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만세절벽1 사이판 자살절벽과 만세절벽, 티니안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 제국주의가 일으킨 침략전쟁 태평양전쟁에 끌려가 총알받이가 된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남양군도 사이판 섬 자살절벽과 만세 절벽, 티니안 섬에서 목숨을 잃은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태평양전쟁(2차 세계대전)의 최고 전범은 일본 제국주의 히로히토 천황이다. 그러나 태평양전쟁의 승전국 미국은 일본의 천황제를 인정하고, 침략전쟁을 일으킨 일본 천황에게 면죄부를 주었다. 태평양전쟁이 시작되고 일본군이 있던 장소에는 조선인 강제징집 피해자,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강제동원됐다. 인간의 존엄성을 철저히 파괴되고 노예보다 못한 참담한 삶을 살던 한국인은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의 전쟁터에서 무고하게 희생됐다. 태평양전쟁 말기 일본의 최정예부대 관동군과 본토 일본군, 조선 주둔 일본군 일부가 남양군도.. 2017.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