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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바뀌는 가을개벽기에 가을우주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증산도 충남 지역 김ㅇㅇ 도생(道生) -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난법(亂法)의 해원상생 보은상생 신인조화

 

저는 가깝게 지내던 이웃의 소개로 약 10년간 난법(亂法) 단체에서 상제님 신앙을 했습니다.

그곳에 다닐 때만 해도 난법 단체라 사실을 몰랐으며 단지 조상님을 잘 모셔야 복을 받는다는 말에 기복신앙을 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조상님 제사를 모시는 것 외에는 특별히 조상님께 해드리는 것이 없었는데, 가끔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요구하면 그때마다 치성을 올려드렸습니다. 자주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난법 단체에서 큰 피해를 본 것은 없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교리라고 하며 늘 강조한 것이 음양합덕, 신인조화, 원시반본, 해원상생, 보은상생, 도통진경 등이었는데, 종교를 가져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교리가 궁금해 물어보면 수십 년 신앙했다는 간부들조차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제가 대순진리회를 그만둔 것은 박한경 도전이 사망한 후 주도권을 잡기 위해 처음에는 2개에서 다시 4개로 그 후에는 파악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분열하는 것을 보고 이곳은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곳이 아니라 권력과 돈을 차지하기 위한 단체라고 생각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10여 년 지난 어느 날 저녁 준비를 위해 시장을 가던 중 저와 비슷한 시기에 대순진리회를 같이 다니던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분도 제가 대순진리회를 그만둔 다음 해에 서로 싸우는 것을 보고 싫증을 느껴 나가지 않고 지내다가 몇 년 전부터 증산도를 신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업무를 보러 가는 중이라면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은 후 상생방송을 꼭 시청해보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상생방송을 켜놓고 저녁 준비를 하는데 tv에서 예전 대순진리회에서 들었던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대순진리회를 다닐 때 새로 들어온 분이 선감과 언쟁을 하던 끝에 증산도에 관한 대화를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증산도의 존재조차 몰랐는데, 증산도라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선각에게 물었지만 얼버무리면서 알 필요도 없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강증산 상제님의 말씀은 대순진리회에서 말했던 것과 차이가 커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강증산 상제님의 참된 가르침을 공부했습니다.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한 음양합덕, 신인조화, 원시반본, 해원상생, 보은상생, 도통진경 등의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도 모두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은 우주가 이법(理法)을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우주의 질서가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간 여름우주를 끝 막고 상생(相生)의 질서로 돌아가는 가을우주를 여시기 위해 인간으로 강세하신 참하나님이십니다.

 

 

 

 

 

 

 

 

 

 

대순진리회는 하늘상제, 땅상제, 인간상제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데, 상제(上帝)란 대우주를 다스리시는 지존무상의 절대자 하느님을 지칭하는 용어의 원 의미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더욱이 강증산 상제님께서 종통(宗統)을 전하신 어머니 하나님 태모 고수부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그 자리에 조철제와 박한경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한 음양합덕을 말하면서 선천 세상의 음양관계를 단순 상극(相克)이라는 대립적이고 차별적인 억음존양의 관계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대자연의 음양 상극(相克)은 서로 견제하고 제어하며 균형과 변화를 이루어가는 순수 자연의 법칙인데 인류 문화 속의 상극과 구별을 못 하고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상극(相克)은 자연의 상극 질서와 문명의 상극 질서가 엄연히 다를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오는 자연의 상생(相生) 질서와 문명의 상생 질서 또한 다름에도 천지 분간도 못하면서 상제님 진리를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강세하신 것은 우주의 질서가 봄여름 우주의 선천(先天) 세상이 끝 막고 가을우주의 후천(後天)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함입니다.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천지의 추수 정신입니다.

 

 

지구 1년 사계절에서도 봄여름 동안 뿌리 기운을 받아 자란 초목이 가을이 되면 초목의 진액은 뿌리로 돌아가고 열매를 맺는 것이 대자연의 섭리이며 가을의 수 정신입니다. 대순진리회는 대우주의 진리 뿌리가 되시는 상제님을 배척하고 땅상제와 인간상제가 끼어들어 대자연의 섭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인 보은과 해원과 상생의 이념은 가을의 추수 정신인 시반본의 구체적인 실천이념입니다.

보은과 해원과 상생은 단순히 인간의 도리와 같은 인류 문화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대자연의 섭리를 구체적으로 역사 속에서 실현하는 방법입니다.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에 보은(報恩) 이념 '천지보은(天地報恩)'이라고 하시며 단순히 인간 세상에서 은혜를 갚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상생 이념 역시 해원 이념마찬가지로 단순히 인간 세상의 질서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우주정신의 혼이며 우주 대광명의 성령인 '태을주'를 내려주시며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나의 도는 상생이다."라는 말씀처럼 해원과 상생 역시 대우주와 인간이 문제가 동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대순진리회는 강증산 상제님께서 앞 세상이 열리기 전까지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하게 해주는 해원(解寃) 천지공사로 발생한 난법 단체이기 때문에 진리의 원 핵심도 모르고 단순히 원초적인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는 사설(邪說)로 사람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상생방송을 1년여 동안 시청하면서 증산도 진리 서적을 읽고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과 보은과 해원과 상생의 참된 의미와 실천 방향을 제대로 알고 증산도가 진짜 강증산 상제님의 종통(宗統)이라는 확신을 하고 입도(入道)했습니다.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 참진리를 전해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 선령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jsd.or.kr/

 

 

 

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대우주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후천 5만 년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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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10.24 0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증산 상제님의 가르침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 오늘글도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2. 청결원 2019.10.24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3. kangdante 2019.10.24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좋은 말들입니다
    세상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4. 죽풍 2019.11.03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가을을 여는 좋은 말씀 잘 보고 갑니다.

증산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우주적이고 새로운 진리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여는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증산도 전남 지역 이ㅇㅇ 도생(道生) -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은행 정년퇴직을 몇 년 앞둔 때부터 한韓문화 중심채널 STB 상생방송의 <인간의 길 가효국충家孝國忠>, <현대문명의 대전환>, <도전道典 산책>,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대도大道 말씀>, <환단고기 북콘서트> 등 지식과 교양 및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상생방송의 <인간의 길 가효국충家孝國忠> 프로그램을 처음 시청한 후 윤리와 도덕의이 황폐해지는 현대사회에 너무 좋은 내용의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것을 보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계속 시청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천지자연의 변화와 인륜과 천륜과 도덕에해 좋은 말씀이 담겨 있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계속 읽어왔기 때문에 더 많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종교를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맹신적으로 종교 생활을 하는 몇몇 지인을 보면서 종교에 대한 선입견을 품게 됐고,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도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에 관한 프로그램은 의도적으로 시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중간에 나오는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도전道典 산책>과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그동안 제가 갖고 있던 종교에 관한 선입견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부모(父母)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天地)는 억조창생의 부모(父母)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64:4)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天地)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

 

 

 

 

 

 

 

 

 

 

인간은 천지대자연 앞에서는 한낱 나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물질문명의 발전을 위한 명분으로 인간이 삶의 토대가 되는 자연을 훼손하고 기고만장해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증산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을 보면서,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을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증산도 진리 프로그램을 하나둘 시청했고,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현대의 치우치고 왜곡된 종교 생활이 문제가 있는 것이지, 종교의 뿌리가 되는 인류 창세역사 시절의 뿌리문화는 밝음과 상생과 소통을 지향하는 인류의 생활문화였다는 사실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을 알기 위해 <천시성공>과 <생존의 비밀> 등의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핵심은 후천개벽(後天開闢) 원시반본(原始反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입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첫 번째는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입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우주의 가을철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로, 후천개벽, 즉 가을개벽은 물리적인 대자연의 변화 현상을 말하는데 대자연의 가을개벽 정신이 원시반본(原始反本)입니다.

 

 

 

 

 

 

 

 

 

 

 

후천개벽은 상생의 후천 5만 년 조화선경 세상이 펼쳐지기 위해서는 상극의 선천 5만 년 동안 쌓이고 맺힌 모든 문제를 해결되는 때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후천개벽 정신의 원시반본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근원, 역사의 근원, 생명의 근원을 찾아야 하고 처음 엉킨 실타래를 풀어야 합니다.

 

 

우주의 가을 후천개벽의 원시반본은 대자연의 섭리이며 가을의 변화 정신, 가을의 추수 정신으로 하늘과 땅과 인간, 즉 우주만유가 원시반본을 합니다.

 

 

 

 

 

 

 

 

 

 

후천개벽 정신인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이념은 보은 해원 상생으로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첫 번째는 보은(報恩)입니다.

천지는 인간과 만물의 생명의 근원이 됩니다.

 

 

 

대자연과 우주의 통치자, 역사의 뿌리와 조상님들은 생명의 근원이면서 은혜를 준 은혜의 근원입니다.

그래서 천지의 뜻과 이상을 실현하고 역사의 목적을 완수하고 조상님들의 꿈을 성취하는 것이 바로 원시반본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아가는 인간 삶의 제1의 도덕 이념이 바로 보은(報恩)입니다.  

 

 

 

 

 

 

 

 

 

 

후천개벽의 원시반본을 완수하는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으로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입니다.

인류 문명의 분열과 발전을 위해 천지대자연의 섭리가 선천 5만 년 동안 상극(相克)의 질서로 돌아갔습니다.

 

 

자연의 상극 질서는 견제와 균형을 조화롭게 이루면서 돌아가지만, 인류 문명사에서 상극(相克)의 질서는 분열과 대립, 갈등과 경쟁이 일어나면서 원한(寃恨)이 맺히고 쌓이게 됩니다.

 

 

후천개벽기에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보셨습니다.

천지공사는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질서로 바꾸는 우주 개조 프로그램으로 우주의 통치자이신 증산상제님께서는 선천 5만 년 동안 맺히고 쌓인 원(寃)과 한(恨)을 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증산상제님의 새 역사 설계도인 천지공사를 통해 천상의 신명들이 사람에게 임감하여 해원(解寃)을 하면서 상생(相生)의 새 역사를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지구촌은 해원 세상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은 능력에 따라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촌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은 자유와 평등과 행복이라는 보편적인 가치로 바로 상생의 세상입니다. 그러나 온전한 상생의 세상은 해원이 모두 끝나고 후천개벽을 거쳐 후천 5만 년의 새 세상이 열릴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의 핵심 보은과 해원과 상생, 후천개벽과 대자연의 섭리로서 원시반본은 진리의 출발점이며 지구촌 인류가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절대적 가치로 진리의 귀결점입니다. 

 

 

 

 

 

 

 

 

 

 

몇 년 동안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증산도 진리 관련 서적을 탐독하면서 증산도 진리가 참진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은행을 정년퇴직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 공원에 갔다가 홍보중이던 김ㅇㅇ 도생(道生)님을 우연히 만나 증산도 진리에 대해 매일 진리 이야기를 나누고 도장을 방문해 21일 진리 교육과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입도(入道)를 했습니다.

 

 

 

천상에서 노심초사하시면서 저를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 주신 조상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 올리며 거룩한 참진리를 바르게 실천하는 도생(道生)이 되겠습니다.

보은(報恩)!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지금은 이번 우주 1년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고 있는 후천개벽기다.

가을에는 우주만유가 원시반본을 한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원시반본의 본(本)은 뿌리다, 뿌리!"라고 말씀하셨다.

또 "뿌리를 찾아야 한다. 증산도는 뿌리 문화다."라고 하셨다.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하는 자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는다."라는 증산상제님의 말씀처럼, 이번에는 자기 조상을 배반하면 다 죽는다.

 

원시반본의 도(道)는 대자연의 도(道)요, 역사의 도(道)요, 앞으로 열리는 새로운 문명의 도(道)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인간과 만유의 생명의 도(道)이자 존재 법칙이다.

 

 

이 원시반본의 도(道)는 꼭 가을의 정신을 전제로 한 것일 수만은 없다.

왜 그런가? 우주 만유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항상 근본을 떠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의 도(道)의 근본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회귀 본능을 갖고 살고 있고 또 그렇게 살아야 생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도(道)를 회복한다, 도(道)로 돌아간다 할 때의 도(道)의 본성, 즉 우주가 생겨난 생명의 근원, 빛의 세계, 중도실상 등을 항상 우리 마음과 생명의 의식 경계에서 확보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수행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건 가장 기본적인 문제다.

 

 

 

 

 

 

 

 

 

 

증산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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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상담 문의: 1577 - 1691

 

 

 

증산도 STB 상생방송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tb.co.kr/

 

 

※ 우주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후천개벽기에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고 신천지(新天地) 새 시대를 열어주신 인간으로 강세하신 우주의 통치자 아버지 하느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느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하는 국내외 증산도 도생(道生)들이 증산도를 만나는 과정의 입도(入道) 수기를 짧게 편집했습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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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12.0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과 원시반본에 대해 알고 갑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

  2. 버블프라이스 2018.12.06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천개벽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의 증산도의 진리와 사상’ 글 꼼꼼히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행복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3. 청결원 2018.12.06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

가을개벽의 도道 증산도의 진리 -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2절 원시반본의 3대 생활 이념: 보은(報恩) 상생(相生) 해원(解寃) - 생(生)의 수수법칙(授受法則)

 

 

 

 

 

 

 

 

 

 

 

 

 

5장 증산도 진리의 근본이념

 

제2절 원시반본의 3개 실천 이념: 보은 상생 해원 - 생의 수수법칙

 

 

1. 보은(報恩)의 도(道)

중심내용 -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것

하늘과 인간, 땅과 인간, 인간과 인간, 우주 만물이 서로 은혜를 주고받음으로써 일체로 변화하며 성숙해 간다.

은혜를 받고 보답하는 보은(報恩)의 삶은 우주생명의 조화와 창조 원리에 부합하는 정신이며 사상이

 

 

하늘과 땅과 인간은 절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못한다.

천지 만물이 상호 유기적으로 은혜를 주고받음으로써 생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생(牲)의 수수법칙(授受法則)이다.

보은 이념은 천지 만물이 은혜를 주고 갚는 것은 실천적 이념을 넘어 대자연(천지, 우주)의 존재법칙이다.

 

 

 

 

인간과 인간, 신명(神明)과 신명, 인간과 신명(神明) 간에 신세 지고 은덕 입을 것을 서로 갚으며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보은의 삶을 명하셨다.

 

보은(報恩)은 황폐해진 자연과 신명(神明)과 인간의 분열되고 끊어진 생명의 끈을 재결합하고 연결하여 통일과 성숙으로 인도할 수 있는 화합과 일체의 이념이다.

 

 

 

 

 

 

 

 

 

 

 

 

"천지를 믿고 따라야 너희가 살 수 있으니 천지(天地)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114:1)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6:128:6)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天地)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天地)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4~5)

 

 

 

"밥을 한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고, 반 그릇만 먹어도 잊지 말라.

