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광복1 나라의 광복을 넘어 역사가 광복돼야 한다.(증산도 종도사님 군사저널 인터뷰) " 역사 교육보다 급한 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 광복을 넘어 역사가 광복돼야 한다." 민족사 바로 세우기 외길,30년 집념의『 환단고기』 완역본 펴낸안경전安耕田 증산도 종도사 “광복 70년, 이제 역사 광복을 해야 합니다” 역사 교육보다 급한 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 군사력이 국가를 지키는 물리력이라면 민족의 역사는 그것을 지탱하는 정신력이라 할 것이다. 68돌 광복절을 앞두고 한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밝히는 길을 걸으며 “나라의 광복을 넘어 역사가 광복돼야 한다”고 외치는 안경전 종도사를 만났다. (특별 대담 본지 발행인 박정하) “요새 교육부에서 역사를 필수 교과목으로 하느냐 마느냐, 말들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지금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우리 중·고·대학의 역사 교과서 내용이.. 2013.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