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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불변의 진리, 절대불변의 법칙은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

 

 

 

 

 

 

 

 

 

 

 

 

증산도 전북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역천불변하는 절대불변의 법칙 대자연의 이법(理法)

 

 

해가 뜨면 어둠이 물러가고 세상이 밝아지지만, 해가 지면 밝음은 사라지고 다시 어둠이 찾아옵니다.

태어나는 사람이 있으면 죽음의 질서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고, 죽음의 질서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며 겨울이 가면 다시 봄이 찾아옵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 인생 여정의 시작과 끝, 일 년 사계절의 시작과 끝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절대불변의 법칙이며 우주가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입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이 천지대자연의 이법(理法)을 두고 "하늘이 변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원리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천지대자연의 이법은 우주 변화의 원리이며 천지 간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역천불변(易天不變) 하는 진리, 영원불변의 진리, 절대불변의 법칙입니다.

 

 

 

저는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라는 옛말을 생활신조로 여기고 주부로서 큰 욕심 없이 부모님과 가족을 위해 가정을 잘 꾸려나가고 조상님을 잘 모시며 대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면서 농사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특별하지도 않지만, 요즘은 거의 자취가 사라진 정화수를 모셨다는 점입니다.

 

 

 

 

 

 

 

 

 

 

제가 증산도 신앙을 하기 오래전부터 저의 자식들은 이미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자식들은 제가 증산도 신앙하기를 바라며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증산도 진리를 말해 주고 집에 왔다 갈 때면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어 보라고 두고 갔습니다. 그러나 농사일과 가정 일을 함께 하다 보니 좀처럼 책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았습니다.

 

 

 

도회지에 있다가 가끔 집에 찾아오는 자식들이 전해주는 대자연이 이법(理法)을 바탕으로 한 증산도 진리 이야기는 너무 옳고 좋은 말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제가 직접 농사를 짓고 있었기 때문에 춘하추동 사시로 돌아가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이 절대불변의 법칙이라는 사실도 잘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기 어려우면 집안일을 하면서 상생방송 시청하라고 한 말이 생각나 TV를 켜놓고 집안일을 했습니다.

밖에서 농사일이 끝나면 집안일을 하기 위해 상생방송을 켜놓고 집안일을 했는데 한 달 두 달 그렇게 오랫동안 듣다 보니 기본적인 증산도 진리가 저도 모르게 정립되어 버렸습니다.

 

 

특히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남녀노소 누가 들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적인 언어로 말씀해 주셔서 증산도 진리가 빨리 이해됐습니다. 

 

 

증산도 진리에는 저에게는 조금 낯선 우주 변화의 원리의 동양 철학적인 술어가 많이 나와서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도 있었는데 인간의 삶과 역사와 대자연의 이법(理法)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저는 내 어머니와 할머니가 그랬듯이 매일 정화수를 모시고 가족을 위해 칠성님께 기도하는 정성을 들여왔다는 것입니다.

증산도 문화에도 청수(정화수)를 모시는 문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은 천지만물 생명의 근원으로 동양 철학적으로도 태극수(太極水)의 생명력을 받아 천지만물이 태어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제님과 태모님을 비롯해 천지신명님과 조상님 전에 청수를 올리는 예식이 진리와 생명의 근원에 보은(報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정성스러운 예식임을 알게 됐습니다.

    

 

 

우주의 통치자로서 절대불변의 법칙인 천지대자연의 이법을 다스리시는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것이 조상님의 음덕이라고 생각하고 작은 힘이나마 천지대업(天地大業)에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의 중심 하늘에서 절대불변의 법칙인 대자연의 이법을 다스리시며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상생의 새 시대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하느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하느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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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borah 2018.09.2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양과 음이 생긴 유래에 대해서 잘 봤네요. 오늘 하루 활기차게 잘 보내세요.

  2. 버블프라이스 2018.09.28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궁금했었던 질문과 같은것인데요
    대자연의 이법 , 오늘도 증산도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3. 죽풍 2018.09.28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주 1년의 세월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인간의 짧은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

천지의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6.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 목적

 

 

 

 

 

 

 

 

 

 

 

지구 1년에서 사람이 초목농사를 짓는 것은 인간의 생활, 즉 생활문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초목농사는 자신과 가족은 물론 다른 사람과 더불어 먹고 살기 위함입니다.

 

사람의 초목농사는 지구라는 공간 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시간 질서에 따라 씨 뿌리고 기르고 열매 맺고 폐장하는 일련의 과정은 현재의 삶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미래를 위해 부단히 힘쓰는 것입니다.

 

 

 

 

 

 

 

 

 

 

천지 대자연은 생장염장(生長斂藏)하는 대자연의 이법(理法)에 따라 돌아가며 인간 농사, 즉 사람농사를 짓습니다.

그런데 천지 대자연은 인위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 손발이 없습니다. 그래서 천지 대자연의 손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천지 대자연의 섭리, 천지의 이법(理法)을 사람이 집행하게 됩니다.

 

인간이 천지 대자연의 사역자(使役者), 대역자(代役者) 역할을 하는 역군(役軍)입니다.

 

 

 

"천지가 일월이 아니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至人)이 아니면 빈 그림자라."

(증산도 도전道典 5:196:3)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 목적의 첫 번째는 인간의 삶, 인간 생명(몸과 마음) 성숙시키기 위함이며,

두 번째는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우주 1년의 봄 여름철에 태어나고 발전한 인류문명을 우주의 가을 개벽 뒤의 지상낙원인 상생의 후천 조화선경 세계, 신천지의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게 하여 인간의 역사를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손발이 없는 천지 대자연이 그 일을 직접 할 수 없는 까닭에 사람이 천지 대자연의 손발로서, 천지 대자연의 대역자, 사역자, 역군이 되어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집행하게 됩니다. 우주는 사람이라는 대역자를 내세워 천지 대자연의 꿈을 이루는 것이 며 바로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 증산도 신앙이 천지 대역자 신앙입니다.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8:10)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천지는 선천에 인간을 낳아 길러서 후천 가을에 성숙시킴으로써 창조의 이상을 실현한다.

인간을 통해, 인간의 손을 빌어 그 꿈과 이상을 실현한다. 이것이 우주변화의 궁극 목적이다."

 

"조물주 삼신이 자기 현현(自己顯現)하여 하늘과 땅과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천지인(天地人) 모두가 조물주 삼신의 생명, 신성, 지혜, 광명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은 사양에서 말하는 것처럼 단순한 유일신의 피조물이 아니라 천지와 그 생명성, 신성이 동일한 존재이다."

 

 

 

 

 

 

 

 

 

 

 

 

"천지생인(天地生人)하여 용인(用人)하나니

불참어천지용인지시(不參於天地用人之時)면 하가왈인생호(何可曰人生乎)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道典:8:100:2)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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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6.02.25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죽풍 2016.02.25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중에서 제일 좋은 꽃은 인간꽃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

  3. 훈잉 2016.02.25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꽃이라 대단하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4. 행복생활 2016.02.25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간답니다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5. 아쿠나 2016.02.25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존 하루 되세요 ^^

  6. 유라준 2016.02.25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진리가 무척 심오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5. 천지 대자연이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사시(四時)의 변화에 맞추어 땅 위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는 시간 질서에 따라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초목농사를 짓습니다.

이처럼 천지 대자연(우주) 또한 우주 1년 사시(四時)의 순환하는 과정에 따라 사람을 낳고 가꾸고 거두는 사람 농사를 짓습니다.

 

 

인간이 온갖 정성을 다하여 농사를 짓듯 천지 대자연(우주)도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정성을 다하여 사람 농사를 짓습니다.

 

 

천지성경신

天地誠敬信

(증산도 도전道典 9:218:4)

 

 

천지성경신은 천지 대자연의 본래 마음자리며 정신입니다.

천지 대자연, 우주가 왜 영원히 순환 무궁할 수 있는가는 바로 우주가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성경신(誠敬信)을 다합니다. 참사람, 씨종자 열매 인간을 만들기 위한 사람농사를 짓습니다.

 

 

 

 

 

 

천지 대자연은 우주 1년의 봄철에 사람을 낳고(생生), 여름철에 기르고(장長), 가을에는 그동안 씨 뿌리고 가꾸어온 사람농사에서 '참사람'을 거둡니다.(렴斂)

 

참사람을 거둔다는 것은 다음 우주 1년의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 지구 1년 초목농사에서 씨종자를 보존(장藏)하는 것과 같습니다.

천지 대자연, 우주 1년 사람농사는 인류 문명이 생겨나서 발전하여 소멸하고 새로운 문명이 또다시 생겨나서 소멸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무궁하게 이어갑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 이 하늘땅 사이에 왔다가 가는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천지의 이법(理法), 하늘땅 자연 섭리에 의해서 생겨나고 커서 살다 가는 것이다. 만유의 생명체는 자연 섭리를 순응해서만 왔다 가는 것이지 자연섭리를 거역하고는 생겨나지도 못한다."

 

"천지가 그냥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다. 목적이 있어서 질서정연하게 둥글어간다.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것이다."

