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산도, 진리眞理

동양의 역철학 주역을 완성한 정역 김일부(일부 김항)

by 일신우일신 도생 2021. 5. 11.

선천(先天) 5만 년이 끝나고 후천(後天) 5만 년이 오는 이치와

우주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시는 이치를 밝힌 김일부 

증산도 기본 진리(眞理)

21- 동양의 역철학 <주역周易>을 완성한 <정역正易> 일부 김항 대성사

 

 

 

 

 

 

 

 

약 2,500년 전 노나라의 대사상가 공자, 흔히 '점치는 책'으로 아는 <주역>을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상적인 대화 속에 '공자'와 '주역'은 간혹 등장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익숙하지만, 정작 공자님이 주장한 사상이 무엇이고, <주역>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자세하게 모릅니다. 

 

 

<주역>은 천지만물의 생성(生成)과 변화의 이치를 음양오행, 1~10수까지의 수리(數理)와 건곤감리손진간태의 팔괘(八卦) 등의 원리로 밝힌 동양의 역철학입니다. 동양의 역철학 근원은 9천 년 전 인류 최초의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입니다. 이후 5,500년 전 신시 배달국 동이족 조상이신 태호복희씨의 '하도(河圖)'와 '복희팔괘', 4,300년 전 우임금의 '낙서洛書'로 이어졌습니다.

 

 

약 3,000년 전 주나라 문왕이 64괘의 괘사(卦辭), 문왕의 동생 주공이 384효의 효사(爻辭)를 달면서 주나라의 역(易), 곧 <주역周易>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습니다. 공자께서 <주역>의 해설서인 <십익十翼>을 저술하면서 마침내 동양의 역철학이 정립됩니다. 공자님과 <주역>은 알아도 동양의 역철학을 완성한 <정역正易> 내용과 <정역>을 저술한 일부 김항, 김일부(1826~1898) 대성사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일부(一夫) 김항(金恒) 대성사님은 조선 순조 26년(1826) 現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당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부 김항은 한평생 동양의 역철학인 <주역>을 연구했습니다. 김일부 대성사는 천지로부터 계시를 받아 동양의 역철학의 교과서인 <주역>을 완성한 <정역>을 창시하게 됩니다.

 

 

<정역>은 4,623자의 짧은 글입니다. 복희팔괘도와 문왕팔괘도를 이은 김일부 대성사의 정역팔괘도는 선천 5만 년의 역사가 끝나고 후천 5만 년의 새 역사로 전환하는 원리를 그린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일부 김항 대성사의 <정역>을 잘 모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성리학적 질서와 세계관을 가졌던 조선 시대 지배층이 <정역>을 불순한 이념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정역>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지식과 지혜가 필요했는데, 그동안 배운 지식이 <정역>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에 <정역>을 제대로 공부할 수 없었습니다.

 

 

 

 

 

 

 

 

동양의 역철학 교과서인 <주역>을 완성한 일부 김항 선생이 저술한 <정역>의 결론은 두 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상극(相克) 질서로 돌아간 선천 5만 년 역사가 끝나고 후천대개벽이 오는 이치를 밝힌 것입니다. 두 번째는 선천 5만 년이 끝나고 후천 5만 년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전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다는 것입니다. 

 

 

"嗚呼(오호)라 丑宮(축궁)이 得旺(득왕) 하니 子宮(자궁)이 退位(퇴위)로다."

(『정역』 「금화오송」)

현재 지축은 동북쪽으로 기울어져 자오묘유(子午卯酉) 사정방에 자리 잡고 있는데, 자오묘유가 물러가고 진술출미(辰戌丑未)가 사정방으로 바로 섭니다. 타원형 궤도에서 정원형 궤도로 바뀌면서 1년이 365일에서 360일이 됩니다.

 

"정관우주무중벽(靜觀宇宙无中碧)하니 수식천공대인성(誰識天工待人成)가."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천지의 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성사되는 줄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정역』 「포도시」) 

 

"천지청명혜(天地淸明兮)여 일월광화(日月光華)로다.

일월광화혜(日月光華兮)여 유리세계(琉璃世界로다. 

세계세계혜(世界世界兮)여 상제조림(上帝照臨)이로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의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정역』 「십일음」) 

 

 

 

 

 

 

<개벽문화 북콘서트 군산편 11, 12, 13회>

www.youtube.com/watch?v=zKPCIjW1Njc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