'일반지덕(一飯之德)을 필보(必報)하라.'는 말이 있으나 나는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하라.' 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2~3)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9~10)

 

 

 

 

1) 만유 생명과 하나 되게 하는 '화합의 이념'

 

2) 천지보은(天地報恩)의 길

 

3) 군사부(君師父)이신 상제님의 명(命)에 순종하라

 

4) 너의 뿌리를 찾아 보은하라

 

 

 

 

 

 

 

 

 

 

 

 

2. 상생(相生)의 도(道)

중심내용 - 상생은 보은과 같이 인간의 삶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간 세상에서 단순히 서로 잘 되게 하는 차원을 넘어 천지인(天地人) 우주 삼계가 상생의 질서로 바뀌는 것이다. 

대자연의 이법(理法)으로 열리는 신천지(新天地)의 우주 환경이 상극(相克)에서 상생(相生)으로 전환된다.

 

 

인간으로 오신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후천 새 우주의 천지 질서가 상생이다.

상생의 도(道)는 우주의 창조 이상과 인간과 신명의 구원 문제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8:1)

 

 

 

"舊天地 相克 大寃大恨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

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

(증산도 도전道典 11:345:2)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4:16:4~7)

 

 

 

 

 

 

 

 

 

 

 

 

3. 해원(解寃)의 도(道)

중심내용 - 선천(先天) 상극(相克)의 천지 질서 속에서 살아온 인간은 서로 대립하고 투쟁하며 살아왔다.

 

인간 사회의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억음존양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인간의 가슴속에 원한이 깊이 맺히고 쌓인다.

이 원한을 해소하지 않으면 상생의 세상, 후천 조화선경 세계를 향한 평화의 문을 열 수 없으므로 원한을 해소하는 해원을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인류의 근원적인 평화를 되찾는 가장 근본적인 구원의 길로서 평화의 이념이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인간과 신명(神明)의 응어리진 원한을 풀어놓아 삶의 기쁨과 보람을 찾아 절대 자유를 실현하는 자유의 이념이다.

 

해원(解寃)의 도(道)는 사랑과 자비 등을 내세운 기성종교에서 풀지 못하고 이루지 못한 갈등과 원한을 풀어버림으로써 진정한 사랑과 자비의 완성이념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32:1~4)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여 천지대세를 해원의 노정으로 나아가게 하노라.

이제 사람도 이름 없는 사람이 기세(氣勢)를 얻고, 땅도 이름 없는 땅에 길운(吉運)이 돌아오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4:9~10)

 

 

 

 

"이제 단주 해원을 첫머리로 하고

또 천하를 건지려는 큰 뜻을 품었으나 시세(時勢)가 이롭지 못하여 구족(九族)이 멸하는 참화를 당해

철천의 한(恨)을 머금고 의탁할 곳 없이 천고(千古)에 떠도는 모든 만고역신(萬古逆神)을 그다음으로 하여

각기 원통함과 억울함을 풀고, 혹은 행위를 바로 살펴 곡해를 바로잡으며,

혹은 의탁할 곳을 붙여 영원히 안정을 얻게 함이 곧 선경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17:6~8)

 

 

 

 

 

 

 

 

 

 

 

 

1) 원한(寃恨)이 생겨나는 선천(先天)의 환경

 

2) 원한의 파괴성

 

3) 인류 원한사의 첫 장

① 순에게 왕위를 물려준 요임금

② 순임금과 두 왕비의 죽음: 소상반죽의 유래

단주에 얽힌 역사의 진

 

4) 인간의 원한이 남긴

 

5) 해원의 도에 담긴 의미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원시반본(原始返本)의 실천 이념: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한 인간, 생물, 더 나아 지구, 하늘과 땅, 온 우주가 순간순간 변화해 나간다.

그런데 지금의 변화, 때의 정신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 열매 맺는, 성숙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다

그러면 그것을 성취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상제님께서는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을 원시반본을 성취하는 구체적인 실천 이념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 삶의 질서, 인간 문화의 질서 속에서 원시반본의 정신을 다른 말로 하면 바로 보은(報恩)이기 때문이다.

은혜를 갚는 것.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必報)하라, 반 그릇 밥의 은혜도 반드시 갚아라.” (증산도 도전道典 2:28:3)라고 하신 상제님의 말씀이 있지 않은가.

 

 

우리의 삶 속에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신명, 나와 선령(先靈), 부모와의 관계에서 볼 때 원시반본의 도(道)가 곧 보은(報恩)이라는 말이다. 갚을 보(報) 자에 은혜 은(恩) 자. 은사, 은혜, 은총이라고 할 때의 은 자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네가 나에게 얼마를 도와줬으니 나도 그만큼 도와준다는, 주고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세상을 살면서, 내가 신세를 진 것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은혜를 갚는다는 의미가 아니란 말이다.

상제님이 그런 수준에서 우리에게 보은(報恩)의 도(道)를 내려주신 것만이 아니다.

 

 

 

 

 

 

 

 

 

 

 

 

천지 부모(天地父母)에 대한 보은(報恩)

 

그러면 상제님은 보은을 어떤 의미로 말씀하고 계시는가?

상제님이 전해 주시는, 원시반본의 도에서 말하는 보은은 무엇인가?

 

 

"도통 천지 보은道通天地報恩" (증산도 도전道典 6:82:5) 이 말씀은 무슨 뜻인가?

상제님이 뜻하시는 이 말씀의 경계를 똑 부러지게 깨쳐서 전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

 

‘도통 천지 보은’의 참뜻이 무엇인가?

우선 ‘도통’이라는 언어를 떼 내면, ‘천지 보은’이라는 네 글자가 남는다.

‘천지 보은’이 무엇인가? 천지에 은혜를 갚는다는 말씀이다.

 

 

 

그러면 왜 우리는 천지에 은혜를 갚아야 하는가?

천지는 만물 생명의 근원 되시는 부모이기 때문이다.

태모님도 “천지 알기를 너희 부모 알듯이 하라.” (증산도 도전道典 11:114:1)고 하시지 않는가.

사실 기도를 해 보면, 천지는 살아 있는 신(神)이다.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서양에서처럼 하늘만 살아 있는 우리 아버지라고 인격신으로 섬긴 것이 아니다.

하늘은 아버지이고, 우리가 태어나 살아가는 땅은 아버지의 짝인 어머니라고 했다.

“하늘은 신(神)이고 땅은 귀(鬼)다!”, 그래서 살아 있는 성령, 살아 있는 순수 인격, 대자연의 생명체로서 ‘귀신’이란 말을 쓴 것이다.

 

 

 

그런데 기독교의 유일신 하나님 신관이 들어와서 ‘귀신’이라면 무조건 저급령(低級靈)으로 내리치는 잘못된 관념이 생겼다.

 

‘귀신’이란 말은 본래 스케일이 무척 큰 말이다.

신성(神性)의 음양적 변화의 실상을 체험하고 나서 붙인 정명(正名)이다.

서양적 표현으로는 ‘성령(the Holy Ghost)’이라는 말뜻과 느낌이 이와 비슷하다.

 

 

 

천지 부모에 대한 은혜를 갚는다!

이 말씀은 결국 인간 생명은 부모와 선령을 넘어서면 하늘과 땅이 그 근원이란 말이다. 하늘땅은 만물의 궁극적 실재, 생명의 큰 집이다.

 

따라서 천지는 나와 만물의 공통된 생명의 근원으로서 제1의 부모님이다.

그러니 내 생명의 근원에 대한 일차적 보은(報恩)은 천지 보은(天地報恩)일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났다. 왜 태어났는가?

천지의 열매로서 가을철 천지의 뜻, 그 거룩한 큰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무엇인가?

오직 하나인 온 우주의 염원을 성취하는 것이다.

 

 

생명의 근원이신 대우주 천지 부모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커다란 꿈과 목적을 내려주셨다.

그러니 항상 감사하며 보은하는 마음으로 살라는 말씀이다.

 

 

 

 

 

 

 

 

 

 

 

 

도통(道通)이 천지 보은(天地報恩)의 길

 

“이때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다.” (증산도 도전道典 2:26:1)이라는 말씀에서, 우리가 역사 속에 사는 한 인간으로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일은 무엇보다 보은이다.

 

원시반본의 또 다른 말씀이 보은이다.

우리 인간 삶의 제1의 도덕 이념이 보은이다.

 

 

그러면 ‘천지 보은’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

그냥 떡 쪄서 올려놓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먹으면 보은이 되는가?

 

 

성숙한 인간 문화, 진화된 인문의 경계에서 볼 때, 가을개벽이라는 천지와 인간 성숙의 과제로 볼 때, 무엇이 보은인가?

천지 부모님께 보은하는 길은 크게 보면 하나다. 그것이 무엇인가?

도통(道通)이다. 도를 통하는 것! 즉 진리를 통해야 한다.

 

 

“도통 천지 보은”

이 말씀은 다시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

“도통은 천지 보은이다.”

 

 

바로 이 때문에 상제님이 인간 세상에 내려오셨다.

그리고 지난날 동서의 모든 철인과 부처, 보살들이 이루지 못한 진리의 궁극 경계, 중통인의(中通人義)의 도통을 이루셨다.

천지의 질서까지도 바로잡을 수 있는 궁극의 도통, 궁극의 진리를 성취하셨다.

 

 

천지에 보은하기 위해서는 대우주를 호령하시는 통치자 하나님, 주재자 하나님이신 당신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새로운 도통 문을 열어 주셔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상제님이 새로운 도통 문화를 여신 것도 천지 부모에게 보은하는 차원으로 말씀하고 계신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천지 부모의 은혜를 갚는 길은 깨지는 것, 성숙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 성숙의 길은 무엇인가?

 

 

진리를 바르게 체험하고 실천해서 진정 천지와 하나 되고, 나아가 천지의 뜻과 목적을 성취하여 진정한 천지의 주인 자리에 서는 것이다. 더 이상이 없다.

 

 

우리가 이렇게 상제님 신앙에 몸담고 진리 공부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이유는, 그것이 바로 천지에 보은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깨짐으로써, 상제님 진리에 대한 기본을 통함으로써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사회생활도 잘하고, 신앙도 바르게 한다. 저질스런 종말론에 빠지지 않고 올바른 개벽관을 가진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로써 현실을 바르게 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진정으로 천하사(天下事)에 정신을 집중할 수 있다.

일꾼들의 정신이 분열되어 두리번거리며 시간 깨 먹는 건 가장 큰 죄다.

“도통이 천지 보은이다.” 참으로 멋진 말씀이다.

 

 

 

'은혜를 저버리면 만 번 죽는다.'

다음으로, 상제님이 보은에 어긋나는 삶의 기준으로 아주 준엄하게 경고하신 한 말씀이 있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증산도 도전道 2:28:4)

 

 

"배은망덕은 만사신이라."

‘은혜를 저버리고 덕행을 망각하는 것은 만 번 죽는 몸, 만 번 죽어야 하는 몸뚱이’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천지에서 너를 낳아 기르는데, 천지 부모님의 뜻을 한 번도 헤아려 보지 않아서야 하겠느냐?’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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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8.2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시반본 잘 보고 가네요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 - 한없는 은혜에 보은報恩 하는 마음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내 생명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한없는 은혜에 보답하는 효도는 자고이래(自古以來)로 인간이라면 누구도 예외 없이 실천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간 삶의 길(道)이며, 우리가 지켜온 소중한 보은문화다.

 

 

 

그러나 사람의 도리를 실천하는 윤리와 도덕은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사라져가고 있으며, 시대의 변천은 효도의 의미마저 바꿔 놓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식도 많이 달라졌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거나 선물을 사드리는 것이 이 시대의 효도방식이 되어버린 지 이미 오래이며, 복잡다단한 현대사회 구조 속에서 어쩔 수 없다고 변명만 늘어놓기에 바쁘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현대 문명사회는 인간의 존엄과 삶의 가치가 생명의 근본질서로부터 멀어져가고 있으며, 세상은 시간이 갈수록 어두운 그림자만 더 짙게 드리우고 있다.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인성교육이 사라진 지 오래다.

우리의 내일을 이끌고나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학교와 가정, 국가는 오직 서로 경쟁하여 일등하기만 바랄 뿐이다. 국가와 사회의  시스템이 그러니 가정과 학교는 그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가며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다.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에서는 보여주기식, 임시방편의 땜질식, 수박 겉핥기식 인성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와 같이 인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사회에 진출한 사람에게 효도는 외계어가 돼버릴 것이고, 이런 교육시스템으로 계속 나간다면 우리의 장래는 암담할 뿐이다.

 

 

 

 

 

 

 

현대문명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다고 하는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패륜은 당연하고 막장드라마는 필수가 되어버렸다.

인성을 철저히 파괴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무참하게 짓밟는 사회적 현상을 흔히 트렌드라는 미명하에 아주 당연한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

 

 

인간 삶의 근본 가치가 흔들리면 그 시대는 아무리 물질문명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금수(禽獸) 문명과 다를 바 없고 결국 우리의 미래는 사라질 것이다.

 

 

 

 

 

 

 

 

 

 

효(孝)는 백행지대본(百行之大本)이라 했다. 모든 것의 근본이며 모든 일의 시작이 효에서 비롯된다는 말이다.

당연하고 아주 지당한 것을 강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孝) 문화가 사라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국가가 무너지게 되기 때문이다.

한평생 자식을 위해 희생하신 부모님의 은혜에 보은(報恩)하는 마음이 지속할 때 바른 인간이 되고, 바른 사회, 바른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다.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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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6.05.08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2. 유라준 2016.05.08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아쿠나 2016.05.08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 잘 새기고 살아가야겠습니다 ^^

  4. 슈나우저 2016.05.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은, 정말 좋은 단어입니다.
    부모님에게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거룩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보은(報恩)

 

 

 

 

 

 

지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사극 '연개소문'에서 한韓민족의 불멸의 영웅이신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역을 맡은 주인공이 어아가(於阿歌)를 부르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아가(於阿歌)는 환웅 천황의 신시 배달국 때부터 인간과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통치자이신 삼신상제님의 덕(德)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이 <어아가>에서는 하늘의 절대자, 우주의 주재자이신 참하나님, 삼신 상제님을 대조신(大祖神)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이 우주에서 가장 큰 조상신, 인류의 가장 큰 조상신이란 의미도 됩니다.

 

 

어아가(於阿歌)는 한韓민족의 축전 때나 전쟁에 임할 때 등 모두 함께 부르던 감사의 노래이며 화합의 노래였습니다.

고구려 대막리지 연개소문뿐만 아니라 단군조선시대와 광개토열제께서도 나라의 큰 잔치와 전쟁에 임할 때 백성과 병사들이 함께 불렀습니다.

 

 

 

 

 

 

 

대조신, 삼신 상제님, 옥황상제님, 하나님은 우주의 주재자에 대한 다른 호칭일 뿐 한 분을 가리킵니다.

