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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상제님의 영원불변의 절대 진리 증산도 참신앙 시리즈

30. 천지창조(빅뱅)와 항산성(恒常性) 우주, 증산도 우주론(宇宙論)

 

 

 

 

 

 

 

 

인간과 천지 만물이 태어나서 살다 돌아가는 영원한 안식처 우주(천지, 대자연)는 인간과 천지 만물의 부모(父母, 천지 부모)이며 진리의 출발점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진리 명제이며 절대불변의 진리 명제인 우주가 무엇 때문에 생겨나서 무엇 때문에 한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해가고 있는가를 아는 것이 인간 삶의 참된 가치를 찾아 인생의 해답을 얻는 길이며, 인류 역사와 우주 역사의 목적을 아는 길이고 진리의 큰 틀, 진리의 출발점입니다.

 

 

 

 

 

 

 

우주(천지, 대자연)의 텅 빈, 무(無, 공空)를 바탕으로 인간의 마음이 생겨났고,

우주(천지, 대자연)에 꽉 찬 성령(聖靈, 리理, 氣, 신)을 바탕으로 인간과 천지 만물이 생겼나 살아갑니다.

우주, 천지 대자연 섭리 속에 종교와 철학과 과학 등에서 인간이 찾고자 하는 영원불변의 절대 불변의 진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바라보는 텅 빈 하늘과 흙덩어리가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천지(우주)의 모습이 아닙니다.

나를 낳아주고 살아가는 생명의 근원처가 바로 천지(대자연)이기 때문에 천지 부모(天地父母)라고 합니다.

하늘과 땅과 해와 달이 없이는 인간과 천지 만물은 생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천지 일월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밝혀주신 영원불변의 절대 진리 증산도 우주론(宇宙論)에는 우주(천지, 대자연)가 어떻게 천지창조(빅뱅)가 되어서 어떻게 변화해가며, 우주가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항산성(恒常性)의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인생의 목적과 인간 마음의 소자출(所自出), 또 어떻게 인간의 본래 마음을 되찾을 수 있는가 등 진리의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모든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증산도 우주론(宇宙論)은 대자연 섭리이며 천지가 변화하는 절대불변의 진리 모습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우주(천지, 대자연)가 돌아가는 이치(理致)를 알아야 비로소 인간의 참 마음의 소자출을 찾아 불퇴전의 마음을 세울 수 있고,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바로 알 수 있으며, 우주의 목적과 인류 역사 즉 천지 대세(天地大勢)를 보는 안(慧眼)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宇宙)의 문제는 시간의 문제다.

 

이 우주는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며 생명 변화의 춤을 추고 있다. 극미의 원자 세계에서부터 대우주 천체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것이 바로 우주 수수께끼의 첫 번째 매혹이자 의문이다.

 

그러면 이 우주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둥글어가는 것일까? 이게 참 궁금할 것 아닌가.

나사의 우주조사연구소장이었으며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로버트 쟈스트로우(Robert Jastrow)가 한평생 망원경을 놓고 광막한 대우주 은하계를 관측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기 마음속에 이런 의문이 들더라는 것이다. ‘도대체 이 우주에는 웬 별이 이렇게 많담?’ 본능적으로 나온 이 한마디가 신학자가 묻는 질문과 똑같은 것이다. ‘우주는 무엇 때문에 끊임없이 창조운동을 벌이고 있는가?’ 이렇게 우주의 본성을 물은 것이다.

 

 

 

 

 

 

 

 

이 우주 문제의 근본, 진리 결론에 대해 이 땅에 오신 증산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간략하게 네 글자로 답을 내려주셨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4)

이 말씀 속에 모든 해답이 다 들어 있다.

 

증산 상제님은 생장염장, 이 네 질서로써 우주를 다스린다는 것이다.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것, 이것이 우주의 본성이요, 우주질서의 근본이다...

(도기道紀 134년 11월 16일)

 

 

 

 

 

 

 

 

우주론(宇宙論) 공부의 결론, 인존(人尊)

 

"천지는 나와 한마음이니 사람이 천지의 마음을 얻어 제 마음 삼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90)

 

 

우주론 공부의 결론은 ‘나는 누구냐?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제대로 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우리 삶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먹고살기 위해 나름대로 직업을 가지고 있고, 또 공부를 하고 가정생활을 하지만 우리 삶 속에 주어져 있는, 하늘이 내린 누구도 피할 수 없고 거역할 수 없는 인생의 대사명은 과연 무엇인가?’ 이것을 우주론 공부를 통해 우주의 법칙으로 깨닫는 거예요.

 

 

 

 

 

 

 

 

얼마나 신나는 공부인가. 정말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우주 진리의 생명력을 마시는 공부다. 내 몸에 활력을 주는 이 세상의 어떤 보약이나 좋은 음식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더 강력한, 우리를 영원히 무너지지 않게 하는 영적 활력소, 진리의 생명력을 주는 게 우주론 공부다.

 

이것을 제대로 깨칠 때 인간론에 대한 진리의 해답을 얻는다. 우주론의 결론이 바로 인간 삶의 근본 문제인 삶의 최종 목적, 인간 존재 속에 얽혀 있는 진리 의혹의 핵심을 깨치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나 한 생애 동안 살면서, 나아가 인간의 삶을 마치고 천상에 올라가 신명으로 살아가면서, 우주의 조화 세계를 거닐며 실제로 진리의 참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진리의 큰 주제가 있다.

 

대우주 통치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의 창세사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가을 우주가 종결되고, 지구 어머니의 자궁이 휴식기를 맞아 생물들이 더 이상 생성되지 않고 거대한 잠 속에 빠지는 우주의 겨울철까지, 후천 오만년 세세토록 우주의 법칙으로 선언해 주신 인간 역사의 발전 과정이 있다...

(도기道紀 144년 6월 18일)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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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클릭 2015.09.22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재밌게 읽어보고 갑니다 ^^

  2. 행복생활 2015.09.2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3. 아쿠나 2015.09.22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론에 대해서 알아보시려고 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글인듯 하네요~
    저도 잘 보고 가요 ^^

  4. 강냉이. 2015.09.2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 근본원리. 어려운 말이네요.ㅎㅎ

  5. 죽풍 2015.09.2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지일월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6. ☆Unlimited☆ 2015.09.22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7. 유라준 2015.09.2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부경 안에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지구촌 최고의 인간학, 우주학 교과서 『우주변화의 원리』

3. 우주론 공부를 통해서 천지개벽(天地開闢) 하는 천지대세(天地大勢), 천하대세(天下大勢),

우주와 인간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하늘과 땅, 우리가 살고 있대자연, 즉 천지대세(天地大勢)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그리고 우리의 선조가 살아온 지구촌의 역사, 천하대세(天下大勢)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우주론 공부를 해야만 대우주가 어떻게 돌아가고, 인간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지금은 어느 때인가를 알 수 있다.

 

 

 

 

 

 

 

우주는 개벽(開闢) 운동을 하며 끊임없이 변화하여 왔다.

