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성노예1 일본군 '위안부'와 일본군 '성노예'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정부와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일본군 '위안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고 인권을 유린한 반인도적인 범죄 일본군 '성노예' 2차 세계대전의 태평양전쟁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미군은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던 남태평양 일대를 점령했다. 미군은 일본군을 격파하고 일본이 점령했던 곳에서 미군은 일본군 전쟁 포로 심문 보고서를 작성했다. 미국은 태평양전쟁이 끝나기 전에 이미 일본군이 강제로 동원한 일본군 '성노예', 곧 일본군 '위안부'의 존재를 명확히 알고 있었다. 미국이 주도한 도쿄 전범재판소는 잔악한 전쟁범죄를 저지른 일본 왕에게 면죄부를 주었고, 그 지위를 유지하게 해줬다. 극동국제군사재판소(도쿄 전범재판소)는 전쟁을 일으킨 최고책임자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았고, 전쟁관련자 몇 명만 유죄판결을 .. 2018.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