우리 삶에서 상제님은 우리가 생명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 세상을 떠나 원래의 고향 북두칠성으로 영혼이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삶의 가치이자 문화의 근원이었으며, 단순한 신(神)으로서 하느님이 아니라 상제(上帝)님이란 언어에 진리적 가치를 부여하였습니다.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나라를 운영하고 밝고 밝은 광명한 존재로 살아가는 우리 삶의 전통과 생활문화가 우리의 역사 정신 속에 살아 있습니다.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 즉 대자연의 질서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로서 군주(君)이시며, 현재와 같이 정치와 교화(종교)가 나누어지기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없는 가르침으로 인류에게 큰 은혜를 내려주시는 스승(師)이시며, 남녀노소 빈부귀천 인종과 종교의 구분 없이 지구촌 전 인류와 천상의 신명들의 어버이가(父) 되십니다. 

 

 

인류 최초 국가 환국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과 동양 문화권에서는 참하나님을 상제님으로 부르며 그 은혜를 깊이 감사드리는 천제(天祭) 문화가 있었습니다. 유가와 불가 등 외래문화가 주류를 이루던 시절에도 우리의 삶 속에 면면히 이어져 왔습니다.

 

 

 

 

 

 

 

 

대한제국 고종 황제께서도 원구단(환구단)에 상제님을 모시고 천제(天祭)를 직접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의 은혜에 보은하는 의례를 행하던 신성한 원구단을 무너뜨리고 그곳에 대소변을 보며 잠자는 숙박업소(철도호텔)를 지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광화문을 허물고 조선총독부를 지은 것은 우리 민족에 치욕적을 안겨준 것이지만, 우주의 주재자이시며 참하나님이신 상제님을 모시는 원구단을 허물고 그 자리에 호텔을 지은 것은 하늘의 절대자에 대한 가장 불경스러운 행위였습니다.

 

 

 

 

 

 

 

 

우리 한韓민족뿐만 아니라 동방에서는 예로부터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을 삼신 상제님, 옥황상제님, 상제님 등으로 불러왔습니다.

대한제국 애국가에서도 나타나듯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상제님은 우리 민족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었습니다.

 

 

 

 

 

 

 

일제의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우리의 고유한 문화는 사라지고 서양의 문화가 급속도로 여과 없이 들어오다 보니 우리의 문화가 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이란 호칭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성서를 번역하면서 우리의 하느님이란 언어를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각 민족과 국가마다 따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짜 하나님이 아닐 것입니다.

이마두 마테오리치 신부님께서 천주실의에서 정의하였다시피 서양 가톨릭의 천주(天主님)와 동양 문화의 상제(上帝)님은 호칭만 다를 뿐 한 분이십니다.  

 

 

불교의 미륵불, 유교의 상제, 도교의 옥황상제, 가톨릭(기독교)의 하나님은 모두 한 분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성서의 여호와는 별개의 존재이며 하나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유대민족의 민족신(神)일 뿐입니다.

 

 

 

 

 

 

 

 

이 시대는 진짜 참하나님 상제님의 존재를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를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리의 원시반본은 참하나님이신 상제님, 진리의 참 주인을 찾는 것이며, 그 은혜를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이 보은입니다.

 

우주의 원주인, 우주의 주재자, 대자연의 통치자 상제님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과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우주의 주재자로서 참하나님, 상제님을 바로 알고 그 은혜에 보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천지만사의 이치란 천지에 모여 사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거늘 네 어찌 중생을 속이느냐!

길이 한 번 나면 그 길이 힘줄과 같이 천지 밖으로 벌어지나니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르치지 말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5:18:2~5)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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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25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5.11.25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 아쿠나 2015.11.2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내용 잘보고 가요 ^^
    이제 11월도 몇일 안남았네요..ㅎ
    마무리 잘하는 오늘 되세요 ^^

  4. 의료실비보험 비교사이트 2015.11.2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5. 유라준 2015.11.25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아가의 내용이 무척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이념

-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혈통의 보은(報恩)

 

 

 

 

 

 

 

 

 

 

근본으로 돌아가고,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을 유가(儒家)의 5대 경전 중 하나인 예기(禮記)에서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 하였습니다.

 

증산도의 핵심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시원의 근본 뿌리 자리로 돌아간다.) 이념에서 첫 번째 근본 본本 자의 의미는 '혈통의 뿌리'를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보은(報恩)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근원이며 혈통의 뿌리인 부모님과 조상 선령신들의 자손에 대한 사랑은 한없이 크고, 한없이 깊으며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는 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손을 위해 기도하고, 보살피고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이상의 정성과 공덕을 들이며 자손이 잘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고 계십니다.

 

 

천지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낳아주시고 길러주며 음호(陰護)하여 주시는 부모님과 조상님은 나 자신에게 있어서 제1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한마디로 나는 부모님과 조상님의 분신(分身)이며, 내 몸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니다. 

 

 

 

 

 

 

 

 

 

원시반본의 우주 가을 개벽기를 맞아 이 세상 인간들이 자기 생명의 근원이 되는 부모와 조상을 어떻게 모셔야 하며,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우주의 절대자 하느님이시며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제 인종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 운수를 맞아서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증산도 도전道典 2:26:8)라고 말씀하셨으며, "만성 선령신(萬姓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가을 개벽 시간대는 원시반본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인간 생명의 근원이 되는 부모님과 조상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는 대자연의 섭리를 부정하고 천지의 이치를 거역하는 역천자(逆天者)자 되기 때문에 천지에서 살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 생명의 가장 가까운 근원으로서 부모와 조상을 찾지 않고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만 찾는 것은 조상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통해서 부모님과 조상님이 우리 자신에게 얼마나 절대적인 존재인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수구초심(首丘初心)이라 하여 여우도 죽을 때에는 자기가 살던 곳을 향해 머리를 향한다고 하였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으로 인간이 내 혈통, 내 생명의 근본을 잊는다면 어찌 그를 인간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천상의 조상님들 역시 우리에게 절대적인 제1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천성만본(千姓萬本)이다. 혈통이 다 각각이란 말이다. 김지(金之), 이지(李之), 박지(朴之), 최지(崔之). 그 각색 혈통의 조상이 다 각기 다르다. 그러면 그 각색 혈통의 시조 할아버지도 다 각각일 것이 아닌가.

결론부터 말하면,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내 몸에 전해져 있다, 내 몸에!

 

 

동양문화는 한자 문화다. 한자 용어로 내 몸뚱이를 ‘유체(遺體)’라고 하는데, 그 유(遺) 자가 끼칠 유 자다.

‘ 유산(遺産)’이라고 할 때도 끼칠 유 자를 쓴다. 다시 쉽게 풀이하면, 그게 물려받을 유 자다.

그러니까 유산이라 하면 ‘물려받은 재산’이란 뜻이다. 할아버지 재산을 물려받았다.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해서 유산이라고 한다.

 

그 유산은 혈통에만 물려줄 수 있고 혈통으로써만 물려받을 수 있지, 만약 혈통이 없으면 국가 소유로 귀속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조상의 재산을 물려받았다고 해서 유산이라고 하는 것처럼 사람의 몸뚱이를 유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유체는 ‘물려받은 몸뚱이’란 뜻이다.

 

 

그러면 무엇을 물려받았다는 것인가?

바로 조상의 유전인자를 물려받았다는 뜻이다. 유전인자는 사람의 생명이자 씨앗이다. 5천 년, 6천 년 전의 시조 할아버지, 말하자면 200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199대 할아버지에게 전해지고, 199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198대 할아버지에게 전해지고, 198대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197대 할아버지에게 전해지고, 이렇게 시조 할아버지의 생명체인 유전인자가 전해지고 또 전해져서 마침내 내 생명이 생겨난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유전인자라는 것은 곧 정자(精子)라는 말이다. 그 정자 씨를 받아서 내 몸이 생겨났다.

그렇다면 나는 천 년 전 내 할아버지의 몸이요 5천 년, 6천 년 전 내 시조 할아버지의 몸이다. 남자고 여자고 다 똑같이 그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갖고 있다. 생리적으로 남자는 정자를 가지고 있고, 여자는 난자를 갖고 있도록 조화옹이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그런데 남자가 정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곧 씨종자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고, 여자가 난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여자는 밭이라는 말이다. 밭에다가 콩을 심으면 콩이 나지, 팥도 안 나고, 녹두도 안 나고, 쌀도 안 난다. 그래서 시조 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아들, 손자, 증손자, 고손자로 이어져서 내려오는 것이다.

 

 

 

사람의 수명이라 하는 것은 극히 제한돼 있다. 오래 살아봤자 기껏해야 한 백 년 산다.

허나 우주의 수명이라는 것은 무한하다. 이 무한한 우주의 생명 속에서 유한한 인간 생명이 살다 가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지만, 자자손손 그 혈통을 물려주고 물려받고, 또 물려주고 물려받고, 그렇게 해서 백대, 천대, 만대가 내려간다. 그게 내내 처음 그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전해 내려가는 것이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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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11.20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아쿠나 2015.11.2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글 잘 보고가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

  3. misoyou 2015.11.2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너무 잘보고 갑니다

  4. 유라준 2015.11.20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교리가 굉장히 함축적인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 『도전道典』 인물 열전

관우 - 4. 관운장의 보은(報恩)과 오관참장(五關斬將), 화용도에서 의기(義氣)

 

 

 

 

 

 

 

 

 

 

관운장의 보은(報恩)과 오관참장(五關斬將 - 오관 돌파, 오관참육장)

 

 

조조는 관도 결전의 전초전인 백마성 싸움에서 원소의 대군과 싸우게 된다.

하지만 전황(戰況)은 신통치 않았다. 원소 휘하에는 부장 안량이 있었는데 조조 진영의 무장 중에는 그를 이길만한 장수가 없었다.

 

 

그래서 조조는 관운장을 불러내어 안량을 죽여 달라고 간청한다. 지금까지 후하게 대우해 준 은의(恩義)에 보답하기 위해 관운장은 기꺼이 싸움터로 나가 안량과 문추를 죽이고 돌아오자 조조는 관운장을 한수정후(漢壽亭侯)로 봉한다.

 

 

 

 

 

 

 

 

이때 유비가 원소 군에 있다는 것을 들은 관운장은 약속을 지키려고 조조에게 작별하러 간다.

 

그러나 조조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관운장은 편지를 써서 조조에게 보내고, 조조에게서 받은 재물과 한수정후인(漢壽亭侯印)을 남겨두고 두 형수를 모시고 단신의 몸으로 그 유명한 오관참장(五關斬將) - 관운장은 다섯 관을 통과할 수 있는 조조의 허가서가 없었기 때문에 저지를 당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여섯 장수를 죽이게 된다.)을 감행하면서 하북의 유비에게로 간다.

 

 

 

 

 

 

 

 

화용도에서 관운장의 의기(義氣)

 

 

적벽대전에서 화공을 당해 심한 타격을 입은 조조는 패잔병을 데리고 밤새도록 도망쳤다.

그러나 도망치는 중에 계속되는 복병의 습격을 받게 된다. 때는 마침 한겨울이었다. 설상가상으로 큰비까지 내려 뒤따르는 병사의 군복이 완전히 젖어버리게 된다. 추위와 굶주림을 이겨가며 도망치는 조조군은 보기에도 비참한 모습이었다.

 

 

 

화용도에 이르자 좁아진 길은 온통 진흙탕이었다. 남은 사람은 불과 삼백여 기(騎)에 불과했다.

그때 뜻하지 않은 포성이 울리고, 오백의 병사와 함께 청룡언월도를 거머쥔 관운장과 마주친다.

 

 

조조의 군사는 완전히 지쳐서 저항할 생각도 못하고 다만 얼굴을 마주 보고 있을 뿐이었다. 조조는 전방에 나타난 관운장을 향해 가볍게 고갯짓을 하며, 자신과의 옛정을 생각해서 놓아 달라고 부탁하자 관운장은 조조가 예전에 자신에게 베푼 은의(恩義)를 생각하여 놓아준다...(계속)

 

 

 

 

 

 

 

 

 

 

신도의 병마대권자 관성제군

 

1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2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3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4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5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6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7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

(증산도 도전道典 4:15)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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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결원 2015.06.17 0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운장 이야기 잘 보고 가네요

  2. 아쿠나 2015.06.17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운장에 대해서 알아보실때
    유용한 글인듯 해요~
    오늘 쏘나기 온다는데..우산 준비 해두세요^^

  3. 뉴론♥ 2015.06.17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죽풍 2015.06.1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운장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부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5. misoyou 2015.06.17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6. 행복생활 2015.06.1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7. 다이어트X 2015.06.1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운장의 의기가 참 멋지군요~!

  8. 프리뷰 2015.06.1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운장에 대해서 많이 배워 가네요^^

  9. *저녁노을* 2015.06.17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날 되세요.
    잘 보고가요

  10. 유머조아 2015.06.1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지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합니다..

  11. 비단털쥐 2015.06.17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2. 유라준 2015.06.17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이고 읽은 삼국지 내용인데,
    이렇게 포스팅한 글을 보니 다시 새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신천지(新天地) 참진리 증산도(甑山道) 참신앙 시리즈

- 5. 증산도의 대표적 사상: 원시반본(原始返本), 보은(報恩), 해원(解寃), 상생(相生)

 

 

 

 

 

 

 

 

우주의 통치자이시며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구촌 인류와 천지신명들에게 내려주신 가르침은 많지만, 그중에서 증산 상제님 신천지 참진리 증산도 참신앙의 으뜸 덕목이 되는 대표적인 사상을 몇 가지로 추려 본다면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 해원(解寃)과 상생(相生)의 이념입니다.

 

 

 

 

 

 

 

 

가깝게는 나 자신의 근원이 되는 부모와 조상, 그리고 민족의 근원이 되는 국조(國祖), 천지만물과 대자연의 근원이 되시는 우주의 조물주 상제님에 이르기까지 시원의 근본 자리로 돌아간다는 증산도의 가장 대표적인 시반본 사상은 우주 가을의 시대를 맞아 인간과 천지만물이 생명의 근원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가을의 통일 정신입니다.