그동안 수많은 종교가와 철학자 사상가와 예언가들이 지구촌의 질서가 바뀐다고 말하여왔다.

 

그렇지만 어떤 원리로 또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논리적으로 또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제시하지는 못하였다.

각기 자신들의 종교와 사상, 계시를 통해서 부분적인 면만을 전해왔다.

 

 

 

 

 

 

인간과 지구, 그리고 우주는 순간순간 변화하는소개벽(小開闢)과 더 큰 마디인 중개벽(中開闢), 그리고 하늘과 땅과 인간이 총체적으로 겪는 파천황적인 대변국 천지개벽(天地開闢, 대개)을 한다.

 

대자연은 시간의 질서가 바뀌어져 새로운 문명시대가 도래한다. 이런 거대한 우주변화의 틀과 시간의 질서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주변화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특히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37:3)"라고 하시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이 인간과 우주 역사에서 중차대한 시기인 것을 말씀해주고 계신다.  

 

결국, 우주론 공부를 통해서 천지대세에 눈을 떠야 우주의 여름에서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천지개벽 하는 세상에서 살 기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의 운동은 음양운동(일음일양지위도)이다.

그것이 분열과 통일운동을 반복한다. 분열할 때는 일양운동이고 통일할 때는 일음운동이다. 그러면서 사(事, 인사)와 물(物, 만물)이 변화를 일으킨다....

 

 

"우주의 변화가 질서정연하면 사물의 변화도 그 질서를 따라서 일어날 것이지만 만일 우주가 질서를 잃게 된다면 모든 변화가 무질서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우주에 일대 혼란이 일어날 것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또한 그 변화상태를 알아낼 수가 없을 것이다."  (『우주변화의 원』리 268쪽) 

 

여기서 이제 저자가 말하는 것은 우주의 변화가 질서정연하게 일어나면 사물의 변화도 질서정연하게 일어날 것이지만 우주가 무질서한 변화를 화면 사물의 변도 무질서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에는 무질서는 없다. 무질서는 질서의 부분이다...

 

무질서는 질서가 태동하기 전의 무질서를 말할 때 그것은 무극(無極)이지, 그것을 다른 말로 카오스라고 한다. 혼돈상태라고 한다. 그렇다고 혼돈이 캄캄하다 이런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라 모든 질서의 근원인 조화의 근원으로 말한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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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27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론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유용하겠습니다~ 활기찬 불금되세요 ^^

  2. 뉴론♥ 2015.03.27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은 이런 부분에서는 많이 아시는군욤 처음 블로그 왔을땐 역술이나 도닦는 분이실줄 아랐네염.

  3. 죽풍 2015.03.27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 생성의 원리.
    과연 우주의 마지막이 있을는지 궁금합니다.
    생이 있으면 멸이 있는 만고불변의 원칙에 따르면 언젠가는 멸망하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도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

  4. 명태랑 짜오기 2015.03.2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5. Hansik's Drink 2015.03.27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6. 신선함! 2015.03.27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가요~ 행복한 오늘을 보내세요~

  7. 청결원 2015.03.2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화창한 하루에요 오늘도 잘 마무리 하시길~!!

  8. 세상속에서 2015.03.27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정말 날씨가 좋았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9. 여행쟁이 김군 2015.03.27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용!!

  10. 유라준 2015.03.2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뭔가 되게 광대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1. 트라이어 2015.03.27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우주에 대한 정보를 보고가네요. ^^

지구촌 최고의 인간학, 우주학 교과서 『우주변화의 원리』

동서양 우주론, 인간론, 심성론, 종교론 등 도학사상의 결정판 우주변화의 원리

1. 인간의 수수께끼와 참나(진아眞我)의 모든 신비를 풀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한동석 선생의 『우주변화의 원리』란 책은 어떤 사람이 임의적으로 자기가 공부한 것을 주관적으로 쓴 게 아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하도(河圖)와 낙서(洛書), 천지변화의 근본 법칙이 담겨 있는 황제내경(黃帝內經, 1만 독을 하고 쓰셨다.)의 운기론, 노자 장자 열자 등 도가(道家) 세계의 책들, 그리고 불가(佛家)에서 제기하고 있는 생명의 궁극의 근원자리, 유가(儒家)에서 말한 시중(時中)의 도(道), 그때에 맞추어서 중도(中道)에 알맞은 행위를 하고 생각을 하고 심법을 갖는 것, 시중지도(時中之道) 등 우주변화의 원리는 동양문화의 유불선과 동양철학의 우주론의 교과서인 주역, 이 모든 것의 정수(精髓)를 뽑아서 그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냐, 어떤 깨달음의 세계를 제기하고 있느냐 하는 그것에 대한 해답을 정리해 놓은 책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대우주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며,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역시 바로 '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대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주인공인 나를 바로 알기 위해서는 우주의 질서와 우주의 변화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진정한 나를 인식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성인과 철인들이 종교와 철학 등에서 인간의 본성과 현실의 문제점과 모순, 인간의 구원(무형적인 성숙, 깨달음, 도통, 유형적인 생명 구원 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하며 끊없이 인간의 본질문제에 대해 접근해왔다.

 

수천 년간 수많은 종교에서 또 철학자들이 실천하고 외쳤지만, 그것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얻지 못하였고 이루지 못하였다.

인간에 대한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이 우주론에 있다. 우주의 질서가 바로 잡힐 때만이 인류 모두가 진정한 깨달음과 구원의 세계로 나갈 수 있다.

 

 

 

 

 

 

 

 

대우주가 변화하는 원리에 따라서 소우주인 인간도 그대로 변화해 나간다.

주역 계사전에 '근취저신(近取諸身) 원취저물(遠取諸物)' 라 하였다.

가깝게는 자신의 몸에서 진리를 구하고, 멀게는 사물(우주 삼라만상)에서 진리를 찾으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사람은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의 기후변화에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

요즘 같은 환절기면 감기에 걸리기 쉽고 날씨가 더워지면 땀을 흘리고, 또 쌀쌀해지면 움추리게 된다.

 

 

 

 

 

 

 

 

동양의 한의학에서는 자연의 기후변화를 관찰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학문이 발전하였다.

그것이 '오운육기학' 인데. 이것이 '의학기상학'이다. 날씨에 따라 질병이 발생하고 그에 따라 처방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병뿐 아니라 인간의 내적인 마음 문제로부터 외적인 문제까지 모든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대우주의 변화원리와 질서를 공부해야 한다.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는 "소천지가 대천지니라." 라고 하셨다.

우리 인간이 소천지인데, 그 소천지가 바로 대천지라는 것이다.

인간 육신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리고 영혼까지도두가 대천지인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은 단순히 하늘과 땅을 형상하고 있는 것이 인간의 모습이다는 말씀을 넘어서 천지(天地)의 진액을 뽑아 놓은 것이 인간이고, 천지의 꿈과 이상을 인간 역사에 실현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인간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지를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우주론을 공부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다.

