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1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고 바르게 사는 사람, 정도(正道)를 걷는 사람이 되어라. (2008년 1월 6일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 中) 저 중국에 당(唐)나라가 있었다. 수(隨)나라가 우리 고구려를 치려고 넘어왔다가 자멸하고, 그 뒤에 이세민(李世民)이 자기 아버지 이연(李淵)을 업고서, 바꿔 말하면 이연이 자기 아들을 더불고서 부자간에 합심을 해서 당나라를 세웠는데, 그때 위징(魏徵)이라고 하는 신하가 있었다. 등우 마성 오한 장량... 등 24장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위징이 간언하는 말을 안 들으면 안 되었다. 위징이 아니면 이세민이 있을 수 없다는 말도 다 있었다. 그런 위징과 당태종 이세민과 그 마나님인 황후, 이렇게 세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당태종이 이런 얘기를 꺼냈다. "우리 셋이 모였으니.. 2014.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