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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神)이 꿈꾸었던 가장 이상적인 세상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미륵불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을 모신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성지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증산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도솔천 천주(天主) 미륵부처님

 

우리 가족은 부모님과 형제자매가 모두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은 누가 시지 않아도 각자 시간을 만들어 사찰에서 봉사해왔습니다.

 

 

부모님 때까지만 해도 석가부처님을 신앙해왔지만, 저희가 성장한 이후에는 미륵불 신앙으로 바뀌었습니다.

 

 

미륵불을 봉안한 집 근처 사찰에 다니면서 형제들끼리 날을 잡아 1년에 서너 차례 정도 성지순례처럼 은진미륵을 모신 충남 논산의 관촉사와 전북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 충북 보은의 속리산 법주사 미륵불 등 미륵신앙의 성지를 찾아다녔습니다. 

 

 

 

 

 

 

 

 

 

 

무더운 어느 여름날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고 나오던 길에 옆에서 같이 걷던 사람들이 주고받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금산사에 다녀가셨다.'라는 말을 하면서 '증산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다.'라는 말을 듣고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때 처음 증산상제님의 호칭을 들었습니다.

 

 

얼마 후 주말에 우리 형제자매가 모여 사찰에서 공양 봉사를 마치고 불교방송을 보기 위해 채널을 돌리던 중 우연히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됐습니다. 상생방송에서 <도전道典 봉독>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는데, 증산도 도전 2편 40장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린다."라는 말씀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라는 말씀에 당황스럽고 겸연쩍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본 후 불교방송으로 채널을 돌렸습니다.

 

 

 

 

 

 

 

 

 

 

궁금한 마음을 참고 있다가 저녁때 집에 들어오자마자 상생방송을 시청했는데, 며칠 후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 형제자매가 모두 똑같이 상생방송을 시청했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형제들도 증산도에 관심을 가지고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는데, 제가 가장 적극적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를 했습니다.

 

 

전라북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에 임어해 계셨던 곳입니다.

상제님을 모셨던 성도님들은 증산상제님께서 천상으로 어천(御天)하신 후에도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러 왔다고 합니다.

제가 몇 달 전에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고 돌아올 때 증산상제님 이야기를 한 분들은 성지순례를 오셨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지나고 가족이 모두 모여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러 갔을 때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꺼내고 진지하게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자리에서 모두가 '증산상제님이 미륵불이시다.'라는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단지 적극적으로 증산도를 공부할 것인지 소극적으로 접근할 것인지 차이만 있었을 뿐입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증산도 <도전道典>, <이것이 개벽이다>, <증산도의 진리>, <천지성공> 등의 진리 서적을 읽었습니다.

증산도 진리를 공부할수록 증산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란 사실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불교에서는 말법시대에 미륵부처님이 오셔서 불국토의 용화세계를 열어주신다고 말하는데, 증산도는 우주 변화의 원리와 인류 역사를 근거로 증산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서 증산상제님 이야기를 처음 듣고 절에서 상생방송을 시청한 지 1년 가까이 되어 제가 먼저 증산도에 입도(入道)하고 가족도 시차를 두고 증산도 가족이 되었습니다.

 

 

만약 그때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을 친견하러 가지 않았다면 지금도 증산상제님의 진리를 만나지 못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조상의 음덕으로 나를 만나게 된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한없는 은혜에 감사 올리고, 증산도 신앙을 허락해 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상제님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크신 은혜에 보은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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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인류가 진정한 인간으로 거듭 태어나는 용화세계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도솔천 천주 미륵불이시며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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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6.18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의 경험 이야기를 통해 미륵신앙의 성지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에 대해 알고갑니다^^

  2. kangdante 2019.06.1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는 가끔
    신앙 그 이상의 진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korea cebrity 2019.06.18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4. 죽풍 2019.06.18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산사 미륵전 부처님이 대단하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천상 도솔천의 궁전 여의전(如意殿)에 계신 천주(天主)님 미륵부처님

미륵존불께서 임어(臨御)하신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증산도 전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진표율사의 일심으로 만들어진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

 

TV 프로그램에서 전라북도의 김제평야와 모악산 금산사가 나올 때면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먼저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제가 상제님 진리를 처음 만난 것은 아버지께서 상제님 신앙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증산상제님의 진법(眞法) 도운(道運) 증산도 제3변 도운이 시작하기 전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상제님을 신앙하신 곳은 진법(眞法)이 아닌 군소 단체였습니다.