 

 

천지(天地)가 빚어내는 질서가 시간과 공간으로 나타나는데 그것이 바로 우주다. 따라서 우주론 공부는 바로 천지론 공부가 되는 것이다. 인간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대우주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고, 대우주의 신비를 풀었을 때 인간의 본질, 인간의 구원 등 모든 문제의 해답을 풀 수 있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우리가 이 우주론 공부에서 얻어지는 것은 심법(心法)이 크게 튄다(열린다). 우주론을 공부하면 왜 내가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느냐 하는 존재 이유를 안다. 그것은 인간이 뭐냐? 즉 우주론 공부라는 것은 결론은 인간의 근본을 공부하는 것이다. 바로 내가 태어난 바탕자리인 우주, 그 우주와 결국은 나와의 관계성을 가장 핵심적으로 궁극적으로 거시적으로 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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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5.03.25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변화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께
    정말 좋은 내용인듯 합니다~
    잛 고고 가요 ^^

  2. 뉴론♥ 2015.03.2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는 조금 이해가 가는데 이런부분은 어렵네염 오늘도 즐건하루되세염.

  3. Hansik's Drink 2015.03.2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4. 죽풍 2015.03.2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죽을 때 까지 공부하다 가야겠죠.
    오늘도 좋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

  5. 신선함! 2015.03.25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이야기 잘 보구 갈게요~

  6. 명태랑 짜오기 2015.03.2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청결원 2015.03.25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하루 되시길~~

  8. 세상속에서 2015.03.25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들려서 잘보고 갑니다.
    오후시간도 수고하세요~

  9. 유라준 2015.03.26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변화하는 질서와 조화의 근원을 찾는

서양 철학의 해답은 증산도 우주론에 있다.

 

 

 

 

 

서양 철학의 출발이 되었던 전설적인 시대로 돌아가 보면, 신화(神話)의 시대가 지나고 난 뒤에 역사가 나오고, 이어서 다른 분과 과학들이 등장한다. 최초의 철학자라 일컬어지는 탈레스(Thales. B.C 640~546)는 (철학적 탐구)를 모든 것들이 존재하게 되는 "궁극적인 원리(arch)", 즉 세계의 모든 존재의 근원이며 변화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질서와 조화를 주는 근원적인 "제일 원인(prima aitia)"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여기에서 궁극적인 제일 원인이나 원리는 최고의 지혜가 추구하는 대상이 되며, 우주 전체를 총체적인 연관 속에서 전체적인 지식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것이다. 제일 원인과 원리에 대한 탐구를 목표로 삼고 있는 지혜는 우주 전체의 존재에 대한 제일 근거를 밝히는 작업이기 때문에 개벽과학자들이 탐구해낸 구체적이고 특수한 지식들에 대한 가장 일반적이고 총체적인 최후의 설명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형이상학적 진리'가 되는 것이다.

 

 

 

 

 

형이상학적 진리란 개념을 사용하다 보니 현대의 언어 분석 철학자인 비트겐슈차인의 말이 생각난다. 그는 "말해질 수 있는 것"만 말하고 "말해질 수 없는 것"에 대하여서는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말해질 수 있는 것'은 경험적으로 검증 가능한 명제들이고, '말해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형이상학적 진리들을 가리킨다.

 

 

 

 

지혜란 무엇인가를 탐구한다는 것은 곧 '형이상학적 진리'에 대한 탐구를 말하는 것이다.

우주 삼라 만상들을 존재하게 하는 근원적인 진리, 요컨대 이것들을 궁극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제일 원인" 내지는 "제일 원리"에 대한 탐구는 필연적으로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줄기를 같이하는 증산도의 우주론적 탐구는 가장 보편적이고 전체적인 진리를 찾아내려는 일련의 노력이기 때문에 최고의 지혜에 대한 탐구가 될 것이고 따라서 최고의 형이상학적 진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으로 필자는 확신하는 바이다. (끝)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서양철학부 문계석 박사 기고문 中)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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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라준 2015.02.17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이상적 진리라...
    참 어려운 문제같은데, 덕분에 한번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2. 뉴론♥ 2015.02.1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생님도 오늘부터 일이 끝나면 연휴기간으로 접어드시는군염

    연휴기간동안에 염소 전문점에 한번 다녀오세욤 왼지 먹었는데 괜찮았어염.

  3. 죽풍 2015.02.17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생명의 순환도가 정말 복잡하게 얽혀 있네요.
    인생도 우주도 복잡하기는 매한가지인 모양입니다.
    지혜가 필요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4. 아쿠나 2015.02.17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양철학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괜찮은 포스팅인듯 하군요~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5. Hansik's Drink 2015.02.17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6. 명태랑 짜오기 2015.02.1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7. 신선함! 2015.02.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갈게요 ^^
    웃음 가득한 오늘을 보내세요~

  8. 낮에도별 2015.02.17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론에 대해 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세상속에서 2015.02.1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 우주론 포스팅 잘봤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건강조심 하세요.

  10. 청결원 2015.02.17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 연휴 되시길~

  11. 랩소디블루 2015.02.17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연휴 잘보내세욤 다녀갑니다.

  12. 한콩이 2015.02.17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13. 비단털쥐 2015.02.17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어하는 부분이네요.

환단고기』는 역사의 근원, 시간과 공간의 우주론,

음양오행 사상이 담겨 있는 우주사상의 원전이다.

 

 

 

 

201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환단고기 심포지움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환단고기』 역사관을 우주론적 시각에서 활짝 피운 「태백일사」가 나옵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는 제1편이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 입니다.

이 역사의 근원,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열렸느냐?

 

그 시간과 공간은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같은  물리학자들이 얘기하는 그런 재미없는 세계가 아니고, 그 시간과 공간, 즉 시공을 다스리는 주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동방 봄이 되면 청제(靑帝)가 있어서 만물을 태어나게 한다.

여름에는 적제(赤帝)가 만물을 기른다.

가을에는 개벽을 해서 숙살 기운으로 천지의 인간을 한번 싹 쓸어버리는 백제(白帝)가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만물을 얼어붙게 해서 우주의 일 년 농사를 폐장하는 흑제(黑帝)가 있다.

그리고 중앙에 천지만물 농사를 다스리는 황제(黃帝)가 있다'

 

 

 

 

이것이 오제(五帝) 사상인데 여기서 오방(五防) 사상, 오행(五行) 사상이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음양오행 사상, 신교(神敎)의; 음양 우주론의 원형이 삼신오제본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수화목금토를 태수(太水), 태화(太火), 태토(太土), 태목(太木), 태금(太金)이라고 태(太) 자를 붙였습니다.

 

  

    

 

            

『환단고기』를 여러 가지로 정의할 수 있는데, 환단고기는 한마디로 우주사상의 원전입니다.