 

 

 

우주 여름에서 우주 가을로 넘어가는 변혁기에 인간으로 강신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인간의 존재 의미와 천지 대자연이 왜? 사람농사를 짓는가와 강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과, 우주 가을의 열매 인간, 성숙한 인간으로 나아가는 신앙인의 사명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唯人)이 최귀야(最貴也)니라.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3:2)

 

 

 

"무인(無人)이면 무천지고(無天之故)라"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또한 없는 것과 같다."

(증산도 도전道典 8:100:2)

 

 

 

"사람이 없으면 천지도 공각(空殼)이요, 일월도 무용(無用)이라."

(증산도 도전道典 11:388:3)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물샐틈없이 도수를 정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52:4)

 

 

 

"내가 이제 천지운로(天地運路)를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5:414:3)

 

 

 

"내 일은 꺽 된다. 뭃샐틈없이 꼭 된다."

(증산도 도전道典 6:65:12)

 

 

 

""나의 일은 운수(運數) 돌아 닿는 대로 될지니 욕심부리지 말라.

욕심이 앞서면 정성이 사무치지 못하느니라.

 

믿으려면 크게 믿어라. 믿음이 없으면 신명들이 흔드느니라.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기웃거리는 자와 방안에 발 하나 들여놓고 들어갈까 말까 하는 자는 가랑이가 찢어지느니라.

 

물샐틈없이 짜 놓은 도수이니 죽자 사자 따라가라.

나를 잘 믿으려면 죽기보다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8:112:3~7)

 

 

 

 

 

 

 

 

 

 

 

"크고 작은 일을 물론하고 신도(神道)로써 다스리면 현묘불측(玄妙不測)한 공을 거두나니

이것이 무이이화(無爲以)니라.

 

내가 이제 신도를 조화(調化)하여 선천에는 모사(謨事)는 재인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4~5)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증산도 도전道典 4:21)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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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2.24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훈잉 2016.02.24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말도 맞네요ㅎㅎㅅ
    아침부터 좋은글감사합니다

  3. 아쿠나 2016.02.24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 가요~
    즐건 하루되세요 ^^

  4. 행복생활 2016.02.2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글 잘 보고 간답니다 ^^

  5. 뉴론♥ 2016.02.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은 사주팔자도 보시나요

  6. 죽풍 2016.02.24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참사람 만나기 참 힘들죠.
    우리 모두 참사람으로 살아야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7. 비키니짐(VKNY GYM) 2016.02.24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8. 유라준 2016.02.24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농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6.02.24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덕분에 잘알고 갑니다.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참진리와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4. 천지가 변화하는 대자연 순환시간, 우주 1년은 129,600년

 

 

 

 

 

 

 

 

 

 

 

 

 

천지만물은 광대무변한 대자연의 시간 속에서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며 새롭게 변화하여 나아갑니다.

그런 시간의 흐름은 천지(우주, 대자연)라는 공간 속에서 영원히 지속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인간과 만물대자연의 시간 잣대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년(年), 월(月), 일(日), 시(時) 시간의 속에서 왔다가 가지만 또 다른 나와 또 다른 형태로 영원히 존재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시간 개념은 인간이 만든 것이지만 하늘의 천문(天文)을 보고 인문(人文)화 한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과 시간의 변화, 그 진리의 근원은 바로 하늘(天)입니다.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며 1년의 시간이 변화하듯이 대자연(우주)도 변화하는 순환시간의 이치를 세세하게 밝혀낸 인물로 소강절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증산도 도전道典 2:32:1)

 

 

북송의 대학자 소강절 선생은 지구의 1년 사계절과 같이 우주 대자연도 지구와 마찬가지로 시간의 마디를 갖고 돌아가고 있으며 구체적인 대자연의 순환시간을 밝혀냈습니다. 소강절 선생은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서 대자연의 순환시간 주기, 우주일년 이수(理數)를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순환에는 '360'이라는 주기 수(數)가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하루 360도씩 자전을 반복하며 공전을 합니다.

(지축의 기울기에 따라 일 년의 날수(日數)가 366일, 365일, 360일로 각기 일 년을 구성하는 날 수만 다르지 360도 원운동은 변하지 않는다. 정원형 타원형 공전 회전은 360도)

그것이 지구의 사계절이 되고 1년이 됩니다. 360도씩 360일, 지구는 1년 동안 129,600도(度)를 회전합니다.

 

 

대자연의 사계절, 우주일년도 이 같은 주기로 순환합니다. 지구의 360년이 우주의 하루입니다.

그것이 360회 돌면 우주일년이 됩니다. 즉 우주일년, 대자연의 일 년은 지구의 시간으로는 360년 × 360회, 곧 129,600년입니다.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듣어 운행하나니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강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을 가지고 오셨다가 가신 시간의 의미와 상제님의 성적(聖跡)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금산사 미륵불상에 성령으로 임어하시어 30년 동안 이 땅의 민중들을 살펴보시고, 다시 인간의 몸으로 탄강하시어 39년을 살다 가셨다. 상제님께서 이 지상에 왔다가 가신 시간은 천지의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약 2시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극히 짧은 시간 동안 상제님께서는 인류의 온갖 죄업을 대속하셨고, 원한을 품고 죽은 모든 신명이 해원(解)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고, 진멸의 지경에 빠진 인류에게 살길을 열어주셨다.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시어 39년을 살다 가신 상제님의 한평생은 그야말로 고통과 희생, 대속의 길이었다."  

 

 

 

우주의 수수께끼, 우주 시간의 법칙, 시간의 비밀을 밝힌 선각자 소강절 선생

http://gdlsg.tistory.com/324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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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6.02.2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 순환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분들에게
    유용한글 저도 잘 보고 가요~
    존 하루되세요 ^^

  2. 죽풍 2016.02.23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의 360년이 우주의 하루라니 놀랍습니다.
    인생은 거기에 비하면 새발의 핀데, 헐뜯고 모합하고,,,
    잘 보고 갑니다. ^^

  3. 뉴클릭 2016.02.2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신비로운것 같아요!!

  4. Deborah 2016.02.2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유익한 정보에요

  5. 행복생활 2016.02.23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오늘을 보내셔요 ㅎㅎ

  6. 유라준 2016.02.23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일년이라... 오묘한 진리를 조금이나마 엿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7. 훈잉 2016.02.23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자연이네요..
    우주까지 잘보고갑니다

대자연의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神),

세상의 모든 (사물事物) 변화는 신(神)의 손길에 의해 이루어진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모든 사물 속에는 신(神)이 깃들어 있다." 이것이 증산도 신관(神觀)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다.

그 동안 신(神)에 대한 모든 가르침의 허구를 깨주는 것이다. 한계를 넘어서는 거지.

 

불교가 됐든, 기독교가 됐든, 유가가 됐든, 무슨 샤머니즘, 애니미즘, 동서양의 자연종교, 어떤 형태의 문화적 가르침에서도 이렇게 증산도와 같이 신(神)애 대한 가르침이 종합적이고 보편적이며 전체적인 가르침이 없다.

 

 

도전道典을 보면 상제님께서 자연신으로 박달나무, 개암나무, 아그배나무, 등 목신(木神)을 불러서 춤을 추게도 하시고, 바위 속에 깃들어 있는 신, 그리고 인격신으로 산신(山神)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신명(神明)이라고 한다. 그런데 신(神)도 격(格)이 있다.

"사람에게는 혼과 넋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도 되고 혹 선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가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8). 신선 仙 자, 천선(天仙)이 된다.

 

인간 세상에 각기 닦은 바에 따라 영원한 존재로 승화가 되면 선도 되고 영도 된다.

 

 

 

 

 

 

 

 

 

 

 

음양(陰陽)적으로 혼과 넋이 있는데 혼은 하늘에 올라가고, 그 혼이 신이 되면, 신이 다시 4대가 지나서, 또 음양적 존재인 영도 되고 선도 된다. 넋은 순수한 우리말이고 다른 말로 백이라고 한다. 백이 땅으로 돌아가서 4대가 지난 뒤 귀가 된다.

그래서 귀와 신, 땅으로 돌아간 음적인 존재하고 하늘로 돌아간 양적인 존재하고 합해져서 귀신(鬼神)이라고 한다.

 

 

 

 

 

 

 

 

 

 

 

 

그런데 서양의 기독교적인 신의 관념에 세뇌되고 물들어서 너무 왜곡된 시각을 갖고 '귀신' 하면 타락하고 저급한 그런 영적인 존재로 얘기한다.

 

 

상제님께서는 귀신을 양(陽)적인 면으로 신명(神明)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왜? 신은 전부 빛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명부사자들이 사람을 잡아갈때 보면 빛이다. 강도신이 집에 들어올 때 보면 시커먼 망토를 쓰고서 들어오거든, 적신이지. 그것도 다 뻔뜩뻔뜩 거린다. 신은 전부 빛이로 존재한다.

 

 

 

 

 

 

 

 

 

 

신이 이 우주에 꽉 들어차 있다. 이걸 잘못 알면 안 된다. 그냥 적당히 차 있겠지? 그냥 조금 있겠지? 가 아니다.

신(神)이 꽉 들어차 있다. 그걸 기론자(氣論者)들은 기(氣)가 꽉 찼다고 그런다.