(인간 마음의 근원이 되는 우주의 근원과 하나 되는 천지일심도 원시반본)

 

 

 

 

 

 

 

 

인간 삶에서 가장 도덕적인 첫 번째 이념이 바로 보은(報恩)입니다. 문자적 의미는 자신에게 덕과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과 자신의 근본에 보답한다는 뜻입니다. 근본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면서 은혜를 입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듯 가깝게는 부모와 조상, 스승이 있고,  넓고 넓은 이 세상에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과 마주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음덕과 보이는 도움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은 천지의 은혜에 대한 망각입니다. 단 한 순간도 공기 없이 햇빛 없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인간이지만 그 큰 은혜를 잊고 삽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대우주를 주재하시는 참하느님이신 상제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상을 살다간 사람 중에 단 한 사람도 가슴원한의 크고 작은 차이가 있을 뿐 원(寃)과 한(恨)을 맺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해원(解寃)은 바로 뭇 생며의 원(寃)과 한(恨)을 끌러낸다는 의미입니다. 해원을 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생명 본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선천 상극의 인류 역사 속에 적자생존, 약육강식, 우승열패, 남존여비, 인종과 신분의 차별, 빈부의 격차와 전쟁과 폭력 등에 누적된 원한을 풀어야, 후천 상생의 신천지 세상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요즘 정치와 경제 등 세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이 바로 상생(相生)입니다.

그러나 상생의 진정한 의미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생의 의미와는 다릅니다.

 

상생이란 세상에서 말하고 있는 서로가 잘 되자는 의미를 포함하면서도 더 크게 인류가 안고 있는 종교 문제, 환경 파괴, 민족 문제, 최후의 이념 대결 등 모든 갈등 구조를 끌러낼 수 있는 생명의 대도 사상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상생은 반드시 후천개벽이 전제되고 해원(解寃)이 함께 실현될 때 이루어집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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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4.22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많이 좋아 졌네여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2. 청결원 2015.04.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아쿠나 2015.04.2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참신앙에 대해서 알아보시려는 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즐건 수요일되세요 ^^

  4. 트라이어 2015.04.2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혜란 부분을 깊게 살펴보고 갑니다.. 본은.. ^^

  5. Hansik's Drink 2015.04.2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고 간답니다 ^^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6. 신선함! 2015.04.2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요~~ 행복한 오늘이 되셔요 ^^

  7. 죽풍 2015.04.22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참신앙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8. 명태랑 짜오기 2015.04.2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세상속에서 2015.04.22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10.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 2015.04.22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1. 유라준 2015.04.2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 아닌가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어버이날 - 보은報恩!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셨도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생명을 낳아 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에 대한 은혜를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진 어버이날은 1년 중 5월 8일 하루 행사에 그치고 마는 아쉬움이 있다.

 

현대 교육의 문제점은 특히 경쟁만을 유도한다.

인성 교육이 사라지고 없는 사회는 시간이 지나면서 수많은 사회적 문제점을 만들고 있다. 

 

 

 

 

 

 

 

 

 

 

 

 

 

『소학』은 고리타분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가장 훌륭한 교재다.

『소학』은 우리 조상이 글을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웠던 기초 학습으로 인성교육 함양에 가장 좋은 지침이 된다.

어린아이들이 배웠던 『소학』이지만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 된 현대인들은 사회 지도층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보고 실천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아버지 어머니, 즉 부모(父母)님은 자식에게 하늘과 땅, 천지(天地)와 같은 소중한 존재라고 말씀하셨다.

또, '나'라는 존재가 있기까지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조상님을 잘 받들라고 말씀하셨다. 

 

상제님의 이 말씀은 부모님은 나에게 있어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이다.

자손에게 부모님과 내 생명의 뿌리가 되는 조상님은 모두 제1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씀이다.

 

 

 

 

 

 

 

 

 

 

 

 

『사자소학四字小學』은 그 저자를 알 수 없다.

인간이 천도(天道, 하늘의 섭리)를 바탕으로 인간의 생활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문제들, 즉 윤리와 도덕 규범을 바탕으로 쓰여진 주자(朱子)의 『소학』과 기타 경전중에서 아이들이 알기 쉬운 내용만을 뽑아서 만든 책『사자소학』이다. 

 

 

『사자소학』의 구성은 사자일구(四字一句)로 되어 있다.

 먼저 오륜(五倫)의 차례를 따라서 먼저 부자(父子), 군신(君臣), 부부(夫婦), 형제(兄弟), 사생(師生), 장유(長幼), 붕우(朋友)간의 도리를 말하고, 끝으로 인간의 본성으로서 인의예지(仁義禮智)와 인간이 지켜야 할 오륜(五倫), 삼강(三綱), 구용(九容), 구사(九思), 사물(四物) 등의 총론순으로 되어있다.

 

 

 

 

 

사자소학(四字小學) 효행(孝行)

 

 

부생아신(父生我身) 아버지는 내 몸을 낳게 하시고

모국오신(母鞠吾身)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셨도다.

 

복이회아(腹以懷我) 배로써 나를 품으시고

유이보아(乳以補我) 젖으로써 나를 먹이셨도다.

 

이의온아(以衣溫我) 옷으로써 나를 따뜻이 하고

이식활아(以食活我) 음식으로써 나를 살리셨도다.

 

은고여천(恩高如天) 은혜가 높기는 하늘과 같고

덕후사지(德厚似地) 덕이 두텁기는 땅과 같도다.

 

위인자자(爲人子者) 자식된 자로서

갈불위효(曷不爲孝) 어찌 효도를 하지 않으리오.

 

욕보심은(欲報深恩) 깊은 은혜를 갚고자 한다면

호천망극(昊天罔極) 하늘도 다함이 없도다.

 

 

 

 

 

 

 

 

 

 

 

 

 

훈민가((訓民歌)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께서 나를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셨다면 이 몸이 살 수 있었을까.

 

하늘같이 끝없는 은덕을 어떻게 다 갚사오리까.

어버이 살아 계실 때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닯다 어이하리.

평생에 다시 못할 일 이뿐인가 하노라.

 

 

 

정철(鄭澈) 송강(松江)

1536(중종 31)~ 1593(선조 26) 경기 강화.

조선 중기의 문신

국문학사에서 윤선도·박인로와 함께 3대 시인으로 꼽힌다.

정치가로서의 삶을 사는 동안 예술가로서의 재질을 발휘하여 국문시가를 많이 남겼다. 〈사미인곡〉·〈속미인곡〉·〈관동별곡〉·

<성산별곡〉 및 시조 100여 수는 국문시가의 질적·양적 발달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가사작품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린 걸작이라는 평을 받는다. 시호는 문청(文淸)이다.

훈민가((訓民歌) : 강원도 관찰사로 부임하여 강원도 지방 도민의 교화를 목적으로 지은 글

 

 

 

 

 

 보은 報恩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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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의 핵심 메세지는 가을개벽이며

으뜸 덕목은 상생과 조상과 자손의 관계인 음덕과 보은이다.

 

 

 

 

 

 

증산도의 핵심 메세지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1:1)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운수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2:43)

 

이것이 증산도의 핵심 메세지입니다.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다.

우주의 가을이 온다는 메시지입니다.

이 우주도 춘하추동 사계절로,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주기적인 순환운동을 합니다.

 

지금 우리는 우주의 여름의 끝자락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가을개벽의 위기상황을 겪게 된다.

이 위기를 인식하고 대비해서 극복하고 나면 그 위기가 기회가 되어 상생의 새 세상을 맞이 할 수가 있다.

증산도의 핵심 메세지는 우주의 가을, 상생의 새 세상이 온다는 가을개벽소식이다.

 

증산도의 으뜸 덕목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증산도 도전 2:18)

 

증산상제님께서는 당신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상생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것은 10년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도 '공생'이나 WIN WIN의 개념으로 쓰고 있을 뿐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140여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상생을 선포하셨습니다.

'상생'은 쉽게 쓸수있는 말이 아닙니다.

 

상생의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가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한이 맺혀 있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원한의 문제가 먼저 해소될때 상생을 이야기 할수 잇다.

 

1. 개인적으로는 살아가면서 지은 죄와 허물이 청산되고 해소가 되었을대 상생을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다.

2.사람이 사는 자연환경, 우주환경이 상생으로 살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상생은 열리지가 않습니다.

 공허한 구호에 불과 합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상생'은 지금의 선천상극의 우주질서가 무너지고 가을개벽을 통해 새로 태어나는 가을우주의 새 질서를 말합니다. 상생은 우주의 가을환경으로 들어서야 비로소 열리게 됩니다.

 

조상과 자손의 관계

 

믿음은 선령신의 음덕으로

1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2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3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4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5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증산도 도전 2:78)

 

조상님은 살아계실 때나 돌아가시고 나서 신명이 되어서도 자손을 위해서 항상 돌보아 주신다.

그것이 조상의 음덕이다.

 

우리가 조상님을 가장 지극하게 모시는것이 제사를 모시는것이다.

조상님을 잘받들면 뿌리가 튼튼해져서 인생의 참 열매를 맺는다.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1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2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3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4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6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7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증산도 도전 2:119)

 

부모를 하늘 땅같이 섬기라 (보은報恩)

4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26)

 

 

 

 

 

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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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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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개정판 증산도 도전 간행사 

 


 

 

들어가는 말

 

 

 

지금 세상의 모든 것이 꽉 찼다. 이 세계의 참모습을 보는 성숙한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온 천하가 누렇게 익었다고 외친다. 춘하의 생장기가 종결되고 가을의 신천지 개벽의 문턱에 걸려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는 신명과 인간이 가득 찼는데, 인간이 품고 있는 위대한 새 희망의 소식과 더불어 온갖 비극적 사건과 참상이 이 세상을 채움으로써 우리는 희비가 교차하는 거대한 변혁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다. ‘가을 천지의 대개벽’이란 진리의 명제로, 아직껏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인류사적 대변혁이 인간 역사의 중심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는 원대한 꿈과 이상이 있다. 그것을 이루는 필연적인 과정이 앞으로 오는, 인간 농사짓는 우주일년에서 인류가 맞이해야 할 가을의 추살(秋殺) 개벽이다.

 

 

 


■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道典』

 

하늘과 땅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자연과 문명, 천상 신도와 지상 인간 역사의 틀이 근원적으로 뒤바뀌는 하추교역의 가을 대개벽기를 맞아, 대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가 꿈을 이루고 살 수 있는 새 문화, 인류가 지금까지 체험해 보지 못한 신천지의 새 문명을 열어 주시기 위해 133년 전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하셨다. 그리고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을 자유자재로 쓰시며, 지난날 선천 문화의 동서 성자들이 보여준 진리의 한계를 쾌연히 뛰어넘어, 가을철의 대 통일 운수를 열어 주시기 위해, 무극대도의 새 진리를 열어 주셨다.

 

일찍이 상제님께서 “내 법은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니라. 판안 법으로는 알 수 없을 것이요 판밖의 나의 법이라야 알 수 있느니라.”고 하셨다. 이것이 상제님이 개벽하신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에 대한 새 소식이다. 이 희망의 소식은 지구 저편이 아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동방 땅에서 처음 선포되었다. 『道典』은 바로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담긴, 이 새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궁극의 대도세계

 

상제님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진리의 구성 틀(신도와 이법과 인사의 상호 관계)을 완전히 드러내 주셨다. 곧 진리란 무엇이며, 진정한 진리 체험과 인류의 새 세계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궁극의 해답,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내려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전변무상(轉變無常)한 현실 인간 역사와 대우주의 신비에 대해 진리의 눈을 활짝 뜰 수 있는 궁극의 깨달음을 열어 주셨다.


따라서 증산도는 지난 인류 문화를 문 닫고 인간의 새 역사를 여는 성숙한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신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 주신 가을철의 새 문화, 새 역사를 여는 대개벽 공사를 통해, 동서고금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할 수조차 없는 너무도 파격적인 궁극의 대도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상제님은 인간이 몸을 받아 태어난 지난날 선천 봄여름철의 천리(자연이법)를 억음존양의 상극 세상으로 규정하셨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증산도 도전 2:17:1∼5)


상제님께서는 인간 역사가 개벽된 이래 가장 강렬한 소망을 품음과 동시에, 그 무엇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대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인류에게 선천 문화와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른 새 법방으로 살길을 열어 주셨다.

 

 

 

■ 신명 조화정부를 조직하심

 

삼계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은, 신천지 후천 새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선천의 상극 속에서 누적된 모든 인간과 신명의 뿌리깊은 원한의 불길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태모님께서도 선후천의 천리와 역사의 대세에 대해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해 주신 바 있다.
“구천지 상극 대원대한(舊天地 相剋 大寃大恨) 신천지 상생 대자대비(新天地 相生 大慈大悲)” (증산도 도전 11:345:2)

 

상제님은 먼저 선천 세상을 크게 정리하시기 위해 우주 안의 모든 신명을 해원과 상생의 도로 조화·통일하여, 새 우주를 개벽하고 통치하는 사령탑인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여셨다.


상제님께서는, 지혜의 눈으로 인간의 어둠을 밝혀 이 세계를 문명한 세상으로 변혁시킨 문명신(文明神), 동서 각 지역 문화의 시원 조상과 주신(主神)으로 작용하는 지방신(地方神), 선천 상극의 물결 속에서 천고의 원과 한을 맺고 죽어간 무수한 원신(寃神)과 역신(逆神), 또 각 성씨의 직계 선령신이 함께 참여한 조화정부의 심의와 공론을 거쳐 역사 질서를 최종 심판하심으로써 새 역사의 운로를 정해 놓으신 것이다.

 


 

■ 단주의 해원 도수, 오선위기

 

그러면 인간 역사에서 원한의 뿌리는 누구인가?


상제님은 4,300년 전 동방사의 요·순과 당시 문화의 종주였던 고조선 초기 조정의 갈등 속에서 탄생한 비극의 주인공인 요임금의 아들 단주의 원한을, 인간 역사 질서를 흔들어 놓은 가장 큰 원한의 뿌리라고 밝혀 주셨다.


그리하여 바둑의 시조인 단주의 해원을 위해 선천 역사의 마무리를 순창 회문산 오선위기(五仙圍碁)의 기령에 붙이시어, 한반도를 중심으로 4대 강국이 바둑 두는 형국으로 나아가도록, 역사 질서를 심판해 놓으셨다.

 

상제님께서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핵심 주제로, 세상의 모든 병을 다스리기 위해 개설하신 구릿골 약방의 약장 중앙에 ‘단주수명(丹朱受命)’과 ‘태을주(太乙呪)’를 쓰신 것도, 또 태모님께서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이라 하신 것도 모두 단주의 해원을 말씀하신 것이다.

 


 

■ 가을개벽의 핵심 상황

 

상제님은 당시 서양 제국주의를 몰아내기 위해 동양의 유일한 제국인 일본을 내세워 애기판, 총각판의 세계 대전쟁을 종결지으셨다. 그리고 국권을 회복한 조선이 후천 신세계의 질서가 태동되어 바둑판의 주인 노릇을 하기 시작하는 남북 상씨름을 통해, 선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시비를 송두리째 종식하는 마무리 도수를 보셨다. 이것이 앞으로 지리적, 문화적으로 개벽 역사의 중심인 동방의 한반도에서 시작되는 남북 상씨름 대전(大戰)의 실상이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상제님께서 대우주 신명들의 공의(公議)를 들으시고 당신님이 의도하시는 대로 짜 놓으신, 세계 통일의 천지 도수로 이루어졌다. 그것이 곧 오선위기 도수가 종결되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이 몰아쳐 현실 인간 역사에 나타나는 3년 대병겁의 시작이다. 이것이 지난 봄여름의 선천 세상을 끝막고 인간 역사를 총체적으로 심판하여 인종 씨알을 추리는 가을개벽의 핵심 상황이다. 상제님은 이 때는 오직 당신님이 전수하신 의통으로써만 살아날 수 있으며, 의통을 구성하는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셨다.