 

진정으로 환단고기의 전수자로서 희생되신 분들, 이들을 위해 목욕재계하고, 옷깃을 여미고 우리의 원형 역사, 원형 문화를 보는 안목으로 읽어야 우리가 한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제 눈에 제 안경으로 무조건 비판하고 훼손을 시키는 것은 도리가 아닙니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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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11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간답니다 ^^

  2. 청결원 2014.12.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죽풍 2014.12.1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에 각기 색깔이 있고,
    여기서 오방사상, 오행사상이 나온 것이군요.
    작은 공부 하나 하고 갑니다. ^^

  4. 뉴론7 2014.12.1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이곳저곳 다니는것도 상당희 유익해요 한번 보는것도 알게되서요 좋은하루되세요

  5. 한콩이 2014.12.11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6. Hansik's Drink 2014.12.1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7. 브라질리언 2014.12.11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항상 여러가지와 함께 살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

  8. 명태랑 짜오기 2014.12.11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세상속에서 2014.12.1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 정의 잘보고 갑니다.
    오늘은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12.11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갑니다^^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11. 유라준 2014.12.12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게 심오한 사상이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환단고기』- 삼성기

우주론과 인간론의 근원으로서 광명(光明)은 우주 만유의 존재근거인 신(神)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광명(光明)사상은 삼성기三聖記 상(上)의 첫 문장에서부터 나옵니다.

"오환건국이 최고라."

 吾桓 建國   最高

 

 

이 문장은 둘로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오환(吾桓)'우리는 환이다. 나도 환이요 너도 환이요 그들도 환이요 지구촌 70억 인류가 다 환이다.

생겨난 모든 인간은 환이다. 우주 광명이다' 라는 겁니다.

류사의 과거와 미래가 모두 광명의 나라, 환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럼 광명(光明)이 어쨌다는 것인가요?

『환단고기』 뒤 부분에, 여덟 편으로 구성되어 우주론, 역사관, 신관 등 모든 사상이 응축돼 있는 이맥 선생의 「태백일사太白逸史를 보면, 환국본기桓國本紀가 끝나는 자리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환자는 전일야요 광명야라."

 桓者   全一也    光明也

 

환이란 전일야, 아주 완전한 하나라는 뜻입니다.

'환이란 대우주 만유가 일체, 한 덩어리, 한 몸이요 광명이다.' 이렇게 쭉 해석을 하면서 '그것은 삼신(三神)의 실덕(實德)이라'고 했습니다. 이 대우주의 조물주이신 삼신(三神)의 참된 덕(德)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컴퓨터 윈도우가 '짜잔~' 하고 열리면서 화면이 뜨는 것처럼 광명이 좍 열리고, 광명 속에서 무엇이 나타나는데 그게 삼신(三神)이라는 겁니다. 광명 자체가 우주 만유의 존재 근거인 신(神)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동서 문화의 근본이 분화됩니다.

서양 기독교의 유일신관과  동방 한민족, 소위 서방족이 말하는 동이배달족의 문화 원류인 삼신관으로 갈라집니다.

저쪽에서는 일신론을 얘기하는데 여기서는 삼신이라 합니다. 신(神) 앞에 삼(三) 자를 붙였어요.

 

 

 

신(神)은 삼수(三數)의 법칙으로, 삼의 원리로 우주를 구성합니다.

극미의 세계나 극대 우주나 전부 삼수 법칙으로 만물을 구성합니다. 시간과 공간, 모든 생명, 인간의 인식 구조, 마음의 구조 등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삼수 원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것이 삼신(三神)입니다. 광명 속에서 신(神)이라는 한 글자가 뜨는데, 그 앞에 삼(三) 자가 붙었어요.

 

 

『환단고기』는 이 우주 광명 속에, 만물을 낳아서 기를는 신(神)이란 존재가 있다는 것이고, 바로 이 신의 가르침을 이삼신설교(以三神說敎), 또는 이신설교(以神說敎), 이신시교(以神施敎)라 합니다.

주역의 관괘(觀卦)를 보면 '옛날 성인은 신도(神道)로써 가르침을 베풀었다(聖人이 以神道說敎)'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삼신 문화를 모르면, 삼신의 우주론을 모르면, 삼신의 인간론을 모르면, 인간과 자연, 우주와 인간 역사의 전개에 대해 알 도리가 없습니다.

 

 

 

 

환단고기는 우주론과 신관 인성론과, 삼위일체의 우주 광명 세계를 깨달을 수 있는 인간 신성의 발현 원리, 수행 원리가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그것은 유불선 제2의 종교가 아니고 유불선 기독교의 원형, 그 근원이 되는, 인류 원형 문화인 신교의 우주론, 신관, 인간관과 그것을 직접 체험하는 수행 원리, 원형 수행 문화의 원리가 정리돼 있습니다...

 

(도기 142년 3월 23일, 세종문화회관 환단고기 심포지움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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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2.09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듯 합니다 ~
    저도 잘 보고 가네요 ^^

  2. 뉴론7 2014.12.09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하고 감니다 좋은하루되세요

  3. 청결원 2014.12.0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4. 죽풍 2014.12.0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브라질리언 2014.12.09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 역사를 자랑하네요~

  6. 천추 2014.12.0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단고기는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번 공부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한콩이 2014.12.09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8. 명태랑 짜오기 2014.12.09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Hansik's Drink 2014.12.0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아 갑니다 ^^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10. 생명마루한의원 2014.12.09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11. 세상속에서 2014.12.09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잠시 들려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2. 유라준 2014.12.0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신론이 유일신과는 많이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증산도의 원시반본(原始返本) 사상과 개벽

 

 

 

3.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유철 박사)

 

 

 

 

 

 

 

 

 

증산도 원시반본 사상과 개벽 - 3-2. 우주론적 원시반본과 상제

 

 

후천개벽의 근본정신은 우주의 주재자가 우주자연의 새로운 운행질서를 마련함으로써 모든 존재들이 그 존재근원으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과 동시에 준엄한 추살(秋殺)의 심판을 하는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그 근본정신을 다르게 표현하여 원시반본이라 한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하추교역기에 우주의 질서가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을 뜻함과 동시에 그것을 통해 우주 주재자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

 

 

 

 

 

 

 

 

 

 

 

 

증산도 『도전道典』의 여러 구절에서 우리는 우주변화라는 것은 우주의 주재자에 의해 주어지는 필연적이면서 절대적인 원리 하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 절에서도 인용한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증산도 『도전道典』 4:58) 라는 구절은 우주변화의 원리를 주재의 결과와 동일시하는 내용이며,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어찌 알리요" (증산도 『도전道典』 4:152) 라는 구절은 천지의 운행은 바로 주재자의 주재 권능의 표현임도 알 수 있다.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니" (증산도 『도전道典』 4:111)

자연의 이법을 통해서 상제를 인식하고, 그 존재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후천개벽이라는 우주변화, 생장염장이라는 우주 1년의 질서는 궁극적으로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로서의 무극상제의 존재성을 드러내는 자연의 원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가을전환기는 서신(西神)으로서의 우주 절대자의 필연적 역사섭리를 실재적으로 보여준다.