 

신이 꽉 차 있어, 신이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있다. 유무(有無)라고 하는 경계를 초월해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밤에 영혼이 저승을 간다고 그런다. 몸이 아프고 간(肝)이 나쁘고, 오장육부가 맑지 못하고 하면 혼(魂)이 자꾸 이탈을 해서 밤에 저승을 가거든, 그런데 올 때 봐봐 2~3초 만에 순간적으로 몸에 들어 온다.

 

신의 경계라는 것은 시공의 어떤 장벽도 없다. 순간에 저 우주를 가는 거야. 그리고 순간에 온단 말이야. 시공을 초월한다는 건 물질을 초월하는 것이다. 이런 기(氣)의 세계를 초월하고 이 신의 세계가 아주 신비스러운 것이다.

 

 

 

 

 

 

 

 

 

 

 

우리가 도장에서 천도식(薦道式)을 지낼 때 보면 대부분 다 운다.

천도발원문(기도문) 읽을 때 기도문 읽는 사람도 울고, 읽다보니까 듣는 사람도 울고, 그것은 신명이 우니까 그러는 거다.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주변에 있는 만물이 다 우는 것이다, 바로 신이 우는 거다.

 

 

 

 

 

 

 

 

 

 

 

 

 

 

 

상제님 말씀이 신(神)은 없는 곳이 없고 하지 못하는 바가 없다. 천지 안에 가득 찬 것이 신이니 손톱 밑에 가시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고 흙바른 벽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느니라. 이 말씀의 경계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문자를 잡고 트집 잡는 눈 뜬 장님이 아니라, 상제님 말씀의 경계에서 내 의식이 확 무너져야 된다. 

그러니까 이 우주의 모든 사(事)와 물(物), 즉 사상적(事象的), 물상적(物像的) 변화는 신(神)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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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그콘서트★ 2015.01.28 0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일찍자서 일찍 일어났어염 첫번째 방문 하네염 좋은 하루되세염.

  2. 아쿠나 2015.01.2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가요 ^^

  3. 한콩이 2015.01.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4. 죽풍 2015.01.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신의 계시에 따라 변하든, 자연의 변화든 변화는 모든 것에 적응하는 것이 깨달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5. 명태랑 짜오기 2015.01.2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세상속에서 2015.01.2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맛난 점심드시고 수고하세요^^*

  7. 청결원 2015.01.28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정보 잘 보고갑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잘 마무리 하시길~~

  8. 천추 2015.01.28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9. 유라준 2015.01.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어렵지만 오묘한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0. 꿈다람쥐 2015.01.2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 따라 이루어 가는 것도 좋은 방향 일 듯 합니다.
    거슬러서는 안되는게 자연이니 소중하게 시각적으로 보아야 되는군요.

우주(대자연)의 창조 법칙(이법理法)

" 인간의 마음(의식), 인간 역사 발전, 대자연(우주)의 모든 것은 순환한다"

            

 

전통적으로 동양과 서양의 천지(天地, 우주, 대자연)에 대한 인식은 서로 다르다.

동양의 농경문화에서는 천지(天地, 우주, 대자연)를 조물주라고 한다.

천지가 만물을 낳고 기르는, 생명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하늘 아버지는 인간에게 생명의 씨를 내려주고,

땅 어머니는 인간에게 형체를 주고 길러 준다.

그래서 천지를 큰 부모라 하는 것이다.

 

동양 문화에서는 우주를 만드신 신(神)인 상제님도 천지 안에 계신다. 천지와 더불어 계신 것이다.

 

반면에 서양은 천지를 우주의 조물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로 본다.

서양의 창조주는 천지를 초월해서 존재하는 초월신(神)이다...

 

 

 

 

 

 

우주의 순환 이치를 모르면 인간이 안고 살아가는 인생의 문제가 아무것도 풀리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사실 지금의 인류 문화를 다 더듬어 봐도 천지(우주, 대자연)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지, "대자연의 창조 이법"에 대한

궁금증과 갈급증이 채워지지 않는다.

그것을 상제님께서는 누구도 알기 쉽게 간결하게 한 말씀으로 정리해 주셨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無爲而化)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4)

 

 

우주가 어떤 원리에 의해 인간을 낳고 기르는가?

이것을 증산 상제님께서 농경 문화권의 자연과 인간의 정서에서 그 핵심을 뽑아 "생장염장(生長斂藏))" 네 글자로 정리해 주신

것이다.

 

 

우주의 창조 이법은 생장, 낳고 길러서, 그 다음 염장, 거두고 저장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됐든, 동식물이 됐든, 또는 무생물 혹은 대우주 자체가 됐든, 모든 것이 생장염장으로 둥글어 간다.

인간의 마음, 의식 세계까지도 생장염장으로 돌아간다.

인간 역사의 발전 법칙도 모두 생장염장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기운을 상징하는 것이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이다.

봄은 목(木) 기운으로 동방(東方)이고,

여름은 화(火) 기운으로 남방(南方),

가을은 금(金) 기운으로 서방(西方), (방정토西方淨土는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세계가 아니라 미래의 현실로 다가온다.)

겨울은 수(水) 기운으로 북방(北方),

그리고 중앙이 천지조화 자리인 토(土)다.

 

 

 

 

간단히 말하면

생(生)은 목(木) 기운으로 천지가 인간과 만물 생명을 낳는 봄의 원리이며,

장(長)은 봄에 태어난 생명이 화(火) 기운에 의해 분열. 성장하는 여름의 정신이다.

그리고 염(斂)은 금(金) 기운이 들어와 만물이 열매 맺는 가을의 변화 원리이며,

장(藏)은 수(水) 기운에 의해 폐장하는 겨울의 변화 섭리이다.

 

생장염장은 변화의 가장 작은 단위인 "하루 낮과 밤"에서부터 "지구의 1년 사계절"과 가장 큰 주기인 "우주 1년 사계절"에 이르기까지 창조의 바탕이 되는 원리이다.

 

 

 

 

하루의 변화를 보면, 사람이 아침에 눈뜨면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고(생生),

낮에는 아주 왕성하게 일하며(장長),

저녁이면 본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염斂), 자기의 근원,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다.(원시반본原始返本)

그러다 밤이 되면 의식의 불을 끄고 자연과 하나가 되어 휴식을 취한다(장藏). 곧 생명을 재충전 하는 것이다.

 

이 기본적인 하루 낮과 밤의 변화가 지속되어, 초목농사로 인간이 녹(祿)을 짓는 지구 1년 춘하추동 사계절의 변화가 생겨났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을 뛰어넘는 보다 더 큰 시간의 단위가 있다.

그것이 바로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 드러내 주신 우주 1년 4계절이다.

 

증산 상제님은 "이 우주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큰 사계절 변화가 있다. 이번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나면 다시 또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온다"고 하는 자연 변화 법칙의 보편적인 모습을 말씀해 주셨다.

한마디로 모든 것은 순환한다는 말씀이다.

 

하루 낮과 밤, 지구 1년 사계절이 순환하듯이 이 우주도 사계절이라는 시간 법칙에 따라 생장염장으로 돌고 또 돌아가는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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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05.0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마음과 대자연의 모든것에 대해서
    심오한 정리 잘 보고가요 ^^

  2. muy.kr 2014.05.07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의 사계절과 우주의 사계절이 있군요.
    우주도 계절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어요..^^

  3. Hansik's Drink 2014.05.0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기분 좋은 하루가 되셔요~

  4. 소스킹 2014.05.07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는 시작과 끝이 없는 무의 공간인줄 알았는데...
    사계절은 지구라던가 주변 행성의 영향을 받는 몇 소수 행성만의 얘기인줄 알았더니..
    우주에도 사계절이란게 존재하는거였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5. 신선함! 2014.05.0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갈께요~ 좋은 하루 되셔요~!!

  6. 카푸리오 2014.05.07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휴가 끝났네요~
    힘찬 한주 되시길 바랄게요 :)

  7. 꿈다람쥐 2014.05.0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1년 내용을 이해하기 약간 어렵기는 하네요.

  8. 유라준 2014.05.07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조금 어려운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반이. 2014.05.0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증산도가 전하는 또 하나의 소식, 천지성공(天地成功)

 <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

질문자 김영현 (시민기자)

 

 

◐ 천 지 공 사 ◑


우주의 순환, 생장염장, 가을개벽, 상생 등 증산도에서는 그동안 인류에게 대자연과 인간 문명에 대한 소중한 혜안과 지침을 내주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언급하신 ‘천지성공’ 역시 세상에 던지는 또 하나의 새로운 메시지입니다.

그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천지 질서가 달라지는 지금 시점에 진정한 성공이란 과연 무엇이냐, 더욱이 천지가 다 함께 기뻐하는 성공이 무엇이냐… 참으로 중요한 질문입니다. 그것은 우리 증산도 진리 가운데 중요한 주제의 하나로서 우리 인간의 삶이 과연 무엇을 위해 주어져 있느냐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니라’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깨우치면 인생에 대한 멋진 도답(道答)을 얻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천 세상에서, 우리가 성공이다 할 때는 위대한 과학자나 발명가가 되고 기업인이 되는 것 등을 가리켰습니다. 혹은 정치인으로 권력을 잡고 아주 높은 자리를 차지해서 자기 뜻을 펼치는 것도 성공이랄 수 있어요. 대중의 인기와 사랑을 몰고 다니는 스타도 그런 것이고요.

