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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STB 상생방송 - 오장육부 통제 공부 1부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오장육부(五臟六腑) 통제(統制) 공부 1부 인간이 대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면서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오장육부 통제 공부에 있습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사람은 우주에서 가장 영귀(靈貴)한 존재라고 합니다. 천지는 음양(陰陽)이 일체(一體)가 되어 돌아갑니다. 인간도 몸과 마음을 음양 적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마음과 몸은 일체입니다. 천지(우주)에서 가장 존귀한 인간의 몸을 다스릴 줄 안다는 것은 대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하며, 몸이 바르면 마음도 바르게 됩니다. 인간의 몸은 마음(영혼)을 담는 그릇입니다. 그릇이 깨지면 안에 담겨 있던 내용물은 쏟아집니다. 인간 생명의 원천으로서 정(精).. 2016. 6. 17.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우리나라 국사교과서의 실상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의 실상 역사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기 위해서도 올바른 역사가 필요합니다. 미래가 없다면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그 의미가 없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현주소를 바라볼 수 있는 국사 교과서의 실상은 과연 어떨까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이 왜곡하고 조작하여 만들어 놓은 식민주의 역사관이 내용이 담긴 국사 교과서 중화 사대주의 역사관으로 중국과 우리가 말살하고 왜곡한 사대주의 역사관이 내용이 담긴 국사 교과서 서양의 근대 과학주의 역사관, 실증사학으로 사라진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한반도 설, 임나일본부 설로 만신창이가 된 국사 교과서, 뿌리채 뽑혀나가 껍데기만 남은 우리 역사.. 2016. 6. 16.
증산도 STB 상생방송 - 다가오는 병란을 대비하라(시두 두창 천연두) 증산도 STB 상생방송 - 【증산도대학교 열린 강좌】 다가오는 병란(病亂)을 대비하라. (시두 두창 천연두) 세계보건기구(WHO)는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고 규정(規定)하였습니다. 지카바이러스, 사스와 메르스, 조류독감 등 숱한 전염병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문명과 함께 발전한 현대의학은 왜? 이런 전염병 창궐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일까요? 전염병 창궐은 과거의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자원개발로 말미암은 환경파괴는 생태계 변화와 지구 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를 가져왔고, 급격한 도시화와 바이러스를 무기화한 생물무기를 만들어 지구촌 전역에 전염병이 창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21세기는 전염병의 시대'라는 경고 앞에서.. 2016. 6. 14.
증산도 상생방송 2016년 6월 3주 - TV 방송편성표(채널) 가을 우주의 생활문화 증산도의 진리를 전하는 STB 상생방송 2016년 6월 3주차 - 주간 TV 방송편성표 & 상생방송 송출지역 채널 안내 2016년 6월 13일 ~ 2016년 6월 19일 증산도 STB 상생방송은 가을 우주의 생활문화 무극대도(無極大道)인 증산도 진리를 전하는 방송입니다. 인간이 사시(四時)에 맞춰 농사를 짓듯 우주도 우주의 사계절에 맞춰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우주의 봄 여름철에는 인간을 낳고 문명을 길러 냅니다. 그리고 우주의 가을철에는 인간과 문명을 성숙게 함으로써 우주 1년의 창조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無極大道) 증산도는 가을 우주의 새로운 생활문화입니다. 편협한 선천문화의 범주를 넘어선 인류 보편의 생활문화 대도(大道)입니다.. 2016. 6. 13.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 대지진, 쓰나미, 대홍수 천재지변의 자연재해 예언 세기의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대지진(지각변동)과 쓰나미(대해일), 대홍수 등 천재지변 자연재해 예언 화산폭발과 대지진(지각변동), 쓰나미(대해일)와 대홍수 등 천재지변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 현대문명은 데이터센터를 구축 등 여러방면으로 대비할 수 있지만, 가공할 자연재해의 위력 앞에서는 인간이 만든 최첨단 현대문명도 무력할 뿐이다. 대지진과 화산폭발, 쓰나미(대해일)와 대홍수는 결국 물(水)과 불(火)에 의한 파괴를 말한다. 강력한 대지진은 지각변동과 함께 화산폭발이 일어나며 지각변동으로 어느 지역은 물속으로 가라앉고 어느 지역은 솟아오른다. 또, 대지진의 여파로 대해일, 즉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와 순식간에 초토화한다. 인류문명이 만든 인재인 기후변화는 지구촌의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 2016. 6. 12.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예언: 1999년 지구종말 세계적인 대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예언 - 1999년 지구 종말 예언? 유럽의 여러 나라와 동양에서는 일본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일본의 고도 벤을 비롯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연구가들은 자의적인 해석을 하여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지구 종말의 예언을 하였다고 하였다. 아직도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지구 종말을 예언했는데 이 예언은 틀렸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를 비롯한 서양의 예언가들은 대부분이 대자연의 원리적 깨달음이나 도통 등 깊은 경지에 이르러 미래를 내다본 도통 군자와 성자들의 예언 메시지가 아니다. 서양 예언은 거의 모두 종교적(신神) 계시, 또는 순수한 영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계시를 받아 예언한다. 그래서 종교인의 종교적 계시와 비종.. 2016. 6. 11.