 

『道典』은 바로 이 가을철 신천지의 새 역사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인간 세상에 오신 참 하나님에 의한 인간과 신명의 역사에 대한 천지 공판 문서라 할 수 있다.

 

 

 

┃개정 신판은 초판과 무엇이 다른가?

 

 

인류의 새 문화를 여는 새 진리 교과서인 『道典』 초판 발간 이후 11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현장 답사하는 과정에서, 이 조선 땅에 아직도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의 숨결을, 100년 전 공사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눈으로 보는 것처럼 그렇게 생생하게 증언하는 건강한 노년의 구도자들이 적지 않다는 데 큰 감동을 받았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은 더욱 경건해지고 『道典』 작업에 임하는 내 가슴은 강렬한 사명감으로 불타올랐다. 상제님 대도의 동반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통정이 되고 신뢰가 쌓이면서 그들은 나에게 속내를 털어놓고 가슴 깊은 곳에 품고 있던 상제님과 태모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언해 주었다. 그것은 마치 거대한 산의 광맥 속에서 눈부신 보석을 하나하나 채취해 내는 작업과도 같았다.

 


 

■ 성편 과정과 성언 작업의 원칙

 

먼저 초판의 전거를 철저하게 재검토하였다.
개정 신판 작업은 초기 기록들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면서, 성도들의 후손과 제자들을 직접 만나 수십, 수백 회의 증언을 듣고, 철저한 현장 답사를 통해 초판에 실린 말씀과 성적을 최대한 바로잡았다.
또한 최근 5년여 동안, 초판 발간 이후 채록한 증언을 다시 수차례의 확인 절차를 거쳐 성구화하였다.

 

그 과정에서

첫째, 초기 기록 가운데 그 내용이 상호 보완의 성격을 갖는 성구들은 하나로 통합하였다.
둘째, 같은 공사 내용에 대한 유사 성구는 직접 그 공사에 참여한 성도들에게서 나온 증언 가운데 상제님의 언어, 도수 정신에 부합되는 기록을 취하였다.
셋째, 초기 기록 중 성도들의 직접 증언이 아닌 제3자의 간접 증언인 경우와 기록자가 의도적으로 말씀을 왜곡, 삭제, 변형한 경우 그리고 전체 9년 천지공사의 연대, 장소, 인명에 대해서는 성도들의 가족과 후손, 직계 제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최대한 바로잡았다.

 

이러한 원칙은 초판에서도 동일했으나, 김호연 성도의 증언을 채록, 편집하는 마무리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철저하게 검토되지 못하였다.
이렇듯 『道典』 초판으로부터 초기 기록의 주요 내용을 전부 포용하면서 제3변 도운이 시작된 이래 30년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증언 내용을 최대한 성구화하였다. 그리하여 상제님 편의 경우, 개정 신판에서는 답사를 통해 채록한 성구가 『道典』 전체의 50%를 넘어선다. 새로 들어간 주요 성구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 증보 개정된 내용

 

첫째, 주요 성도들의 입문 과정과 주요 도수 내용

 

 

1) 입문 과정 채록
먼저 초기 기록에 전혀 실리지 않았던, 상제님의 주요 성도들이 상제님을 처음 뵐 때의 상황, 곧 입문 과정이 구체적으로 채록되었다.


태을주 전수의 중요한 사명을 받은 안내성 성도의 입문 과정이, 어린 시절부터 부친 안내성에게서 실감나게 말씀을 들으며 자란 그 아들(정남)에 의하여 최초로 명쾌하게 밝혀졌다. 안내성 성도는 그의 제자들과 도문의 많은 이들이 믿고 있듯이 제3변 추수도운을 마무리짓는 인사의 지도자를 상징한다.

리고 또 다른 추수 도수의 주인공, 즉 진주(眞主) 도수의 문공신 성도가 상제님을 만나는 극적인 과정과 최창조, 신원일, 김광찬 성도의 입문 과정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최창조 성도는 김경학 성도의 인도로 천금의 성금을 내고 도문에 들어와, 천금도통 도수와 삼신(三神) 도수 등 여러 주요 도수를 천명으로 받은 지극 정성의 구도자였다.

 

 

2) 주요 도수 사명


이와 동시에 천지공사에 수종 든 성도들의 가을개벽의 도수 사명이 거의 다 드러나,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건설의 천지공사 틀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김형렬 성도의 선불(仙佛) 도수(5:186), 애기부처 도수와 신선 도수, 안내성 성도의 태을주 율려 도수와 무당 도수, 상제님의 도의 아내 도수, 막둥이 도수, 9년 천지역사 도수, 최창조 성도의 삼신 도수, 화둔(火遁) 공사, 또 은두장미(隱頭藏尾) 도수라 하여 그동안 제대로 드러나지 않아 전혀 알 수 없었던, 문공신 성도가 천명으로 받은 가장 중요한 도수인 오선위기 진주 도수와 상제님 어천 후에 행하라 명하신 남은 7년 공사의 실체가 모두 드러나, 그가 행한 파방 도수, 살막이 도수, 안면도 북 도수, 도술약국 도수 등이 새로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또 상제님의 일등 비서 역할을 수행했음에도 좀체로 그 면모를 알 수 없었던 김갑칠 성도의 품성과 실체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그에게 붙이신 추수일꾼 도수, 우사장 공사, 막내아들 갑자꼬리 도수 내용이 증언되었다. 그리고 김자현 성도의 의원 도수, 박공우 성도의 태전 콩밭 추수 공사, 상제님과 태모님을 위시해서 김형렬, 차경석, 박공우, 안내성 등 주요 성도들이 모두 자리를 함께 한 서울 대한문 대공사와 태전 공사가 새롭게 증언되었다. 아울러 김천수의 증언에 의해, 고수부님께서 서울과 태전의 모든 주요 공사에 참여하신 후천개벽 역사의 진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3) 김호연 성도의 증언 검토


초판 작업 때 김호연 성도의 증언을 성구화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삭제, 압축함으로써 공사의 정경을 제한하는 내용은 증언을 검토하여 복원하였고, 말투도 최대한 현장 언어로 살렸다. 또한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초판에 싣지 않은 공사 증언 내용을 거의 다 성구화하였다.

 

 

 

4) 안필성에 대한 증언


안필성에게 붙이신 새로운 도수 내용이 그 가족들에 의해 상세하게 증언되어 성구화되었다. “안필성은 상제님이 천상에서 데리고 온 유일한 인간 세상의 친구다.” 하는 증언 그대로, 상제님은 안필성을 누구보다도 가깝게 대하셨고, 어느 성도 못지 않게 자주 만나시어 그에게 주요 도수를 맡기셨다. 초기 기록에서는 오직 상제님의 성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동학전란 때 상제님을 만나는 내용만 일부 실었었다. 그리하여 그에게 붙이신 초립동이 도수 등 제3변 마무리 도운에 대한 천지공사 도수 내용들이 일방적으로 무시되었다.

 

만일 성도들이 천명으로 받은 이러한 주요 도수들이 증언되지 않은 채 역사에 묻혀 버렸다면, 인간과 신명 그 누구도 상제님 천지공사의 매듭이 어떻게 이뤄질 것인지 도저히 가늠할 수 없으리라.

 

 

 

 

둘째, 상제님 9년 천지공사 내용이 연대별로 균형 있게 채록됨

 

이것은 상제님이 도운 공사 보실 때 미리 계획해 놓으신 것으로, 당시 공사에 참여한 성도들의 가족과 성도의 제자들을 통해,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증언됨으로써 마침내 그 열매를 맺었다.

 

 

1) 상제님 말씀의 증언자들


상제님의 말씀을 전한 주요 증언자들을 보면, 먼저 김형렬 성도 집안에서는 그의 아내인 김호연 성도가 상제님의 전 생애를 증언하였고, 또 상제님을 직접 모신 형렬의 큰며느리 이정숙이 그 아들 김현식(1918∼ )에게 전함으로써 증언되었다.

김자현 성도에 관한 증언은 그 아들(김태진, 김태준)과 손자 김택식(1914∼ )을 통해 전해졌으며, 안내성 성도와 관련된 증언은 그의 무릎에 앉아 신도들과 함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그 아들 안정남(1929∼ )에 의해 전해졌다.

 

그리고 백복남 성도에 대한 내용이 평생을 안내성 성도의 교단에서 신앙한 윤창주의 아들 윤기택(1927∼ )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또 문공신 성도에 대한 증언은 그 아들 문복환(1919∼ )을 통해 밝혀졌고, 상제님 친구 도수를 맡은 안필성에 대해서는 손자 안일완(1940∼ )으로부터 직접 들었다.

 

박공우 성도에 관한 내용은 3대 제자 가운데 이동술, 전이진의 아들 이판규(1930∼2004), 전수재(1917∼ )와 이양휴(1914∼2002)에 의해 전해졌다. 또한 일찍이 등창으로 죽음 직전에 가족들이 길거리에 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박공우 성도에게서 고침을 받고 평생 박공우 성도를 아버지처럼 모시고 다녔다는 김일화(1886∼1958)는 박공우 성도에게서 들은 상제님의 공사 행적을 자신의 아들 김천수(1927∼ )에게 15년 동안(18세∼33세) 증언해 주었다.

 

그 가운데 가장 특기할 만한 일은 각 성도들이 전한 주요 공사 내용을 집대성하여 잘 알고 있던 구릿골 출신의 이종선(1884∼1964)의 증언이 그의 제자인 전주의 나승렬(1923∼ )을 통해 밝혀진 것이다.

이종선은 김형렬, 김갑칠, 김자현, 김준상, 박공우, 김광찬, 김송환, 김경학, 최창조 성도 등 상제님 천지공사에 수종 든 12성도들과 교분을 맺으면서 성도들에게서 숱한 말씀을 들었다. 그리고 그가 들은 주요 개벽공사 이야기를 자식처럼 아끼던 도제 나승렬에게 전하였다.

 

나승렬은 김형렬 성도의 친족으로 일찍이 18세 때 상제님의 도에 일생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부친의 허락을 받고 학업을 중단한 채 도를 구하였다. 그리고 그가 평생 들어 온 공사 내용을 실감나게 증언해 주었다. 그리하여 초판에 누락된 주요한 도수 내용이 새롭게 보완되었다. 나승렬은 초판 이후 근 10여 년에 걸쳐 답사한 인물들 가운데 우주원리에 대한 학식이 가장 깊을 뿐 아니라, 누구보다도 겸허하고 온화한 품성을 지닌 증언자였다.

 

 

2) 왜 주요 공사 내용이 누락되었을까


초판을 보면 김형렬, 김자현, 김갑칠, 박공우, 문공신, 최창조, 안내성, 안필성에게 붙이신 주요 공사 내용이 많이 누락되었다. 도성덕립과 연관된 주요 도수들이 초기 기록에서부터 거의 실리지 않았다.

그것은 초기 기록자와 성도들 사이의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지난 30년, 제3변 도운의 세월 속에서 초기 시대의 원로 신앙인과 증언자들을 꾸준히 만나면서 나의 책임감을 통감했다.

 

김자현 성도의 손자 김택식에 의하면 “조부님은 이상호에게 증언을 해 주지 않았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김자현 성도는 김형렬 성도, 김갑칠 성도에게도 당시 보천교에서 출교된 뒤 태운장의 미륵불교 신도로 들어온 이상호에 대해 “한 판 차려 보려는 다른 뜻을 품고 있으니 전해 주지 마시오.” 하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다.

이상호에 대한 이런 비판적인 의식은 당시 주요 성도들에게 널리 파급되어 있었다.

 

백운동의 안내성 성도는 몇 차례 찾아와 증언을 구하는 이상호에게 단 한 마디도 응대해 주지 않고, 멀리 구성산만 바라보며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고, 소년 시절에 곁에서 이를 지켜본 아들 안정남이 증언한다. 또 안필성은 이상호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도인이 일찍 봉사가 되었다.’고 그에 대한 불신이 깊었다. 그래서 주요 성도들 못지 않게 상제님과 삶을 함께 하고 상제님에게서 큰 도수를 부여받았음에도, 그 내용을 깊이 있게 증언해 주지 않았다.

 

그 밖에 초기 기록의 또 다른 본질적 한계 때문에, 결국 주요 공사 내용은 상제님의 제3변 도성덕립 도수가 열리는 마무리 추수도운의 시간대에서 새롭게 기록될 수밖에 없었다

 

 

 

셋째, 제3변 도운에 대한 공사 내용 채록

 

 

상제님의 천지대업은 “내 일은 삼변성도(三變成道)니라.”(道典 5:356:4) 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제1변과 제2변의 개척사를 거쳐 제3변 추수도운을 맞이하여 도성덕립이 된다.
그런데 초기 기록자들이 자기들 중심의 종통 의식으로, 추수도운을 상제님 도운의 전개 과정인 파종-이종-추수 과정에서 파종, 이종 도수의 시간대로 한정시켰다.


 

그리하여 상제님의 후천 오만년 천지사업을 매듭짓는 실질적인 총 결론 도수라 할 수 있는 제3변 도운에 대한 마무리 공사 내용의 핵심이 누락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 변색되고 삭제되었다.

지금 생존해 있는 수십 명의 증언자들이 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제3변 도운의 추수지 공사, 도운 통일의 천지 역사에 대해 명백하게 초기 기록자들도 부분적으로는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기록자들은 고의적으로, 또는 당시의 시대적 환경 때문에 그 내용을 제대로 싣지 않았다(태전 공사 등).

 

그로 인한 폐해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선포하신 도통 맥의 전수 과정이 완전히 조작, 왜곡되었다는 점이다. 그것은 결국 건곤감리(乾坤坎離)의 천지 이법으로 전수하신 도맥의 전체 틀을 파괴함으로써 하늘에는 천사만마(千邪萬魔)가, 지상에는 온갖 난법자들이 날뛸 수 있는 여지와 근거를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100년의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증산 상제님의 도권이 어떻게 전수되어 왔는가를 진리의 눈으로 일목요연하게 확연히 알 수 없었다.

 

이것은 도운의 전 역사 과정에서 가장 중대한 오류이며 인간 세상에 내려오신 대우주 절대자 하나님의 도맥의 틀을 파괴한 가장 파렴치한 범죄 행위로 규정짓지 않을 수 없다.

 


 

상제님의 종통 맥은 어떻게 계승되는가?

