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진표율사와 미륵신앙 성지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5. 5.

불퇴전(不退轉)의 심법을 가진 세상 모든 구도자(求道者)의 표상

대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한반도 강세를 약속받은 구도자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18- 진표율사와 미륵신앙의 성지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법주사(法住寺) 신라 진흥왕 14년(553년)에 세워졌습니다. 전라북도 김제군 모악산에 있는 금산사(金山寺)는 백제 법왕 원년(559년) 또는 무왕 1년(600년)에 세워졌습니다.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의 발연사(鉢淵寺)는 신라 혜공왕 6년(770년)에 세워졌습니다.

 

 

약 220년의 시차를 두고 창건된 세 곳의 사찰 중 가장 늦게 세워진 금강산 발연사만 진표율사가 창건한 사찰이며, 전라도 금산사와 충청도 법주사는 크게 중창한 사찰로 한국 3대 미륵신앙의 성지입니다. 미륵신앙의 뿌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화엄경>과 <미륵상생경>에는 '미륵부처님(미륵불)이 계시는 곳은 도솔타천이며, 도솔천에 계시는 천주(天主)님은 미륵이시니 마땅히 귀의하라.'라고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후대에 오면서 도솔천의 천주님이신 미륵부처님이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라고 왜곡되었습니다.

 

 

 

 

 

 

 

 

불교의 왜곡된 역사관, 구원관, 신관을 바로 잡은 분은 신라 때 진표율사(眞表律師)입니다. 진표율사는 서력 734년에 전라도 김제 땅에서 태어났으며, 12세 때 모악산 금산사의 숭제법사에게 사미계를 받고 출가합니다. 숭제법사는 당나라 정토종(淨土宗)의 제2조 선도대사의 제자입니다. 

 

 

서력 760년 전라북도 부안 변산에 있는 천 길 낭떠러지 절벽의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서 미륵부처님께 일심으로 계법을 구하는 수행에 들어갑니다. 3년 동안 수행했는데도 수기(授記)를 받지 못하자 절망한 끝에 죽어서라도 미륵부처님의 도(道)를 얻겠다는 결심으로 낭떠러지 아래로 몸을 던지는 순간 청의동자가 나타나 진표율사를 바위 위에 올려놓고 사라집니다.

 

 

구도자로 새로운 삶의 은혜를 받은 것에 큰 용기를 얻고 생사(生死)를 걸고 21일 동안 용맹정진합니다. 이때 진표율사가 선택한 수행법은 돌로 온몸을 두들기는 극단적인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손과 팔이 부러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7일째 되던 날 지장보살이 나타나 율사를 가호해주니 몸의 회복되었고, 21일 기도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21일 기도가 끝나는 날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도솔천의 신명(神明)들을 거느리고 내려오셔서 "잘하는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戒)를 구하다니, 신명(身明)을 아끼지 않고 간절히 구해 참회하는구나. 내가 한 손가락을 튕겨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 있으나 네 마음은 불퇴전(不退轉)이로다."라고 찬탄해주십니다.

 

 

진표(眞表), 즉 진리의 표상이라는 이름은 도솔천에 계신 하나님이 지상으로 내려와 직접 지어준 법명입니다. 도솔천이 천주님으로부터 점찰경 두 권과 증과간자 189개를 받고 대도통한 진표율사는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처하는 후천대개벽의 대환란을 보고 구원의 하나님이신 미륵부처님께서 한반도에 강세해 주실 것을 지극정성으로 기도합니다.

 

 

창생을 생각하는 간절한 진표율사의 일심 정성을 보신 미륵부처님은 '밑 없는 시루를 걸어 놓고 그 위에 불상을 세우라.'는 계시를 받고 모악산의 금산사에 있던 연못을 메꾸고 밑 없는 시루 위에 미륵불상을 세우면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미륵신앙의 성지가 됩니다. '용화 3회 설법'을 상징하여 속리산 법주사와 금강산 발연사에도 미륵불상을 세웠습니다.

 

 

 

 

 

 

 

 

모악산 금산사와 속리산 법주사와 금강산 발연사는 우리나라 미륵신앙의 3대 성지입니다. 진표율사께서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을 세우고 법상종을 개창하면서 미륵신앙은 대중화됩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입니다. 하늘이 감동한 진표율사의 일심 기도와 미륵부처님의 계시로 세워진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의 미륵불상은 '밑 없는 시루'는 151년 전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의 '존호(尊號)'인 '증산(甑山)'의 '시루 증(甑) 자'입니다. 

 

 

일반적으로 미륵부처님께서 천상에 있는 중생을 위해 설법하는 도솔천에서 사는 것을 염원하는 것이 미륵신앙입니다. 그러나 미륵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천상의 극락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오신 미륵부처님께서 열어주시는 지상천국의 용화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표율사는 미륵부처님께서 대환란에 처한 인류를 구원해 주실 것과 지상천국의 용화세계를 열어주시는 것을 간절히 기원했고 한반도 강세를 약속받았습니다.

 

 

미륵불은 모든 부처와 보살의 하나님으로 구원의 부처이며 희망의 부처입니다. 미륵신앙의 성지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은 본래 철수미좌(鐵須彌座) 미륵불상입니다. 서력 766년 33척의 철불상을 세워 미륵전을 건립했습니다. 서력 1598년 정유재란 때 소실된 후 서력 1635년(인조 13) 36척의 목불(木佛)로 재건됩니다. 서력 1934년 화재가 발생하여 전소됐고 1938년 토불(土佛)로 재건됐습니다. 1,200년의 세월 동안 미륵불상이 철불과 목불과 토불로 재건됐지만, '밑 없는 시루'는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문화 북콘서트 6, 7, 8회>

www.youtube.com/watch?v=e5OCPVxNj34

 

댓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