 같습니다 ^^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2018년 6월 23일 <66회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 출연

고구려 광개토대왕비가 거짓말로 쓰인 것이라고 주장기경량 박사 ?

 

 

 

 

 

 

 

 

 

 

 

 

1880년을 전후하여 일본 제국주의가 발견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는 일제가 변조하여 조작했습니다,

혹자는 1900년 일제가 석회도부작전(石灰塗附作戰), 석회로 메우고 비문을 파내서 비석을 변조했다고 주장합니다.

 

 

요즘은 뭐 하는지 모르겠지만, 기경량은 한때 대학 강사 일을 하다 얼마 전 '고구려 왕도 연구'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소위 고구려 박사?라는 기경량에 대해서 쓸 내용이 많지만, 오늘은 고구려 박사? 기경량이 과연 고구려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몇 가지만 살펴보겠습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의 첫 부분에 신화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역사가 부분 때문에 전체 내용을 부정할 수는 없다는 것은 기경량뿐만 아니라 지구촌 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그러나 기경량은 JTBC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 66회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에서 위의 내용뿐만 아니라 자신이 믿을 내용과 믿지 않을 내용을 미리 선택해 놓은 상태에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는 장수열제께서 아버지 광개토열제의 공덕을 기려 추모왕(주몽)의 고구려 창업의 역사를 비롯하여 광개토열제의 공덕을 써 놓은 비문입니다.

 

그리고 광개토열제의 공덕 못지않게 중요한 내용이 광개토대왕비에 새겨져 있는데 그 내용은 바로 고구려는 북부여로부터 시작됐고, 광개토열제가 대대로 왕위를 계승하여(시조로부터) 17세손이라는 내용이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에 새겨진 위의 내용은 대한민국 주류 강단 사학계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절대 인정하지 않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소위 고구려 박사?라는 기경량 역시 가장 중요한 사실을 신화라고 말하면서 그냥 넘어가 버립니다.

 

 

고구려를 창업한 고주몽열제는 고구려 1대 임금이며 광개토열제는 19대 임금입니다.

우리나라 국보 삼국사기와 일본 국내청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고구려사초략에 의하면 광개토열제는 고구려를 창업한 추모(고주몽)열제의 13세손입니다. 고구려 왕위를 형제가 계승한 때도 있어서 광개토열제가 19대 임금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수열제는 왜? 광개토대왕비에 아버지 광개토열제에 대해 시조로부터(대대로 왕위를 계승하여) 17세손이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광개토대왕비 서두에도 나와 있듯이 고구려의 모든 임금은 혈통으로 이어진 북부여를 고구려의 시작으로 여겼 때문입니다.

 

 

북부여를 창업한 해모수 단군으로부터 정확하게 17대손이 바로 광개토대왕비의 주인공인 광개토열제입니다.

이 내용은 주류 강단사학계가 철저하게 부정하고 있는 『환단고기』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다시 말해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의 내용은 『환단고기』가 증명하고 『환단고기』 내용은 광개토대왕비가 증명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작하여 만든 우리의 역사는 고구려 이전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일제 식민사관을 답습하고 있는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역시 북부여, 단군조선, 배달국, 환국은 실체가 없는 신화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주류 강단사학계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등 4국 이전의 역사까지 기록하고 있는 『환단고기』는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국민에게 지탄을 받고 자신들의 쌓은 탑이 무너질까 봐 위서(僞書)라고 합니다.

 

 

 

JTBC의 <차이나는 클라스> 프로그램에서 우연인지 필연인지 2018년 1월 3일의 첫 방송과 6월 27일 방송에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서예가이며 전북대 중문과 교수인 김병기 교수와 역사학자 기경량 박사입니다.

 

 

2018년 1월 3일 무술(戊)년에 첫 방송 된 JTBC의 <차이나는 클라스> <43회 잃어버린 우리 문화, 한자>를 주제로 서예가이며 전북대 중문과 김병기 교수가 출연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 6월 23일 <66회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기경량이 출연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43회 잃어버린 우리 문화, 한자>에서 김병기 교수는 자신이 서예가로 또 중문과 교수로 자세히 살펴본 결과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의 '도해파(渡海破)' 글자가 다른 글자와 확연히 달라 변조가 의심된다고 말했습니다.

 

<차이나는 클라스 66회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에 출연한 기경량은 김병기 교수가 주장한 고구려 장수왕이 세운 광개토대왕비를 일본이 조작했다는 내용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일제가 조작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의 '도해파' 문구를 두고 <고구려로 떠나는 시간여행>에 출연한 기경량은 "나는 도해파(渡海破) 변조 의혹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기경량은 일제가 광개토대왕비를 조작한 역사적 사실을 단순한 견해차로 넘겨 버리면서 나중에는 자기 생각이 역사학계의 통설인양 강하게 주장합니다.

 

 

 

 

 

 

 

 

 

 

기경량은 '도해파(왜倭가 바다를 건너와 격파했다.)'가 맞기 때문에 조작된 광개토대왕비에 나와 있는 "신묘년 이후 왜倭가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신라를 격파하여 신민으로 삼았다."라는 내용이 맞는다며 조선총독부가 심어 놓은 식민사관과 일본 극우 학자의 주장에 동조하는 천박한 논리를 폈습니다.

 

 

<백잔 신라 구시속민 유래조공 이왜이신묘년래 매파백잔 ㅇㅇ 신라 이위신민臣民>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류승국 원장은 중국 문법으로 볼 때 '왜(일본)가 ...... 신민으로 삼았다.'가 아니고,

 '왜가 ...... 신민으로 삼으려고 했다.'가 맞는 해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본에서는  '왜가 ...... 신민으로 삼으려 하므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기경량은 일본이 바다를 건너와 신라와 백제를 격파하고 신민으로 삼았다는 문구를 두고 "그 문장 자체를 한국 사람들은 불편해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문장이 쓰여진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게 요즈음 학계에서 일반적인 견해예요."라고 주장했습니다.

 

마치 모든 국민이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에 나오는 역사를 치욕적이거나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면서 왜(일본)가 한반도 남쪽을 신민으로 삼은 것은 사실이며 이런 자기 생각과 일제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주류 강단사학계가 사실적 근거 없이 일반적 견해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통설론입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비가 일제에 의해 조작됐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기경량은 요즘 계의 일반적인 견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소위 고구려 박사? 기경량의 주장은 일본이 4세기 후반에 신라와 백제를 점령했다는 것으로 과거 일제식민지 시절의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가 우리 역사를 조작해 왜(일본)가 한반도 남부 일부 지역을 점령했다는 소위 임나일본부설을 우회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기경량은 또 "도대체 왜 이문장을 새겼을까? 고구려의 비(碑), 광개토대왕의 비(碑)면 고구려 사람들은 유리한 내용이 적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았다는 것은 문장 이면에 숨겨진 깊은 뜻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얼토당토않은 해괴한 논리를 펴기도 했습니다.

