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창시자1 원불교 창시자 박중빈 대종사와 정산 송규 종사와 일원상 증산도 제1변 도운(道運) 보천교에서 증산 상제님을 열렬하게 신앙한 원불교 창시자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와 정산 송규 종사와 심벌 일원상 천지의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께서 무극대도(無極大道) 진리의 첫 씨를 뿌리셨습니다. 태모 고수부님께서 정읍 대흥리에 첫 도장(道場), 즉 대흥리 차경석 성도의 집에서 도장 문을 여시면서 증산도 1년 도운(道運)이 시작됐습니다. 도운(道運)이란 증산 상제님의 진리가 세상에 펼쳐지는 과정입니다. 일제강점기의 보천교는 증산도 제1변 도운, 1945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혈혈단신으로 개척한 증산교는 증산도 제2변 도운, 1974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과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함께 시작한 현재의 증산도는 마지막 제3변 도운입.. 2021.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