 

 

영국의 주관적 관념론자인 조지 버클리는 '존재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서부터 '존재라는 모든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라는 대답을 내린다. 그러나 이러한 대답은 다음의 결론을 위한 첫 단계이다. 그의 마지막 결론은 '신은 존재한다'이다.

 

 

 

그렇다면 버클리는 어떻게 이러한 결론을 도출하게 되었는가?

우리는 그의 철학적 논증을 거울삼아 우주론적 원시반본을 통해 우주 주재자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버클리에게 중요한 물음은 사물들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의 물음이 아니라 사물들이 '어떻게 존재하는가'는 물음이다. 그 물음의 결론은 우리가 감각하는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지각하지 않는 존재자들의 존재성을 인정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인가라고 되묻는다.  

 

 

 

 

 

 

 

 

 

 

 

 

버클리에게 있어서 한 송이의 장미는 우리의 감각사실의 종합 이외의 다름이 아니다. 즉 장미는 우리에게 감각된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는 모든 존재하는 것의 존재성을 감각된 것과 감각된 것의 종합, 즉 관념을 한정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있어서 모든 사물들은 우리에게 감각된 그대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의 세계는 감각된 세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문제는 내가 지각하지 않는 사물들의 존재성이다. 즉 대전에 있는 나에게 서울의 63빌딩이나 백두산 천지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는 과연 어떻게 존재하는가?  철학자이면서 신학자인 버클리에게 그 대답은 간단하다. 절대적 지각자가 있다는 것이다. 즉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신은 영원하며 절대적인 지각자로서 존재하며, 그러므로 내가 잠잘 때 사물들이 사라지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가 신에 대한 믿음이 명백한 상식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하나의 이유이다. 만약 우리가 물질적 사물들의 존재와 본성에 대한 상식적 견해를 가진다면 우리는 신의 존재를 긍정하게 될 것이다.

 

 

 

 

 

 

 

 

 

 

버클리에게 있어서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일상적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었다.

그는 사물들이 형이상학적 실체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한 것이다. 그 결과 버클리는 독단적 관념론자란 이름을 얻었지만 대신 신의 존재 확실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는 사물이 존재하므로 신이 존재한다는 추리가 아니라 오히려 신이 존재하므로 사물들이 존재할 수 있다는 추리가 가능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주변에 감각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사물들은 바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버클리의 결론은 현상론(現象論)이 유신론(有神論)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에서 후천개벽이라는 개벽현상은 우주 통치자로서의 상제의 주재가 필연적 사실임을 수반한다. 앞 절에서 설명한것처럼 우주 일년의 순환은 역학자들에게 의해 자연의 섭리로 설명되었으며, 논자는 우주 주재자의 무위이화의 현현으로 표현하였다.

 

 

우리는 버클리의 신존재 증명의 방식을 차용하여 우주 주재자로서 상제의 존재확인을 우주론적 원시반본의 의의라고 규정해볼 수 있다. 후천개벽을 통해서 우주 주재자가 있다는 것을 추론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후천개벽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후천개벽을 통해 우주가 새로운 존재상태, 정역운동을 하게 되는 것은 우주의 절대적 주재자가 존재함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주의 통치자를 알려 할 때는 그가 주재하는 우주의 법도, 즉 우주가 변화해 가는 원리를 캐보면 그 신비의 진면목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주론적 원시반본은 우주가 가을 개벽기를 맞이하여 본래의 존재상태를 회복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간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러한 우주의 변화를 통찰 이해함으로써 그 변화의 근거로서의 절대자의 존재를 확인함이다.

 

이는 도의 근원을 찾아감이며, 우주의 존재 근원을 드러냄이며, 상제문화로서의 복귀이다...

(계속)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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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쿠나 2014.11.21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제 우주론 흥미롭네요 ㅎㅎ

  2. 청결원 2014.11.21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가네요

  3. 뉴론7 2014.11.2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좋은데 이해하기 쉬웠으면 좋겠습니다

  4. 천추 2014.11.21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론 공부 잘 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주부s 2014.11.21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6. 브라질리언 2014.11.2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크라투스가 생각나는 말들이네요 ㅎㅎ

  7. 세상속에서 2014.11.21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산도의 원시반본 잘보고 공감합니다.

  8. 유라준 2014.11.21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주 일년이 129,600년이라... 정말 엄청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하느님께서 주재主宰히시는 자연의 섭리인 "우주변화의 원리"를

공부하는 법과 큰 틀(우주론 = 음양론)

종도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우주변화의 원리" 공부법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20)

 

우주 통치의 근본원리

1 대저 천하사를 함에 때가 이르지 않아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되면 그 음해가 적지 않나니

그러므로 나는 판밖에서 일을 꾸미노라.

2 나의 일은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3 신도(神道)는 지공무사(至公無私)하니라. 신도로써 만사와 만물을 다스리면 신묘(神妙)한 공을 이루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니라.

4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生長斂藏)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일러 무위이화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58)

 

인간농사 짓는 우주일년 사계절의 변화성

萬物資生하여 羞恥하나니

만물자생      수치

放蕩神道는 統이니라

방탕신도    통

秋之氣는 放也요 夏之氣는 蕩也요

춘지기   방야    하지기    탕야

秋之氣는 神也요 冬之氣는 道也니

추지기   신야    동지기    도야

統은 以氣主張者也라 知心大道術이니라

통    이기주장자야   지심대도술

戊申 十二月 二十四日

무신 십이월 이십사일

 

만물은 어머니 곤덕(坤德: 땅)에 바탕하여 생겨나

부끄러워하는 본성이 있으니

방(放) 탕(蕩) 신(神) 도(道)는

천지변화의 큰 법도와 기강(統)이니라.

봄기운은 만물을 내어놓는 것(放)이고

여름기운은 만물을 호탕하게 길러내는 것(蕩)이요

가을기운은 조화의 신(神)이며

겨울기운은 근본인 도(道)이니라.

내가 주재하는 천지 사계절 변화의 근본 기강은

기(氣)로 주장하느니라.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대도술이니라.

무신 12월 24일.

(증산도 도전道典 6:124:9)

 

 

우주론宇宙論은 음양론陰陽論이다.

우주원리책을 읽는 방식도 각 장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근본, 결론이 뭐냐. 그 맥을 짚어서 볼 수 있어야 한다. 우주론은 음양론이다. 음양론은 그 음양의 변화를 일어나게 하는 힘의 근원, 본체론이 있고. 그 체體에 의해서 현실의 변화가 전개되어 가는 이런 변화론이 있다. 본체론과 변화론은 그 자체가 음양 일체의 관계에 있지.

