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청 식민사관1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관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한국사를 홍보하고 있는 국가기관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을 장악한 일제 식민사관 일반인이 자국 또는 외국의 역사를 공부할 때 역사서를 읽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박물관 관람을 통해 단편적으로나마 역사를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부끄러운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역사를 거의 가르치지 않고 그나마도 일제 식민사관에 의해 왜곡 조작된 역사만 배울 뿐입니다. 나라의 국권을 되찾기 위해 일제와 맞서 싸운 대일항쟁기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식민사학자들은 '의 초기기록은 절대 믿을 수 없다. 왜? 일본의 기록과 다르기 때문이다.'라는 소위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이 만들었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은 해방 후 한국 주류 강단사학에 의해 소위 '정설'이 되었습니다... 2021.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