비록 아버지께서 난법해원(亂法解寃)을 하는 작은 단체에서 상제님 신앙을 했지만, 신앙의 순수함과 열정은 지금의 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성이 지극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상제님께 청수를 모시고 정성을 다하여 사배심고를 올렸습니다.

상제님께 기도가 끝나면 좌정한 채 몇 시간을 움직이지 않고 태을주와 시천주 주문 등을 읽던 아버지의 모습은 마치 태산과 같았습니다. 상제님 신앙을 위한 오직 한길만을 걸어가시는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저에게 돌아가신 아버지는 하늘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통해 상제님 진리를 만났고,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에 성령으로 임어하셨던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금산사도 자주 갔었습니다.

 

 

1,400여 년 전 진표율사로부터 시작된 미륵신앙은 금산사를 중심으로 뿌리를 내렸습니다.

현재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속리산 법주사와 더불어 미륵신앙의 성지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재새시에 당신님께서 용화세계를 여시는 도솔천의 천주님 미륵부처님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으로 강세하시기 전에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상에 임어해 계셨고, 어천하신 후에도 미륵불상에 임어해 계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천상으로 돌아가신 어천(御天) 이후에도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미륵신앙의 성지로 많은 신앙인이 찾는 성지입니다.

 

 

 

저와 아버지가 함께 성지를 둘러볼 때도 있었고, 아버지 혼자서 일주일 또는 보름씩 다녀오시기도 했습니다.

한번은 아버지와 함께 김제 모악산 금산사에 들러서 참배를 마치고 김제에 있는 단체에서 일주일 동안 잠도 안 주무시고 태을주 수행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어린 소견에 사람이 어떻게 잠도 안 자고 주문 수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을 하면서 상제님 신앙과 멀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자주 둘러보았던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몇 년에 한 번 정도 지인들과 여행을 갔을 때 말고는 거의 가지 않게 됐습니다.

 

 

제가 다시 상제님 진리를 만난 것은 처남과 아내 때문입니다.

먼저 처남이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아내에게 진리를 전했고, 동생으로부터 상제님 진리 이야기를 전해 들은 아내가 먼저 진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내는 동생이 하는 증산도 신앙이 예전에 제가 하던 신앙과 똑같은 것이 아니냐며 처남이 알려준 상생방송을 보자고 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상제님 진리가 이 세상에 나와 있었는데 모르고 살았다는 죄책감이 들었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나면서 죄스러운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처남이 가져다준 증산도 도전道典을 비롯한 진리 서적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면서 아내와 처남과 함께 미륵신앙의 성지 김제 모악산 금산사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도장을 방문하여 정식으로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도장에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태전(太田, 대전)에 있는 증산도야말로 상제님 천지공사의 결론을 완수하는 종갓집이며 종통 진법(宗統眞法) 단체라는 확신을 했습니다.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간을 개벽하고 문명을 개벽하여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증산도는 상제님의 분신입니다.

증산도에 입도하는 날은 마치 객지를 떠돌던 긴 방황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만나는 기쁨과 같았습니다.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아버님께 깊이 감사 올리며 자식으로서 아버지께서 생전에 못 이룬 꿈도 이루고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완수하는데 성경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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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오신 참하느님 아버지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생)들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과정이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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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8.10.13 0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이 경험담을 잘듣고 갑니다^^ 현재 김제 모악산 금산사는 속리산 법주사와 더불어 미륵신앙의 성지이군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청결원 2018.10.13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주말 이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8.10.13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신앙의 성지가 김제에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

  4. 죽풍 2018.10.13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륵부처님이 오는 세상엔 고통이 없겠지요.
    행복하세요.

미륵존불을 친견한 진표율사가 중창한 미륵신앙의 성지

전라북도 김제시 모악산 금산사(金山寺)

 

 

 

 

 

 

 

 

 

미륵신앙의 성지 금산사(山寺)는 전라북도 김제시(堤市) 금산면(山面) 금산리(山里)에 소재하고 있다.

백제 법왕(서력 599년)때 창건된 금산사는 진표율사께서 미륵불을 친견하신 후에 대중창(서력 762년)을 시작하여 법상종의 미륵신앙 성지로 자리를 잡게 된다.

 

 

 

 

 

미륵불에 대한 기록은 석가모니 부처 때부터 전하여 왔으나 무착스님(인도, 무착보살)을 통해서 미륵신앙이 완전히 뿌리내려 현장 삼장(서유기의 주인공 삼장법사)을 통해서 중국에 들어왔고 통일신라시대 진표율사의 미륵불 친견으로 한반도에 완전히 미륵신앙이 자리잡게 된다.