 

 

(1) 음양합덕의 천리를 바탕으로


지난 선천 세상은 억음존양의 상극 질서 속에서 하늘의 신명도 땅위의 인간도 아버지 중심의 문화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이하여, 이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바로 아버지 되시는 상제님께서 인간 세상에 강세하시어 “후천 오만년 곤도 운을 열기 위해 너희들의 어머니, 나의 수부에게 천지대권을 전한다.”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아내 고수부님에게 “너와 나의 합덕으로 삼계 개조니라.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면서 모든 것을 함께하셨다. 상제님은 음양합덕, 음양동덕의 가을 천지의 천리를 바탕으로 천지와 인간과 신명세계를 바로잡으셨다.

 

 

 

(2) 총체적 구원의 진리 명제, 서신사명 수부사명


상제님은 여름철 끝의 시간대에서, 가을 천지의 큰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는 추수 개벽기에 인류를 총체적으로 구원하는 진리의 명제를 서신사명(西神司命), 수부사명(首婦司命)이라고 하셨다. 서신사명은, 가을철에 직접 인간 세상에 법신을 드러내시는 조화옹 하느님의 가을우주 창조의 시명(時命)을 말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선천 말에 인간으로 오시는 하나님께서, 새로워지는 가을의 자연 질서를 인간의 생명과 역사의 혼에 이식하기 위해, 정음정양(正陰正陽)의 도로써 천상에 함께 계시던 신들의 어머니, 수부(首婦)를 동반하고 오셔서 가을의 음도 문화(陰道文化)를 열어 주셨다는 점이다.

 

바로 이 수부사명의 도수 속에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人尊天主)께서 당시 수십 명의 성도들을 제쳐 두고 누구에게 종통대권을 전수하셨는가에 대한 정도(正道)의 해답이 들어 있다. 따라서 수부사명을 부정하는 자는 상제님의 진리의 근원, 가을 천지를 열어 주신 상제님의 새 우주 경영의 근본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난법자들이다. 만물이 생장 분열하는 봄여름의 건도(乾道)와는 달리 가을은 하늘의 어머니가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강세하시어, 정음정양의 새 판으로 곤도(坤道) 문화의 새 역사를 열어 주시는 시운인 것이다.

 

 

(3) 수부님은 여자 하나님


따라서 수부(首婦)는 여자 하나님이다. 문자 그대로 만유 생명의 머리가 되는 지어미요, 인간과 신명의 어머니 되시는 분이다.
또한 수부는 아버지 상제님과 합덕하시어 신천지 조화선경을 열어 주신 뭇 생명의 거룩하고 크신 어머니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수부님을 태모(太母)님으로 모시고 공경한다.

 

 

(4) 어머니로서 10년 천지공사를 행하심


태모님의 성도들과 가족들과 그 교단에 몸담고 있던 신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일관되게 주장하는 말이 있다. “우리 어머니도 천지공사를 보셨어.”라는 것이다. 이는 지난날 ‘천지공사는 오직 상제님을 중심으로, 상제님에 의해서만 이루어졌다.’ 하는 고정관념을 철저히 파괴하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태모님께서는 “나는 너희 아버지보다 한 도수가 더 있다.” 하시고 10년 동안 상제님과 같은 천지대권과 신권을 쓰시면서 천지공사를 행하셨다.
이제 개정 신판에서 그 구체적인 공사 내용과 태모님의 행적에 대한 이용기 성도의 기록과 여러 증언자들의 말씀이 더욱 새롭게 성구화되어 태모님편 성구가 총 250장에서 425장으로 늘어났다.

 

 

(5) 태모님 말씀의 증언자


태모님 말씀과 행적을 전한 주요 증언자들을 정리해 본다.
먼저 태모님께서 공식적으로 공사의 증언자로 선언하신 유일한 성도인 비범한 기억력의 소유자 수제(首濟) 전선필(1892∼1973) 성도를 직접 만나, 태모님의 성언과 행적을 총체적으로 들은 의기(義氣)의 이우인(1930∼) 씨가 있다.

 

수제는 “내가 우인이 자네를 만나려고 어머님께서 나한테 말씀을 일러 주셨네. 내가 이 말씀을 모두 자네에게 전해 주는 것이니 자네, 잘 듣소.”(道典 11:411) 하면서 그에게 태모님의 성적을 전해 주었다. 그렇게 해서 이우인은 지난 10년에 걸쳐 태모님의 공사 말씀을 상세히 증언해 주었다.

 

 

또한 태모님을 주야로 곁에서 모신 박귀녀(1891∼?) 성도로부터 열세 살 때 도를 받고 평생 어머니로 모신 전주의 김정녀(1925∼) 할머니, 태모님이 아들로 삼으신 이용기(1899∼1980) 성도의 수제자로서 20여 년간을 이용기 성도와 함께 여러 지역을 다니며 치병 활동을 한 동반자 삼례의 임예환(1926∼) 할머니, 그리고 이용기 성도의 또 다른 제자 이교승(1923∼2001), 어린 시절 태모님께 찾아가 세배를 올리자 태모님께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던 강용(1917∼) 씨가 있다. 강용 씨는 당시 천지공사장 주변의 정경과, 강씨들과 고민환 성도의 인간 관계, 그리고 인마 도수 등에 대해 자세히 증언해 주었다.
그리고 태모님의 수석 성도인 고민환 성도의 큰며느리인 김순자(1920∼1996) 등이 있다.

 

 

(6) 태모님 칠성 공사의 역사적 의미


상제님께서 김형렬 성도의 집에 주인을 정하시고 “9년 천지공사의 시종을 여기서 하리라.” 하신 것처럼 태모님께서는 성포(聖圃) 고민환 성도를 중심으로 도정을 집행하시며 공사를 보셨다. 성포의 기록에 의하면 도기 56년, 병인(1926)년에 행하신 칠성용정(七星用政) 공사가 태모님 10년 천지공사의 시발점이다(道典 11:98).

칠성 공사는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모든 도수를 관통하는 가장 중추적인 공사다.

일찍이 태모님은 “칠성 공사는 후천 인간을 내는 공사요, 낳아서 키우는 공사니라.”(道典 11:99)고 하셨다. 따라서 칠성 도수는 선천을 문 닫고 신천지를 개벽하는 후천 도수의 시작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곧 상제님 태모님의 천지공사의 결론이 칠성 공사다. 앞으로 오는 지구촌 인종 씨 추리는 가을 대개벽기의 육임 구호대의 의통성업이 이 칠성 도수로써 마무리되는 것이다.


 

 

넷째, 천지공사를 마무리짓는 세운과 도운의 구체적인 매듭 과정, 통일 과정

 

 

이번 개정 신판에는 세운의 세계 질서인 오선위기가 종결되는 남북 상씨름 도수의 실제 상황과 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인류 역사의 총체적인 새 판 짜기인 가을 신천지 개벽 상황이, 상제님과 태모님의 육성 언어 그대로 실감나게 증언되었다.
그리하여 가을 개벽의 전개 과정이 체계적,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세상에 드러남으로써, 상제님의 도꾼들이 앞으로 오는 대개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천지 추살 도수의 인종 심판 개벽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실로 경건한 마음으로 강력한 확신을 갖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초판 김호연 성도의 증언

 

 

증언의 계기


지난 『道典』 초판 작업 과정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은, 무진(1988)년 여름에 약 40일 동안 상제님이 공사 보신 주요 성지를 집중 답사하면서 많은 증언자들을 만난 직후, 초가을에 있었다.

김형렬 성도의 손자 김현식 씨와 함께 전주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구릿골로 돌아가는 자동차 안에서, 그가 “전주에 우리 할머니가 살고 계신데, 그분이 상제님을 오랫동안 따라다녀서 많이 아니 꼭 만나 보라.”고 간곡히 당부를 한다. 차창 밖으로 밤이 깊어 가는 청도원 고개를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그가 해 준 이 한마디가, 상제님의 후천선경의 선맥을 열어주는 선(仙)의 어머니, 호연을 만나 증언을 듣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총 39회, 근 100시간, 오디오 테이프 96개와 120분 비디오 테이프 32개).
혹자는 호연이 90이 넘은 할머니라 하여 그 증언의 신빙성에 대해 운운하기도 하나, 그 증언 말씀을 들어보면, 말소리가 쩌렁쩌렁하여 도기(道氣)가 강렬하게 스며 있음이 느껴진다.

 

 

 

혹독한 수련을 통해 신안이 열린 호연


상제님은 어린이 문화를 바꾸는 것으로부터 인류 문화의 틀을 근원적으로 새롭게 여셨다. 상제님께서는 친히 전주 흑석골에 움막을 지어 주시고, 호연이 아홉 살 때인 을사(1905)년 음력 9월 9일부터 열 살 되는 정월 보름까지 혹독한 수련을 통해 인간으로서는 가장 밝은 경지의 신안을 열어 주셨다. 그리하여 호연은 천지신명이 말하고 오고 가는 것을 환히 듣고 보고, 초목과 새들의 말소리까지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밝은 지혜를 얻었다.
어린 시절에 영안이 열려서 보고 들은 것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의식의 순수 속에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수행을 해 본 사람은 누구나 그걸 안다.

 

 

 

김호연 성도에 대한 차봉수 할머니의 증언


상제님께서 호연이를 네댓 살 때부터 업고 다니시며 손수 길러서 천지공사의 지순한 증언자로 세우셨다는 것은, 최근에도 차씨 집안의 종가(차경석 성도의 큰집)에서 증언을 한다.
올해 늦가을, 부안에 홀로 살고 있는 차봉수 할머니를 다시 찾아갔다. 가족들이 전부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모시는 그 집 마당에 자리를 깔고 앉아서 여러 일꾼들과 함께 이에 대한 증언을 들었다(부록 사진 참고).

 

호연이를 상제님이 키웠다고 하대요. 상제님이 바지 속에다 넣고 댕기고 똥 싸면 냇가에 가서 털고 빨고 그랬다고 하대요, 우리 어머니가.”
“원평장에 가서 떡 사다 먹였다고 하대요. 호연이가 배고프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줬다고 하면, 상제님이 사다 줬어요, 원평장에 가서.”
이 내용이 『道典』에 실린 호연의 증언과 똑같지 않은가.

 

차 할머니는 기억력이 놀라웠다. 그녀가 어렸을 때, 차경석 성도가 그 비상한 기억력에 감탄하여 머리를 쓰다듬으며 크게 칭찬을 한 적이 있다는데, 그녀는 그 옛날 이야기를 바로 어제 일인 듯 호연에 대해 실감나게 증언해 주었다. 가을녘의 찬바람을 맞으며 상기된 차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우리는 모두 상제님의 크신 사랑과 노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 개정 신판 작업 과정에서 거둔 소중한 도운사의 열매

 

 

그 동안 누구도 알 수 없었던 태을주의 주인공


 

이번 개정 신판 작업 과정에서 거둔 소중하고 뜻깊은 열매가 있다. 먼저 100년 도운사에서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태을주의 주인공 김경수 대성사의 베일이 벗겨지게 되었다.

그동안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받아 내린 주인공으로 밝혀 주신 인물에 대한 기록을 보면, 김○○(『공사기』), 김경소(金京訴, 『대순전경』 초판), 김경은(『대순전경』 2판), 김경흔(金京?, 『대순전경』 3, 4판), 김경수<金京?-김락원의 제자 노진구가 한문으로는 흔(?)으로 적었다 한다(손자 김상용 증언). 『용화전경』> 등으로 이름조차 불분명하게 전해졌다. 그리고 선조 때 서천 비인에 살던 사람이라고만 알려져 있었다.

 

그 기록을 토대로 수차례 현장 답사를 해 보았다. 그러나 그 지역에 사는 김씨 각 종파의 족보를 다 뒤져 보아도 그런 인물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다.

답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그 날 밤, 자정이 다 되어 서해 바다의 모래사장을 오가며 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왜 가을대개벽기, 전 인류가 죽고 사는 때에, 생명을 구원하는 거룩한 신의 약인 태을주를 받아 내린 주인공이 이처럼 드러나지 않는 것일까?’


 

상제님의 진리에 맞추어, 원시반본하여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했다.

‘태을주를 인류에게 선포하게 한 안내성 성도 쪽에서조차도, 그리고 가을개벽의 지구촌 인종 씨 추리는 개벽대장 박공우 성도 쪽에서도 과연 전혀 알 수 없는 것일까? 두 분은 앞으로 오는 개벽기에 태을주를 쓰고 개벽 역사를 집행하는 주인공들이신데.’
그런데 바로 그 실마리를 푸는 서광이 드디어 비쳐 오기 시작했다.

 

 

 

태을주 주인공이 밝혀진 계기


일찍이 도욕(道慾)이 넘쳐서 상제님의 천상 옥좌를 넘보다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태을주의 주인공인 김경수 대성사! 그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조선 땅에서 오직 한 사람, 안내성 성도의 도문에 들어가 평생 신앙을 한 오동정의 김락원(金洛元, 1890∼1973)이었다.

그는 김경수 대성사의 집안 후손으로,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인 1973년 동짓달 28일에, 신앙을 거부하는 자신의 손자 김상용(1941∼ )에게, 그 역사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았다. 오전 열 시부터 오후 세 시까지, 세 번씩이나 굵은 눈물방울을 흘리며 집안 신앙의 비극의 역사를 하나하나 전하였다. 그리고 상제님 신앙을 잘할 것을 이렇게 간절히 당부했다.


 

개벽할 때 자손줄이 다 떨어지는데, 내가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선관이 된들 뭣하겠냐? 네가 꼭 상제님의 도를 받들어야 한다. 나는 좋은 일을 생전에 못 보고 간다만 너는 앞으로 좋은 세상을 볼 것이다. 네가 진실로 잘 믿으면 함평에 가서 태을주의 뿌리를 알게 될 것이다. 함평이 태을주의 못자리다.”

 

바야흐로 역사의 어둠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뻔한 한 구도자의 족적이 확연히 드러나면서, 임박한 가을철의 대개벽기에 병겁으로부터 인류를 살리는 유일한 불사의 약인 태을주의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된 것이다.

 

 

 

■ 개정 신판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아울러 초판 발간 이후 11년의 세월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은, 개정 신판 최종 교정에서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 소녀 호연과 천지공사의 음양 짝으로, 호연과 함께 상제님을 따라다니며 공사에 수종 든 소년 복남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초판에 실린 백복남 성도


초판에 실린 호연의 증언을 보면, 호연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복남이라는 소년을 만났고, 복남이 호연에게 매양 “오빠라고 해라.” 하니 호연이 “내가 맥없이 뭣 하러 오빠라고 해?” 하면서 심통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또 상제님께서 약방을 여신 이후 명절 때가 되어도 집에 가지 않고 복남이 항상 상제님의 시중을 들었다는 이야기, 상제님께서 칠성 공사 보시러 전주 옥거리 사정에 가실 때 복남에게 화살통을 지우시고 형렬과 각각 말을 타고 가게 하셨다는 이야기, 상제님이 형렬과 더불어 호연, 복남이를 데리고 다니시는데, 복남이는 항상 옷 보따리를 지고 따라다녔다는 이야기 등, 공사에 수종 든 기록이 몇 차례 나온다.