 

 

역사학자라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도에 입각해서 역사를 기록하고 전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위 역사학자, 고구려 박사?라는 자가 편향된 생각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시청자를 우롱했습니다.

 

 

 

 

 

 

 

 

 

 

더 기가 찬 것은 기경량은 고구려인들이 거짓말로 만든 것이 광개토대왕비라고 주장했습니다.

개인의 천박한 생각이 마치 역사의 사실인 양 왜곡하기에 이릅니다.

 

"고구려인들도 그냥 정직한 사람들이 아니다......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다른 뜻이 있었다."라는 등 자신만의 추리소설을 써가며 자신의 주장이 마치 사실인 양 패널과 시청자를 기만했습니다.

 

 

 

고구려 박사? 기경량은 광개토대왕비는 '고구려인들이 거짓말을 써넣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자이고 싶은 고구려인의 욕망이 광개토대왕비에 투영되었다는 게 요즘 학계에서 이야기가 많이 된다.'는 등 이른바 '썰'로 진실을 묻어버렸습니다. 

 

 

기경량은 고구려 왕도 연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자로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는직하지 않은 고구려인이 새겨놓은 거짓말 기록이라고 하면서도 일제가 조작하여 새겨 넣은 내용이 일제 식민사관과 부합할 때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몇 년 전 동북아역사재단이 국고 47억 원을 들여 만든 동북아역사지도는 독도를 그리지 않는 등 중국의북공정과 일제 식민사관을 그대로 추종해서 만든 것이 밝혀져 국민적 분노를 샀습니다.

 

기경량은 이덕일 소장이 동북아역사지도에 그려진 독도를 포토샵으로 지워놓고 동북아역사재단이 독도를 안 그렸다며 억지 주장을 했다고 허위사실을 온라인상에다 퍼트려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요즘 흔히 세상에서 발에 채는 게 박사 학위라고 하는데 원본이 아닌 사본을 지워봤자 금방 들통날 거란 사실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소위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자가 그런 단순한 사실도 인지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기가 찰 노릇입니다.

 

TV에서 자신이 한 말처럼 고구려 왕도인 평양은 가보지도 않았지만, 고구려 왕도 연구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기경량은 온라인상에서 허성관 전 장관,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이덕일 박사 등에 대한 허위사실배포와 명예훼손으로 2018년 6월 28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됐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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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훈족(흉노족)이 두려워 쌓은 중국의 만리장성,

고구려 천리장성까지도 만리장성으로 둔갑한 동북공정

 

 

 

 

 

중국이 자랑하는 인류 최대의 토목공사  만리장성.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의 진시황(秦始皇), 중국의 영어 표기china가 만들어진 것이 바로 진나라, 지나에서 비롯되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도 무서운 것이 있었으니 바로 북방의 훈족이었다.

훈족의 용맹함, 유목민이었던 그들 기마병의 신속한 움직임에 번번히 참패를 당하는 능욕을 당하다가, 기원전 5세기 무렵인 춘추전국시대부터 조나라와 연나라 등이 각자 쌓은 성벽을  훈족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하여 진시황이 하나로 연결시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만리장성이다.

 

만리장성은 한 마디로 중국의 자존심이 무참히 짓밟힌 것을 상징하는 굴욕의 상징물일 뿐이다.

 

 

 

 

중국을 두려움으로 떨게 하였던 훈족은 북방 동이족이었다.

훈족의 기원에 대한 기록은 전 세계에  환단고기가 유일한 책이다.

그 훈족은 후일 유럽 대륙의 심장부까지 들어가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케하여 로마가 멸망하는 단초가 되었으며, 현재 서유럽 국가체제의 근간을 만들게 한다.

세계 3대 정복자 중의 한 명이 훈족의 아틸라가 바로 중국이 벌벌 떨던 훈족의 후예였다.

중국은 훈족을 폄하하여 흉악한 노예라는 흉노(匈努)족으로 부른다.

 

 

 

 

현재의 만리장성 모습이 갖춰진 것은 15세기 말 명나라에 이르러서였다.

우리가 보는 온전한 만리장성의 성벽 대부분이 이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2500년 전부터 중국은 훈족, 몽고, 거란, 여진, 동이 등 북방의 여러 민족으로부터 공격을 당하였고, 그들에게 여러번 나라를 빼앗기기도 하였던 것이다.

 

 

중국은 만리장성의 보호와 연구를 위한 목적이라는 명분으로, 지난 2006년  최고 행정기관 국무원에서 만리장성 보호 조례를 만들어 만리장성의 양끝을 고무줄 처럼 늘렸다. 고구려의 천리장성중 하나인 부여성을 비롯하여 , 대진국(발해)과 고려가 쌓은 성까지도 만리장성에 포함시켜 동북공정을 진행하였다.

만리장성의 동단은 하북성의 산해관(하북성 산하이관, 북경 부근), 서단은 가욕관(간쑤성 자위관)이 정설이다.

 

 

중국 국가문물국(우리나라 문화재청)의 발표한 내용을 보면, 만리장성의 길이는 2012년 2만 1196 km라고 발표하였다.

1990년대 6300여 km에서 불과 20년 만에 엄청난 고무줄이 되어 늘어났다.  흔히 만리장성에서 4만리장성으로 완전히 탈바꿈을 하였다. 중국의 자존심, 인류 최대의 토목공사 만리장성이 전 세계인을 속인 대사기극인 것이다.

세계 경제 대국, 군사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품고 있는 야심의 끝은 어디일까?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민족 시인 윤동주 시인까지도 중국 조선족의 시인으로, 즉 중국인으로 뒤바꿔 버렸다.

 

한민족의 역사와 사상, 문화는 지난 수천 년간 심하게 왜곡되고 부정되어 왔다.

중국의 중화 사대주의 사관과 일본의 일제 식민사관, 그리고 서양의 실증주의 사관 의한 변질이 유독 심하다.