 

 

 

 

 

 

생사(生死)를 건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미륵불을 친견하신 진표율사

진표율사는 신라 성덕왕 때 완산주(전주, 完山州) 별골군(碧骨郡) 두내산현(豆乃山縣, 지금의 만경) 대정리(大井理)에서 정(井)씨 성의 아버지와 어머니 길보랑(吉寶郞) 사이에서 태어났다.

 

12세에 금산사 숭제법사 강하로 들어가 머리를 깍고 구도를 시작하였다.

숭제법사는 진표에게 사미계법을 주고 공양차제법 1권과 점찰선악업보경을 전해주면서 "너는 이 계법을 가지고 미륵, 지장 앞에서 간절히 법(法, 진리)를 구하고 참회하여 친히 계법(戒法)을 받아 세상에 널리 전하라"고 하였다.

숭제법사에게 부지런히 수행하면 1년이면 계(戒)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들은 진표는 큰 꿈과 이상을 안고 전국의 명산대찰을 돌아다니면서 부지런히 수행하고 공부에 정진한다.

 

 

 

 

 

27세 되던 신라 경덕왕 19년(거기 760년), 쌀 두 가마를 쪄서 말린 식량을 가지고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에 있는 선계산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갔다. 지극한 정성으로 계법을 구한지 3년이 지나도 어떠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자 좌절과 울분을 참지 못하고 죽을 결심을 하고 천길 낭떠러지 아래로 몸을 던졌다.

그런데 몸이 땅에 떨어지기 바로 직전에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난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진표율사의 몸을 손으로 받들어 부사의방장에 살며시 내려놓고 사라졌다.

 

이에 큰 용기와 희망을 얻은 진표율사는 더욱 분발하여 생사(生死)를 걸고 3.7일(21일)을 기약하며 사람으로서는 차마 하기 힘든, 세상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참회법, 자신의 온몸을 돌로 찧고 참회하며 수행하는 망신참법(亡身懺法)을 하게된다. 이 망신참법보다 더 진실되게 자기의 생명을 아낌없이 바쳐 참회하는 법은 달리 없었다.

 

 

망신참법을 한지 3일 만에 팔과 두 무릎이 깨져나가 피가 흐르고 힘줄이 드러나 떨어져 나갔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수행에 들어간 진표율사는 온몸이 피로 범벅이 되어 살점이 떨어지고 뼈가 부스러져나가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도 조금도 굴하지 않고 더욱 더 수행에 정진한다.

 

드디어 7일째 되던 날 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처럼,  진표율사의 지극한 정성이 마침내 하늘을 감동시켰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진표율사 앞에 불현 듯 지장보살(地藏菩薩)이 나타나 금장(비단으로 된 휘장이나 장막)을 흔들며 다가와서 진표율사를 간호하자 떨어져 나갔던 손과 발이 다시붙고 몸이 회복되었다.

 

지장보살은 진표율사의 손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참으로 지극한 정성이로다. 그대의 정성에 감동하여 이것을 내리노라"하면서 가사와 바리때를 내려주었다.

진표율사는 지장보살의 신령스러운 감응에 용기백배하여 더욱 수행에 용맹정진하게 된다.

 

 

진표율사가 망신참법으로 수행을 시작한지 21일 마지막 날에, 문득 천안(天眼, 신안神眼)이 열려 멀리 시방세계에서 도솔천의 천주(天主) 하느님 미륵존불께서 지장보살과 도솔천중(兜率天衆)을 거느리고 오시는 모습을 보게 된다.

 

미륵존불께서 진표율사의 머리를 친히 만지시며 "참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를 구하다니 신명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 가락을 튕겨 수미산(須彌山)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하시며 찬탄하고 점찰경 두 권과 증과간자 189개를 진표율사에게 내려주셨다.

 

 

 "너는 이것으로써 법을 세상에 전하여 남을 구제하는 뗏목으로 삼으라. 이 뒤에 너는 이 몸을 버리고 대국왕(大國王)의 몸을 받아 도솔천에 태어나리라."하시며 천상 도솔천으로 돌아가셨다.

 

 

 

 

도솔천의 미륵불을 친견한 진표율사는 도통의 경지에서 미래에 닥쳐올 대환란과 석가모니 부처가 예언한 미륵불의 지상강세 모습을 환하게 내다보았다.

이에 미륵불께서 대환란기에 우리나라 한반도에 강세하여 주실것을 지극정성으로 기원하게 된다.

