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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독일의 세계적인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가 해석하지 못한 한국 고유의 위대한 철학사상

by 도생(道生) 2023. 6. 15.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역사발물관 및 태을궁 상생관 편, 천부경 1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가

끝내 해석하지 못한 한국 고유의 위대한 철학사상 <천부경天符經>

 

 

 

 

항일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운초 계연수(1864~1920) 선생은 1911년 5권의 책을 엮어 <환단고기>를 편찬했습니다. 계연수 선생은 1899년 <천부경요해>를 간행했고, 1916년 묘향산에서 고운 최치원 선생이 전서(篆書)로 석벽에 새긴 <천부경>을 발견하고 탁본한 후 단군교 교당으로 보냈으며, 1917년에는 <천부경도해>를 간행했습니다. 

 

 

1916년 단군교 교당으로 보낸 <천부경> 탁본은 독립운동가 운정 윤효정(1858~1939) 선생을 거쳐 1918년 중국에 거주하던 전병훈(1857~1927) 선생에게 전달됩니다. 전병훈 선생은 일제의 침략이 본격화되던 1907년 관직을 버리고 중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전병훈 선생이 1920년 간행한 <정신철학통편> 제1권 정신철학 1장에 한국 고유의 위대한 철학사상인 '단군천부경 주해'를 실었습니다.

 

 

 

 

전병훈 선생은 <천부경>을 비롯하여 도교, 불교, 유교, 서양철학사상까지 망라하고 융합한 <정신철학통편>을 29개 나라 150개 대학으로 보냈습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가 언제 <천부경>을 알았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주역>과 <태을금화종지>를 독일어로 번역한 독일 선교사 리하르트 빌헬름(1873~1930)을 통해 <천부경>을 알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역사발물관 및 태을궁 상생관 편 천부경 1부》는 <천부경, 인류 원형문화를 열다>입니다. 박종홍(1903~1976) 교수는 1946년 월북한 박치우(1909~1949)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철학자입니다. 서양철학자인 박종홍 교수는 1957년 세계적인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를 만난 후 동양 사상과 및 한국 고유의 위대한 철학사상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한국철학 연구의 개척자'라는 평가받게 됩니다.

 

 

 

 

박종홍 교수가 '한국철학 연구의 개척자'라고 불리게 된 계기는 오래전 세계적인 지성으로 자리 잡은 마르틴 하이데거가 박종홍 교수를 집으로 초청해 일본철학과 중국철학은 어느 정도 알지만, 한국의 철학사상은 근원철학이고 <천부경>은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문서라고 들었다며 해석해 달라고 했지만, 서양철학자인 박종홍 교수는 한국철학을 몰랐기 때문에 해석해 주지 못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한국철학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주 창조와 변화의 원리 및 인간 삶의 목적을 밝혀주고 서양의 철학과 종교와 사상의 깨달음 근원인 <천부경>은 총 81자(字)로 구성된 <천부경>은 50개의 문자와 0(10)~9까지 숫자가 31개로 엮여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인 마르틴 하이데거는 끝내 우주의 생성과 변화의 원리를 담은 <천부경>의 심오한 수리(數理)철학사상을 끝내 해석하지 못했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서울역사발물관 및 태을궁 상생관 천부경 1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가

끝내 해석하지 못한 한국 고유의 위대한 철학사상 <천부경天符經>

https://www.youtube.com/watch?v=vzL6vb8h73s&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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