외래사상에 한눈 팔다 스스로 뿌리를 부정하고 잃어버린 우리 한민족도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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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8.29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방 훈족에 대해서 잘보고가요~
    즐거운 금요일 잘 보내세요 ^^

  2. 청결원 2014.08.2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방 훈족의 관해 잘 보고 가네요^^

  3. 죽풍 2014.08.2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족을 폄하하여 흉악한 노예라 부른 흉노족이었군요.
    만리장성도 알고보니 중국의 자존심이 무너진 부분도 있군요.
    만리장성에 대해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과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세상속에서 2014.08.2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리장성 한번은 가봐야 하는데;;

  5. 유라준 2014.08.2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동북공정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남의 나라 역사까지 멋대로 갖다 붙이다니...

한민족 신교神敎 문화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경 전 내 용

천부경

天符經

 

일명

 

조화경造化經

 

<천부경>은 천天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이 내려주신, 신교문화 최초의 경전이다. 환국 시절에는 구전되어 오다가 배달과 고조선 시대에 문자로 표기되어 현재 총 81자로 전한다.

 

'천부天符' '하늘의 섭리를 나타낸 부호' 라는 뜻이다. 따라서 <천부경>은 인간에게 하늘의 이치와 법칙을 드러내고, 하늘의 꿈을 전하는 경전이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계시록이다.

 

환국의 마지막 환인천제에게 이 천부의 신권神權을 상징하는 천부인天符印을 받고 마침내 백두산에서 배달은 연 분이 바로 초대 巨發桓 환웅이다.

 

삼일신고

三一神誥

 

일명

 

교화경敎化經

 

<삼일신고>는 신교의 세계관과 신관의 정수를 요약한 경전이다. 환웅천왕께서 환국에서 전수된 <천부경>을 바탕으로 백성들을 교화하기 위해 진리의 핵심을 풀어 가르친 것이다.

 

366자로 구성된 <삼일신고>는 집일함삼執一含三과 회삼귀일會三歸一의 뜻을 근본정신으로 삼고 있다.

 

인간과 만물은 삼신상제님의 조화로 생겨났음을 밝혀준다. 또한 인간이 본성에 통하여 삼신의 공덕을 완수하고 우주 역사의 이상을 실현하는 태일太一 인간으로 거듭나는 길을 밝히고 있다.

 

 

참전계경

參佺戒經

 

일명

 

치화경治化經)

 

고구려 9세 고국천열제 때의 명재상 을파소가 백운산白雲山에서 기도하여 하늘로부터 강령을 받아 기록한 경전이다.

 

8가지 조목[정성(誠), 믿음(信), 사랑(愛), 선제(濟), 재화(禍), 홍복(福), 보은(報), 응보(應)과 그에 대한 366절목節目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을파소 자신은 [태백일사]<소도경전본훈>에서 "신시 환웅 시대 때 이미 참전계로써 교화대행敎化大行하였다" 라고 하였다.

 

'참전參佺' 이란 사람으로서 천지와 온전하게 하나 됨을 꾀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참전계參佺戒'란 사람이 하늘과 하나 되어 완전한 인간(佺 = 人 + 全)이 되기 위해 지키고 연마해야 할 계율" 이라는 말이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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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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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구성

 

『 삼성기 상』, 『 삼성기 하』, 『 단군세기』, 『 북부여기』, 『 태백일사

 

 

『환단고기』안함로의『 삼성기 상』, 원동중의『 삼성기 하』,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 범장의『 북부여기』, 일십당 이맥의『 태백일사』, 이 다섯 종의 책을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신라 고승高僧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거의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묶여진 것이다.


 

 

삼성기

두 권의『삼성기』는 인류의 창세 역사와 잃어버린 한민족사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근간이 된다.『 삼성기 상』이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라고 하여 ‘환국이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 된 나라’임을 선언한 것을,『 삼성기 하』는 “석유환국昔有桓國”이라 하여 ‘옛 적에 환국이 있었다’는 말로써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삼성기 상』은 동북아에 세운 한민족 첫 왕조의 국호가 배달이었음을 처음으로 밝혔으며,『 삼성기 하』는 환국의 열두 나라 이름과 배달의 18대 환웅천황의 계보를 모두 전하고 있다.『 삼성기 하』는 또한 현 인류의 시조인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의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 이 두 권은 깍지 낀 두 손처럼 서로 음양 짝을 이루어 인류와 한민족의 시원사를 드러내 준다.

 

 

 

단군세기
『단군세기』는 고조선 정치의 가장 큰 특징인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의 성쇠와 함께 한 고조선 47대 단군의 2,100년 역사를 연대기 형식으로 기록한 사서이다.『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에서 일관되게 전하는 삼한관경제의 관점에서 고조선사를 들여다볼 때, 고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

 

 

 

북부여기

『북부여기』는 유일하게 부여사의 전모를 밝혀 주는 진귀한 책이다. 기존의 국내 외 사서에서 말한 부여사라는 것은 부여 역사의 주체이던 북부여가 망한 후 그 유민들이 세운‘ 망명 부여’들의 단편적인 사실을 엮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북부여기』에는 북부여의 건국 시조인 해모수의 실체가 처음으로 밝혀져 있다. 고주몽이 북부여의 마지막 단군 고무서의 사위가 되어 대통을 이은 후 고구려를 열었음을 밝혀 주는 이 책 덕분에, 비로소 고조선과 고구려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인 부여 역사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태백일사

『태백일사』는 8권으로 짜여진 사서로, 인류의 원형문화인 신교를 기반으로 전개되어 온 환국에서 고려까지의 역사를 전한다.첫머리에「 삼신오제본기」가 나오는 이유는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이 한민족의 상고사를 이해하는 데 중심되는 사상이기 때문이다.「 삼신오제본기」는 삼성조 시대의 정치, 종교, 건축, 의식주 문화 등 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는 역사 철학서인 것이다.『 태백일사』는 또한『 삼성기』와『단군세기』에서 전하지 못한 환국, 배달, 고조선의 소상한 역사를 전하고 있다.

 

『환단고기』각권의 내

『삼성기』

 

안함로의 『삼성기 상』과 원동중의 『삼성기 하』가 음양 짝을 이뤄 한민족의 국통 맥을 바로 세우고, 한韓문화의 원형이 '환桓(인간 마음의 본성이자 현 인류의 시원 국가인 환국)' 이었음을 밝혀준다.

 

특히 『삼성기 하』는 12환국의 이름과 배달의 18대 환웅천황의 계보를 모두 기록하고 있다. 두 권을 함께 읽어야 한민족 상고사의 특이 확연히 드러난다.

 

『단군세기』

 

고려 말에 행촌 이암이 엮은 역사책으로 총 2,096년 47대 단군의 치적과 중요한 사건을 편년체로 기록하였다.