 

호연의 증언을 살펴보면, 복남은 십대 소년으로 상제님께서 9년 천지공사를 보실 때 늘 수종 들면서 밤이면 성도들과 더불어, 또는 홀로 마루에서 잠을 잤다고 한다. 또 상제님이 어천하시고 나서도 계속 구릿골에 남아 있었다는 증언도 있다.

이 초판의 복남이 바로 백복남(백운기) 성도이다.
새로 밝혀진 증언은 무엇이며 왜 지금까지 그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없었는가?

 

 

 

 

백복남 성도의 어린 시절


복남은 동서고금의 인간 역사상 가장 신령한 영기를 받아 태어난 인간이다. 그는 천지의 광명한 성신(聖神)을 받아 이 세상에 왔다. 여덟 달 만에 영이 열리기 시작해서 세 살 때는 완전히 열려 만물의 속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을 얻었다. 세상 사람에게는 믿어지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그는 아들(백복식, 1945∼ )에게 직접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상제님을 모시게 된 삶의 역정을 들려주었다.

 

 

복남은 세 살 때부터 종종 집을 나갔다. 그 아버지가 놀라서 간신히 찾아 데려다 놓으면 불과 며칠도 못 가서 또 나간다. 그 연유를 물으니까 “나는 찾아야 될 사람이 있어요.”라고 대답한다. 그러던 중 여섯 살 때 천지에서 밝은 영이 복남에게 상제님을 보여주며 “저분이 너의 아버지이니 꼭 가서 뵈어라.” 하고 알려 준다. 그렇게 해서 고부 객망리까지 찾아가 상제님을 만나지만, 상제님은 집으로 돌아가라고 호통을 치신다. 그래도 복남이 굽히지 않고 따라 다녔더니 받아 주셨다는 것이다.

 

상제님은 복남을 후천선경 마무리 도수의 한 주인공의 상징으로 세우셨다. 복남은 그 스스로도 자신을 숨기려 하였고 상제님께서도 그의 정체를 아무에게도 드러나지 않게 하시려고, 필요에 따라 이름을 바꾸어 부르며 데리고 다니셨다. 그래서 인수, 운기 등 이름이 열두 가지였다는 것이다.

이 때 상제님께서는 어린 복남을 남달리 아끼시어 “선생님, 다리가 아파요.” 하면 업어 주시고, 손목을 잡고 데리고 다니셨다. 하루는 “선생님이라 부르지 말고 나를 아버지라고 불러라.” 하셨다 하며, 그 뒤 “너는 귀먹고 벙어리가 돼야 산다.” 하시고 복남의 밝은 기운을 거두셨다.

 

 

평생 천지역사를 행함


복남은 상제님께서 천지대신문을 여신 신축년 가을, 열네 살 때 고향에 가 혼인을 하고 돌아와 어천하실 때까지 천지공사에 꾸준히 수종을 들었다.
상제님께서는 어천하시기 3년 전에 “이제 때가 되어 너는 모든 영을 보아야 한다.” 하시며 복남의 기운을 다시 열어 주시고, “나중에 경만장(안내성)에게 가서 수종 들고 천지역사를 해라.” 하고 명하셨다.

 

이에 복남은, 환갑이 되어 백운동에 들어간 안내성 성도(1867∼1949)를 모시고 9년 천지역사(1929∼1937)에 참여했다. 이 때 “앞으로 너의 이름은 운기(雲起)로 바꾸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는다. 그리고 직접 상제님께 성령으로 명을 받으며 경만장(안내성 성도)을 도와 모악산 등지를 다니면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천지에 진지 올리고, 상제님 추수도운의 도성덕립과 창생을 위해 기도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금의 아내(강야모)가 살고 있는 유각에서 생애를 마친다.

 

 

그동안 백복남 성도의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이유


그동안 복남의 정체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유는, 우선 초판 도전에서 호연의 증언이 채록되는 과정에서 ‘박복남’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복남의 초기 삶을 알지 못했던 호연의 부분적인 증언에만 의존하였기 때문에, ‘복남이는 상제님이 데려다 기르신 시골 출신의 착한 고아 소년’으로만 인식이 굳어졌었다.

그리하여 문공신 성도의 아들 복환 씨가 자리에 앉기만 하면 대화의 서두에 “우리 아버지(문공신 성도)가 동학란 때 황토현 전투에 나타난 오세동이 때문에 큰 충격을 받고 ‘나도 도를 닦겠다.’는 굳은 마음을 먹게 되었으며, 마침내 어렵게 그 집을 찾아갔다.”고 한, 그 이야기의 주인공 오세동이 바로 복남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복남과 동일 인물인 후일의 백운기 성도는 ‘안내성 성도의 백운동 교단을 배반하고 나가서 한 판 차린 일종의 난법자’로 왜곡되어 알려져 있었기에 등하불명의 인물로 가려지고 말았다 .

 

 

 


 

■ 백복남 성도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 배경

 

 

상제님 도수에 대한 깊은 의혹


사실 제3변 도운 초기부터 늘 궁금한 것은 ‘상제님께서 지천태(地天泰)를 말씀하셨는데, 왜 초기 기록에 여자 성도에 대한 언급이 일체 없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런 의혹에 싸여 있다가 초판 마무리 작업 과정에서 극적으로 소녀 호연이를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일 년에 걸쳐 호연의 증언을 들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천지 이치가 간소남(艮少男) 태소녀(兌少女) 합덕인데 왜 소녀만 있는가? 왜 어린 호연이만 있고 남자 어린이에 대한 도수는 이토록 빈곤한가?’ 이것이 의문으로 남아 늘 궁금하였다.

 

 

윤기택 옹의 증언이 불씨가 됨


금년 2003년 9월 25일, 개정 신판 작업의 마무리 과정, 즉 교정이 거의 다 끝나 가는 과정에서, 한평생 백운동 안내성 성도 교단에서 몸담고 신앙해 온 윤기택 옹의 증언에 의해 복남의 정체가 차츰 드러나기 시작했다.

‘평생 경만장을 모시고 상제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내린 백운기가 상제님이 어릴 때부터 손목 잡고 다니고, 업고 다니면서 기르신 인물’이라는 것이다.
거기서 내가 직감적으로 ‘상제님이 기르신 어린 소년이 있구나! 바로 그것이다!’ 하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상제님께서 손목 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기르셨다! 호연과 만난 적도 있으며 아홉 살 차이가 난다! 혹시 복남이와 동일 인물 아닌가. 게다가 윤기택 씨는 줄곧 ‘백운기는 난법자가 아닌 가장 영이 밝은 큰 도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9년 천지역사 과정에 대해서도 그 기본 틀을 상세히 증언하였다.
그 후 백운기 성도의 아내인 강야모(1915∼ ) 할머니(89세)를 만났다.

 

 

백운기 성도는 왜 난법자로 알려져 있는가


일찍이 안내성 성도는 9년 천지역사를 마치고 그 제자들에게 “앞으로 백운동은 쑥대밭이 된다. 뒷일을 할 분은 후에 나온다. 우리 일은 뒤에 다른 분이 오시어 이루게 된다.”고 했다. 또한 그를 도와 한평생 상제님의 명령을 직접 받아내려 9년 천지역사의 신탁(神託)의 전언자 노릇을 한 백운기에 대해 “그는 대허령이라서 다 안다.”고 선포했다. 이것은 백운기가 스스로 “나는 대허령이다.”라고 소문을 내 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왜곡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였다. 일부에서는 허령의 참뜻조차 모르고 도적 차원에서 그를 배반하고 손가락질하였다.

 

 

 

복남의 존재 의미


왜 사람들은 그런 내막을 전혀 모른 채, 신령스런 큰 지혜를 가진 백운기를 아직도 오인하고 있는가? 그것은 소년 복남의 원 생애와 그가 받은 천지 도수 세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백운기 성도는 안내성 성도와 함께 9년 천지역사를 할 때, 천지에 제를 지내고 어린 윤기택을 동자로 삼았다. 후일에 증언자로 내세우려고 그런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그가 가장 관심을 기울여 기른 둘째 아들 복식을 데리고 다니며 주요 내용을 다 기억하도록 훈련시키면서 자신의 생애에서 중요한 사건을 전했다. 그러고는 때가 될 때까지 절대 입을 봉하라고 명했다.

 

또 그 아내에게도 입을 봉하라고 하면서 “때가 되면 도인들이 책을 들고서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상제님 믿던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거기에 써진 말들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조사하러 다닌다.”고 했다. 그의 아내는 몇 번 대화하는 도중에 갑자기 목소리를 높여 여러 번 이 얘기를 반복했다. 자기 남편이 그런 얘기를 했는데 “이제 딱 들어맞았어! 딱 들어맞았다고!” 하고 말이다.

 

최후의 증언자를 만나는 『道典』 개정 신판의 끝마무리 도수 또한 백운기 성도의 사명이다.

그래서인지 백운기 성도는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었다. 그 아내의 말에 의하면 죽기 전에 그는 자신에 관한 사진과 자료를 티끌 하나 안 남기고 다 불살라 버렸다고 한다.
제3변 도운 마무리의 맨 마지막 시간대에 그의 아들과 아내를 통해 증언이 된 것은, 도성덕립을 눈앞에 두고 드러나도록, 그렇게 천지도수가 짜진 것이라는 천명에 대한 섭리적인 믿음이 가슴에 솟구칠 뿐이다.

 

 


■ 호연과 복남은 누구인가?

 

 

호연과 복남의 도수 사명


그러면 호연이와 복남이는 과연 누구인가?
복남과 호연은 상제님이 말씀하신 소위 초립동이 도수(막둥이 도수, 말수 도수, 말복 도수)를 구성하는 주인공이다. 상제님이 직접 손을 잡고, 업고 다니시면서 신안을 열어 주신 두 어린이!

그 가운데 복남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이 밝았으며 어려서 대광명통을 했다.

호연이가 수행해서 열린 것과는 또 다른 경지의 신통이다.

 

호연과 복남!

 

두 어린이는 가을 천지의 간태 합덕(艮兌合德) 도수의 인사화의 두 주인공이다. 태소녀 호연과 간소남 복남의 천지공사 수행의 증언 도수 사명은,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기틀을 구성하는 추수도운의 결론과 후천 오만년 선경 문화를 여는 핵심 문제를 안고 있다. 호연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복남이 있다.

 

복남의 둘째 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상제님께서 말을 타고 공사 보러 가실 때면 종종 말 세 필을 준비하게 하시어, 한 필에는 상제님이 타시고, 또 한 필에는 김형렬 성도가, 그리고 나머지 한 필에 호연과 복남이 함께 타고 가게 하셨다 한다. 간혹 둘이 다투고 안 타려고 하면 “그럼 안 데려간다.” 하시며, 호연으로 하여금 복남의 등 뒤쪽에 타고서 복남의 허리를 안고 가게 하셨다는 것이다.

이 전주 옥거리 공사에 대한 복남의 중요한 증언은 개정 신판 인쇄 몇 시간 전에 그의 아들과 손자를 통해 전해졌다.

 

 

 

호연과 복남의 천지공사 참여의 의미


그러면 복남과 호연의 후천 개벽 도수 천지공판장 참여의 의미는 무엇인가?
『道典』을 보면, 7, 80대의 노인으로부터 4, 5, 60대의 중장년, 20대의 청년, 10대 전후의 어린이 성도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의 연령을 상징하는 성도들이 골고루 참여하고 있다. 『道典』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 천상 조화정부의 신명들과 신천지 새 역사를 건설하는 감동스런 새로운 신화로 가득 차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특기할 만한 것이, 선천 종교문화에는 전혀 없는 어린이 개벽 문화가 있다는 점이다. 상제님은 복남과 호연을 통해, 어린이 문화가 바뀜으로써만 선천의 인간 개조와 인류의 새 세계, 후천선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천지의 어린이 문화를 바로잡음으로써 인류의 새 문화를 여는 모든 기초 토대가 닦인다! 후천 개벽 세상을 여는 가장 강력한 상제님의 뜻이 여기에 있다.

 

 

김호연 성도는 인간 몸 개벽(선매숭자 도수) 공사의 주인공이다. 그 공사는 어린이의 첫 월경 피로써 행해졌다(道典 10:105~106). 마음과 몸을 개벽하지 않고서는 앞으로 대개벽을 넘어 후천선경을 못 건너간다. 다시 말하면 후천 오만년의 인간 문명개벽은 바로 여자의 몸 개벽으로부터 비롯된단 말이다. 지상선경의 호연은 후천 오만년 대 신선의 어머니(大仙母)이다.

호연에 비하면 복남은 직관(直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지고지순한 영능력을 가진 어린이다. 복남은 9년 역사를 할 때, 무릎 꿇고 앉아서, 누워서, 또는 서서 상제님의 명을 직접 듣고 그대로 집행했다. 복남이는 대우주 조화옹 하느님의 성령의 입 역할을 한 주인공이다.

 

 


 

■ 왜 제3변 도운의 『道典』 성편시에 증언이 되는가

 

 

내가 그동안 증언자 수백 명을 만나보고 느낀 소감은, 주요 핵심 증언자들 대부분이 성도들의 가족이나 제자들로서 젊은 시절부터 2, 3대째 신앙하는 이들이며, 한결같이 아직껏 세상에 밝히지 않았던 그들 의식의 심층부에 각인된 내용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증언해 주었다는 점이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 공사다.

상제님은 천지공사에서 마지막 매듭짓는 주요 도수들을 전부 제3변 도운의 『道典』 성편 과정에서 채록되도록 각 성도들에게 “구중곤륜산(口重崑崙山)하고 심심황하수(心深黃河水)하라.”는 엄명을 내리시고 공사를 보셨다. 『道典』에 이 공사 말씀이 있잖은가. 『道典』 개정 신판의 탄생 과정은 마치 신천지의 새 우주 개벽, 후천 지상선경을 찾아가는 거대한 보물 지도를 만드는 과정과도 같았다.

 

 


 

■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의 역사적 의의

 

 

이제 선매숭자 도수의 주인공 호연과 짝이 되는 남자 어린이, 상제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유일한 성도인 복남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실제 『道典』 개정 신판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은, 상제님 천지공사의 무량한 조화 정신으로 새 우주를 개벽해서 대광명의 후천선경 세계를 여는, 인간 개조 도수의 주인공인 호연과 복남의 어린이 도수 문화가 드러나는 첫 출발점이다. 이 두 어린이 도수를 통해 인류가 새로 태어나고 인류의 문명이 본질적으로 대혁신되리라.