 

동양철학은 기본법칙을 설정함에 있어서 [陽+陰=太極] [木+火+土+金+水=陰陽]이라는 공식으로 귀납되는 것이며 또는 [太極=陰+陽] [陰陽=木+火+土+金+水]로서 다시 연역하기도 하는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만물의 척도이며 따라서 그의 분합운동(分合運動)과 그 본질을 측정할 수 있는 법칙이기도 한 것이다. (우주변화의 원리, 57쪽)

 

오운과 육기의 변화가 바로 우주의 변화인즉 이것들은 바로 우주변화의 본체인 물水의 사역자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므로 木火土金은 언제 어떠한 장소에서 운동을 하든지 陰과 陽의 象을 나타내면서 운동하다가 결국은 그들의 본원(本元)인 물水로 되돌아 가고야마는 것이다. 이것을 음양(陰陽)의 오행운동이라고 하거니와 오운과 육기는 그 서열을 一陰一陽으로 구성하는 것이며, 또한 자연수도 그 법칙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음양운동陰陽運動이란 것은 이와 같은 조건과 목적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른바 오운과 육기의 자화작용自化作用이나 대화작용對化作用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음양운동陰陽運動의 연속에서 일어나는 호혜적인 방조작용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방조작용이란 것은 바로 만물의 산합(散合)을 방조(幇助)하는 작용, 즉 음양작용이다. (우주변화의 원리, 291쪽)

 

전편과 후편. 전편은 본체와 변화가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이법에 의해서 전개 되냐. 그래서 그것은 원리편이라고 해. 이 음양의 변화 원리가 뭐냐. 거기에서 음양이란 뭐고 그리고 구체적으로 순환의 구조인 오행이란 뭐냐. 그 오행이 전반 생장이 목화고 후반 수렴과 귀장, 근원으로 들어가는 금수의 과정이 있는데. 이 수화금목에서 자화되는 토가 있다. 여기서 자화라는 말이 우주론이 관통할 때까지 괴롭힌다.

 

자화自化

자화란 뭐냐. 스스로 화생되는 거지. 토가 어디에서 생겨나서 독립적으로 생겨나는 실체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그 음양의 순환 구조 속에서 자생한다 이거여. 그래서 토는 음양의 순수정기다. 뒤에 변화론을 가보면 결론이 뭐여. 우주의 목적이라는 것은 이 토를 자화하는데 있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결론이 뭐냐. 우주의 순수성, 그리고 정성. 1초도 쉬지 않고 자기의 정신의 완성을 위해서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다. 그게 정신의 명화(明化)지. 우주는 한 순간 한 순간 토화 작용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우주는 영원한 명화의 경계에 수렴되어 있다.

그것을 본받아야 되는 게 인간의 정신이다. 그것을 벗어나면 모든 생물은 소멸되는 거여.

 

 

 

 

오운五運과 육기六氣

그러니 음양오행이 기본적인 자연의 법칙인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현실의 자연 속에서 변화하는 게 뭐냐. 그게 오행에서 오운과 육기다. 오행이라는 것은 자연의 기본 법칙이여. 그건 관념이고. 그냥 종이 위에 써놓은. 고정되어 있는. 실질적으로 동정 변화를 하지 않는 하나의 원리로서 가정을 한거고. 그게 실제 하늘과 땅의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고 있는 거대한 대생명의 구조 속에서는 오운과 육기로서 둥글어 간다.

 

그래서 오행이 오운으로 전개될 때. 오운으로 변화될 때 거기에서 실질적으로 살아있는 자연의 변화를 본다. 그래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라는 하늘의 오행을 우리가 천간 오행 개념으로 말을 한다. 그것은 왜 그러냐. 자연이 실질적인 음양의 변화라는 것은 대화작용의 묘미가 있다.

 

대화對化

대화란 뭐냐. 정 반대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음양의 기운이 만나서 제3의 성질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갑과 기가 만나서 새로운 기운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바로 그러한 실질적인 음양의 변화 관계 속에서 오행이라는 고정적인 자연의 법칙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음양의 운동 이법으로서 드러난다.

 

오운五運

그러기 때문에 오행의 운동법칙은 곧 오운이다. 오행이 실제 동정 변화하는 현실적인 음양의 법칙은 오운이다. 그러니 우리가 천간의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에서 갑을병정의 현실적인 음양기운이 토금수목화. 또 己土에서 토금수목화냐. 원래 목화토금수해서 본래 음양의 기본 법칙은 그런 순서로 둥글어 가는데 현실적인 음양의 1:1 대응관계에서 둥글어가는 변화의 내용은 토금수목화로 둥글어간다.

 

갑기토甲己土

그렇기 때문에 천간, 하늘의 오행 법칙이라는 것은 목화토금수가 아닌 토금수목화로 간다. 목이 토가 된다는 거야. 갑목이 갑토로 된다는 거야. 그래서 음양의 한 주기의 틀이, 축이 갑기토라는 거지. 그 갑기토를 체계적으로 근원적으로 강력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면 우주의 변화가 현실적으로 어떻게 태동되어서 선후천 마디 변화를 넘기고 지속적인 변화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느냐. 이걸 안다.

 

토화작용土化作用

그 시작과 끝 전체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토화작용의 문제여. 우주는 자기 스스로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다. 동하게 하는 건 甲土여, 정하게 하는 건 己土다. 전반은 陽土 5토고, 후반은 陰土 10토다. 그러기 때문에 우주운동의 본체를 이야기 할 때는 지지가 아닌 천간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하늘의 오행기운은 운동성, 영원히 정지하지 않고 살아 움직이고 있는 그런 동력, 역동성에 있다.

 

그것이 토화작용으로 시작해서 토화작용으로 들어간다. 양에서 음으로 생장에서 수렴으로 분열에서 통일로. 그게 갑기토의 문제야. 운동의 시작이 갑토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갑토를 황극의 상징으로 이야기 한다. 우주운동의 출발점이다. 우주운동이 목적 통일운동이 본체가 기토지. 통일운동이 본체는 무극이다. 10무극 자리이기 때문에. 그래서 생장의 전반부 선천 운동의 전 과정을 황극으로 말하는 것이 그런 의미에 있다.

 

황극皇極

그렇게 해서 그 동력의 천지의 첫 운동의 출발점 갑토甲土를 기준으로 해서 그것이 지속이 되어서 성장의 마지막 점. 그것이 목화의 전반에서 두 번째 단계인 화의 단계, 성장의 단계를 상징하는 게 오화午火인데. 그 생장의 전 과정을 갑오로 상징하는 거여. 그래서 갑오가 황극이다. 갑의 끝이 황극이고 기의 시작이 무극이다. 또 우리가 오행론으로 보면 가을의 10토를 만드는데 그 토를 만드는 게 火다. 火生土니까. 그래서 상제님이 남방 삼리화로 온다. 미륵불은 삼이화三離火의 손짓을 하고 있다.

 

법칙法則편과 변화變化편

우리가 우주론의 틀을 전반 1장에서 4장까지가 법칙편이 있다. 변화론 후반부는 구체적으로 우주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 하나의 조화세계를 보는 거지. 변화의 극치가 조화인데 그게 정신론이야. 어떻게 우주는 만물의 정신을 생성하냐. 그 정신의 생성이 토화작용이다. 그것을 조화라고 해.