 

특히 고조선사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인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밝혀, 한국의 강단사학계에서 해석하지 못한 고조선의 정치와 외교에 얽힌 의혹, 고조선 문화의 실체 등을 총체적으로 해명해 준다.

 

『북부여기』

 

고려 말에 범장이 쓴 책으로 고조선을 계승한 북부여의 6대 단군 182년의 역사와 북부여에서 파생한 다른 부여의 역사를전한다.

 

부여 역사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사서이다. 고구려의 시조 주몽의 출생과 혼인에 대한 비밀을 밝혀, 북부여가 고구려로 계승되었음을 밝힌다.

 

『태백일사』

 

조선 중종 때 이맥이 쓴 8권의 책으로 환국에서 고려까지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첫머리에 해당하는 「삼신오제본기」는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과 이를 기반으로 성립된 음양오행 사상을 전하는 역사 철학서로 신교문화이 기틀을 밝힌다.


「환국본기」,「신시본기」,「삼한관경본기」는 『삼성기』, 『단군세기』에서 전하지 못한 환국-배달-고조선의 7천 년역사를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소도경전본훈」은 신교의 경전 성립사를 기록한 책으로 한민족 시원문화의 3대 경전(『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참전계경參佺戒經』)을 기록하여 한민족의 우주관, 신관, 인성론과 수행문화의 원형을 밝혀준다.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는 각각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의 역사를 주체적인 시각에서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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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의 가치≫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삼성기』의 첫 문장은“ 오환건국吾桓建國이 최고最古라(우리 환족이 세운 나라가 가장 오래되었다)”로 시작된다. 이것은 동서양 4대 문명권의 발원처가 되는 인류 창세문명의 주체를 밝힌 만고 명언이다. 그 주체란 바로‘ 오환건국’이라는 말에 나오는 환桓으로, 한민족의 시원 조상인 환족이다. 그러므로 오늘의 인류 문명은 환족이 세운 환국에서 비롯되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삼성조三聖祖 시대로 묶어 전한다. 삼성조 시대는 환국(BCE 7197~BCE 3897)에서 배달(BCE 3897~BCE 2333)로, 배달에서 고조선(BCE 2333~BCE 238)으로 전개되었다. 이 7천 년 삼성조시대를 다스린 역대 임금의 이름,19) 재위 연수, 그 치적 등을 기록하여 한민족 시원 역사의 진실을 밝혀 주는 책이 바로『 환단고기』이다.

 

 

 

 

한 나라의 계보와 그 정통 맥을 국통이라 한다. 지금 강단사학에서 말하는 국통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으로, 한민족사의 정통이 계승되어 온 맥을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환단고기』 덕분에 한민족은 이제 역사의 미망迷妄에서 벗어나 나라의 족보를 바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환단고기』에 들어있는 5대 사서 가운데『 북부여기』는 특히 삼성조로부터 고려·조선에 이르는 우리 국통 맥을 바로 세우는 데 결정적인 구실을 한다. 국통 맥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잃어버린 고리인 부여사(북부여, 동부여를 비롯한 여러 부여의 역사)의 전모를 밝혀, 고조선 이후의 단절된 역사를 이어 주기 때문이다.

 

 

 

 

‘환’은 하늘의 광명, 즉 천광명天光明을 뜻한다. 이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늘의 광명이 환이다.‘ 단’은 박달나무 단 자이고, 박달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단은 땅의 광명, 지광명地光明을 뜻한다. 그래서‘ 환단’은 천지의 광명이다. 그리고‘ 한’은 인간의 광명, 인광명人光明이다. 그런데 이 "한" 속에는 "환단", 즉 천지의 광명이 함께 내재되어 있다. 천지가 낳은 자식인 인간 속에 천지부모의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있는 것이다.

 

환·단·한의 광명 정신은 동방 한민족의 9천 년 역사에 그대로 실현되어 왔다. 그래서 환국에서 근세조선에 이르기까지 나라 이름과 창업자의 호칭이 모두 광명사상을 담고 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시대별 역사를 짚어볼 때 말하기로 한다.

 

 

 

 

신교神敎의 문자적 뜻은‘ 신으로써 가르침을 베푼다’, 즉‘ 신의 가르침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이다.『 단군세기』의“ 이신시교以神施敎”,『 규원사화』의“ 이신설교以神設敎”가 뜻하는 바가 곧 신교다.

 

신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인간과 천지 만물을 모두 다스리는 통치자 하나님인 삼신상제님이시다. 그러므로 신교는 삼신상제님을 모시는 신앙이다. 환국, 배달, 고조선 시대 이래로 우리 조상들은 삼신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려 그 은혜와 덕을 칭송하고 상제님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왔다.

 

‘ 환인이 천신, 즉 삼신상제님께 지내는 제사를 주관하였다[主祭天神]’라고 한『태백일사』「 환국본기」의 기록으로 볼 때, 동방 한민족의 천제 문화는 9천 년 전 환국 때에 시작되었다. 약 6천 년 전에 배달을 개척한 환웅도 나라를 세운 후 천제를 행하였고, 단군왕검도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아사달에 도읍하였다. 강화도 마리산에는 지금도 초대 단군이 개국 50주년(BCE 2283)을 맞아 쌓은 제천단이 남아 있다.

 

 

 

 

 

 

 

이 우주에는 조물주 삼신의 말할 수 없이 신령한 손길이 살아 있다. 그 손길로부터 천지인 삼재가 나왔다. 이것이『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신과 천지인의 관계이다. 삼신이라는 하나의 근원에서 나온 천지인을『 환단고기』는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라 부른다. 인간은 천지의 손발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루기 때문에 하늘땅보다 더 큰 존재, 태일이 된다. 인간을 태일이라 한 것은 인간에 대한 극치의 정의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세상을 살면서‘ 신은 정말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그에 대한 답을『 환단고기』는 신교의 신관, 인간관, 우주관, 역사관에 근거하여 종합적으로 정리해 준다. 따라서『 환단고기』는 신과 기, 신과 천지인, 천지와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의 탄생 원리 같은 심오한 진리 주제를 망라하여 싣고 있는 철학 경전이요 문화 경전이라 하겠다.

 

 

 

 

천자는‘ 천제지자天帝之子’의 준말이다. 천제天帝는 상제의 다른 말이므로, 천자는 곧 상제님의 아들이라는 말이다. 천자는 상제님을 대신하여 땅 위의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자요, 하늘에 계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는 제사장이다. 한마디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다리와 같은 존재다. 환국, 배달, 고조선 이래로 이 땅은 원래 천제의 아들이 다스리는 천자국天子國이었다.