한무제와 북부여 고두막한(동명성왕)의 동북아 영토 전쟁 한나라 황제 무제(유철)와 북부여 고두막한(동명성왕) 단군의 동북아 영토 전쟁 우리의 역사는 얼마나 잘못됐을까요? 북부여 역사를 얼마나 왜곡시켜 놓았는지 크게 잘못된 몇 가지를 살펴보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북부여의 시조 해모수 단군과 현손(玄孫, 4대손)되는 고구려 시조 고주몽 성제(聖帝)와의 관계를 부자(父子)간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본래 동명성왕으로 불린 분은 북부여 5세 고두막한 단군인데 고구려 시조 고주몽 성제를 동명성왕(東明聖王)으로 둔갑시켜 버렸습니다. 한나라 무제(유철)가 북부여를 침공하여 한사군(漢四郡)을 설치하려다 동명성왕 고두막한 단군에게 참패하여 그냥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한나라 무제의 사관 사마천이 『사기』에 기록하지도 않은 낙랑, 임둔, 진번, 현도를 중국과 일제 식민사학은 .. 2016. 6. 10.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의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북부여 역사 한국 고대사와 상고사를 연결해주는 잃어버린 고리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 한국 상고사(고대사)는 중국에서 시작됐고 한韓민족의 역사는 2천 년도 안 된다고 말하는 주류 강단사학계 한국 상고사(고대사)는 인류 창세 역사까지 포함하여 9천 년의 장구한 역사라고 말하는 재야사학계 한민족의 역사를 바라보는 눈은 서로 판이하게 갈리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 교육은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을 바탕으로 광복 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 각 분야에서 일제 식민잔재를 70년 넘게 씻어내 왔지만, 유독 역사학계는 철옹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마디로 나라는 광복 하였지만, 역사는 아직도 일본 제국주의가 만든 식민사관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해모수 단군의 북부여 역사는 단군왕검의 고조선.. 2016. 6. 9.
환단고기 - 일본의 역사 조작 한국 고대사 왜곡 임나일본부설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한韓민족의 역사 왜곡 동북아 5대 역사 조작극 - 4세기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200년간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 설 『환단고기』 -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 역사 조작: 한국 고대사 왜곡 임나일본부 설 한반도 남부에 있었던 가야는 562년간 고구려, 백제, 신라와 함께 존속했습니다. 그래서 가야,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함께 존속했던 한국 고대사는 삼국시대가 아닌 사국(四國) 시대라고 해야 올바른 역사입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三國史記』에는 가야의 역사가 나오지 않으며, 일연의 『삼국유사三國遺事』에는 가야의 역사가 나옵니다. 실제 삼국시대라고 불리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체제는 불과 98년(562~66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야는 서기 전 42년 김수로왕으로부터 16대를 이어 5.. 2016. 6. 8.
강단사학(정통사학) 재야사학(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자)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은 정통사학이며 재야사학은 사이비역사학이며 유사역사학자라고 주장하는 일본 제국주의 식민사학의 후예들 우리는 수많은 전란과 중화 사대주의와 외래 사상에 물들어 가며 고유 사서가 많이 소실됐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던 역사서는 근대 일본 제국주의와 식민사관에 의해서 뿌리재 뽑혀 나가고 말았습니다. 조작과 말살, 왜곡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계, 이른바 정통사학이라는 일제 식민사학의 후예들은 우리 역사가 기자조선에서 위만조선, 그리고 한사군의 역사로 이어져 왔다고 주장합니다. 대한민국 주류 강단사학이 사이비역사학, 유사역사학자로 매도하는 재야사학자들은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오랫동안 중국과 일본의 역사 조작과 중화 사대주의와 외래 사상에 물든 우리의 .. 2016.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