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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신2

인간과 신, 자연과 우주에 대한 총체적 깨달음의 증표 심볼마크(상징주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인간과 신(神)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총체적 깨달음의 증표(證票) 원형문화의 핵심을 심볼마크(상징주의象徵主義, symbolism)에서 찾는다. 튀르크에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모스크(하기야 소피아 대성당)'는 6세기에 건축되었고 본래 그리스 정교회 성당이었습니다. 정교회 성당은 십자군 전쟁 때 한동안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사용됐고, 오스만튀르크에 의해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되었으며 20세기 들어 박물관으로 운영되다가 2020년 이슬람 사원(모스크)으로 전환되었고 곳곳에 다양한 문양이 있습니다. 몽골은 동양과 서양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점령했던 유목제국이지만, 현재는 화려했던 제국의 영화(榮華)를 박물관과 역사책에서만 볼 수 있는 약소국이 되어 있습니다. 몽골의 수도인 울.. 2023. 6. 10.
역사는 인간과 신의 합작품 증산도 신인합발과 신인합일 사상 천지(天地)의 이치와 천지신명(神明)이 작용하고 모든 사람이 만들어온 세상 우주의 궁극적인 목적지이며 사람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인류 문명의 내일 증산도 근본 진리(眞理) 5-14. 인류 역사는 인간과 신(神)의 합작품, 증산도 신인합발(神人合發)과 신인합일(神人合一) 사상 20세기 들어 교통이 혁명적으로 발전하면서 전 세계가 일일생활권이 되고, 정보통신망의 발전으로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되면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금도 80억 인류가 문명 발전의 한 축이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지금의 문명은 과학 물질문화, 즉 타(他)에 의존하고 객적인 물질에 의지해서 아는 문화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조화선경(造化仙境) 세상 문화는.. 202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