 

조화造化

조화는 우주론에서 보면 극치로 볼 때 정신의 명화에 있는 거야. 즉 나의 정신의 완성. 그것이 현상적으로 신명과 인간 하나가 된다. 역사의 진화과정에서 신인합일이다. 궁극의 내 정신의 명화, 도통의 완성이 조화다. 상제님 문화는 조화야. 왜? 그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조화란 언어를 어떻게 쓰게 되느냐는 소자출이 우주원리에 극치를 통하면 조화라는 언어를 어떻게 쓰고 있다. 그런 근본을 깨는 것을 우주론 책을 읽으면서 핵심 부분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눈이 안 열리면 책 백번 천 번 읽어도 헛 읽는 거여.

 

표리부동한 음양

대개 전반부에 음양의 변화가 속과 겉, 안과 밖이라는 표리부동한, 그러나 사실은 그것으로 인해서 안과 밖은 음과 양의 현실적인 운동을 하기 때문에 표리일체한 음양의 논리로 보면 안과 밖이 속이 차면 밖은 더운 음양의 양극의 현상이지만 음양은 실제 그렇게 변화를 해야 조화를 해서 일체가 되고 하나가 되고 그 생명이 살아서 움직이는 거지.

 

질량변화質量變化

그런 문제에서 동무 이제마의 체體와 용用은 만물에 안과 겉의 변화를 동시에 봐야한다. 그게 극치가 된다는 거야. 예를 들면 목이 실제 작용할 때 금이 된다. 간은 목인데 실제 금의 운동을 해서 변화 운동이 끝난다. 간의 본성은 목인데 간의 현상적인 그런 변화와 성질은 자꾸 금으로 화해 간다는 거야.

 

심장은 화인데 왜 토로서 작용 하냐. 왜 내 몸의 군신지간이 되냐. 군. 임금 노릇을 하는 자리란 말야. 心이라는 게. 그 心火가 신장으로 수렴이 되어야 정신이 명화가 일어나거든. 신장의 수는 심장으로 들어가야 음양의 교호가 되서 명화가 된다. 진정한 인식, 신명이 열려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된다.

 

수행修行과 음양陰陽

수행의 문제가 전부 음양론 문제인데. 그 문제가 전부 상극에서 실질 변화가 일어난다. 상극의 관계에서 이루어진다는 거야. 아까 갑과 기라는 것이 상극의 관계인데 합덕을 하면서 갑이 토의 덕성을 가져서 음양의 실질적인 변화가 출발된다. 대자연의 참 모습은 전혀 성질이 반대되는 두 기운, 음양이 그 상극의 관계에서 현실적인 변화가 생성할 수 있다는 것. 목화라는 봄의 운동이라는 것이 정반대되는 서방의 금수기운이 들어와서 그걸 뒤집어써서 형체를 가지게 된다. 이것이 나무 초목 한그루는 뱃속의 인간이 태어나는 생명 탄생이다.

 

변극變極

상극의 구조 속에서 생명이 탄생되고 성장하고 수렴된다는 거여. 전부 그 얘기여. 인간 장부도 그런다는 거야. 거기서 이 변극이라는 것이 극치인데. 예를 들어 12지지 진술을 예로 들자. 진은 토인데 술과 만나서 진술이 물이 된다고. 물이라는 것은 술에서 태동이 되서. 수원이라고 하잖아. 물의 근원이 戌이거든. 물이 완성되는 창조되는 근원자리가 戌이야. 그 물이 드러난 게 辰이야.

 

술戌

정신론의 극치로 가면 어떻게 돼. 이 술에서 우주의 모든 생명의 변화가 완성이 되어버려. 그 변화가 완성된 자리에서 신이 창조돼. 우리 정신. 그 신이 모든 변화가 완성된다는 게 뭐여. 생명. 양이라고 하지. 핵核이라고 하지. 우주원리에 양을 수렴해서 원 생명의 근원 속 중심부에 돌려보낸다. 그게 우리가 열매를 먹어보면 중앙에 핵이 있거든 씨가 있거든. 진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핵, 정핵이라고 하지. 그 자리가 술이거든. 술자리. 그게 신이 완성된 자리다.

 

진辰

그런데 신神이 완성된 그 자리에서 정精이 생하기 시작하는 거야. 현상적으로는 정이 신보다 상위 개념에 있는 거여. 그래서 술에서 신이 완성되는데 정이 생하기 시작하는데 신神의 완성자리에서 정精은 태동되기 시작해 그리고 정精이 현상적으로 드러나서 술戌에서 태동되어서 진辰에 와서 정精이 드러나지. 만물 형상이 완전히 드러나. 그 정精이 꽃피어서 빛나는 게 진辰이야.

 

수극생화水極生火

태모님의 자리가 보면 어떤 문명 속에서 진리가 유형화되는 하나의 출발점이야. 진술의 문제. 진술이 물이라고. 둘 다 5토인데 대화작용을 해서. 그러니깐 술에서 진이라고 하는 변화의 과정이라는 것은 변극론에서는 기가 막히게 얘기해. 진술이 물인데 물은 현상적으로 水克火 하잖아. 물의 생명력이 고갈되는 게 진이라고. 진이 되면 수기가 고갈되기 시작하는 자리야. 진에서는 화가 태동되기 시작한다고. 불은 현실적으로 사오 화지만. 현상적으로 수극화니깐. 물이라는 것은 불을 극하면서 작용하는데 진에 이르면 물기운은 떨어지고 불기운은 낳는 자리가 된다는 거야.

 

그래서 水克生火다. 수극화인데 물이 불을 극하는 극점, 진에 이르면 불을 낳기 시작한다는 거지. 상극이 궁극의 그 자리에 가면 생하기 시작한다. 수극생화! 그 때 극은 상극의 극자가 아니고 지극할 극極을 쓰지. 왜? 수가 화를 극하는 상극하는 極자리이기 때문에. 술에서 보면 정반대인 진이지. 진에 가면 물이 태동되는 것이 천지 太極水 물레방아가 돌아가게 할 수 있는 물이 술에서 흘러나와. 그러면 북방 해자축을 거쳐서 인묘진을 가는데. 수극화하면서 드러나는 과정이다. 우주 원리에서 이런 관념이 깨져.

 

수화일체水火一體

음양이라는 언어의 의미가 뭐냐. 음양은 하나로 보면 물이야. 또 불이고. 물로 보면 음이고 불로 보면 그게 양이다. 음양론은 수화론이고 수화는 결론은 일체다. 수화일체론. 수화일원론이라는 언어를 써. 우주원리 책을 보면 이쪽에서 저쪽에서 같은 주제 내용을 달리 표현하는데 그걸 전체적으로 묶어서 볼 줄 알아야 해.

 

수화일체론을 보면 탈레스는 말야. 그 얘기를 하거든. 해는 물이 6수야. 자는 1수고 양수고 동하는 거야. 운동성. 축은 조화성. 물의 본성을 해자축을 지정해서 딱 부러지게 말하는 거야. 해는 음수니깐 응고성. 자는 천개어자天開於子, 자子도수로 동動하는거야. 물의 자동성. 물은 운동성이 있다. 축은 자동성이면서 조화성이지 토니깐. 그러기 때문에 모든 우주 만유는 물의 변화다. 그런 근본 핵심을 잘 요약해 놓은 것을 잘 보고서 따담아야 한다. 정신을 정리를 해야 해. 그 변극론 같은 것도 잘 해석하면 나머지를 볼 수 있어.