 

『 단군세기』에서 행촌 이암이 단군을 줄곧‘ 제帝’라 부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천자의 가장 근본적인 소명은 자연의 법칙을 드러내어 백성들이 춘하추동 제때에 맞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책력을 만드는 것이었다. 배달 시대에 지어진 한민족 최초의 책력인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 태백일사』「 신시본기」) 또는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는 인류 최고最古의 달력이다.

 

그런데 역법에는 숫자가 사용된다. 1에서 10까지의 자연수는 9천 년 전 환국 시절의 우주론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다. 5,500여 년 전의 성황인 태호 복희씨는 동서남북 사방과 춘하추동 사시의 시공간 법칙 속에서 수의 원리를 찾아내어 하도河圖를 그렸다. 인류의 책력과 수는 동북아에서 가장 먼저 발명된 것이다.

 

 

 

 

 

 

 

배달의 환웅천황은 신교의 삼신오제三神五帝 사상을 통치원리로 삼아 삼백三伯(풍백, 우사, 운사) 제도와 오사五事(주곡, 주명, 주형, 주병, 주선악) 제도를 만들어 국가를 경영하였다. 삼백은 조선 시대의 삼정승(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근현대의 삼권분립(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제도와 완전히 정합한다. 풍백, 우사, 운사는 흔히 말하듯 바람신, 비신, 구름신이라는 신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원형인 것이다. 배달의 오사는 고조선과 북부여, 고구려, 백제 등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신교의 삼신문화가 국가 경영 원리로 정착된 가장 결정적인 제도는 바로 고조선의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이다. 대단군이 중앙의 진한을 다스리면서, 두 명의 부단군을 두어 번한과 마한을 다스리게 한 이 제도는 고조선이 국정을 운영하는 근간이 되는 제도였다. 고조선은 삼한관경제의 성쇠와 운명을 같이하였다.

 

요컨대 신교의 삼신오제 사상은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움직여온 사상적 기반이었다. 신교가 밝히는 우주관의 핵심인 삼신오제에 대한 인식이 결여되면 한민족의 국통 맥은 전혀 바로 잡을 수 없다. 상고시대 한민족의 국가 통치제도의 구성 원리를 처음 구체적으로 기록한『 환단고기』는 오늘날 국가 경영을 연구하는 데에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문자는 문명 발상의 필수 요소로서, 한민족은 배달 시대부터 이미 문자생활을 영위하였다. 초대 환웅천황(BCE 3897~BCE 3804)이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을 창제하게 하신 것이다. 이것은 가장 오래된 문자로 알려진 BCE 3000년경의 쐐기문자(수메르)와 상형문자(이집트)보다 더 오래된, 세계 최초의 문자이다.

고조선 3세 가륵단군은 이 문자를 수정 보완하여 가림토加臨土 문자를 만들었다.

 

가림토의 모습은 조선 세종 때 만든 한글과 매우 흡사하다. 가림토는 일본에 전해져 아히루阿比留 문자를 낳았다. 일본 신사의 고대 비석에서 자주 발견되는 이 문자를 일본은 신대神代 문자라 하여 신성시한다.

가림토의 첫 세 글자(· ,ㅣ, ㅡ)는 삼신 사상에서 나온 천지인 삼재三才를 나타낸다. 흔히 음양오행론으로 한글의 소리 체계를 설명하지만, 한글은 사실 음양사상의 출원처인 신교의 삼신문화에서 나온 것이다.

 

 

 

 

 

 

『단군세기』에는 고조선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게 나온다. 고조선은 무려 1500년(BCE 2205 하나라 건국~BCE 770 주의 동천東遷) 동안 중국의 고대 왕조인 하·상·주의 출현과 성립에 깊이 관여하였다. 그 한 예가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은, 국가를 존망의 위기에 빠트린 9년홍수 때, 단군왕검은 우禹에게 치수治水법을 가르쳐 주어 그로 하여금 홍수를 무사히 해결하고 그 공덕으로 나중에 하나라를 열게 한 일이다. 그리고『 태백일사』에는 아직도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일본의 개국 과정을 밝힐 수 있는 단서들이 실려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환단고기』는 왜곡된 한·중·일의 고대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나침반이다.

 

이상에서 알아 본『 환단고기』의 특징과 사료적 가치는‘ 왜『 환단고기』를 읽어야 하는가?『 환단고기』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라 할 수 있다. 한민족의 옛 역사와 문화를 밝히고 인류의 뿌리 역사를 드러내는『 환단고기』는 대한의 아들딸은 물론 70억 전 인류가 읽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사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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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단고기 출간

 

 





청소년 『환단고기』 출간에 부쳐


지금 동북아시아에서는 독도, 센카쿠 열도를 놓고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흔히 역사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동북아 역사 전쟁은 사실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중국과 일본은 이미 오래 전에, 배은망덕하게도 저희들에게 문화를 전수해 준 한민족의 상고 역사를 완전히 뿌리 뽑아 버렸습니다.
중국은 있지도 않은 ‘기자조선’을 만들어, 3,100년 전에 주나라 무왕이 상(은)나라의 왕족인 기자를 조선 왕에 책봉하여 다스리게 함으로써 조선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지어냈습니다.


일본은 2,200년 전에 위만조선이 멸망한 뒤 한반도 북부와 평양 주변에 한사군이 설치됨으로써, 조선 역사가 중국의 식민 지배로 출발했다고 왜곡하였습니다. 그들은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담은 우리 고유 사서를 없애고 역사를 터무니없이 꾸며냈습니다.


이렇게 중국과 일본이 조작한 역사를 우리나라 학자들이 그대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한민족은 해방이 된 지 70년이 지나도록 어른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거짓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 다시 역사 전쟁이 불붙은 것입니다.


중국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조작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우리 조상들이 한반도 북부와 드넓은 만주 땅에 세운 고구려, 대진(발해)의 역사와 문화를 그들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사학계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자 2012년에는 만리장성의 시발점을 고구려, 대진의 영토이던 흑룡강성 목단강까지 늘렸습니다. 중국은 한민족이 활동하던 옛 역사의 무대를 모두 차지하고, 동북아 고대 역사와 문화의 주인공임을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북한에 변고가 생길 경우 북한 땅을 점령하고, 나아가 21세기에 세계를 주도할 패자가 되려는 속셈입니다.


