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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민족9천년 역사)

청동기 유물이 최초 고대국가의 형성 조건이라는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제와 한국 식민사학

by 도생(道生) 2023. 6. 6.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

청동기 유물이 최초 고대국가의 형성 조건이라고 주장하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본 제국주의와 한국의 식민사학

 

 

 

 

인공적으로 만든 합성 화학물질이 넘쳐나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인체 내 혈관까지 침투하는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일깨우기 위해 '플라스틱 시대'라고 말합니다. 반도체를 생산하는 모 기업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씨앗이라는 반도체가 산업 전반을 주도한다는 의미로 반도체의 주원료인 규소의 첫 글자를 따서 '규석기 시대'라고 명명(命名)했습니다. 

 

 

'플라스틱 시대'와 '규석기 시대' 외에도 '기후위기의 시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특별하거나 일반적인 사회적 현상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담아 이름을 붙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장구한 인류 역사에서 볼 때 다양한 사회적 현상과 흐름에 'ㅇㅇㅇ 시대'라고 이름을 붙인 시간대는 아주 짧은 역사에 불과합니다. 

 

 

근현대 물질문명을 선도한 서구 제국주의는 전 세계로 팽창하면서 종교, 이념, 사상, 학문 등 서구의 세계관을 전파했습니다. 독일 출신의 레오폴트 폰 랑케로 대변되는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함께 인류의 거대 역사를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로 나눈 역사시대 구분법은 덴마크 출신의 고고학자 크리스티안 위르겐센 톰센 주창했는데 조선총독부 식민사학을 거쳐 한국 역사학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는 <환단고기 역사문화의 새 지평을 열다>입니다. 한국 역사학은 짝퉁 실증주의 역사학입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랑케의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을 수입한 후 제국주의 황국사관을 접목해 짝퉁 식민주의 역사학을 만들었고 한국 주류 강단사학으로 계승되었습니다. 실증주의 역사학은 고대 국가 형성, 즉 최초의 국가 탄생 조건은 청동기 유물이라고 주장합니다.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가 고대 최초의 국가 탄생 절대적 조건은 청동기 유물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일제 식민사학은 고대 한국은 청동기 시대 없이 석기와 철기를 함께 사용한 '금속병용기'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한국 강단사학은 우리나라의 기원전 13세기경부터 청동기가 유입되어 청동기 유물이 발견됐다고 주장합니다. 

 

 

 

 

한국의 비파형동검은 중국식 동검과 다릅니다. 배달국과 단군조선의 영역인 홍산문명권에서 출토된 비파형동검은 4,400년이 훌쩍 넘고 경기도 양수리에서 고인돌과 함께 발견된 청동기 유물은 4,600까지 올라갑니다.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강단사학은 '단군신화'로 만들었지만, 그들이 내세운 실증주의 역사학을 기준으로 근 5천 년 전에 최초의 고대국가가 탄생하는 조건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홍산문명권은 중국이 고대부터 오랑캐의 땅으로 여겼고, 황하문명과 이질적이고 독자적인 문명권입니다.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의 짝퉁인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역사학에는 인간이 문화를 생산하고 문명을 창조한 원동력인 정신문화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를 발전시킨 근원적인 힘인 원형 정신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단지 사료와 유적과 유물을 통해 시대적 생활상과 인물과 사건만을 논할 뿐입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편 3부》

청동기 유물이 최초 고대국가의 형성 조건이라고 주장하는

서양 실증주의 역사학과 일제 식민사학과 한국 주류 역사학계

https://www.youtube.com/watch?v=xmS_1-xZUZ0&list=PLGD5OCKBh-RNLNv73nNShlUZkZ3T6GeNp&inde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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