 

종도사님의 말씀과 같이 『道典』은 인류의 희망과 꿈을 담고 있는 천지의 혼이요, 후천 오만년 전 인류의 진리 교과서이다. 또한 이 세상 둥글어 가는 조화주 하느님의 비결서이기도 하다. 상제님께서 “개명장(道典 교과서)이 나는 날에 일꾼들이 일제히 개심한다.”고 노래하셨다.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을 계기로, 지구촌의 일꾼들 모두 신앙의 대혁명을 통해 가을 천지 대개벽을 앞두고 절대 신앙의 명제를 사무치게 깨쳐서, 후천 조화선경의 신문명을 건설하는 성숙한 천지 사역자가 될 것을 굳게 믿는다.

 

 

 

 

 

 

┃인간의 삶과 대도의 길

 


 

■ 인간 삶의 목적과 시간론

 

인간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나며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간은 궁극적으로 참마음과 영의 눈이 열릴 때, 비로소 천국의 문으로 오를 수 있다. 따라서 한마디로 인간은 천지의 가을철에 들어서서 성숙한 삶을 맞이하기 위해 산다. 하늘땅에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 모두가 이 한 가지 우주의 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살고 있다.

 

그러면 이 우주는 왜 태어났으며, 왜 한순간도 멈춤 없이 변화해 가고 있는가?
결론적으로 인생을 낳고 길러서, 이 우주가 본래부터 품고 있는 한 가지 꿈을 성취하기 위해 존재한다.

 

진리의 모든 근원적 의혹은 시간의 수수께끼를 바르게 앎으로써만 풀 수 있다. 진리의 핵심이 우주론이며, 그 결론은 시간론이기 때문이다. 시간론은 진리의 문으로 들어가는 깨달음의 첫 관문이다.

바로 이 진리의 첫 문을 온 인류가 통과할 수 있도록 활짝 열어 주신 분이 증산 상제님이시다. 상제님께서 ‘우주의 모든 변화에 대한 깨침은 대자연의 시간의 구성 틀을 아는 데 있다.’ 하시고, 그것을 간결하게 네 글자로 묶어서 정리해 주셨다. 그것이 곧 생장염장·춘하추동의 원리이며, 구체적으로는 우주가 인간을 낳아서 기르고 거두는, 인간농사 짓는 사계절의 시간 문제다.

 

상제님은 당신께서 선천 세상을 문 닫고 가을철의 새 우주 역사를 여시는 선후천 우주일년 개벽의 시간 틀을 밝혀낸 소강절의 공덕을 칭찬하시고, “이것이 곧 내 비결이라.” 하며 인정해 주셨다. 따라서 진리의 눈, 시간론의 열쇠는 오직 상제관의 깨침에 달려 있는 것이다.

 


 

■ 상제님은 왜 오셨는가?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간의 전 역사를 주재하고 계시는 대우주의 조화옹 하느님이시다.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명의 전 우주 생명계를 다스리시는 삼계대권의 주재자이시다.
그러면 상제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셨는가?
상제님은 서른한 살 되시던 해(道紀 31, 1901)에, 선천 성자들이 이루지 못한 궁극의 도통문, 이 세계를 한마음 되게 할 수 있는 중통인의의 문을 활짝 여셨다. 그리고 가을 문화 시대의 인간의 새 역사를 선언하셨다.

상제님은 이 인류 역사의 새 판 짜기의 거룩한 성업을 지상에 이루시기 위해 동방의 이 땅에 오셨다. 그 새 판 짜기가 바로 9년 동안 이루신 새 우주 창조의 9년 대 역사, 천지공사이다.

 


 

■ 천지공사의 근본정신, 원시반본

 

그러면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 정신의 근본은 무엇인가? 원시반본(原始返本)이다. 가을은 만유 생명이 진리의 근원, 생명의 뿌리로 돌아가는 때다.

상제님은 인간의 생명이 성숙하느냐, 소멸하느냐 하는 역사상 가장 큰 대변혁기인 가을개벽을 앞두고 인간이 저지르는 큰 죄는, 자신의 뿌리인 선령신을 부정, 망각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라 하시며 배은망덕을 가장 불의한 죄로 경계하셨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라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지난날 인간의 전 역사를 불의와 배은망덕으로 타락하게 한 모든 문제를 바로잡는 생명의 길, 구원의 길이 원시반본의 도다. 원시반본은 인간의 근원과 역사의 뿌리를 찾는 생명의 진리다.

 


증산도는 인류의 시원 문화 신교의 완성

 

상제님은 유불선 서교 이전의 본래 시원문화를 신교(神敎)라고 하셨다. 신교문화의 원형 정신은 이 우주를 낳고 살아 있게 하는 우주 속의 대 생명의 근원인 삼신(三神)을 드러내어 삼신의 가르침과 그 손길을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다. 인간 문화의 시원태요 뿌리인 신교로부터 줄기인 유불선 서교 문화가 탄생했다. 상제님은 이를 창도한 동서 성자들에 대해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노라.”(道典 2:40:6)고 하셨다.


 

이제 가을철의 대통일과 성숙의 문화권으로 들어서는 신천지의 개벽기, 전 우주사에서 가장 급박한 절체절명의 위기의 순간에 상제님이 몸소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제3의 가을철 문화를 열어 주셨다. “신축년부터는 내가 친히 인간과 신명 세계를 다스린다.”고 하신 말씀이 바로 그것이다.

 

가을개벽기에 인간이 열매를 맺느냐, 낙엽이 되어 영원한 죽음을 맞느냐 하는 것은 선령신의 음덕과 나의 구도 의지에 달려 있다.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 천지의 이법은 뿌리를 부정하는 환부역조의 대죄를 결코 용서치 않는다.


 

또한 한민족은 동방 문화의 뿌리, 신교의 혼을 일군 주인공이다. 한국인은 동방 군사부 문화의 주인이었다. 이제 원시반본의 원리로 상제님이 신교 문화의 옛 고향 땅에 강세하심으로써, 온 인류가 문화의 원 뿌리인 신교의 뿌리 신앙, 근원 신앙인 삼신 상제의 도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 삶의 길, 보은과 해원·상생

 

오늘날 인류가 사는 유일한 길은 상제님이 내려 주신 가을의 새 문화 새 진리를 만나, 천하대세의 근본을 볼 수 있는 성숙한 지혜를 얻는 데 있다.

이것을 위해 생활 속에서 행하는 실천덕목이 보은(報恩)과 해원(解寃)·상생(相生)의 삶이다. 이 세계 속에 있는 일체의 상극 요소가 가을의 천지로 갱생되어 무너져 내릴 때, 이 세계와 내가 새 생명의 질서인 상생의 세계로 거듭 태어나게 된다.
그것이 후천의 조화선경 세계이다.

 

9년 동안 이 땅에서 이루신 조화주 하느님이신 상제님의 우주적 계획이 바로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의 역사 이정표이다. 그것이 상제님께서 “내가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다.”(道典 5:414:3)고 하신 바, 천지도수(天地度數)의 세계다.


 

따라서 당신님이 여신 무상의 도통세계와 조화주 하느님으로서 쓰신 무궁한 조화권을 바르게 들여다볼 줄 알아야, 상제님이 우주의 대신명들을 거느리고 행하신 새 우주 창조의 가을개벽 이야기, 대도 진리의 궁극 문제를 바르게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다.

 


 

■ 상제님의 무궁한 천지 조화권

 

그러면 상제님께서 임의용지(任意用之) 하시는 조화권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
상제님의 조화권은 도권(道權)과 신권(神權)으로부터 나온다. 도권은 상제님의 도통 경계에서 부리시는 조화권이고, 신권은 대우주 신명계의 주재자로서 자유자재로 신명을 부리시는 권능이다. 상제님은 당신의 삼계 대권을 이 도권과 신권의 결합 속에서 집행하시는 것이다.


 

이 상제님의 신도적 위격과 도통의 경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체험하지 못하면, 당신님의 무궁한 조화 세계의 참된 경지와 실상을 결코 헤아릴 수 없다. 하늘 보좌에 계신 천주가 아닌, 인간의 역사 속에 인간이 되신 하나님! 인간의 역사 속에 직접 개입하시는 통치자 하느님이신 상제님께서, 추운(秋運)을 맞이하여 동방 땅에 오시어 천하의 큰 운수를 정하셨다.

그 정천하(定天下)의 조화 세계를 인사로 성사재인하는 오늘의 상제님 일꾼들의 지고한 사명은, 바로 인류가 학수고대해 온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다.

 


 

■ 상제님을 모시는 자세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상제님을 모셔야 하는가?

상제님은 당신의 조화권으로 물샐틈없이 굳게 짜 놓으신 오만년 운수를 오직 일심 가진 자에게만 기운을 붙여 쓰신다고 하셨다. 상제님은 일심 가진 자만 기운을 붙여 쓰신다!


상제님은 또 “내가 오만년의 천하 운수를 정하였으니, 너희는 오직 간절하게 기도하고 정심(正心)으로 잘 닦아서 그 운수를 잘 받아 누리라.”고 하셨다. 따라서 사는 길은 오직 천지일심이다.

상제님 모시는 정법을 『道典』을 통해서 잘 깨쳐 보라.

가을 문화를 열어 주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증산 상제님의 도를 받들기 위해서는, 생사를 넘어선 참마음과 진리 중심의 삶이 아니면 결단코 참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우리 인생의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 참 진리를 만나 내 영혼이 성숙되는 데 있다. 인간의 삶의 목적은 오직 가을철의 대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시어 인종씨를 추수하시는 상제님의 대도 진리를 만나는 데 있다.

 


 

■ 증언자들의 회한과 잊을 수 없는 추억들

 

상제님의 천지공사 이래 지난 100년 도운사의 산 증언자들을 만나면서, 그들과 정분이 깊어감에 따라 또 다른 감회에 젖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이 노년의 인생에서 오는 고독감과 함께 대자연과 하나 되어 사는 평화로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 가운데 상제님의 어린 시절, 상제님의 훈장으로 왔다 그냥 돌아간 황 훈장의 후손 황공규는 장수군의 깊은 산골에 머물고 있었다. 그를 보니 그 영혼이 점점 천상으로 멀어져 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날 시골집에서 그가 들려준 정다운 도담을 잊을 수 없다.

 

또 가장 증언을 듣기 어려웠던 문공신 성도의 드러나지 않은 공사 내용과 그의 삶에 대해, 누구보다도 정확한 증언을 정겹게 들려준 노인 김일빈! 장수군 연평리 신기 마을에서 홀로 외롭게 투병 생활을 하던 그와 밤 늦게까지 도담을 나누다가, 시골집 마당에서 헤어질 때 본 회한에 찬 그의 얼굴과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상제님의 명으로 3년 동안 앉은 자리를 지키며 밤낮 수행에 생사를 걸었던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생애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 무릎에서 자라며 말씀을 들어온 안정남 옹도 서해바다 격포항에서 여러 번 만났다.


 

하루는 새벽 한 시가 넘도록, 장장 일곱 시간에 걸쳐 도담을 나누었다. 그와 작별을 하고 해변 모래사장으로 나오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해맑게 웃는 아기의 눈동자 같은 서설이 쏟아져 내린다. 마치 하늘에서 기쁨의 춤을 추면서 위로와 축복을 해주는 것 같았다. 바닷가에 차를 세우고 자동차 불빛을 비추며, 깊은 어둠에 싸인 겨울바다를 바라보았다.


 

그 때 상제님께서 노심초사하시면서 『道典』 작업을 지켜보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감하였다. 천명에 대해 새롭게 결의한 그 날 밤의 감회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道典』은 천지의 혼

 

『道典』은 천지의 혼이요 인류의 대망의 꿈을 담고 있는 진리의 보물단지이다.


따라서 『道典』을 읽을 땐

첫째, 있는 그대로를 보라.
둘째, 취해서, 집중해서 밤을 새워 읽으라.
셋째, 각 편의 내용을 연결해서 종합적으로 보라.
넷째, 상제님의 성도, 공사 장소, 인명, 지명에 대한 정명(正名) 의식과 연대기적인 시간 의식을 갖고 읽으라.
다섯째, 상제님 진리의 핵심 도수 명제를 잘 파악하면서 보라.

 

무엇보다 생동감 있는 현장 육성 도훈을 자주 들으며 많이 읽고, 혼이 되어 읽어서 바짝 다가선 대개벽에 눈을 떠야 한다.
『道典』 속에서 인류 생명의 참 구원자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숨결을 느껴야 한다.

 


 

■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지금 인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불안감이 더해가고, 이 세계는 점점 혼란의 늪으로 빠져 들고 있다.

앞으로 진실로 상상할 수 없는 대환란이 닥친다. 그것은 우주일년에서 가을 천지의 섭리로 오는 것이다. 때문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피할 수도 없다. 일찍이 ‘공자, 석가, 예수를 내가 보냈다.’고 하신 증산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 태모 고수부님과 함께 병든 천지를 뜯어고치시고, 가을 천지의 숙살 기운으로 오는 괴병에서 전 인류가 살아날 법방을 전해 주심은 물론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 주셨다.

 

남북 상씨름 대전과 괴병’이 지구를 흔들기 전에 ‘가을개벽의 전령자’로 시두가 다시 대발한다. 이 개벽의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을 극복하는 태을주는 신도(神道)의 성약(聖藥)을 받아 내리는 구고천존(救苦天尊)의 대신주문(大神呪文)이다. 상제님과 태모님은 태을주에 무궁한 새 생명의 복록과 수명이 들어 있다고 하셨다. 오직 태을주를 읽음으로써만 가을 추살 개벽의 ‘의통목’을 넘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증산도 『道典』 개정 신판 발간을 계기로,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구촌의 인연 있는 창생들 모두가 크게 깨져서, 참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께서 열어 주신 새 우주의 진법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상생의 개벽 문화를 지구촌 만방에 선포하며, 나아가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진정한 개벽도꾼이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개명장을 여는 계미(癸未, 道紀 133, 2003)년
冬至 致誠節을 맞이하여
陰曆 11月 17日 새벽

甑山道 宗正 安 耕 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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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열어나가는 상생 후천개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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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 개벽하고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 광명하고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인생을 위해 사시(四時) 질서가 조정(調定)되고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化生)하고

창생을 제도(濟度)하기 위해 성현이 탄생하느니라.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증산도 도전 11편 118장)

 

이도경세以道耕世하고 이의보본以義報本하라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도생道生들에게 내려주신 종지宗旨.

도道로써 세상을 밭 갈고, 의義로써 근본에(상제님,국조님,조상님...) 보은報恩하라.

 

 

동녘에서 새 날의 태양이 떠오르듯

가을 우주의 진리의 태양이

짙은 어둠을 뚫고

이 동방 땅으로부터

온 누리에 찬란하게 펼쳐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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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4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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