 

기경己庚은 축軸

그리고 거기 뒤에 보면 오운론, 기경이 우주의 변화의 목적을 이루는 두 마디다. 그래서 기와 경은 자기 본성과 현상의 기운이 불변지체야. 기는 바탕도 토고 변화도 토야. 경은 변화하는 자리가 아니야. 정신의 완성, 봄여름의 양기운을 다시 수렴해서 근원으로 생명의 뿌리로 잡아 돌려서 열매를 맺게 하는 축이 기경이야. 그게 상제님 태모님 자리야. 신미생, 경진생. 己庚. 지지로 말하면 천지 만유의 생명을 수렴해서 정신을 완성하는 그 틀이 기경이야. 그게 지지로는 미와 신이야. 시간의 마디에서.

 

삼양이음三陰三陽

그 다음에 3음 3양 개념도 보고. 대게 해자축 인묘진 사오미 신유술로 보니깐. 그것만 아니고 자축인 묘진사 오미신 유술해. 이렇게도 보고 세 가지로 봐. 3단 운동 변화 구조.

 

하도河圖 , 낙서洛書

그리고 음양론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왜 수 1234가 수화금목이고 수가 곧 기고, 또 상수의 1234가 곧 사상이고 말야. 오행이라는 것은 상수고 상수론이 하도낙서고 하도낙서는 바로 오행이 원리가 태동된 교과서다. 그런 하도낙서의 수의 관계 생성수를 잘보고 거기에서 토가 뭐라는 게 깨져야 해.

 

토화작용土化作用과 상화相火

토는 다른 말로 뭐야, 정신론에서 정신이 토다. 토화작용은 정신의 완성 명화를 추구한다. 그게 신명이다. 뒤에 변화론 들어가면 토화작용이 나온다. 그 토화작용이 특히 10토에서 통일을 준비하면서 상화相火라는 천경, 거울을 만드는 것. 거울을 만든다는 것. 이게 머리에 안 들어와. 명화明化가 되서 열매를 맺는데 술戌자리에 가는게 거기에서 우주의 신이 이 법신法神이 완성이 된다.

 

지축경사

그러면 후반의 변화편은 대전제가 이미 오운육기 들어갈 때부터 지축 기울어진 얘기가 나와. 3양2음 운동을 얘기해. 그게 현실적으로 28수 별자리가 북극에 쏠려있다 이거여.

여기에서 이제 사실은 뒤에 본체론 개벽론에서 지축 얘기가 나오지만 그게 더 실감나게 나오는 게 원래 앞의 오운계시도여. 28수 별자리가 북쪽에 몰려있는 것.

 

사상체질

우리가 후편에 가면 변화편 상화론 넘어서 정신론 들어가. 우주 정신은 천지라고 하는 광막한 무대에서 지속되는데 인간은 작은 몸뚱아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볶인다 이거여. 그래서 인간이 몸이 작고, 인간의 사상, 수화금목이라는 현실적인 작동하는 기관 말야. 간심비폐신에서 이 사장부에서 거기에서 음양이 지나치고 기울어진 이런 몸뚱아리를 갖게 된다. 이게 사상 의학에서 사상 체질이야.

 

정신개벽

인간은 자연의 토화작용과는 운동 기능이 떨어지는 그런 편협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게 정신의 한계다. 모든 종교 철학의 목적은 인간 정신의 토의 본래 창조성 조화성을 회복하는데 있다. 이것이 정신의 개벽 되어야 하는 거고 정신을 닦아야 하는 거다.

 

율려律呂

거기에 보면 정신의 본체에서 율려가 나오는데. 이 책의 진면목이라는 것. 한동석이라는 한 구도자가 천지 이법에 대해서 궁극으로 도를 통한 게 나와. 정신론에 대해서 정신이 뭐냐. 인식을 정의하는데 극치에 가. 인간의 정신이 사물을 인식하는 것. 또 정신의 생성. 서로 머리와 꼬리가 되서 술의 신이 완성되는 데서 정이 태동되고 진이라는 자리에서 정이 완성되는 자리에서 거기에서 신이 태동되거든. 신이 정을 낳고 정이 신을 낳는다. 그래서 정은 신을 창조하고.

 

기혈운동氣血運動

그것을 구체적으로 몸의 현상적인 과정에서 기혈 운동. 신神은 피 속에서 혈血 속에서 놀다가 이 신이 하나의 실체로서 드러난다. 이것을 볼 줄 알아야 해. 그 기혈의 운동. 신神이 피 속에서 혈血 속에서 태동되어서 거기서 실제 탄생을 하기 때문에 우리들 정신은 기혈 소생이다.

 

총명도통聰明道通

그리고 우리 정신의 구체적인 작용, 어릴 때는 지각 감각 작용이 활발하다가 거기서 인간의 인식이 기억력에서 사고로 토화작용으로 후천 운동으로 명화明化되어 나가는 것. 이게 정신의 완성인데 여기서 뒤에 총명 작용을 얘기해. 도통의 다른 말이 총명이다.

 

갑토의 총생작용, 기토의 명생작용. 뒤에 보면 9장에서 극치를 보여주는데 우주론은 시집처럼 읽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읽고 정리도 하고 중요한 틀 보는 것. 느껴야 된단 말여. 그 감성의 작용에 대해서 극치를 얘기해. 그 총명과 명화의 작용, 그 반대말을 몽매라고 쓰지. 정신의 몽매함. 이성과 감성적 경험이라는 것. 그 이성적인 생활을 함으로서 토화작용으로 갈 수 있다는 것. 여기에 사회생활, 인간의 사회적 변화에 대해서 인성론에 대해서도 극치야.

 

우주론 책을 제대로 본다는 게 선천 세상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 극치점에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

세상 사람들의 이런 정신 가지고는..........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中)

 

『우주변화의 원리』는 천지의 이치,이법을 밝혀 놓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우주(천지)의 주재자,통치자, 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께서 이세상에 오실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와 앞으로 펼쳐질 대개벽의 실상 , 그리고 이 땅에서 억조창생과 신명을 살리시기 위하여 행하신 인류구원의 법방인 천지공사의 내용을 알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며 우주의 이법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이론이 아니라 우주와 인류 역사에 100%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거짓이 절대로 있을수 없습니다.

 

증산도의 지난 100여년의 역사 뿐만아니라 우주와 인류역사, 그리고 앞으로 열릴 후천 5만년의 조화선경 세계가 바로 『증산도 도전』에 있으며 『도전』을 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우주원리를 알고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주재자,통치자,참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의 통치원리가 바로 우주변화원리다.!

 

Posted by 일신우일신 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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