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한국사 역사바로세우기 2021 국제학술문화제1 왜곡된 한국사 역사바로세우기 2021 국제학술문화제 사단법인 대한사랑과 세계환단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역사광복 대장정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된 한국사, 역사바로세우기 2021 국제학술문화제 한국인은 근세조선이 5백 년 동안 붕당(朋黨)이 서로 갈려 다툰 당쟁(黨爭)으로 얼룩진 역사라고 학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치열한 대립과 반목의 조선 당쟁사는 국가와 임금과 백성을 위한 정당정치였다는 것은 조선의 역사가 500년 동안 지속한 것이 증명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가는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드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감정과 권력 쟁탈의 대결장인 것처럼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논리는 일본 제국주의 조선총독부 역사관, 즉 '당파성론'을 그대로 답습한 것입니다. 조선 5백 년 역사의 당쟁사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지만, 한국 주류 강단사학이 .. 2021.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