 

 그런 일들이 결코 나쁘거나 낮게 평가될 일은 아닙니다. 학문이나 정치, 경제 각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이 세상을 좀 더 발전시키고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높이 평가할 일입니다. 역사에 족적을 남기는 학자, 기업인, 정치인, 종교인, 수행자들 모두가 나름대로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는 ‘성공자’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성공의 내막을 따져보면, 그것을 관통하는 속성은 대부분 ‘경제적인 성공’입니다. 곧 누군가 ‘이익(profit)’을 만들어 내고 이익을 남긴다, 그런 쪽입니다. 앞선 세상은 만물이 분열 경쟁하며 성장하는 질서의 시대인 만큼 ‘누가 더 많이 생산하고 누가 더 많이 결실을 챙기는가’ 하는 것이 성공의 기준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이 그런 쪽에서의 성공을 겨냥해서 거기에 매달리고 노력을 기울여 왔어요. 경제를 중심으로, 생산을 거듭하고 재화를 창출하고 그렇게 해서 한 국가의 동력원을 만들고… 인간 역사가 그런 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인류의 경제를 끌어올리는 데 얼마나 기여를 했느냐, 거기서 나온 이익을 얼마나 누리냐 하는 것이 곧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것은 어디까지나 선천 세상, 우주의 봄과 여름에 해당하는 성공의 개념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주의 계절이 바뀌고 천지 질서가 달라지는 때가 왔습니다. 선천의 경쟁과 성장 질서를 벗고 인류 문화가 가을의 성숙으로 들어가는 시점이에요. 그런 만큼 이제 성공의 의미도 완전히 달라져야 하고,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상제님께서 천지성공이다, 그렇게 선언하신 것입니다.”

 

 
  왜 증산도에서는 그냥 ‘성공’이 아니라 ‘천지성공’이라고 합니까.

 

“말 그대로 천지와 함께하는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지가 이루는 성공’을 뜻하기도 하고 ‘인간과 천지가 함께 기뻐하는 성공’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지금까지는 성공이다 하면 그저 세속적인 성취를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가을개벽을 앞둔 상황에서 진정한 ‘성공’을 말하려면, 반드시 우리 인간을 낳고 길러온 천지와 연관지어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을 낳은 천지의 원래 뜻이 무엇인가, 천지가 어떻게 둥글어 가는가, 천지가 어떻게 인간을 기르고 성숙으로 인도하는가, 그런 전체적인 흐름과 연관지어 성공이란 주제를 이야기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천지에서 태어난 우리 인간이 그동안 어떤 시기를 거쳐서 지금까지 왔는지, 또 지금 인간을 둘러싼 천지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런 전체적인 흐름이 이해되어야 비로소 지금 우리에게 참다운 성공이 뭐냐, 그것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천지성공은 선천의 원한부터 끌러야 이뤄집니다”

 

 
‘천지가 이루는 성공’ 혹은 ‘천지와 인간이 더불어 기뻐하는 성공’이라는 말이 탁 이해되지 않고 어렵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 주십시오.


 “성공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꿈과 이상을 이루는 것’이잖습니까. 그러니까 천지성공이다 하면 ‘천지가 자신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천지의 꿈과 이상이 뭐냐, 바로 자신이 낳은 인간이 후천 이상세계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부모가 낳은 자식이 잘 자라서 축복의 땅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식(인간)의 성공이면서 동시에 부모(천지)의 성공이 되는 것이죠.

 


 이 대우주가 사계절로 둥글어 가면서 인간 농사를 짓습니다. 되짚어보면, 우리 인간이 오늘의 문명까지 이른 것도 일찍이 천지가 선천 5만년 동안 인간을 낳고 농사를 지어온 결과입니다. 우주 봄철에 인간이 태어나 여름을 지냈습니다. 그동안 상극 질서 아래 끝없는 분열과 경쟁, 고난과 좌절, 죽음과 재앙을 극복하면서 성장했어요. 그런 5만 년 선천 세상을 거쳐 오늘이 있게 된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가을철, 후천 세상으로 들어가는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가을개벽만 넘으면 인간은 후천 이상세계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꿈과 이상입니다.

선천 5만 년 인간농사를 지어온 천지의 꿈과 이상이 성취되기 직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어떤 문제입니까.


 “원한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지내온 선천 세상은 참으로 순탄치가 않았어요. 끝없는 성장으로 문명을 이루었지만 그만큼 상처도 많고 후유증도 큽니다. 어떤 상처와 후유증이냐, 한마디로 쌓이고 쌓인 원한이에요. 천지에 가득 찬 원한의 문제가 인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죠. 어느 날 새벽에 내가 창문을 다 열어놓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자연과 문답을 주고받다가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어요. ‘과연 유교에는 종교전쟁이 없었을까’ 
 흔히 종교전쟁이다 하면 우리는 기독교나 이슬람, 불교 쪽을 연상하거든요. 그러면 유교는 어떤가? 그런 의문이 생긴 거죠. 그런데 그 순간, 따져보면 유교가 더 격심했던 것이 아니냐, 하는 생각이 떠오르는 겁니다.


조선 5백 년의 당파싸움, 그건 싸움에 직접 휘말린 당사자들만 죽이고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구족(九族)을 멸해요. 심지어 뱃속에 든 아이까지 죽입니다. 그러니 그것이야말로 정말 끔찍하고 무서운 전쟁이 아니겠어요. 그런 당파싸움 과정에서 서로 죽이고 헐뜯고 음해하고…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였습니까. 그런 것이 진짜 종교전쟁이 아니었겠는가 말입니다.

 


 그처럼 우리 인간은 이념이다 종교다 빙자해서 사람을 마구 죽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정치 권력자가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고 닥치는 대로 정적을 죽이고, 멀쩡한 이웃나라를 칩니다.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사람들 사이에는 정말 얼마나 크고 작은 일들로 숱한 원한이 쌓입니까. 그런 원한을 풀지 못하고 죽은 사람은 셀 수가 없을 지경이고요.


하늘과 땅에서 다툼, 분란, 전쟁이 그칠 날 없었고 그로 인한 억울한 죽음이 숱하게 많았어요. 오죽하면 상제님께서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서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가 없었나니, 원한이 하늘과 땅을 꽉 채우므로 이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린다(증산도 도전 2:17)’고 하셨겠습니까.

 

 

 상제님의 또 다른 말씀 그대로 ‘묵은 하늘이 사람 죽이는 일만 보는’ 양상이 벌어져 온 겁니다. 그러다 보니 억울한 일을 당해 원한을 품고 죽은 숱한 영혼들, 곧 신명(神明)들의 원한 서린 기운이 천지에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제 인간이 천지성공을 앞둔 시점에 그것이 큰 문제가 된 것입니다.”

  
 왜 ‘천지성공’에 선천 세상의 원한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문제는, 사람이 죽어도 그 원한은 풀리지를 않아요. 그 살기와 악살과 저주, 이것이 대대손손 고스란히 악영향을 끼쳐요. 육신이 죽어 신명이 되어도 보복을 계속 한다는 것이죠. 그러면 다시 후손들 간에 복수가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원한은 눈덩이처럼 더 쌓여서 커지는 거죠. 그렇게 원한이 온 천지에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그 악한 기운 때문에 아예 우주가 무너질 지경이 되어 버렸어요.

 

우주가 폭발할 지경이면 천지에 깃들어 사는 인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마디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가을개벽을 넘어 천지의 꿈과 이상, 곧 천지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장 누군가 이 원한의 문제부터 끌러줘야 합니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거 큰일 났구나, 어떻게든 인간을 구원해야 할 텐데’라면서 일찍부터 여러 성자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위기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신 거죠. 그렇게 상제님이 보낸 성자들이 세상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닦으라’ ‘이웃을 사랑하라’ ‘베풀고 살라’ 그런 메시지를 전했어요. 하지만 그런 박애설(博愛說)이나 심법(心法) 닦기 같은 것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전혀 안 되는 겁니다. 원한의 문제를 풀기는커녕 오히려 그 성자들이 표방한 종교가 전쟁을 일으키고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하면서 원한을 더욱 증폭시켰어요.

 


 그 바람에 선천의 상극 질서에서 생겨난 무서운 원한의 기운이 인간과 신명세계에 가득 차서 자연계나 신명세계나 인간세상이나 할 것 없이 죄다 원한 문제에 시달리게 됐어요. 천지인 삼계가 얽히고설킨 원한 때문에 총체적으로 병이 든 것이지요. 그러니 정말 우주가 폭발하게 됐습니다.”

 


 “상제님의 강세도 천지성공을 위한 것”


그래서 어떻게든 그 원한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천지성공도 가능한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그 문제를 끌러주기 위해 상제님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왜 상제님께서 세상에 친히 강세하면서까지 이 일에 개입하셨느냐, 그것은 상제님만이 그 문제를 끌러주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선천세상의 원한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인간세계와 신명세계를 가득 채우고 천지까지 병들게 했습니다. 인간계, 신명계, 자연계, 이렇게 우주 삼계가 얽힌 문제인 만큼 인간의 힘이나 그 어떤 선천 성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결국 삼계를 모두 다스리는 절대자 상제님만이 문제를 끌러낼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상제님이 세상에 오셨어요. 그리고는 ‘이제 내가 새 우주를 연다’고 선언을 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프로그램을 짜셨습니다. 원한이 가득하던 선천의 상극 질서를 새로운 진리, 새로운 도법(道法)인 상생의 질서로 바꿔주셨습니다(천지공사).”