이에 뒤질세라 일본도 독도 영유권과 중국 근해의 센카쿠 열도 지배권을 주장하며 동북아의 강국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 전쟁은 단순한 역사 왜곡이나 영토 분쟁이 아닙니다. 역사 왜곡이라는 불의를 넘어 장차 동서양 2대 초강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주도권 싸움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화약고인 한반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 역사 대전쟁의 실체를 바르게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질 역사 전쟁에서 민족과 나라, 그리고 나를 지키는 길은 민족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 뒤틀리고 사라진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우리의 원형 문화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은 물론 인류 창세 역사와 원형문화를 오롯이 담은 정통 사서입니다. 여기에는 한민족사의 뿌리와 ‘국통國統 맥’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나아가 한민족의 고대사가 뿌리 뽑힘으로써 함께 왜곡된 중국, 일본의 시원 역사는 물론 북방 민족의 역사, 서양 문명의 근원까지 총체적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1911년에 독립운동가 운초 계연수 선생이 우리의 고유 역사서 다섯 권을 하나로 묶어 펴낸 책입니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579~640)가 지은 『삼성기』 상과, 고려 시대 원동중(?~?)이 지은 『삼성기』 하, 고려 공민왕 때 수문하시중(오늘날의 국무총리)을 지낸 이암(1297~1364)이 쓴 『단군세기』, 이암의 동지이자 고려 말 충신인 범장(?~?)이 쓴 『북부여기』, 조선 시대 찬수관을 지낸 이맥(1455~1528)이 편찬한 『태백일사』가 『환단고기』에 들어 있습니다. 신라에서 조선까지, 『환단고기』는 무려 1,400년에 걸쳐 이루어진 위대한 문화유산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음악, 언어, 음식, 복식 등 한류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외국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한민족의 시원문화가 지구촌 전 인류의 정신문화 뿌리와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환단고기』 원문에 담긴 정확한 뜻을 한글로 풀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중국, 일본, 이집트, 중동, 유럽, 북남미 등 세계 곳곳의 역사 현장을 직접 가서 확인하고, 각종 자료와 문헌을 조사하여 한민족의 시원 역사와 인류 원형문화의 참모습을 고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12년 6월, 마침내 『환단고기』 완역본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완역본을 발간하면서, 한편으로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를 기획하였습니다. 청소년 시기에 무엇을 보고 배우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특히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자신과 국가의 밝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민족과 나라의 운명이 청소년 여러분의 두 어깨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우리의 참 역사와 문화가 담긴 『환단고기』를 읽고 자기 자신과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역사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조국을 지키고 새로운 세계 질서를 여는 참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환기 9210년, 신시개천 5910년, 단군기원 4346년, 서기 2013년 1월 안 경 전

 


옮긴이 안경전
1911년, 운초 계연수 선생이 묘향산 단굴암에서 일제 식민지 백성의 온갖 설움을 토하며 자신이 찾아낸 역사 원본들을 『환단고기』 한 권으로 엮어 편찬한 지 어언 100년! 드디어 안경전님의 『환단고기』 완역본이 나오고 어린이용, 청소년용이 출간되었다.


안경전님은 한민족과 인류의 미래가 오직 ‘시원을 바로잡아 근본으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의 도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한민족과 인류의 시원역사, 원형문화를 밝히는 일에 평생을 바치셨다. 일본(식민사관)과 중국(중화사관)이 말살하고 조작한 역사를 바로잡고 한민족사의 국통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한민족에게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히고자 하는 일념뿐이었다. 30여 년 동안 국내외 역사 현장을 직접 다니며 자료를 수집하고 그동안 학자들이 연구한 성과물들을 세세히 검토하셨다. 그리하여 마침내 한민족을 넘어 전 인류의 창세 역사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환단고기』를 쉽게 풀이하셨다.


특히 역사상 처음으로 발간되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는, 대한민국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왜곡된 우리 역사의 참모습을 알리고, 인류 시원역사를 개창한 주인공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구촌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주요 저서 『환단고기』 역주 시리즈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환단고기』 역주 완간본, 『환단고기』 역주본 보급판, 『어린이를 위한 환단고기』, 『청소년을 위한 환단고기』, 『도전道典』,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천지성공』, 『생존의 비밀』 외 다수



[추천사]
‘역사는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역사를 만든다’
는 말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근 1만 년 전부터 한민족은 물론 인류가 꿈꾸며 살아 온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환단고기』의 역사를 만나는 순간, 새 역사를 개척할 주인공으로서 자신감을 찾고, 진정한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 창원여자중학교 교사 박영지


학창시절부터 우리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책이라면 닥치는 대로 읽고 사색에 잠기기도 했다. 그때부터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몇 가지 있었다. 우리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되고 4000년이 넘는데 왜 교과서에는 내용이 두세 줄밖에 기록되지 않았을까? 왜 우리민족을 배달의 민족이라 할까? 삼국시대 건국자들은 왜 알에서 태어났으며 과연 실존 인물일까?


『환단고기』를 읽고 이러한 세 가지 의문을 속 시원히 풀 수 있었고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환단고기』를 제대로 읽는다면 잃어버린 우리역사, 거짓으로 포장되고 왜곡된 서글픈 역사에서 깨어나 민족의 자존을 회복하고 민족정신을 바르게 세워 글로벌시대의 리더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 대구 노변중학교 교사 이종혁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치보다 상당히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 흡연, 약물남용 같은 온갖 범죄 문제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둠에서 청소년들을 구하는 길은 그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찾아 주는 일입니다. 뿌리를 알고 자기가 누구인지,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면 청소년들의 비행은 점차 사라지고 밝은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미래를 꿈꾸고 열어갈 수 있는 특별한 계기를 이 책에서 만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창녕 남지중학교 교사 이익중


 



포켓용 환단고기도 함께 출간되었습니다.


이제는 포켓에 넣어다니시면서 읽어보시고 암송도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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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은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

 

  

가을 조화선경 문명을 열기 위해 하나님이 오셨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은 선천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는 근본이 다르다.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인존하나님이시다. 상제님이 오셔서 우주가 이렇게 둥글어가는 것이다.
 
 

지금 대우주는 인간을 낳고 길러 성숙한 인간으로, 천지의 주인으로 만드는 가을개벽을 목전에 두고 있다. 태사부님의 말씀대로 가을개벽으로 통일문화, 하나인 문화, 열매문화, 결실문화를 완성한다. 대우주는 그것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봄 다음에 여름, 여름 가면 가을이 오듯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해도 가을조화선경이 열리는가? 그것은 결코 아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시는 것이다.
 


