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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인간과 신, 자연과 우주에 대한 총체적 깨달음의 증표 심볼마크(상징주의)

by 도생(道生) 2023. 6. 10.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천부경天符經 1부>

인간과 신(神)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총체적 깨달음의 증표(證票)

원형문화의 핵심을 심볼마크(상징주의象徵主義, symbolism)에서 찾는다.

 

 

 

 

튀르크에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모스크(하기야 소피아 대성당)'6세기에 건축되었고 본래 그리스 정교회 성당이었습니다. 정교회 성당은 십자군 전쟁 때 한동안 로마 가톨릭 성당으로 사용됐고, 오스만튀르크에 의해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되었으며 20세기 들어 박물관으로 운영되다가 2020년 이슬람 사원(모스크)으로 전환되었고 곳곳에 다양한 문양이 있습니다.

 

 

몽골은 동양과 서양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점령했던 유목제국이지만, 현재는 화려했던 제국의 영화(榮華)를 박물관과 역사책에서만 볼 수 있는 약소국이 되어 있습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있는 역사박물관과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20세기 초에 세워진 겨울 궁전에는 특이한 문양이 그려진 몽골 제왕의 복식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대일항쟁기(일제강점기)기 조선총독부가 만든 식민사학을 '학계의 정설'이라고 유지한 채 그 어떤 학설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태고 시대에 관한 기록은 전 세계에서 <환단고기>가 유일합니다. 지구촌 곳곳에 남아 있는 심볼마크, 즉 상징주의를 통해 태고 시대의 자연과 우주 및 인간과 신에 대한 총체적 깨달음의 증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1부》는 <삼신상제님의 81자 가르침 천부경>입니다. 튀르키에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 모스크(하기야 소피아 대성당)'는 불교와의 전혀 관련 없는 건축물입니다. 기독교(정교회, 가톨릭)와 이슬람 종교 건축물 '아야 소피아 모스크'에 불교의 사찰에서나 볼 수 있는 '만(卍)'자 문양그려져 있고, 몽골 제왕 복식에는 '아(亞)'자 문양이 새겨져 있지만, 왜 새겨졌는지 무슨 의미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동서양 역사학계가 주장하는 '국가 형성의 조건은 청동기 문화'입니다. 청동기 이전에는 아주 미개하고 원시적인 삶을 살았다고 단정 짓고 쇠뇌지만, 누가 했는지, 왜 그랬는지, 그 안에 담고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하는 동서양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태고 시대 원형문화의 증표인 심볼마크(상징주의)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

 

 

태고 시대 인류의 원형 문화정신을 81자에 담은 <천부경>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역사의 수레바퀴 방향성과 목적, 그리고 천지와 하나 된 마음으로 자연과 우주 및 인간과 신(神)에 대한 총체적인 깨달음을 주는 진리의 원전입니다. <환단고기>는 자의든 타의든 물질에 종속되어 자본주의 속물로 살 수밖에 없는 이 시대의 불쌍한 인류에게 인간 본연의 참모습을 회복시켜 줄 보배로운 역사서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연세대 편》 <천부경天符經 1부>

인간과 신(神)과 자연과 우주에 대한 총체적 깨달음의 증표(證票)

원형문화의 핵심을 심볼마크(상징주의象徵主義, symbolism)에서 찾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N_d26CAC2-k&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34 

 

한국 1만년 역사 속에서 비전된 동방 정통 무병장수 조화신선 명상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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