  


상제님이 ‘새 우주를 연다’고 선언하셨다고 했는데, 새 우주를 연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앞에서 후천 조화선경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만, 상제님께서 ‘새 우주를 연다’고 할 때의 경지가 바로 조화선경입니다.
 
 불교의 화엄경(華嚴經)에 보면 선재(善財 Sudhana)라는 동자가 진리를 찾는 과정이 나와요. 그가 세상을 다니면서 53명의 선지식(善知識), 그러니까 각계 전문가들을 만납니다. 의사부터 술집 여자까지 다양해요. 그가 숱한 구도의 여정 끝에 마지막으로 만난 이가 바로 미륵불이에요.

 


 그런데 미륵불이 진리를 묻는 선재동자를 아무 말 없이 조그만 전각으로 데리고 갑니다. 그 전각의 문을 열고는 ‘안을 들여다 보라’ 그래요. 선재동자가 보니까 그 안에 대우주보다 더 큰 멋진 세상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용화세계’인데, 이 용화(龍華)라는 것이 조화(造化)라는 말과 같거든요.

 

 
 그리고 서교(西敎)의 성경을 보면 계시록에 ‘예전의 하늘과 땅은 다 사라지고 새 하늘, 새 땅이 나타났다’는 구절이 나와요. 
 이처럼 불교의 용화세계나 서교의 새 하늘, 새 땅과 같은 것들이 선언적인 의미로 새롭게 열릴 조화세상을 살짝 보여준 것이에요. 우리 상제님이 선언하신 우주’라는 것이 그런 경지인데, 사실 후천 5만년 조화선경이라는 경지는 선천 문화에 젖어 사는 우리들로서는 알 수가 없지요.


증산 상제님의 부인이면서 상제님 도의 종통(宗統)을 이은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도 ‘상제님 진리는 너희들 자신이 신선이 돼봐야 비로소 안다’ 그러셨거든요. 지금의 그 어떤 첨단 문명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경지, 새로운 문화가 오는 겁니다. 조화세계, 조화문명. 가을문화가 열립니다.

 

 
 그러면 실제 공간적으로 새 우주의 중심은 어디가 되느냐, 그것은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구가 됩니다. 지구가 바로 상제님이 말씀하신 새 우주의 중심이란 말이에요. 하늘나라가 중심이다? 이런 것은 허황된 얘깁니다. 이 지구, 우리가 발붙인 지상이 바로 대우주의 꿈이 성취되는 무대이에요. 그러니 새 우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것은 우리 지구에 중대한 변화가 온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지금 그런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전환하는 변화란 말이죠. 기울었던 지축이 바로 서고, 1년이 360일로 되면서 음양이 고른 정음정양(正陰正陽)의 새 질서로 들어가는 겁니다.

 

얼른 납득이 안되겠지만, 지금 쓰나미다 화산이다 대지진이다 하는 것들이 잇따라 터지는 것이 바로 그런 변화 때문입니다. 단순히 지구 온난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천지의 틀과 질서가 바뀌는 중이란 말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 ‘천지성공’의 시작입니다”

 


그렇더라도 어차피 인간 세상에서는 세속적인 성공의 의미가 유효하고, 또 실제로 사람들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것이 엄연한 현실 아닌가요?


 “얼마 전 중국 사천성에서 일어났던 대지진을 생각해 봅시다. 내가 보니까 저 사천성 지진이 앞으로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의 실제 상황이구나, 하는 느낌이 딱 들더란 말입니다.


 
 다른 것은 놔두고도 당장 7천, 8천 개나 되는 학교가 동시에 무너졌어요. 어떤 학교에서는 한꺼번에 학생 8백여 명이 수업 중에 희생됐습니다. 뭐 어떻게 손을 쓰고 할 새도 없이 갑자기 땅이 쩍 갈라지면서 파묻힌 거예요. 그들 집안은 그것으로 대(代)가 끊어진 겁니다. 부모들이 ‘우리 인생이 다 끝났다’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절규를 했어요.

 


 실제로 그 지역은 개벽이 이뤄진 것입니다. 시신조차 가족에게 돌려주지 못하고 그냥 매장을 해요. 원체 상황이 급박하기도 하고, 위험해서 사고가 난 곳에 가족조차 들어가지도 못해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사람들이 막 넘어가는 거, 그런 것이 개벽 상황이거든요.

 


 그냥 한 순간이에요. 개벽 상황에서는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가령 나에게 저 미국의 유명한 재벌인 워렌 버핏 만큼 재산이 있다고 합시다.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500채 갖고 있고, 일류 백화점 10여 개를 운영하면서 아주 호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말이죠. 그런데 실제 개벽 상황이 되면 그런 모든 것이 단 한 순간에 참혹하게 무너지고 마는 겁니다.

 


 천지의 틀이 바뀌는 가을개벽 상황에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류의 대다수가 희생됩니다. 새 우주질서가 창조되는 격변, 그 충격으로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상제님도 ‘가을개벽의 운은 어떻게 물리칠 수가 없다’ 그러셨어요. 여름 다음에 가을이 오는데 그걸 어떻게 막습니까. 기울었던 지축이 여유를 두고 끼이익 하면서 천천히 바로서는 게 아니라, 한 순간에 탁 바로서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 선천 세상의 성공이다, 부귀와 출세다, 영화다 하는 것들은 이제 새 우주가 태어나는 가을개벽의 경계에서는 참으로 허망할 수밖에 없어요. 우주 변화의 대국적인 이치, 앞으로 다가올 미래 문명 같은 것에 비춰보면 그야말로 헛된 거란 말이에요.”

 


 그렇다면 진정한 성공을 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무엇보다 먼저 상제님 진리를 만나야 합니다. 가을개벽이 오고 천지의 틀과 질서가 달라진다는 그 사실, 상제님이 선언하신 상생의 질서로 천지가 다시 태어난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이 바로 성공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진리를 공부하고 다가올 변혁을 이겨낼 준비를 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 천지성공의 첫 번째 요건이 되는 거죠.

 


 그 다음으로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큰 마음으로 상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상생이 있겠지만, 가을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은 상제님의 도, 곧 증산도 진리를 부지런히 세상에 전해서 가을 개벽기에 인류를 건져내는 일입니다. 이것은 내가 먼저 후천 5만년의 새로운 문화, 가을 문화를 여는 상제님의 도업(道業)에 뛰어들어야 이룰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진정으로 하늘이 인정하고 천지가 함께 기뻐하는 성공자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이르지 못하면, 선천 하늘 아래에서 아무리 위대한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그것은 결국 무너지는 삶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성공이라던는 것들이 가을개벽 상황에서는 허망하다는 이야기가 자칫 기존 종교의 종말론이나 허무주의로 오해될 여지는 없겠습니까.


 “앞에서도 강조했지만 가을개벽은 무슨 종말론 같은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여는 과정이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섭리입니다. 자연스러운 천지의 흐름입니다. 하루로 말하면 아침에 해가 떠서 낮이 되고 이내 저녁이 오고 다시 밤이 밀려옵니다. 어떤 때는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고 천둥도 치고 하지만 아침-낮-저녁-밤으로 이어지는 흐름은 어떤 경우에도 변함이 없어요. 그런 눈으로 개벽을 봐야 합니다.

 


 대자연의 흐름과 순환은 한 순간도 끊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지구의 사시사철이 그렇고 대우주의 순환도 마찬가지예요. 태고에 처음 원시개벽한 이래 단 우주는 한 순간도 돌고 도는 일을 쉰 적이 없는 겁니다.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고요.

 


 그런 천지의 섭리, 천지의 흐름 속에서 개벽을 보아야 합니다. 가을개벽이다 해서 그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거기서부터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세상이 창조되는 거예요.”


  
 ◐ 원한의 문제와 해원 ◑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뿌리는 ‘선천(先天)에 쌓인 원한’입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인존(人尊)시대다, 하늘만 바라보고 하늘에 간구하고 하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벽을 넘고 후천 세상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더 이상 인간 이외의 어떤 절대적인 존재나 힘, 가령 심지어 증산 상제님의 역할이나 도움 없이도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사람들이 증산 상제님을 믿고 받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논리만 따지면 얼핏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존시대를 열어 주신 것도 증산 상제님이요, 나아가 멸망 위기에 놓인 인간에게 살 길을 열어 주신 것도 상제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병들고 일그러진 천지의 틀과 질서를 바로잡아 주신 덕분에 인간이 비로소 자기 힘으로 후천 세상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으로 하면 인간이 개벽을 넘어 후천 세상으로 달려갈 수 있도록, 상제님께서 천지의 질서를 바꾸는 ‘사전 조치’를 해주신 것이지요. 만약 상제님께서 그렇게 해주시지 않았으면 인간은 속수무책으로 죄다 멸망해 버릴 처지였습니다.”