 

상제님은 선천 상극 도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신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 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2:17:1~8)
 
 

상제님은‘이 우주가 지금 이번 우주 1년 사계절의 여름철 말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때 하늘과 땅, 인간과 천상 신명세계에 꽉 들어찬, 이제까지 참혹하게 죽어간 인생들의 원한이 우주적으로 대폭발하려고 한다. 이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 이 문제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고 밝혀주고 계신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 바로 이 우주 역사의 결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신다! 이것이 바로 증산도 소식이요, 증산도의 구원론이다.
 
 천지의 주권자이신 참하나님이 가을의 운수를 타고 인간으로 직접 오심으로써 천지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

 

 

 
태모님이 밝혀 주신 상제님의 강세 목적

 


 태모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시는 것을 이렇게 노래하셨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노래를 부르시니 이러하니라. “오셨네, 오셨네, 상제(上帝)님이 오셨네. 주조(主祖)님이 오셨네, 열석 자로 오셨네. 苦海蒼生疾濟來(고해창생질제래)요 萬障千碍壁破來(만장천애벽파래)라 世間種罪容赦來(세간종죄용사래)요 至利長樂方便來(지리장락방편래)라.

고해에 빠진 창생 질병에서 구제하러 오셨네. 천길 만길 가로막힌 장벽 허물러 오셨네. 세상의 온갖 죄업 용서하러 오셨네.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네.”(증산도 도전11:146:1~4)
 
 

3절에 있는 주조(主祖), 주인 주 자, 조상 조자, 천지의 주인이 되시는, 만 생명과 인간과 신명의 큰 조상이 되시는 상제님이 지구촌 세계 창생의 큰 아버지, 조상으로 오셨다, 그리고‘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열석 자 기운으로 오셨다는 말씀이다.
 
 

지금 이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네 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첫째가‘질제래疾濟來’, 창생의 모든 질병을 구제하러 오셨다. 둘째, ‘벽파래壁破來’, 세상의 모든 벽을 부수기 위해, 모든 장애물을 허물러 오셨다. 셋째, ‘용사래容赦來’, 인류의 모든 죄업을 용서하러 오셨다. 넷째, ‘방편래方便來’, 창생들을 지극한 평화와 기나긴 영락으로 인도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신 목적이‘질제래, 벽파래, 용사래, 방편래’라는 것이다.

 

 


 
상제님이 동방의 한반도에 오신 이유

 


1.신명을 박대하는 서양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으므로
 지금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는 개벽, 진짜 대개벽을 맞이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등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으로는 이 문제를 끌러낼 수 없다. 대개벽의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상제님이 등장하셨다.

 

 

 

 

 


상제님은“천지신명들이‘상제님이 아니시면 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내가 이 개벽공사를 맡게 됐다.”고 하셨다.
 


상제님이 이 동방 조선문화 속으로 오시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가 있다.
 


상제님은 먼저 서양 기독교 문화의 심장부인 바티칸시티 베드로성당 천개탑에 내려오셨다. 거기서 동양에 비해 수백 년 앞서 있는 근대문명의 변혁의 물결을 직접 보시고, 서구 문화의식으로는 인류를 건질 수 없다는 걸 확인하신다. 서양은 신명을 박대해서 천지에서 불평줄“시∼”소리를 낸다는 것이다.
 


 

서양의 종교문화를 보라. 남자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고 하며, 중세시대에는 여자를 사탄으로 몰아서 천만 명 이상을 죽였다. 기록에 따라 수치가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게 많은 여성들을 죽였다. 그러니 그런 문화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동방 땅에 오셨다.
 
 


  2 정해져 있는 대자연의 섭리에 의해


상제님은 섭리적으로, 자연의 이법으로 이 땅에 오시게끔 정해져 있다.
 

상제님은‘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시며 동(東)을 참으로 중요하게 여기셨다. 지리(地理)를 그렇게 강조하셨다는 말이다. 그래서 어디를 가실 때면 고개도 동쪽으로 먼저 돌리시고, 항상 첫걸음을 동쪽을 향해 내디디셨다.


 
 

이 동東을『주역』에서는 동북 간방(艮方)이라 하고 요즘 말로는 극동 아시아라고 한다. 동방의 역(易) 철학에서는 하늘보다 땅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래 생성(生成)이라는 말이 천생지성(天生地成), 하늘은 낳고 땅은 이룬다는 말에서 나왔다. ‘땅에서 모든 것이 완성된다.’이것이 정말로 중요한 동양문화의 자연관이다. 이것을 모르면 동서 문화를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모든 변화가 완성되는 그곳은 어디일까? 바로 간방(艮方)이다. 주역에서‘성언호간(成言乎艮)’이라고 했다. ‘동북 간방에서 모든 동서 성자들의 말씀,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다.’는 말이다. 이것이 주역의 결론이다.
 

 


 이러한 동북 간방 땅의 한국에 대해 태상종도사님께서 지리학적으로 여러 차례 말씀을 해주셨다. ‘한국은 지구의 생명 에너지가 응축되어 있는 혈 자리다. 지구의 혈이 바로 한반도다. 먼저, 백두산을 주산으로 하여 좌측으로는 일본이, 우측으로는 중국 대륙이 각각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 한반도를 감싸고 있다. 그리고 아래 타이완 해협이 물이 빠지는 파(破)에 해당하고, 저 바깥으로 7억이 사는 아프리카 대륙이 외백호요, 아메리카 대륙이 외청룡으로 또 한 번 크게 감싸고 있다. 내·외 청룡, 내·외 백호가 각각 음양 짝이 되고, 남반구에 있는 호주 대륙이 안산(案山)이 되어 지구의 혈, 중심 핵 자리인 한반도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라고.
 
 지리학의 이러한 이치에 따라 하나님이 이 한반도로 오셨다.
 
  

3 조선민족이 신명대접을 가장 잘하므로


상제님이 우리 동방 한민족으로 오시게 된 것은 조선 민족의‘신을 섬기는 문화’때문이다. 사실 인류 문화사에서 한민족처럼 신을 잘 섬기는 민족이 없다. 물론 서양에서는 유대족이 하나님을 참으로 잘 섬긴다. 그런데 사실 그들도 본래는 다신(多神) 풍속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점점 유일신 문화로 변화된 것이다. 어쨌든 기도도 잘하고 자기들의 하나님만큼은 기막히게 잘 섬기는 신앙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섬기는 문화’에서 그들보다 역사적으로 더 뿌리 깊은 민족이 동방의 우리 한민족이다. 우리 민족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체험했던, 삶을 이롭게 하는 모든 신들을 다 수용하여 섬기고 있었다. 우리 민족의 국조가 됐든, 조상선령신이 됐든, 한 지역의 수호 신명이 됐든, 또 비를 내려 주는 우사 신명, 바다의 용왕, 칠성신, 산신이 됐든, 자연신이 됐든 인격신이 됐든 그렇게 잘 섬긴다.
 
