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정씨 시조 지백호1 증산도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1회 경주 동래 정씨와 시조 지백호 정(鄭)씨 도시조, 진한(辰韓)의 자산 진지촌의 촌장 지백호 증산도 STB 상생방송 《한국의 성씨》 11회 경주, 동래 정씨 BCE 2,333년 신인 단군왕검께서 건국한 (고)조선은 2,096년 동안 47분의 단군께서 국가 경영의 골격을 진한, 번한, 마한의 나라를 셋으로 나누어 다스린 삼한관경제(三韓管境制)를 유지했고 BCE 238년 역사의 문을 닫습니다. BCE 239년 해모수 단군께서 북부여를 창업하여 단군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합니다. 《삼국사기》 에서는 "단군조선이 문을 닫으면서 유민들이 내려와 산과 계곡에 흩어져 살았고 진한(辰韓)의 여섯 촌을 이루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삼한관경제로 나라를 다스린 단군조선의 마한(막조선) 땅입니다. 단군조선이 망한 후 북삼한 역사가 끝나고 한반도.. 2022.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