 

 
 ‘인간이 속수무책으로 멸망할 처지’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우주가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고, 그 과정에 개벽이 있고 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섭리입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선천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이 천지에 가득 찼습니다.
 


 그 바람에 섭리에 따른 우주의 자연스러운 운행이 이뤄지지 못하고 당장 온 우주가 폭발해서 사라져 버릴 위기를 맞게 된 거예요. 우주가 사라지는 마당에 그 속에 사는 인간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두말할 나위 없이 끝장나는 겁니다. 후천 세상이고 뭐고, 씨종자고 뭐고 간에 남김없이 소멸해 버릴 위기에 빠진 것입니다.”

 


 지금 말씀을 들으니 원한이란 것이 과연 무엇이냐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기존 종교에서 인간의 죄악이다 원죄(原罪)다 그런 이야기들을 해 왔는데, 원한에 관한 이야기는 증산도에서 처음 듣습니다. ‘원한(寃恨)’이란 무엇이며, 왜 그 문제가 중요합니까.

 


 “인간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 바로 ‘원한’이다, 그렇게 파악한 것은 오직 증산도뿐입니다. 기독교 불교 유교, 그 어떤 것도 이 문제에 주목하지 않았고 이 문제를 들고 나온 적도 없습니다.

 


 그럼 원한이란 게 뭐냐? 원(寃)과 한(恨)을 통틀어 말하는 것입니다. 먼저 이라는 것은 ‘일방적으로 당할 때 생기는 억울함’이에요. 누가 어떤 사람을 죽이고 돈을 빼앗는다, 혹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해 자원을 빼앗는다, 그런 식으로 남에게 일방적인 고통을 가하고 파괴하고 피해를 준다, 그러면 당하는 쪽은 억울하고 분해서 반드시 원을 가집니다.

 


 지난 역사에서 남에게 음해를 받아서 가혹하게 죽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족이 몰살됐다, 역적으로 몰려서 집안이 망했다,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저 징기스칸 군대가 마을이다 국가다 할 것 없이 쓸어버리는 것처럼, 평화롭게 사는데 외적이 일방적으로 쳐들어와서는 다 죽이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그러면 일방적으로 당하는 쪽에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원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라는 것은,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자기 마음에 어떤 응어리가 맺혀져 있는 거예요. 마음의 응어리. 사람이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꿈을 갖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꿈이 없는 인생은 참다운 인생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다, 이루고 싶다, 가지고 싶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꿈이 좌절되면 어떻게 됩니까. 가슴에 응어리가 생겨 한이 맺힙니다.

 


 돈 많고 행복해 보이고 다 가진 것 같은 사람도 한이 있게 마련입니다. 가령 아주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사람이 있어서 이미 어릴 때 온 세상 여행을 다 해보았다 합시다. 부족한 것이 없어서 한이 없을 것 같지만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요.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수 있거든요. 그렇게 살다보니 세상살이가 별 재미가 없단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 한이에요. 그러니 세상 누구든, 이런저런 이유로 한을 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철천지 원수다, 평생의 한이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원한이 끌러지지 못하고 쌓이기만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악한 기운 때문에 천지가 흔들리고, 결국 우주가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 뒤에는 새 세상이다, 구원이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다 소용 없어요. 세상이 끝나는데 더 할 이야기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증산도에서는 무엇보다도 이 원한의 문제와 그것을 어떻게 끌러낼 것인가를 중시하는 것입니다.”

 


“선천의 상극(相克) 질서에서 원한은 끝없이 쌓입니다”

 


원한이 생겨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습니까?  원한이 그렇게 생겨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게 선천의 어쩔 수 없는 법칙이에요. 자, 생각해 봅시다. 선천 세상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낳고 기르는 겁니다. 그게 대자연의 이법(理法)이에요. 낳고 기른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상극의 법칙,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는 것을 뜻합니다.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싹이 트려면 반드시 그 껍질이 깨져야해요. 껍질을 깨고 이겨야(克) 생명이 나와요. 이미 거기서 극(克)의 기운이 작용합니다. 아기가 어머니의 산도(産道), 살을 찢고 나와야 존귀한 생명으로 탄생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생명이 탄생한 뒤에도 외적인 환경을 극복해야 합니다. 씨앗이 땅을 뚫고 나와 비바람을 견뎌야 성장을 하듯 아이도 주변의 역경을 이기고 위험과 싸우면서 성장합니다. 지난날, 아이들이 얼마나 생명을 유지하기 힘들었습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갓 태어난 아이들이 사망하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20세기 초엽까지만 해도 자식 열 낳으면 반 타작을 했어요. 홍역이다 뭐다 해서 절반은 죽습니다. 선천 세상의 창조법칙이란 것이 바로 이처럼 무수한 극의 통과의례를 거쳐야 하거든요. 그런 극의 과정을 겪다 보면, 모든 생명에는 반드시 원과 한이 맺힙니다.

 


 그러니 선천에는 원한 없는 인생이란 없어요. 생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원한이 맺히는 과정이다, 그렇게도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아주 깊어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떻게든 본능적으로 그 원한을 풀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풀 길이 없어요. 결국 자신을 학대하고 남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고, 세상에 비극을 던지는 식으로 확대됩니다. 그래서 이 원한의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을 빚어냅니다.

 


 개인의 원한이 모여 공동체로 확산되고, 서로 상대방을 음해하고 죽이고, 그렇게 국가 단위로 문명 단위로 계속 확대되면서 처절한 살상과 비극을 불러올 수밖에 없어요. ‘선천은 상극의 운이라. 하늘과 땅에서 전쟁이 그칠 날이 없다’는 상제님 말씀 그대로예요.

 

 
 “남의 천륜(天倫)을 끊고, 뱃속살인을 하고, 남을 음해하고, 여성을 학대하고…
 그 원한만으로도 천지는 수백 번 폭발할
지경입니다”


 사실 그 말씀을 듣고 있는 지금 제 가슴 속에도,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누군가를 겨냥한 깊은 원한이 있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증산도에서 특별히 중시하는 원한이 따로 있습니까.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고 살아가는 과정이 다른 만큼 어떤 원한이 더 크다 작다 말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가슴 속에 든 원한이 가장 사무치고 아프고 큰 법이니까요. 다만 개개인을 떠나서 인류 전체가 공동으로 저지르는 죄, 그로 인한 어마어마한 원한을 우리가 몇 가지로 나누어서 이야기해 볼 수는 있을 것입니다.

 


 먼저 우리 증산도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큰 원한을 갖게 하는 죄로 천륜(天倫) 끊는 것을 꼽습니다. 남의 부자지간을 깨고, 남의 가정을 파괴하고, 간통하고 하는 것들이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런 죄악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의 원한은 어떻게 끌러낼 수가 없을 만큼 큽니다.”

 

 
증산도에서는 ‘낙태’를 큰 죄악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름 아닌 ‘뱃속살인’인데, 그것도 보통 큰 죄가 아닙니다. 천인공노할 죄악이에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거리낌 없이 애를 지우는 일이 허다합니다. 긁어내고 약물로 죽이고… 내가 언젠가 그 통계를 보니까 세계적으로 연간 6천만 건이나 된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에요.

 


 보통 수정(受精)을 해서 4주에서 6주가 지나면 태아의 사지(四肢)가 생기고 눈의 형상이 생기거든요. 이미 인간의 틀을 갖춘다 말입니다. 6주쯤 되면 포태(胞胎) 단계인데, 이제 사람 형상을 갖는 거예요. 아무리 크기가 작아도 사람 꼴을 갖는 거예요. 생물학에서는 그것이 사람이다 아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한 생명이 태어나려면 그 10년, 20년 전에 신명이 대기하는 법입니다. 그 집안에, 어엿한 한 사람으로 태어나려고 말입니다. 그만큼 생명이란 것이 소중합니다.
 


 그런데 의사들이 그걸 몰라요. 영적인 세계는 전혀 생각도 안 해요. 초음파 검사를 하고는 임신한 지 얼마 됐다, 그냥 물리적인 현상만 이야기하지요. 그 생명체에 깃든 존귀한 영혼, 진정한 영혼에 대해서는 전혀 몰라요.

 


 언젠가 TV에서 ‘전설의 고향’을 보니까 이런 게 있어요. 부부가 이제 뱃속 아이를 떼려고 하니까, 속에 들어있는 아이의 영신(靈神)이 어머니의 꿈에 나와요. 그리고는 ‘어머니 저 좀 살려 주세요’ 하고 막 하소연을 하는 겁니다. 뱃속 아이의 영신이 자기가 처한 상황을 다 알고는 제 엄마한테 살려달라고 절규해요.
 


 카톨릭 쪽에서 알리는 어떤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런 장면이 있어요. 산부인과에서 뱃속 태아를 기구로 빼내려고 하니까, 태아가 그것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도망 다녀요. 엄마의 자궁벽 위에 탁 붙어서 안 떨어지려 하고 말예요. 이미 그 생명에 영신이 다 깃들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뱃속 태아도 밖에서 돌아가는 일을 다 알아요.

 


 그러니 이 뱃속살인은 그야말로 천인공노, 하늘에 있는 선령신들까지 분노하는 짓이에요. 조상 선령신들이 그것을 보면 뭐라 하겠습니까. 조상신은 자손이 많을수록 좋은 것이거든요. 그런데 인간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당장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벌써 거기서부터 정신적으로 다 무너진 거예요.