그리하여 "네가 본 나의 모습대로 불상을 세워, 나의 강세를 준비하고 미륵불의 진리를 세상에 널리 펴라."는 계시를 받고

금산사 앞 연못인 용추못을 메우고 밑 없는 시루를 세우고 미륵불존불 모양의 불상을 세우게 된다.

 

 

 

 

본래 용추못(연못)이 사답(寺沓) 칠두락(마지기) 정도의 넓이였는데 아무리 하여도 연못 중앙 부분은 메워지지 않자 미륵 불상을 세우기 위해 연꽃모양을 한 큰 바위(석조 연화대, 일명 석련대)를 놓았으나 무슨 조화인지 밤새 20여 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옮겨져 버렸다.

 

깊은 고심을 하는 진표율사에게 "밑 없는 시루(甑)를 걸고 그 위에 미륵불을 조성하라"는 계시를 받고 현재의 밑 없는 철 시루 위에 미륵 불상을 조성하게 되었다.

 

 

 

 

진표율사는 금산사 미륵전을 완공한 후 미륵존불의 3회 설법의 구원 정신에 따라 금강산 발연사와 속리산 법주사에 미륵도량의 용화도장을 만들었다.

진표율사는 입적할 때 까지 말법의 시대에 이 세상에 강세하시는 미륵존불께서 불국토를 만드는 진정한 용화세상에 많은 중생들이 들어설 수 있도록 미륵신앙 대중화와 중생들을 교화하는데 힘쓰셨다.

 

 

 

유불선(儒佛仙) 중에 유일하게 우주의 조물주 절대자 하느님을 완전하게 감추어버린 곳이 불가(佛家)다.

물론 그 자취는 남아 있으나 그 누구도 모르게 감춰버렸다.

기성종교에서 마음 닦는데는 그 어떤 종교도 따라올 수 없었던 불교가 마음 깊은 심연 속으로 도솔천의 천주(天主) 하나님이신 미륵존불을 감춰버렸다.

 

 

북방불기(탄생 3041년, 입멸 2963년), 남방불기(입멸, 2558년) 석가모니 부처 탄생과 입멸(入滅)로 시작되는 불기(佛紀)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유입된지 1600년이 넘었다. 

우리나라는 1600년을 북방불기를 사용하였다.

1956년 세계불교도우의회에서 불교 각국의 통일적 불기를 사용하자고 의결한다.

많은 논란을 거치다 1967년부터 우리나라도 남방불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당시 종정 이청담 스님)

 

석가모니 부처 이후 마하가섭존자부터 보리달마 조사까지 28 조사(祖師)가 있었다.

(선종 보리달마부터 육조 혜능까지 6조,  33조사)

 

남방불기(2558년)을 기준으로 보면 석가모니 부처 9대 법손인 복타밀다존자의 사후 2년 뒤에 석가모니 부처가 입멸하게 되는 모순이 생긴다.

BCE(기원전) 483년 석가모니 부처 입멸전 살아서 석가모니 부처의 법을  전했던 (1대 마라가섭존자 기원전 905년 입멸, 2대 아난존자 868년 입멸, 3대 상나화수존자 805년 입멸, 4대 우바국다존자 740년 입멸, 5대 제다가존자 690년 입멸, 6대 마차가존자 636년 입멸, 7대 바수밀존자 588년 입멸, 8대 불타난제존자 533년 입멸, 9대 복타밀다존자 기원전 485년 입멸) 9대의 조사가 불교가 남방불기를 사용하면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이 된 것이다.

 

북방불기와 남방불기의 비교되는 여러 자료가 있지만 여기서 약(略)하고...

진실로 북방불기로 맞다면 이미 정법(正法), 상법(像法)이 지나고 말법(末法)도 지났는데...

 

 

한국전쟁(6,25 전쟁) 전 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4대 사찰중에 하나였던 금강산 건봉사(강원도 고성군)

1928년(진년),  북방불기 2955년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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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nsik's Drink 2014.05.0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
    좋은 하루가 되셔요~

  2. 가을사나이 2014.05.0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갑니다

  3. 신선함! 2014.05.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갑니닷!!

  4. muy.kr 2014.05.0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웅장하네요. 법주사도 금산사도 큰 규모군요.
    법주사의 미륵불상은 크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5. 아쿠나 2014.05.06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6. 비키니짐(VKNY GYM) 2014.05.0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7. 유라준 2014.05.06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표율사가 고행하는 방식이 정말 대단하네요.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힘든 고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8. 비톤 2014.05.07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중한 정보 잘보고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9. 청결원 2014.05.07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