 또한 우리 조선민족은 신도세계에 관한 한, 지구상에서 가장 개방적인 의식을 가지고 있고, 신명을 잘 타는 민족이다. 문화도 신교문화다. 그게 일본에 건너가 신도(神道)가 된 것이다.
 
 

이 지구촌의 갖가지 영성문화, 종교문화가 다 우리 문화에 들어와 있다. 하지만 서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다. 논쟁 정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과 불교인들이 서로 총칼 들고 싸우는 게 없다.


 
 상제님 말씀을 보라.“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道典2:32:2∼4)
 
 

한민족은 동서의 모든 민족과 종교에서 섬기는 신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민족이다. 그래서 신관 통일이 가능하다. 동방 한민족은 이 우주의 지고신인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뿐만 아니라 모든 신들을 다 섬겨 왔기 때문에 신명들이 너무도 감사해서 이 조선 땅으로 다 모여들었다. 천지 안의 모든 신명들이 하나님 사업에 수종들어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지기 위해, 상제님이 오신 이 땅에 모여 들었다는 말씀이다.
 


 요컨대 모든 신명들을 잘 섬겨온 우리 민족의 보은 줄을 따라서, 그 신명들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게 된 것이다.
 
 

4 남조선 도수에 의해


 상제님께서 서양이나, 아프리카, 중동이 아니라 동방의 땅 한반도로 오신 것, 이것은 바로 남조선 도수다! ‘만국활계(萬國活計) 남조선(南朝鮮)’, 일만 나라의 살 법방은 오직 조선의 남쪽에 있다.
 


 남조선 도수는 단순히 남북 분단 도수가 아니다. 남북 분단은 남조선 도수의 시작일 뿐이다. 남조선 도수의 마무리, 실제 끝매듭은 가을개벽 상황에서 남북 상씨름이 불붙으면서 전 세계가 한가족 문화권으로 다 통일되는 것이다.
  
 

5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또한 상제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140여년 전, 당시의 역사적 현실 때문에 상제님께서 조선으로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도전』5편 4장을 보면, 상제님께서“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또 5편 164장에서는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377장에서는“동양 기운이 떠내려간다, 빨리 당겨라! 동양이 서양으로 떠밀려 가느니라.”고 하신다.
 


 19세기 후반, 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은 동남아시아, 중국을 거쳐 동북아의 조선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등 서구 열강과 동양의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동북아의 작은 땅 조선은 인류 역사상 새로운 분쟁의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형세를 상제님은 계란을 쌓아놓은 것 같이 위급하다고 하시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건지시기 위해 조선 땅으로 오시게 되었다.
 
 
 

6 한반도는 종교문화의 뿌리인 신교의 나라이므로


문화사적인 배경으로 볼 때도 상제님은 우리 한국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은 근원을 찾으신다. 역사의 근원, 문화 생성의 근원, 신앙의 뿌리를 찾아 머무시는 분이다. 상제님께서 당신이‘이 동토(東土)와 인연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인연이란 과연 무엇일까?
 


 조선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상제문화의 시원국가이다. 즉 우리 조선은 유불선, 기독교, 도교 등 여러 세계 종교의 시원문화가 되는 신교(神敎)의 종주국이요, 그 신교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방의 유일한 주인공이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민족은 인류의 뿌리문화인 신교문화의 맥을 가지고 있는 민족이지만 유불선, 기독교 등 인류의 줄기문화, 제2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세계 종교를 신앙하는 과정에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하여 지금에 와서는 한국인 중에 신교문화를, 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상제문화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상제님이 누군지 아세요? 상제라는 말 들어봤어요?”하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백에 하나, 천에 하나 있을까 말까다. ‘상제’라 하면 무당이나 점쟁이들이 믿는 신, 중국 사람들이 섬기는 신 정도로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이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회복하려고 한 역사적인 사건이 조선 말에 있었다. 바로 조선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 고종임금이 1897년에 지금의 조선호텔 자리에 원구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것이다. 그때 나라 이름을‘대한제국’으로 바꾸고, 연호를 광무로 선포하면서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상제문화를 국가적 차원에서 회복하였음은 물론이요, 천자국 즉‘상제님께 제를 올릴 수 있는 천자가 다스리는 나라’라는 위상을 되찾게 되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제님은 인류 문화사의 뿌리, 신교문화의 뿌리, 상제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오신 것이다.
 

 그러면 왜 그러셨을까? 답은 오직 하나, 가을 문화를 출산하기 위해서다. 초목은 뿌리를 바탕으로 줄기가 뻗어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우주의 창조 법칙이다. 인류문화도 이와 같다. 문화의 뿌리를 복원하지 못하면 결코 문화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인류의 통일문화, 가을의 결실문화, 열매문화를 출산할 수 없다. 그래서 서교에서“the Father who is coming”,‘ 장차 오실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하나님이 인류 뿌리문화의 주인 나라로 오신 것이다.

 


 
 이 땅에 오실 수밖에 없는 상제님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 동방 조선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 한민족이 동서 문화를 통일할 수 있는 뿌리문화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사를 보면 기독교가 로마에서 공인이 됐지만, 사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주로 그리스 사람, 헬라인이었다. 기독교 문화의 뿌리는 중동의 유대 문화였으며, 그 뿌리는 바로 유대인들의 시조 아브라함이 살던 지금의 이라크 땅, 즉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한 수메르 문명이다. 수메르 문명 또한 검은 머리의 동방 사람들의 문화로부터 왔으며, 그 수메르 문명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동방 배달 문화와 직접 연관이 있다.
 
 

『도전』1편 1장을 보면,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道典1:1:7∼9) 하는 구절이 있다.


 
 우리 한민족의 국통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고려, 마지막 왕조 조선, 상제문화를 다시 선포하고 황제로 즉위한 고종 황제의 대한제국,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왔다.
 


 우리 동방 한민족 신교의 토양에서 유불선·기독교의 강력한 신앙 문화가 꽃피었기 때문에, 뿌리·줄기 문화시대를 지나 인류문화의 통일·결실기를 맞아 열매문화, 보편적 구원의 진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정리하면, 상제님은 단순히 서양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 한민족을 먼저 건지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자연 섭리적인 이유, 지리적인 이유, 신도 차원의 이유, 문화사적인 이유 등 총체적인 이유 때문에 조선 땅으로 오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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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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