 


 그 소중한 생명이 세상에 나와 보지도 못하고 어머니 뱃속에서 죽는 겁니다. 이 얼마나 처절한 비극입니까. 인간으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자기 부모에 의해서 부정 당하는 거예요. 자연사도 아니고 온 몸이 뱃속에서 찢겨져 죽는 겁니다. 눌려서 죽는 압사신, 숨막혀서 죽는 질사신, 막 훑어내서 죽이는 것 등등… 그 신명들의 원한을 다 어찌 하느냐 말입니다. 이 뱃속살인의 피해자가 된 영혼들, 그 철천지 원한 맺힌 영혼들이 그동안 얼마나 쌓였겠습니까.

 


 그런 영혼들의 분노를 내가 직접 경험했어요. 우리 신도들 중에 산부인과 의사가 있었거든요. 서울의 유수 대학을 나왔는데, 가보면 병원도 아주 잘 해놨어요. 그 의사가 한번은 ‘종정님을 우리 별장에 꼭 모시고 싶다’고 해요. 별장이 바닷가에 있거든요. 가서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참 좋아요. 창문을 여니까 파도가 확 들이치듯 하고, 어쨌든 거기서 하루를 쉬기로 하고 밤에 잠을 자려고 누웠어요.

 


 그러고서 몇 시쯤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머리 위에서 쏴 하는 이상한 기운이 밀려와요. 몸이 막 찌릿찌릿하니 감전되는 느낌이 들면서, 온 몸에 약품이 묻는 것 같은 기운이 막 덮쳐오는 겁니다. 놀라서 눈을 탁 떴죠.
 


 아 그런데 저 천정 위에, 낙태 당해서 죽은 아기 너덧 명이 어깨동무를 하고는 나를 내려 보는 거예요. 내가 도저히 그 신명들과 눈을 마주칠 수 없어서 얼른 눈을 감았어요. ‘야, 뱃속에서 죽은 그 몇 달 안 된 아이들도 영신이 저렇게 살아 있구나. 저렇게 다니면서 상제님 진리를 전수받으려는 사람을 제동거는구나.’ 하는 느낌이 탁 와요.

 


 그 아이들의 목소리도 아주 또렷하게 들려요. ‘당신이 왜 저런 사람한테 5만 년 천지 운수를 전하려고 하느냐, 세상에 나가기도 전에 우리를 죽인 살인자 악마인데, 왜 당신이 저런 사람한테 상제님 진리를 전하려고 하느냐, 여기서 잠을 자도 안 된다, 당장 일어나서 빨리 나가라’ 그러는 거예요.
 


 나중에 보니까 그 의사가 결국 우리 도단에서 나가 다른 종교로 갔어요. 그 또한 신명이 난동을 부린 겁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만약 그때 내가 계속해서 그 의사를 건져내려 하고, 우리 증산도 진리를 전하려 했으면 아기 신명들이 난리를 피웠을 겁니다. 뱃속살인이라는 게 그렇게 큰 원한을 사는 짓이에요.”

 

 
 그밖에 또 원한을 살 일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다음으로, 뒤에서 남을 음해하는 것을 아주 큰 죄악으로 봅니다. 상제님도 내놓고 싫어하신 아주 못된 행위에요. 음해 당한 사람이 전혀 모를 것 같아도, 사실 그 사람을 지켜주는 영혼세계의 신명이 다 알아요. 그래서 음해하는 사람에게 원한을 갖게 됩니다. 그 당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알게 되기도 하고요. 그러니 그 사람이 알든 모르든, 남을 음해하는 것은 반드시 원한을 사게 돼 있습니다.

 

 
 다가올 앞 세상에서는 남을 음해하려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 아닌 말로 그 악한 입이 찢어진다 말이에요. 음해라는 것이 그렇게, 남의 원한을 부르는 큰 죄업이에요.

 


 거기에 비추어, 앞으로 다가올 가을세상에서 상제님이 가장 칭찬해 주시는 가치가 뭐냐, 바로 ‘정의’입니다. 우리가 흔히 천도(天道)의 사덕(四德)이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바로 원형이정(元亨利貞)이거든요. 여기서 이(利)가 가을의 정신인데, 날카롭다, 끊는다 그런 뜻이에요. 잘못된 것, 시비를 딱 끊는 겁니다. 가을문화, 그것은 나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이롭다 하면 생명도 바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해를 하지 말고 정의를 지켜라! 인간의 역사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그것이 숭고한 가치라고 상제님이 강조하셨습니다.”

 


증산도에서는 과거의 성차별, 그로 인한 여성들의 원한문제도 중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특별히 문제 삼은 것이 바로 여성들의 원한이에요. 옛날부터 여자는 남자의 노리개, 술이나 따르고 성적인 환락의 대상일 뿐이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문화가 동서양 할 것 없이 어디고 꽉 들어찼던 게 사실입니다.

 


 그것은 바로 선천 세상의 억음존양 때문입니다. 양기(陽氣)가 득세해서 그런 것이거든요. 지축이 양의 방향으로 기울어져서 양기가 거세요. 그 바람에 인간의 문화도 남성 중심으로 굴러 왔어요. 여자들은 늘 약자의 처지로 억압받고, 교육의 기회도 잘 주어지지 않고 말예요.

 


 그게 비단 과거에만 그랬던 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에서는 여자가 시집갈 때 지참금이 적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아예 임신했을 때부터, 뱃속에 든 아이가 여자아이다 그러면 거리낌 없이 떼버려요. 아니면 낳아서 남의 집에 노예로 팔아요. 그런 일이 부지기수예요.

 


 중국에 전족(纏足)의 역사가 있어요. 여자들의 발을 가죽신으로 꽁꽁 묶는 거지요. 발이 작아야 여성답다면서 그걸 무리하게 신게 합니다. 아예 발을 접어버려요. 그게 무슨 미(美) 의식이다 그러면서 여성들에게 전족을 하라고 강요하는 거예요. 유명한 문인 백락천이라는 사람도 ‘여성은 작은 발이 아름답다’고 노래를 했어요. 심지어 유교의 큰 인물이라는 주자(朱子)마저 그랬어요. 그 전족 때문에 여자들이 얼마나 고통과 처절함 속에 살아야 했습니까. 그것 하나만 봐도 여성은 잔혹사의 희생자였어요.

 


 서양에서는 또 어떠했습니까. 구약 창세기부터 기독교의 성서를 읽어보면 인간의 삶 속에 불행과 어둠, 저주를 불러온 것도 여자예요. 사탄의 유혹을 받아서 불행의 씨앗, 원죄의 씨앗을 여자가 가져왔다고 말예요. 좌우지간 여자에게 모든 문제가 돌려져 있는 겁니다. 여성의 악마화죠.

 

 
 중세 때는 한술 더 떠서 마녀사냥이 유행을 했어요. 거기에 희생된 여자가 몇 명인지도 몰라요. 심지어 최근 20세기까지도 미국에서 마녀사냥이 있었고 그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졌어요. 프랑스를 건진 소녀, 잔다르크도 종교인들이 ‘그녀에게 사탄이 들었다, 그러니 죽여야 된다.’고 밀어붙여서 재판을 하고 화형에 처합니다. 여자란 그런 존재였습니다.

 


 그렇게 억압받고 차별받고 두들겨 맞고 살던 여자라는 존재가 인간 사회의 절반을 이룹니다. 그러니 그 여자의 원한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하늘과 땅을 채우고도 남아요. 그런 억음존양의 세상에서 쌓이고 쌓인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면 세상 구원은 다 물 건너간 소립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인류 구원은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이 선을 딱 그어서 선언을 해주신 겁니다. ‘이제 앞으로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남자의 권리를 행세하지 못하는 세상을 꾸미리라’고 말이에요.
  

 

상제님의 어명으로 결국 인간의 문화는 정음정양,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는 남녀 동권(同權) 세상으로 갑니다. 누가 누구를 지배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주는 세상입니다. 선천동안 억눌려 왔던 음을 바로잡아서, 여성 문화를 회복시키고 여성을 행복하게 해줘야 비로소 남성문화가 자연스럽게 바로잡히는 그런 세상입니다.

 


 그러니 남자가 잘 되려면 우선 여성에게 잘 대해 주어야 합니다. 멋진 어머니, 덕성 있는 아내, 남자를 포용하는 그런 멋진 여성문화를 열어야 모든 것이 바로잡힙니다. 우리 사람이란 존재가 사실은 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거든요. 그러니 어디까지나 어머니가 성숙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야 세상이 편안해지는 게 당연한 겁니다.”

 


단 한 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천지 기운이 막힙니다

 


세상에 그런 숱한 원한들이 쌓인 것이 얼마나 무섭길래 우주를 폭파할 정도가 되는 것입니까.


 “원한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면, 단 한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이 세상이 파괴될 수 있습니다. 굳이 원한이 쌓이고 쌓였다, 거기까지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사람의 원한이 천지 기운을 막아요.

 


 상제님이 러시아 발틱 함대와 일본 해군 간의 전쟁을 일으키는 공사를 보실 때 일입니다. 전주에 남고산(南固山)이 있고 그 산에 남고사(南固寺)라는 절이 있어요. 상제님께서 그곳 남고산성 만경대(萬景臺)에서 49일 동남풍 공사를 시작하셨어요. 상제님이 신명들에게 딱 명령을 내리니까 동남풍이 막 불어댑니다. 그게 상제님께서 일본 쪽에 기운을 붙여 주신 공사예요.

 

 러일 전쟁 당시 일본의 해군 장교가 꿈을 꾸는데, 발틱 함대가 전선에 어떻게 배치됐는지 다 보이더라는 겁니다. 그 또한 상제님께서 일본 장교에게 신교(神敎)를 내려주신 덕분이죠. 말하자면 신명을 통해 가르침을 주신 거예요.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 쪽에서 전법을 미리 다 짰어요. 게다가 상제님이 동남풍 기운까지 보내시어 일본에 유리하게 되니까, 발틱 함대가 힘도 못 쓰고 무너졌거든요.

 


 상제님이 그렇게 해서 일본에 기운을 붙여 러시아를 물리치게 하셨어요. 동양으로 들어오는 서양 제국주의 세력을 물리치신 겁니다.

 


 그 당시 상제님께서 산성을 내려오셔서 49일을 한 도수로 동남풍 공사를 계속 보셨는데, 미처 기한이 다 차기도 전에 먼 곳에서 한 여인이 찾아왔어요. ‘선생님께서 신인(神人)이시고 죽은 사람도 살려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가 죽어 가는데 좀 고쳐주세요’ 이렇게 하소연을 했어요.

 


 그런데 상제님이 공사를 보시느라 몹시 분주하셨기 때문에 상제님을 모시던 성도들이 그 사연을 상제님께 아뢰지 못했어요. 그러자 그 여인이 한을 품고 돌아갔어요. 그 순간 갑자기, 잘 불어대던 동남풍이 딱 그치는 겁니다.

 


 상제님이 금방 그 이유를 아셨지요. 사람을 시켜서 ‘그 여인을 데려오라’ 하셨어요. ‘내가 손이 바빠 아이의 일을 봐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하면서 죽어가던 애를 살려주셨어요. 그러자 다시 동남풍이 불기 시작하더라 말입니다.
 


 이것이 무슨 얘기냐, 단 한 사람의 원한만으로도 이 천지의 기운을 좌우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만큼 원한이 갖는 부정적인 힘이 크고, 세상에 끼치는 영향이 막심하다는 겁니다.”

 


“원한의 인류사를 끌러주신 것이 바로 상제님의 강세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원한이 끊임없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해법으로 갈등을 풀고 화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원한도 어느 정도 풀어 나가고요. 그런데도 그 원한이 하염없이 쌓이기만 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써도, 인간 세상에는 어쩔 수 없이 원한이 계속 쌓일 수밖에 없어요. 특히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고 기승을 부리고 경쟁하고 분열하는 선천 세상에서는 반드시 원한이 쌓이게 돼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도 그런 세상, 그런 인간 역사를 가리켜서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다’ 그렇게 정리해주셨지요.

 


 가령 재판을 받고 처벌을 받고 해서 죄값을 치르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한이 없어질까요? 결코 그렇지 않거든요. 누군가의 가슴에 맺힌 원한은 그렇게 쉽게 끌러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더욱이 원한을 풀겠다며 다시 상대에게 복수를 하게 되면, 또다시 원한이 생겨납니다. 원한이 원한을 낳고, 갈수록 더 큰 원한을 부르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보세요. 피의 보복이다, 자살 특공대다, 그렇게 해서 원한을 풀겠다며 끊임없이 서로가 서로를 때립니다. 그렇게 해서 원한이 풀어집니까? 오히려 구르면 구를수록 커지는 눈덩이처럼 ‘원한의 확대사(史)’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원한의 엔트로피, 즉 원한의 악한 기운이 온 우주를 꽉 채우게 되었습니다. 비록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좁은 실내에 유독 가스가 가득 차면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결국 대폭발을 일으켜서 건물도 날려버립니다. 천지에 원한이 가득 들어차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이 천지에 얼마나 원한이 극심하게 들어찼는가 하면, 다른 경우는 다 놔두고도 그동안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엄마 뱃속에서 비명횡사한 아이들의 원한만 해도 너무도 큽니다. 그 원한만으로도 천지가 뒤틀릴 정도다 말입니다.

 


 ‘이 원한을 끌러야 인간이 후천 세상이든 가을 문화든 기대할 수가 있다’, 이것이 상제님의 말씀이에요. 가을철 새 세상을 맞이하려면 우선 천지에 가득 찬 모든 고통과 갈등의 원인, 원한을 끌러줘야 한다는 겁니다. 원한을 끌러내는 문제가 곧 우리의 생명 구원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선천 세상에서 쌓여온 원한을 풀어주신 분이 상제님이란 말씀이시지요.


 “그렇지요. 선천 세상에서 줄곧 쌓여온 원한의 문제를 끌러내고 새로운 생명의 질서를 만들어 주신 분이 바로 증산 상제님입니다.

 


 원한을 끌러내는 일은 이 세상 인간의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선천 종교의 성자들은 이를 풀어주지 못했습니다. 선천 성자들은 도를 통해 원한의 문제를 알기는 했지만 그뿐이었습니다.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관통하는 이 원한의 문제를 거론조차 하지 못하고 끌러낼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상제님만이 이 문제를 말씀하시고, 이 문제를 끌러내신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19세기 말, 선천 세상 말기에 지상에 오신 이유 자체가 선천 역사를 통해 쌓여 온 인간과 국가와 민족의 원한의 문제를 끌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인간 세상은 물론이고 천계(天界)와 지계(地界), 이 우주를 통치하시며, 신명들의 세계까지 마음대로 부리시는 상제님만이 천지에 가득 찬 이 원한을 끌러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원한을 끌러주기 위해 하신 일, 그것이 천지공사(天地公事)입니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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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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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을 앞두고 우주의 주재자,참하나님이 다녀가셨다.

 

천지일월(대자연)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존재한다.

 

우주의 봄철에 천지는 인간을 낳아 여름철 끝까지 상극도수로 길러왔다.
그러면 왜 천지는 왜 사람을 낳아서 길렀는가? 바로 가을철에 사람 열매를 결실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때가 되어 천지가 사람열매를 결실하려는 가을개벽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 사계절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가을이 될 때는 피할 수 없는 충격과 대변혁의 문제가 있다.

아래 표를 보면서 함께 생각을 해보자.

 

 

 

 

목木은 인간과 만물을 싹트게 하는 기운으로 봄을 낳고, 화火는 분열 성장시키는 기운으로 여름을 만들며, 금金은 만물을 성숙시키는 기운으로 가을을 창조하고, 수水는 폐장 ․ 휴식케 하는 기운으로 겨울을 이룬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생명 기운만으로는 만물이 태어나지도, 자라지도 못하고 성숙해서 열매를 맺지도 못한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

 


우선 가을에서 겨울로 갈 때는 금생수金生水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겨울이 되어버린다. 물이 땅 속의 바위와 광물들에 저장되어 있다가 흘러나오는 이치이다. 겨울에서 봄이 될 때도 수생목水生木,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며 자라듯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 때도 그렇다. 나무에 불을 붙이면 잘 타는 이치이다[木生火].

 


그런데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엄청난 충돌이 일어나게 된다. 쇳덩어리는 불을 만나면 녹아버리기 때문이다[火克金]. 여기서 피할 수 없이 개벽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는 반드시 ‘토’가 개입을 하여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가야 한다. 불은 타고나면 재(흙)가 되고, 또 흙에서 쇠가 나오는 이치이다. 토土는 목화금수, 이 네 가지 기운이 영원히 순환을 하면서 만물의 생명 창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토는 음양의 상극을 조화시켜 주는 ‘변화의 본체’ 기운인 것이다.

 


그러면 인류가 어떻게 이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가을철로 넘어가는가?

 


앞의 도표를 보면 중앙에 토가 있는데, 이 토가 바로 우주의 통치자요 주재자이신 하나님의 자리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갈 때는 ‘화생토’, ‘토생금’으로 토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우주일년의 진리는 물론 증산도 진리의 모든 문제가 바로 이 후천개벽을 어떻게 극복하여 가을철로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과연 무엇인가?
 


그 해답이 바로 후천개벽을 앞두고 이 지상에 우주의 주재자 하느님(상제님)께서 강세하시는 대 사건이다. 생장염장하는 천지의 이법을 주재하여 삼라만상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하나님 상제님께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후천개벽기에 사람으로 강세하신다. 그리하여 선천 역사를 심판하시고 후천개벽을 극복하고 인류에게 가을철의 새 삶을 열어주신다.

 

 

 

하느님의 지상강세, 이것이 지금까지 공부한 우주일년 진리의 결론이다.


 
지금으로부터 140년 전인 1871년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하셨다.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성은 강(姜)씨이고 이름은 일(一)자 순(純)자, 존호(尊號)가 증산(甑山)이셨다. 그리하여 상제님을 보통 증산 상제님 혹은 강증산 상제님이라고 부른다.
 
증산 상제님은 인류를 후천 5만년 새 삶으로 인도하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셨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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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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